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 시기에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2월 19일 관리급여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과잉 우려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하는 ‘관리급여’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됐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선별급여 실시 대상에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추가하여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관리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가격을 설정해 본인부담률 95%로 적용하며, 진료기준을 설정함으로써 무분별한 의료 이용은 억제하는 등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일부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도수치료 등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된 항목에 대해 수가 및 급여기준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는 지난 11일 포항대학교, 포항의료원과 함께 청년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 사업인 ‘마인드 로드맵’ 추진을 위한 산·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료기관·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위험군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 내 2개 대학교와 사업을 진행해 온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올해 포항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역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확대하게 됐다. ‘마인드 로드맵’ 사업은 오는 3월부터 포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시행된다. ‘청년 마음건강 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최근 청년층의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포항의료원과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포항의료원에서는 내원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료기관을 찾는 시민 특성을 반영해 상담과 안내 위주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 이어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는 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퀴즈, 치매예방수칙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에서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등 생활권 거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가족의 건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2026년 국가검진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전주시보건소가 연말 혼잡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서둘러 검진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18일 보건소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일반건강검진(일부의 경우 생애전환기 검진으로 전환)을 받을 수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암 검진이 추가된다.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기 위한 검진으로,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촬영 등이다. 또, 6대 암(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암 검진도 성별과 연령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중증 악화를 위한 연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한 일반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추가됐다. 검진 비용은 일반건강검진의 경우 대상자와 관계없이 전액 무료이며, 암 검진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의 하위 50%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대상자의 경우는 본인부담금 10%가 발생할 수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부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의약의 효과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중보건한의사를 포함한 한의약 건강증진팀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해보면 상모경로당에서, 목요일에는 대동면 상강경로당에서 각 회차당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점검하고, 건강 인식도 및 행동 변화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비교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용 사료제조업체의 방역관련 준수사항 및 시설을 점검했다. 올해 들어 안성(1.23.)과 포천(1.24., 2.6.), 화성(2.7.)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점검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평택 4개, 안산 3개, 이천 3개, 양주·용인 각 1개, 안성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축용 배합사료는 가축을 키울 때 쓰는, 여러 가지 원료를 미리 적정 비율로 섞어 공장에서 만들어 놓은 완성 사료를 말한다. 도는 사료 운송 차량이 제조시설과 농장을 반복 출입하면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료 운송단계에서부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SF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소독 이행, 적정 소독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계절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후견인·피후견인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계절을 잇는 동행’을 연중 운영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동행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어르신 돌봄을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기에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피후견인 자택이나 수목원 등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활동은 ▲(봄) 설맞이 전통놀이·새해 덕담 나누기 ▲(여름) 수목원 나들이·식물 키우기 등 ▲(가을) 송편 만들기·감사 카드 작성 ▲(겨울)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년 회상 활동 등이다. 활동 과정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해 ‘계절을 담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함께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후견사업의 질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후견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5세 이상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넓히고,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 필요성이 크다.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신경통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노년층의 중요한 예방수단으로 꼽힌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비용 부담이 커 접종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강남구는 고령층의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9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확대했다. 강남구의 65세 이상 구민은 9만5,349명이며, 구는 기존 접종자와 취약계층 기접종 물량을 반영해 올해 목표 접종 규모를 3만 2,7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이 대표적이다. 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 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4개월 동안의 한의학 난임 치료비(침구, 약침, 첩약 등)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그간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동시에 시는 아동 건강 지원사업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만 원~2000만 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복지원 대상자의 경우 기존에는 두 유형을 구분해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구분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존 5세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활용해 부모님의 기억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전주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의료기관 39개소에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본인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 치매 의심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자녀들이 부모님의 상태를 잘 살펴보고 치매검진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료 치매조기검진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뿐 아니라 시민들의 검진 접근성 개선을 위해 거주지 인근 협약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협약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며, 필요시 협약의료기관을 통한 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뇌사 또는 사망에 이르렀을 때 장기·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나 인체조직을 대가 없이 타인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로, 실제 기증은 희망등록자가 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뇌사 또는 심장사에 이르렀을 때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야 이뤄진다. 장기기증등록 희망자는 보건소와 35개 동 주민센터, 시청·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본인확인 인증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장기기증희망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서에 기재된 주소로 기증희망등록증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시는 기증희망 등록신청을 한 전주시민에게 △전주시동물원 무료입장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무료 진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후 뇌사 장기기증 유족에게는 100만 원의 유족 장제비도 지급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삶의 기적을 잇는 희망씨앗을 심고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유입을 차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중독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도입,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민간기업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중독회복자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취업 준비, 취업 연계,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단계별 직업재활 체계를 갖췄다. 특히 취업 이후 고용 유지를 핵심 목표로 사업체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 ▲중독 재발 위험시 조기 개입 ▲근로자 자조모임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 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돕는다. 광주시가 호남권 최초로 도입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계함으로써 기존 병원 치료와 상담 중심 지원체계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실질적 효과를 확인했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취업한 인원 34명 중 20명(59%)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