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역 내 첫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7월 9일 자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으며, 질병관리청, 경기도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합동 역학조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말라리아 군집 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추정 감염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공동 노출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발생 지역 주변에 주 2회, 3주간 집중 방제와 신속진단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말라리아 경보는 군집 사례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시는 평소 촘촘한 감시 체계를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왔으며, 이번에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감염 경로와 위험 요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추가 환자 발생을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나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말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체중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ON! 비만 OFF!’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3일부터 10주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성인 중 체지방률 표준 이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건강검사와 체성분 측정,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를 분석하여 맞춤형 목표체중을 설정한 뒤 건강관리를 받게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건강상태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1:1 맞춤형 영양상담과 식단 코칭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식단일지 작성·분석을 통한 식습관 개선과 염도계 대여를 활용한 저염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등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운동·영양·비만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체중관리는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건강한 삶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7월 15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 구역과 담배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담배규제 점검·단속’을 한다. 올해 4월 24일부터 확대된 담배 정의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 구역 및 흡연실 설치·관리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장소의 적정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등이다. 7월 13일에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경기도 건강증진과, 경기도금연사업지원단과 함께 수원역환승센터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참여 기관들은 금연 환경 조성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자담배 사용 실태와 지도·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개정된 담배규제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안내하겠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비안면 서부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한 걸음, 안전하게 한 걸음’ 노르딕 워킹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구) 이두초등학교 운동장과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치매보듬마을 주민 15명이 참여한다. 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이용해 걷는 운동으로 상하체를 함께 사용해 근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며,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고령자에게 적합한 운동이다. 또한 보행 안정성을 높여 낙상 예방과 심폐지구력 향상,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노르딕 스틱 사용법 ▲기본 보행 자세와 보행 리듬 ▲방향 전환 및 반응훈련 ▲생활 속 안전 보행 실습 ▲통합 보행 코스 걷기 등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기에는 사후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스틱 사용이 낯설었지만 반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특화사업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점심밥상'을 7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점심밥상'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으로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치매환자 및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영양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치매보듬리더를 중심으로 공동체 텃밭을 운영해 밑반찬에 필요한 채소를 재배한다. 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치매가 있어도 내가 살아온 지역에서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밑반찬을 제공받은 김ㅇㅇ 어르신은 “따뜻한 국과 반찬을 보니 맛있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마을에서 방문 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웃이 서로를 살피고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모두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 및 현장 환경 검사를 시행한다. 레지오넬라증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3급 감염병으로, 냉각탑과 급수시설, 샤워기 등 인공 수계 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기침,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며, 심한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에는 냉방기 가동 시간이 늘고 냉각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밀폐된 실내에서 장시간 생활할 경우 리노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실내 환기와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냉각수와 급수시설의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즉시 소독과 재검사를 진행하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14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진시는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매주 삽교천, 마섬포구, 왜목마을, 용무치항 네 곳에서 해수, 갯벌 등 가검물을 채취해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당진시 삽교천 방조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는 예방 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 주요 증상은 감염 후 12~72시간 내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간경화․간암 등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 수칙으로는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 및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 섭취 ▲상처가 있는 경우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11일부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열대야주의보까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산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감시체계가 시작된 5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온열질환자는 총 7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월 11일부터 이틀간에만 4명이 발생해 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폭염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의식이 없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아산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지역 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7개 지역에서 각각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7월 13일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올해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5.12.),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7.9.)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적극적 복지로 전환을 위한 신청주의 개선, 빅데이터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포착하는 발굴시스템 고도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건강검진 등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수원시와 아산시의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후원했다. 올해는 7개 지역으로 규모를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에 필요한 백신의 조달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2026~2027절기 국내에 공급되는 코로나19 백신은 WHO(세계보건기구 5.16.), FDA(미국식품의약국 5.28.), EMA(유럽의약품청 5.29.) 등이 활용을 권고한 XFG 균주 백신이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의결(6.17.)로 결정했다. 백신 조달 물량은 총 484만 도즈(화이자 291만 도즈, 모더나 193만 도즈)이며, 각각 국내 코로나19 백신 총판*(독점적 판매 권한 업체)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할 경우에는 1개 업체만 선정되어 유사시 대체백신 확보 등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의계약을 통해 2개 업체와 계약했다. 제약사별 가격경쟁 요소 반영과 예비물량 추가 확보(5%)를 통해 백신 수급 안정과 예산절감(약 80억원)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사업기간 중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백신을 사용 가능한 백신으로 교환하고, 사업종료 후 남은 백신의 반품(계약물량의 5% 범위 내)을 이번 절기 사업에도 적용하여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풍수해 감염병은 장마와 태풍, 홍수 등으로 위생환경이 악화되면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모기를 매기로 하는 감염병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침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방역약품을 배부하고, 침수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성충 방제와 유충구제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 먹고 사용하기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해 익혀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먹기 △주요 생활공간 청소·환기하기 △물이 고여있는 곳은 피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감염병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관내 미취학 아동(4~7세)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반기 ‘이튼튼 어린이 구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구강보건교육과 예방관리로 아동의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기는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적인 교육과 불소도포를 병행하여 스스로 치아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사업을 신청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실습 ▲구강건강 생활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불소바니시 도포는 보호자 사전 동의를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실시된다. 지난 상반기 사업에는 18개 기관, 634명의 아동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노후된 방사선 촬영장비를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DR)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7월 14일(화)부터 보건소 방사선 촬영업무를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교체는 보다 정확한 영상 진단과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장비보다 영상 품질이 향상되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판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는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장비 대비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여 검사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더욱 선명한 영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칠곡군보건소는 장비 교체 기간 동안 방사선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되어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하여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도입으로 영상 품질과 검사 안전성이 향상되어 군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026년 도약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골목식당 손맛 - 중구 노포맛집 발굴사업’을 통해 관내 전통 맛집 2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 음식점을 발굴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사업 대상은 중구에서 20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으로,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는 업소들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중구지부) 등이 추천한 총 39개 업소에 대하여 사전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역사성, 대중성,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0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골목식당 손맛, 중구 노포맛집' 인증 현판을 제작·배부하고, 위생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또한 오랜 시간 검증된 숨은 맛집들을 지속해서 홍보함으로써 관내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원도심 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지역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권기범 포항인성병원 원장을 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의로 위촉하고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자문의 위촉은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사례관리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의로 위촉된 권기범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 자문, 위기 개입,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상담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센터는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범 원장은 “정신건강은 개인 삶의 질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