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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 남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지역위원회, 확인되지 않은 의혹 현수막 게시 논란

남구청 공식 답변에서도“해당 사실 없음”이 명확히 밝혀져

 

(포탈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지역위원회는 현수막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재개발 정보 활용 투기 ▲ 해외 도박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랑스런 구청장 없나요?”라는 특정인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며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으로 현 남구청장을 겨냥한 듯한 문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산 남구의회 국민의힘 김철현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남구지역위원회가 게시한 현수막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주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력히 우려를 표했다.

 

이런 의혹에 대한 남구청의 공식적인 민원 답변에 따르면 “남구청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조사 또는 지적 여부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여부 ▲해외원정·불법 도박 관련 문제 제기 또는 문의 접수 여부에 대해 모두 해당 사실이 없다”고 해당 현수막 내용과 남구청은 전혀 무관함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현수막 내용의 당사자가 남구청장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지역위원회는 사실 확인 없이 자극적 문구를 사용한 현수막을 그대로 게시함으로써 정치적 이해를 위해 주민들을 호도하고 지역사회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부산 남구당원협의회는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인 것처럼 게시하는 행위는 명백한 정치적 선동이며 주민 기만으로 공식 기관이 이미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음에도 계속 왜곡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당의 태도라 보기 어렵다.” 며 “이제는 허위에 기반한 정치공세보다 지역 발전과 민생을 위한 정책 경쟁에 나서야 할 때로 우리 국민의힘 부산 당원협의회는 허위·왜곡으로부터 구민을 지키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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