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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설 앞두고 ‘청렴 서한문’ 발송

일상 속 청렴 실천, 원칙을 지키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강조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이번 서한문에는 명절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교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임을 분명히 했다.

 

사소한 편의와 익숙한 관행이 조직 전체의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자율적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서한문은 내부 전자우편으로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울산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내용을 공유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조직문화 개선 등 21개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직자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며 “원칙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시민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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