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과천시 보건소는 관내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 한끼’를 5월부터 운영하고, 오는 1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DO 한끼’는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높은 결식률과 외식·간편식 의존도를 고려해 기획됐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되며, 기당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단 구성, 장보기 방법, 조리 기초 등으로 구성되며, 조리 실습을 통해 직접 한 끼 식사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19~39세)로, 기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통신)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무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만료와 신규 공중보건의 배정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능 유지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정기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제도 변화와 의료 인력 수급 어려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은 후포5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의 치매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감정 표현, 과거 기억 회상, 삶의 의미 찾기 등 다양한 인지자극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강사로 참여한 후포5리 정철민 이장과 김진희 새마을 부녀회장은“처음하는 일이라 걱정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마음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 직장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과 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하거나 개인기기를 연동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인 ‘채움건강’을 통해 본인의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확인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무를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24일까지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이라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통신) 전남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리 막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우기 위해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 신청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순회하며 약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연골든벨, 장학퀴즈, 홀로그램, 샌드아트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했으며, 첫 교육은 4월 7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우녕해 청소년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숙 영암군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예방 교육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중동전쟁 여파로 필수 의료소모품의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든 병원이 차질 없이 정상진료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가동된 정부의 범부처 모니터링 체계에 맞춰 진행됐다. 점검 대상 필수 의료소모품은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품목 6종(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침, 수액제 포장재, 점안제 포장재, 혈액투석제통)과 보건복지부 관리품목 4종(약 포장지, 약통, 멸균포장재, 의료폐기물통)이다. 조사결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 모두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필수 의료소모품의 재고가 부족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공급망을 확인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안 심리에 편승한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감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불필요한 소모품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기공체조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정신건강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제천시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전국 및 충북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소음이 적고 공간 제약이 없는 기공체조와 명상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신체 활동과 심리적 이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이는 기공체조와 호흡 및 이완을 중심으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명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공체조는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명상은 불안과 긴장을 완화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신체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에 불소양치용액 분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는 치아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정기적인 불소양치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가정에서 꾸준히 불소양치를 실천하면 구강 내 세균 활동을 억제하고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소양치는 하루 한 번, 약 10㎖ 정도의 용액을 입안에 머금고 약 30초 정도 헹군 뒤 뱉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양치 후에는 약 30분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개인이 사용할 플라스틱 용기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불소양치용액을 받아 가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불소양치는 간단하지만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인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구급차 운전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여명이 참여됐다. 교육은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점검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장비의 올바른 사용과 유지관리 필요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
(포탈뉴스통신)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홍보부스 마음톡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할 수 있다! 링 던지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스트레스 타파 룰렛’,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행운 뽑기’, 감정 표현을 돕는 ‘마음 담아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과 상담 안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정신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세계적으로 '홍역'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이 나타나며 구강 내 회백색 반점이 발생한 뒤 온몸으로 발진이 퍼지는 특징이 있다. 최근 국외에서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앙골라 등 아시아·아프리카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해외 유입과 관련된 유행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익산시 보건소는 안전한 해외여행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먼저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아는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총 2회 접종하며, 성인은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최소 1회 이상 접종이 권고된다. 또한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 예절을 지키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해외여행 후 7~21일 이내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포탈뉴스통신) 울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야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야외 운동교실은 바쁜 일상으로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무료 프로그램으로, 주 5일(월~금)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명덕호수 한마음 체육공원 ▲대왕암공원 잔디마당 ▲꽃바위 바다광장 ▲감나무골 체육소공원 야외광장 등 4개소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생활체조 및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야외 운동교실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퇴원지원 관련 시범사업 등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원 6곳이 참여했다. 참여 병원은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연계·의뢰하게 되며, 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경제의 중심인 삼성중공업 및 한화오션과 손잡고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연계형 ‘금연 성공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조선소가 추진하는 사내 건강 증진 사업과 거제시보건소의 이동 금연 클리닉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업무 특성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조선소 근로자들에게 전문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거제시보건소는 전문 금연 상담사를 사업장에 파견하여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 보조제뿐만 아니라 비타민, 구강 청결 용품으로 구성된 ‘금연 응원 키트’를 지원한다. 또한 12주 및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거제시보건소에서 마련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여 참가자들의 완주를 독려할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관내 주요 조선소와의 이번 협업이 직장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근로자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장에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