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부는 2월 19일 16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공동위원장 정형선·신응진) 제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지난 1월 9일 개최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 및 보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급여 관리방안 논의에서는 의료 현장의 자율성과 환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되,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체계 왜곡 방지 차원에서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가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종합적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새로 도입되는 관리급여나 병행진료 급여 제한 등에 대해서는 국민과 의료 현장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관리 대상 항목 등을 구체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진 실손보험 개혁방안 논의에서는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실손보험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인식하에 논의가 진행됐다. 실손보험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분 지원비율 관련, 건강보험 본인부담율에 대한 정책적 결정이 왜곡되지 않도록 실손보험의 부담률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중증질환 범위에 대해
(포탈뉴스통신) 화순군는 19일 장내기생충 감염률을 낮추고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지역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6개 면(춘양, 청풍, 이양, 능주, 동복, 동면)을 대상으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12종의 장내기생충에 대해 무료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해당 면 주민은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용기(대변통)를 받아 분변을 채취한 후 수령지에 제출한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자는 치료제를 투약하고 2~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장내기생충 감염병은 민물고기 생식 및 오염 조리도구의 사용 등으로 인해 기생충이 간 또는 담관에 살면서 일으키는 질병으로 담관암의 선행요인이 될 수 있는 제4급 법정 감염병이다.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나, 급성 감염기에는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부진, 체중 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감염 충체수, 감염 기간과 합병증 등에 따라 증상 발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월 21일부터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를 새롭게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는 사전에 임상연구(중・고위험) 등을 통해 검증된 재생의료 기술을 전문가로 구성된 첨단재생바이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대・희귀・난치 질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대체 치료제가 없는 희귀・난치 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치료 결과에 대한 분석・평가를 토대로 의약품 허가로 이어지는 등 재생의료기술 발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의 절차 및 실시기준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실시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사전에 시설・장비 및 인력 요건을 갖춰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이 실시기관으로 지정(이하 ‘재생의료기관’)된 후에는 실시하고자 하는 치료의 목적, 대상,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근거, 비용산정 근거 등의 자료를 심의위원회에 제출하여 치료 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받아야 한다. 치료계획이 적합 심의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구청 옆에 위치한 복병산 야외공원에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건강 중구, 걷기 동아리’를 운영한다. 본 동아리는 관내 야외 공원에서 주 1회 이상 걷기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올바른 걷기 운동법 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주민의 올바른 걷기 운동 습관 형성 및 지역 내 걷기 문화 확산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상반기 걷기동아리는 2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 기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6층 운동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보건소는 2월 18일‘2025년 마을건강센터사업’ 운영을 위한 서대신1동, 아미동, 남부민1동, 암남동 4개소 마을건강센터 첫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마을센터별 내부 회의를 거치고 4개소 센터가 모두 모인 자리로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마을 간호사, 마을 건강 활동가 등이 참석하여 2025년 마을건강센터 건강 증진 프로그램 및 건강 소모임 운영, 건강 UP 사업, 올해 처음 도입된 하하 건강 파트너 활동에 대한 동별 운영계획(안)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서구는 지난해 8월 개소한 암남동 마을건강센터를 포함해 4개의 마을건강센터를 운영하며 센터별로 마을 간호사, 마을 건강 활동가, 하하 건강 파트너가 상주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건강 활동을 지원하고 기초 건강 체크 및 상담,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건강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마을건강센터 전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활성화하여 더욱 많은 주민들이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르신 구강 건강관리를 위한 치과 촉탁의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대신치과에서 서구 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치과 촉탁의 사업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셋째 주 목요일에 지역 치과의사회 추천을 받은 치과의사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어르신 구강 검진과 구강 건강 상담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기준 어르신 97명이 촉탁의 사업을 통해 구강 검진과 치아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세정술 등을 시술받았으며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구강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통해 선 예약을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치과 촉탁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치아 관리법을 익히고 구강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별가람요양보호사교육원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이수자들과 함께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기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플러스 심화교육을 수료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치매파트너 플러스 20여 명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인지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시윤 별가람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관리를 알릴 기회가 생겨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만성질환예방 바디밸런스 운동교실’1기 운영을 시작했다. ‘만성질환 예방 바디밸런스 운동교실’은 만성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체력 검사 및 체성분 측정 △스트레칭 교육 △전신 유연성 및 심폐지구력 훈련 △소도구를 활용한 중강도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 지도자의 전문적인 지도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기 운영 종료 후 오는 4월에는 2기 모집을 진행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3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학교와 같은 단체 생활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학기 초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거제시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학교 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며,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는 독감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린이(생후 6개월 부터 13세 어린이, 2011.1.1. 부터 2024.8.31. 출생자)는 무료로 인플루엔자 접종이 가능하고,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전화하면 된다. 구신숙 거제시보건소장은 학부모에게 “자녀의 건강을 위한 예방접종을 개학 전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19일 APEC준비지원단 회의실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의료분야 자문위원 위촉식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실행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정주호 동국대 병원장을 비롯해 최대해 대한재난의학회 이사장, 박찬용 서울대병원 외상외과 과장 등 총 7명이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응급의료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한 의료대책 마련에 큰 힘을 보태 줄 걸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자문위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 나감으로써, 경주를 찾는 세계 정상들과 각국 대표단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위촉식 행사 뒤 이어진 응급의료체계 구축 실행계획 연구용역 보고회에서는 APEC 준비기획단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투입 의료진, 시설 장비, 증상별 응급환자 이송 매뉴얼 및 협력병원 지정 등 촘촘한 의료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외부 자문단은 의료체계와 행정체계의 유기적 연결 방안, 행사에 따른 현장 의료인력 수급 방안 등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학교와 같은 단체 생활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학기 초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거제시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학교 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며,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는 독감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린이(생후 6개월 부터 13세 어린이, 2011.1.1. 부터 2024.8.31. 출생자)는 무료로 인플루엔자 접종이 가능하고,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전화하면 된다. 구신숙 거제시보건소장은 학부모에게 “자녀의 건강을 위한 예방접종을 개학 전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3월 임산부 건강 교실’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이번 수업은 △임산부 건강관리․태교 △출산 준비 △만들기 태교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사업과 연계해 임산부 구강관리, 영양관리 및 신체활동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총 3회 개최된다. 상당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보건소 누리집을 참조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5명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당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지난 18일 오후 흥덕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이 공유됐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주요 사업의 계획 및 목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올해는 오송생명과학단지보건지소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해,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진료 중심의 일반 보건지소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로 기능을 확장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보건사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함으로써 올해에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19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2025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관내 보건소(5개소)·공공의료기관(7개소)·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전문센터(20개소) 등 관계 기관의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의는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맡아 ▲공공보건의료 개념과 현황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문제 및 개선 방향 ▲필수 의료 제공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 공공보건의료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오는 3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화된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며, 피부발진, 신경통 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 노년기 건강에 위협이 되는 질환이다. 이에 영천시는 6개월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일반시민에게는 대상포진 백신비를, 차상위계층에는 백신비와 접종비를 전액 지원한다. 보건소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접종 가능하며, 일반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