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노인의 기억력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상반기 기억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은 뒤 전문 강사와 함께 음악, 미술, 꽃 가꾸기(원예), 웃음 치료 등 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3~25일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넘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치매를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남성 요인으로 아이를 갖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시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임신을 망설이는 난임 부부를 돕고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의료비를 지원해 출산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비뇨의학과 전문의로부터 무정자증 등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이다.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시술 전 검사비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정자를 얼려 보관하는 비용 등이다. 고환에서 정자를 추출하는 시술은 1인당 최대 3회(회당 100만 원 한도)와 정계정맥류 절제술은 1회(최대 100만 원)에 한해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다만 시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병실료나 식대, 진단서 발급 비용 등은 제외되며 두 가지 시술을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은 사전 신청이 원칙으로, 시술 전 익산시 보건소에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6,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전수조사를 펼친다. 이번 전수조사는 관내 보건기관(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검사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조호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받게 된다.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된 대상자는 1년 후 재검사를 통해 치매 진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상 어르신들의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이용 비중이 높은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 초 삼례읍 효앤정 데이케어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10개 주간보호센터에서 종사자 13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치매파트너 양성 사업은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환자와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상황별 의사소통 기술,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으로 구성해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상세히 안내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어르신들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배운 의사소통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현황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4,304명으로 유병률이 8.67%에 달해, 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월·수) 2시간 동안 미술, 손 글씨(캘리그라피), 숟가락 난타, 운동, 작업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한다.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수공예, 손 글씨(캘리그라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으로, 프로그램별 대상 기준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쉼터프로그램은 19일부터, 인지강화교실은 23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에는 대기자로 등록해 결원이 발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고령인구와 노인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일자리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적합·선호 일자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40~65세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행서비스 필요성과 역할, ▲의료기관 이해, ▲질환별 동행 실무, ▲응급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병원 현장실습도 포함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증 ‘병원동행매니저 1급’을 취득할 수 있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업체와 연계한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최종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창구(플랫폼)인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맞춤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달 정기적으로 ‘연수 모아(母兒)톡’과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산부·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일정,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해 대상자들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온라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까지 지원해, 양육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비만예방관리사업'순환운동 프로그램'참여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 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한 복합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특히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근육량 증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일반 운동 대비 열량 소모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체력 구성 요소를 고려해 운동 강도와 운동량을 설정해 더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군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비만 전 단계군 이상(체질량지수 23kg/㎡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인 만 20세~65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가 진행하며, 9명씩 2개 반(10시·14시)으로 편성해 3월 24일부터 주 2회(화·목)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비만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도 연관되는 만큼 조기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위한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캠페인에서는 ▲병문안 시간 준수 및 인원 제한 ▲기침, 발열 등 감염 증상이 있을 시 병문안 삼가 및 전화나 영상통화 권장 ▲병문안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진의료원, 강진효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도 함께 참여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비치, 문병객 방문기록지 작성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을 중점으로 의료기관 내 홍보 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내 감염병을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의료원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병문안 자제 등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 공중위생업소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홍천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홍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홍천군·읍 신장대로 5)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시행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까지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될 계획이다. 홍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낡은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오는 27일까지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지역 내 생명 보호와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정신·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취약지역 모니터링 ▲서비스 거부자 대상 비대면 정보 전달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스템 등록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교통비 등이 포함된 소정의 자원봉사 활동비도 지원된다. ‘생명지킴이 실천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보건소 생명존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위기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살예방 활동에 동참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주경희한방병원, 공주에덴요양병원, 공주참요양병원, 현대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4곳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공주시 통합돌봄 자체사업의 하나로,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공주시 통합돌봄TF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포탈뉴스통신) 최근 강원 동해시 묵호권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묵호역 굴다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손길로 말끔히 정비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묵호제1교는 동해 시민들에게 ‘묵호역 굴다리’로 더 익숙한 공간이다. KTX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이 굴다리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논골담길 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로 향하는 관문이자 첫인상을 좌우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묵호역에서 내려 이 굴다리를 지나 해안 관광지와 골목 관광지로 이동한다. 차량 통행이 잦아 먼지가 쉽게 쌓이는 구조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최근 굴다리는 한층 깨끗해졌다. 묵호노인복지회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주2~3회 시간을 별도로 내어 굴다리 난간과 시설물을 닦아내는 등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던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진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단순한 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의 얼굴을 스스로 가꾸려는 공동체 의식이 반영된 사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갱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060세대가 겪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격적인 건강교실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순환 체조 및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위주로 짜여졌다. 이와 함께 갱년기에 흔히 겪는 우울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예 치료, 아로마 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참여자들의 갱년기 자가 진단과 기초 건강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갱년기 증상과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60퍼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며,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이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수단”이라며, “필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