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청송읍, 진보면, 현서면)와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운동·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사업 분야 전문 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그 결과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1,500여 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마련됐다. 전통시장에서는 ‘건강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비만도(BMI) 측정, 건강·영양 룰렛, 영양 퀴즈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 ▲치면세균막 관찰 ▲금연클리닉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등굣길 캠페인은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자치회, 교직원이 협력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비만과 흡연의 위험성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4월 22일 ‘제1호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진장석 회장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신종 담배 이용 증가와 흡연 시작 연령 저하 등 변화하는 흡연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사회 내 영향력 있는 인사를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형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남원시의 금연 정책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축제 및 금연·흡연예방 캠페인 참여 ▲SNS 등 금연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내 금연 문화 조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남원시 제1호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인사의 참여는 금연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금연클리닉 운영과 다양한 홍보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성지순례 기간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메르스(MERS)와 수막구균 감염증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여러 국가 인파가 밀집하면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막구균 감염증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메르스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시는 중동 지역 방문 예정자와 입국 시민을 대상으로 여행 전·중·후 단계별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출국 전에는 수막구균 백신 등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여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낙타 접촉이나 생우유 섭취는 피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도 삼가는 것이 좋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구의 보건소가 오는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4월 25일‘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것으로, 캠페인 실시가 꽃박람회 개막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말라리아 인식개선과 예방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라리아 예방 홍보를 위해 ▲예방수칙 ▲의심증상 ▲모바일 모기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등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경각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관람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매년 4월 25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2007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국제적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 촉구를 목적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60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우리나라에 보고됐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장애인의 날 기념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홍보 캠페인’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2차 장애 예방, 일상생활 자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 진행됐으며, 행사 참여 시민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날 캠페인 부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안내와 신규 대상자 발굴·연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장애인 재활프로그램과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생활 속 안전사고와 2차 장애 예방을 주제로 참여형 퀴즈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더불어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 교육과 구강보건 리플릿 및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정보도 함께 전달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건강지원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대비해 택시와 버스 등 운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똑!똑!하!게! 말라리아 바로알기”를 오는 5월부터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 종류 중 하나로, 고양시를 비롯한 파주, 김포, 인천 등이 대표적인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다. 고양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질병관리청이 집중 예방 관리하고 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 인천 등을 위주로 손님을 태워 야외에서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말라리아모기의 감염 대상이 되기 쉽다. 특히,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질병을 전파하므로 야간에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좋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택시·버스회사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병 등 홍보캠페인’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하며,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등이 기재된 말라리아 바로 알기 안내문과 우리동네 말라리아 의료기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걷기 프로그램 ‘2026 닐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를 오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닐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하루 1만보, 한 달 30만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걷기 운동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걷기 가이드라인에서 성인의 경우 주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한다. 덕양구의 걷기 실천율은 작년 기준 50.5%로 경기도 평균 수준에 도달해 양적 측면에서는 개선됐지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2.7%로 24.1%인 경기도와 23.3%인 고양시 전체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2024년 이후 해당 지표가 정체되면서 신체활동의 질적 향상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단순 보행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빠르게 걷는 속보 등 중강도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을 병행해 걷기 활동의
(포탈뉴스통신)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센터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3~7세 어린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형식을 빌려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음식 선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채소 친구들인 ‘콩콩이, 토토, 캐롯’이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음식 파티를 준비하던 중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거미 친구 ‘콧구멍’을 만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내용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염, 저당 식생활 ▲ 부정불량식품 멀리하기 ▲ 골고루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5.0 만점을 기록할 만큼 현장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공연 횟수를 2회로 늘리고 관람 인원을 1,000명 규모로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학부모들에게
(포탈뉴스통신) 통영시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방 난임시술 외에도 한의학을 활용한 다각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임신 준비 과정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부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 성공 및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난임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관내 난임부부 2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이며,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당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 체질에 맞는 첩약을 지원한다. 선정된 부부는 관내 지정 한의 의료기관인‘대건한의원’과‘통영잘보는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난임 집중치료 기간(약 3개월) 동안에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엄중해진 음주운전 처벌 기준에 따라 철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유성현 한국도로교통공단 특별교통안전교육 전담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음주운전 사고 영상 시청 ▲음주운전 적발 시 구체적인 처분 사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안전교육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음주운전 근절은 신뢰받는 공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상·하반기 정기 교육과 상시 예방 체계를 강화해 청렴한 수성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음주운전 ZERO’를 달성했으며,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 실천 솔선수범 서약식을 개최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성고등학교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대응으로 감염병 예방 중, 학교 안전 고’를 주제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실천 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은 주로 초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이해 수준을 고려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교내 방송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했다. 교육은 ▲감염병 개요 및 전파 경로 ▲봄철 유행 감염병과 예방수칙 ▲감염병 의심 시 학생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퀴즈를 병행해 학생들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
(포탈뉴스통신) 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는 4월 21일부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및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관내 아파트 및 학교 옥상 등 주요 거점 약 110개소를 대상으로 자석형 홍보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부착되는 홍보물에는 “마음이 힘들 때 연락주세요” 라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와 함께,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 △긴급신고(112 경찰) △정신건강상담전화 칠곡군보건소장은 “극단적 선택의 충동이 드는 찰나의 순간, 옥상에 부착된 한 장의 홍보물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칠곡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는 봄철부터 활발히 활동을 시작한다. 2025년 SFTS 환자는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구는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는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구민 이용이 많은 주요 나들이 명소를 중심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은 발열이며, 오심, 구토 등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하지만 별도의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장에서는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한다. 구는 야외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 옷, 목이 긴 양말, 모자 등 착용하기 ▲활동 후 즉시 샤워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아동기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지제초등학교와 평택영신초등학교 2개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아동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학교와 보건소가 협력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 중 주 2회, 총 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올바른 식품 선택법과 식생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오감 만족 영양 체험형 영양교육 ▲흥미를 유발하고 운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프로그램 전후 신체 계측 및 생활 습관 변화 설문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