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17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또는 가족)이다. 대상자에게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어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높고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30개소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17일 조치원 전통시장 광장에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아, 결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는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 증상이 발현된다면 반드시 보건소나 인근 의료기관에 방문해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엑스(X)선 촬영 등 결핵 검진을 무료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이 급격한 고령화라는 농촌 지역의 현실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거창군의 통합돌봄은 ‘병원을 퇴원했지만, 당장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라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서 시작했다. 기존의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이 한계에 직면하자, 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단계별 확장을 통한 ‘거창형 통합돌봄 지도’ 완성 거창군은 행정 편의적인 접근 대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가조권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남상·위천권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정책의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2025년에는 거창읍 권역에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마침내 군 전역을 아우르는 ‘4개 권역(거창읍·가조면·남상면·위천면)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인구가 밀집된 거창읍의 중심 생활권 특성과 통합돌봄센터의 거점 기능을 결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돌봄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및 사용 방법 등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일정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8월 및 공휴일 제외)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미추홀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급성 심정지 및 응급상황은 가정 등 비공공 장소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해당 대상자는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선착순 온라인 예약접수 후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예미담요양병원, 괴산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군민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예미담요양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은 지역 주민 이용도가 높은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기준 두 병원을 이용한 증평군민은 외래 4000건, 입원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들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파악해 군에 연계를 의뢰하게 된다. 군은 의뢰받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문 의료·간호, 가사, 간병,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의료기관에 연계 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병원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3월 17일 오전 10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암의 1/3은 예방 가능, 1/3은 조기 진단 시 완치 가능,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 ‘3-2-1’ 개념을 바탕으로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암 유공자, 암 관련 학회 및 단체 관계자, 지역암센터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2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또한 전국 13개 지역암센터에서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암 예방 수칙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추진했다. 먼저 1부 기념식에는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1점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점 등 총 9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국민 마약류 상담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 국민이 애용하는 카카오톡(SNS) 오픈 채팅을 활용한 문자·채팅 상담 시스템을 개설하고 2026년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기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운영 중인 24시간 익명·비밀보장 전화상담에 이은 추가 기능 도입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익숙한 10대~30대 젊은 층을 위해 마약류 관련 말 못할 고민 등을 익명으로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를 열어준다는 의미가 있다. 문자·채팅 상담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채널을 추가한 후 상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전화상담이 어렵거나 목소리 노출이 꺼려지는 경우 또는 음성 대화보다는 문자·채팅을 선호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범운영하면서 상담 유형, 주요 호소 문제, 자원 연계 여부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2026년 7월~)부터 24시간 문자·채팅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심야시간에 신청하는 문자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
(포탈뉴스통신) 순창군보건의료원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연클리닉에 총 640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219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뇌졸중, 협심증 등),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접흡연 역시 비흡연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건강 위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해 금연 실천을 돕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최대 12개월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구강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2026년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남원시보건소 또는 남원시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4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파노라마 X-ray 촬영,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 진료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남원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전담 통역사가 진료 현장에 동행하여 진료 과정에서 겪는 의사소통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272명으로 ▲임산부 251명 ▲난임부부 21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연간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용 쇼핑몰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 여수시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을 받은 부부다. 다만 영양플러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특히 공정한 대상자 선발을 위해 임산부 대상 우선순위 선발 제도를 도입한다. 1순위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2순위는 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인여가시설을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 이용 어르신 및 기관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또한 경로당의 경우 서구보건소 담당자가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개인위생의 중요성 ▲손씻기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교육 ▲어르신 고위험 감염병(인플루엔자, 결핵, 폐렴, 대상포진 등) 예방법 ▲말라리아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 내 건강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습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사업과 건강교육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고흥’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맞춰 농가의 백신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상 규모는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 1,264호, 총 48,199두에 달한다. 군은 접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파견해 백신 접종 시술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 자체 예산 1억 2,6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 100두 이상 전업농가까지 공수의 접종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는 고령화된 축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규모 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종 누락 등 방역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군의 강력한 방역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고흥군은 일제접종 이후에도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공중보건의사(의과·한의과)와 보건(지)소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확인,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자택에서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돼,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고흥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노인전담 주치의제를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