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영아가 기초접종을 완료하기 전 감염될 경우 폐렴, 뇌손상 등 중증 합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임산부와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 등이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인 Tdap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괴산군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또는 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족구성원의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