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에너지 절약과 시민건강증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걷기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걷기는 교통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생활 속 운동이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ࡩ회)도 가능하다. 또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증진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건강증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활동)뿐만 아니라 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수칙을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평택시는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1:1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 ‘손 씻기 교육’을 운영하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기부터 바른 건강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이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봄철은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손 씻기만으로도 수인성 질환은 50~70%, 호흡기 질환의 약 2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약 40분간 진행되며, 체험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활용해 손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인 ▲손바닥 문지르기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사이 씻기 ▲두 손 모아 씻기, ▲엄지손가락 씻기 ▲손톱 밑 씻기 등 놓치기 쉬운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18일 구급차의 적법한 운용 및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관내 구급차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점검으로, 관내 의료기관 등에서 등록 및 운용 중인 40대의 특수·일반구급차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 기준 ▲의료장비·구급의약품 및 기타 의무설치 장비 확보 여부 ▲구급차 용도에 맞는 사용 여부 ▲구급차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이송 처치료 부과와 수취 부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발생한 기관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업무정지, 과태료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장연국 소장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구급차의 지속적인 정기 점검과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며 “구급차가 안전하게 운용되고,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3월 18일, 19일 이틀에 걸쳐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인 및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주소방서의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심정지 등 긴급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녩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 후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성인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영·유아 하임리히법 ▲영·유아 맞춤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긴박한 상황에서의 정확한 처치 요령을 익혔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영유아는 성인과 신체 조건이 달라 최신 지침에 따른 정확한 처치가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부안군보건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안군청사 앞 광장에서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헌혈은 행사 당일 현장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 당일 헌혈에 참여한 선착순 30명에게 미니 크로스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연계 프로모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및 헌혈버스에서 헌혈한 참여자에게 1인 1매, 5000원 상당의 치킨 포장 할인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으로 해당 상품권의 소비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자발적인 참여 동기 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병 보건소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대비해 ‘목포돌봄 365’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7일과 19일,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자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사례관리자, 노인복지관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를 초빙해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으며, ‘목포돌봄 365’ 서비스 구성과 특화사업도 함께 공유했다. 2차 교육은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통장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상생복지국장 엄미현 강사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목포돌봄 365’ 사업을 안내했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포탈뉴스통신)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율도와 외달도를 방문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은 율도 1구·2구 마을회관과 외달도 다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상담 및 예방 교육 ▲검사 결과에 따른 협력 의료기관 연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 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 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섬 지역은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검사를 해줘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치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행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앞두고 보건의료 및 건강관리 연계강화를 위한 보건소 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돌봄사업 내 보건의료서비스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부분 추진방향 안내, 대상자 발굴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방안,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실무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함께 달리며, 함께 잇는다”는 슬로건 아래, 외로움 대책사업의 일환인 신체활동 기반 러닝크루 ‘모두 런(Run)’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기적인 달리기를 통해 주민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해 첫발을 뗀 이후 올해도 지속 운영되며, 지역 내 사회적 연결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함께 달리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모두 런(Run)은 발걸음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따뜻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19일부터 5월7일까지 다산단기치매쉼터 교육실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웰다잉 교육은 2025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받은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토닥토닥, 앞으로도 함께”라는 주제로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남은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이제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가 곧 '어떻게 살 것인가'와 직결되는 시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노화를 자연스러운 변화로 수용하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기 결정권을 지키며 주체적인 삶을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난임 힐링 클래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임 힐링 클래스’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니 꽃바구니를 직접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꽃을 다루며 차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냄으로써,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건강 프로그램이 난임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힐링 클래스가 시술로 지친 난임 여성들에게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난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총 3곳의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의료기관 3곳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65세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자치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보유지에 인구 13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현재까지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보완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현 중구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계적·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소 내에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Zone)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 자체 예산을 별도 투입해 기존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약 7300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은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약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마음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