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합천군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29일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보건소장 및 자살예방사업부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자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자살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으로는 합천군 자살 현황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선제 발굴,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자살예방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시행계획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합천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합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 보건소는 30일 보건·복지·장애인 분야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논의 ▲재활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적 재활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30일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기관, 언론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자살예방위원회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예방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고위험군 발굴·관리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지방자치단체 내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단순히 인식개선을 넘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인 농촌 마을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에서 관내 농업인 등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양방·치과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검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농촌 주민들의 노동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노출돼 있어 초음파 물리치료기, 골밀도 측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의 고령자·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치과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임시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진주시는 올해 수곡면을 시작으로 9월과 11월에 2회 더 추진해 15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가 농촌 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하절기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야외활동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하절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식중독과 집단설사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이천시는 2026년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음식물 부패가 쉬워지고, 야외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조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30일 병점구 권역 공공심야약국으로 예일약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4월 30일 병점동 소재 예일약국에서 진행됐으며, 병점구보건소 관계자와 약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심야약국 운영 개시를 알렸다. 예일약국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주말·공휴일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약국이다.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 의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총 7개소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 병점구 권역에는 공공심야약국이 없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었고, 주민들은 긴급 상황 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병점구 권역 내 공공심야약국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약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병점구보건소는 예일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운영 준비를 추진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8일 관내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자연을 보고, 감성 나누기’를 보성군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일상생활의 부담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유대 강화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보성의 대표 명소인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과 족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율포해수욕장에서 백사장 산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을 활용한 해변 작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보물 찾기 등)을 즐기며 힐링과 시간을 보냈다. 가족 나들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가족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한 심리지원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30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자살 시도자, 자살 유족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숲을 맨발로 걷는 신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카프라를 활용한 실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고 사회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효과적인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혈압 인지율과 자가 건강관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 고혈압 유병률은 43.5%(추정)로 전국(35.7%)보다 7.8%p 높은 수준이다. 특히 19~39세 청년층의 혈압 인지율은 전 연령대 평균(65.3%)보다 낮은 40%대에 머물러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우려된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2024년)'에 따르면 영천시 순환계통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사망률은 10만 명당 72.1명으로, 전국보다 21.1명, 경북보다 18.6명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과 연관된 심뇌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임을 보여준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로, ▲싱겁게 먹기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금연·절주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4월 30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는 앞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의료기관 인성한의원(원장 박진현) 재택의료팀이 맡아 진행했다.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생활환경 점검과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인지지원등급 포함)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 현재 옥천군 재택의료센터는 인성한의원(한의과·의료기관 전담형)과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과·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2곳이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평창교육지원청과 평창경찰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평창교육지원청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창경찰서에서 각각 건강 체험관과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과 상담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는 바쁜 업무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직장인을 위해 평창건강관리센터가 직접 해당 기관을 찾아가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측정(혈압, 인바디 검사) ▲간이 혈액 검사(혈당, 이상지질혈증) ▲체험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건강한 평창 조성을 위한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건강한 직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한정됐던 지원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남학생들도 비용 부담 없이 항문암이나 구인두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14년생 12세 남성 청소년과 2008년~2014년생 여성 청소년 중 미접종자다. 군은 HPV 백신 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진행한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담양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물론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남우주 담양군 보건소장은 “백신은 성 접촉 시작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해야 면역력이 가장 높다”라며 “2014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서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보건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관내 초등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일 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팔봉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및 안내 보행 체험▲수동 휠체어 조작 및 이동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전동휠체어 주행 등을 통해 실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계단 및 경사로가 장애인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참여한 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9일, 경찰·소방 관계자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정신과적 응급 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타해 위험 등 정신과적 긴급상황 발생 시 핵심 대응 주체인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현장 대응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조체계 점검 ▲현장 대응 시 애로사항 정취 ▲안전한 출동·이송 및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따른 대응의 어려움, 출동 부담, 보호조치 및 이송 과정에서의 협의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시 소통 체계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조 필요성을 공유하고, 더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