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의 역할 강화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층을 위한 재택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광명시만의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파주 송내과 송대훈 원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서비스의 역할 ▲재택의료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다학제적 협력으로 환자 관리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원장은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재택의료는 이제 필수적인 요소”라며 “지역 의료진의 연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석한 지역 의사들은 재택의료 도입의 현실적인 방안과 보건소와의 협업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일차의료기관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최근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점검을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설 내 조리실, 손잡이, 작업대 등 다빈도 접촉 부위를 중심으로 ATP(ATP Swab Test) 측정기를 활용한 환경 오염도 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 손위생 관리 상태를 UV 램프를 활용해 확인하는 등 환경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ATP 측정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검사가 아니라, 표면에 잔존하는 유기물(오염도)을 수치로 확인하여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기 위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 8개소에 대해 보건소는 현장에서 즉시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이후 소독 전·후 수치를 비교 측정해 위생관리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 소독 및 위생관리 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협력하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입소자 대부분이 감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일산21세기병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흑삼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한결같이 이어져 온 일산21세기병원의 진심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했다. 병원 측이 정성껏 준비한 흑삼은 유독 추운 올겨울, 면역력이 약해진 독거 어르신 21명의 기력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후원 연계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보건소에서 매번 건강을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명절이라고 귀한 선물까지 보내주니 마음이 훈훈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바쁜 근무환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사업장 대사증후군 검진 및 건강상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덕양구 내 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보유한 관리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장시간 근무로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운 20~50대 직장인에서 건강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사업장 방문형 검진 서비스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격차 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가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위험요인 보유자에게는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참여 사업장 모집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최소 20명 이상 검진을 희망하는 근로자가 있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통영시치과의사회(회장 김정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아 결손으로 음식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지역60,000원/월 이하, 직장 127,500원 월 이하) 해당자이며, 지원내용은 완전틀니, 부분틀니(지대치 포함), 임플란트(최대2개) 중 한 가지 시술만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대상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량 89명 이상 신청할 경우 동 순위 중 구강상태 취약자(전체틀니 필요자), 동일 사업 미 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사업 신청 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개별 구강검진과 기본검사(혈압, 혈당)를 함께 실시하며, 평가 후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관내 사업 참여 치과의원 중 선택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월 11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보건소(동구·남구·북구·달서구)와 함께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 맞이 해외유입감염병 예방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공항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행 전·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과 함께 감염병 예방 소독티슈, 마스크, 기피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해외여행 전·후 국가별 감염병정보 확인(필요시 예방접종 및 예방약 복용) ▲여행 중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모기 기피 및 동물 접촉 자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조상연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을 조기 인지하고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내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며 “방문(체류 또는 경유 포함) 국가가 중점검역관리지역인 경우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응급의료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동두천시의사회, 동두천연천치과의사회, 동두천시한의사회, 동두천시약사회와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의원 66개소와 약국 33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상시 운영하고, 공공심야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은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야간 시간대(20:00~23:00)**에 운영해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지도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동두천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등 3개 기관의 응급의료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및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안내 ▲연휴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인 2026년도 ‘비만탈출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탈출 운동교실’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전화와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접수자에 한해 사전 검사를 실시 후 최종 10명의 참여자를 선정한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순환운동기구 5종을 활용한 근력운동과 트레드밀·실내 자전거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의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체중 감량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지역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상호 동기부여와 참여 지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상 속 자율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치매 가족이 일정 기간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기 보호(입소), 종일 방문 요양, 단기 입원 등 공적 돌봄 자원을 활용하여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단기 보호 및 종일 방문 요양의 경우 1일 최대 2만 원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의 경우 1일 최대 3만 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송탄·평택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또는 그 가족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사전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 돌봄은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이 우려된다”며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이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감염병 신고·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한편, 설 연휴 당번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군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거나 껍질을 벗겨 섭취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겠다”며 “무엇보다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관내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예술적 감각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연령별 맞춤 수업으로 구성되어 음악에 맞춘 발레 기본 동작, 리듬감 향상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레 바를 활용한 기초 신체훈련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운영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650-5232로 연락하면 된다. 온기곤 보건의료원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지역 유아들에게 발레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신체 성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가 11일 북초등학교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온(溫)마음학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따스하고 온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비전을 가진 “온(溫)마음학교”는 지난 2020년 김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후 김제동초등학교, 김제검산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 원평초등학교와의 협약을 진행했다. 참여 학교 및 학생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생명사랑 인식개선, 스트레스 해소, 아동·청소년 고위험군 조기발견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온(溫)마음학교”는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마음사랑(정신건강 예방 교육), ▲마음돌봄(심리상담 및 지원), ▲마음성장(집단프로그램), ▲마음이음(참여형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서정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온(溫)마음학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타 지역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응급환자 중,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에 이용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응급의료기관 불균형에 따른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 문제를 완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회당 최대 20만 원,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전액, 그 외 군민은 50%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며, 이송 당시 구급차 출동·처치기록지에 중증도가 ‘응급’으로 표기된 경우에 한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련 서류를 갖춰 양양군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많아 구급차 비용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줄글 형태로 작성된 관상동맥조영술 검사 기록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동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거대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활용해 의료진이 자유롭게 작성한 검사 기록을 분석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에 핵심적인 정보를 담고 있지만, 대부분 비정형적인 서술 방식으로 작성되어 대규모 연구나 정책 분석에 활용하기 여려웠다. 기존 방식의 경우 심장내과 전문의가 수천 건의 관상동맥조영술 기록을 직접 읽고 필요한 정보를 수작업으로 정리해야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연세대학교 유승찬 교수, 2세부책임자)은 ChatGPT, Gemini 등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자동 구조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1단계에서는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줄글형태의 보고서를 심장내과 전문의가 설계한 표준화된 구조로 변환했다. 2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