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달 30일 2026년 ‘건강 서포터즈’ 운영 방식을 기존 발대식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2기 서포터즈를 멘토로, 3기 서포터즈를 멘티로 구성하는 ‘멘토링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이번 운영 방식은 선배 서포터즈의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달하는 구조를 통해 활동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 역할을 맡는 2기 서포터즈는 지난해 ‘혈관 튼튼, 건강 든든’ 캠페인 등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에게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현장 진행 등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다. 멘티로 참여하는 3기 서포터즈는 소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단순 참여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 주도형 건강 네트워크’ 구축으로 발전시키고, 기수 간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전수되는 건강 활동 모델로 정착시켜 지역사회 건강 인식 확산과 자발적 행동 변화를 함께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nbs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장에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달 28일 엑스포공원에서 나비대축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법 ▲병문안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됐다. 군은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보건소를 통한 무료·익명 검사 등을 홍보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축제와 같이 인파가 몰리는 다중 이용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장관감염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장마나 홍수 등의 영향으로 병원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감염병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 조치, 역학조사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를 비롯해 알코올,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중독 문제를 주제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4월과 5월 두 달간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에는 2053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4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19일 용인대학교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7일 지상작전사령부 성인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8일 소명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스마트폰 중독 폐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용인시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희망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독예방교육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의사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에 이어, 지역의사제 운영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담은 고시 3종을 제정·발령했다.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지역의사 양성·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7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되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늘어난 입학 정원은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으며,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선발 당시 공고된 의무복무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기준, ▴학비 등 지원 범위 및 절차, ▴의무복무기관의 종류 및 운영 기준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➊ 선발: 지역 인재 중심의 선발구조 설계 먼저 선발 분야에서는 각 의과대학의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비율을 2024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대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8일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지역 안에 있는 축산 농장에 대한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4월 30일 자로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을 모두 해제하고 전국의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금년 들어 구제역은 1월 30일에 인천시 강화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건이 발생했으며, 농식품부는 발생이 확인된 즉시 발생·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차량·사람에 대한 이동통제와 전국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축산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 농장 예찰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통해 바이러스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번 구제역 방역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 중에 방역관리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구제역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선방안에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안에 구축된소(牛) 농가별 방역관리카드를 통해 백신접종 현황을 파악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4월 30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손상예방법」) 시행 이후 손상 문제가 개별 사고 대응이 아닌 국가 차원의 예방·관리 과제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조명하고, 국가 손상관리체계 고도화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상은 교통사고, 추락·낙상, 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예방을 통해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다. 최근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추락·낙상 등 생활밀착형 손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손상으로 인한 질병부담도 확대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간 손상 관련 사업은 부처별·사고유형별로 분산 추진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4년 「손상예방법」 제정과 2025년 시행을 계기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손상예방·관리 기반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손상 예방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예방–대응
(포탈뉴스통신)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참여 어르신 13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 기 동안 인지 자극 프로그램 및 관내 치유 협약 기관과 연계한 ▲듬뿍농원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삽목 체험 및 식물원 관람 ▲맛기찬 딸기농장 딸기 피자 만들기 ▲통영RCE세자트라숲 무해한 컵 만들기 및 숲길 걷기 ▲춘화의 정원 원예 프로그램 및 정원 관람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탐방로 산책 및 비누 만들기 ▲치매 쉼터 텃밭을 이용한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진행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수료증과 활동사진을 수여하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억이음 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활동하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제작소’ 사업을 오는 5월 28일까지 매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로 △요리교실 및 베이커리 체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교실 △손 감각을 자극하는 공예교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산림치유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45개소를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올바른 기침 예절과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잠복결핵감염의 의미와 관리 필요성에 대해서도 안내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정기검진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보건소는 지난 4월 29일 등록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안내하고, 태아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데이츠너츠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간식 조리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참석자 간 임신·출산 관련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참여자가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다른 임산부들과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강미정 건강
(포탈뉴스통신) 합천군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29일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보건소장 및 자살예방사업부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자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자살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으로는 합천군 자살 현황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선제 발굴,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자살예방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시행계획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합천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합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 보건소는 30일 보건·복지·장애인 분야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논의 ▲재활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적 재활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30일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기관, 언론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자살예방위원회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예방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고위험군 발굴·관리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지방자치단체 내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단순히 인식개선을 넘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