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16.9℃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2.3℃
  • 구름많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23.0℃
  • 흐림부산 20.1℃
  • 구름많음고창 20.0℃
  • 구름많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20.3℃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20.3℃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경북도, 추석연휴 식중독 예방‘손보구가세’실천 당부

가을철 식중독 환자 3명 중 1명, 살모넬라가 주요 원인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발생은 20건(367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32%를 차지했다.

 

특히, 가을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은 살모넬라로, 달걀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추석 명절에는 산적, 전 등 달걀을 활용한 음식이 많이 준비되는 만큼 조리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소홀할 경우 식중독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더불어, 올해는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7일간의 황금연휴로,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장만해 장기간 보관·섭취할 가능성이 높아 식재료의 구매부터 보관·섭취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식재료 구매 시에는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농산물, 냉장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조리 전에는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깨끗이 씻고, 특히 달걀이나 생고기를 만지면 조리 기구나 사람 손을 통해 식품에서 다른 식품으로 미생물이 이행되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다시 손을 씻어야 한다.

 

조리 시에는 식재료마다 도마, 칼 등 조리 기구를 구분해 사용하고,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으며, 육류는 75oc이상, 어패류는 85oc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조리 후에는 음식을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을 하고, 재섭취 시 반드시 재가열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섭취해야 한다.

 

또한, 성묫길이나 귀성길에는 조리된 음식을 될 수 있는 대로 바로 섭취하고, 불가피하게 이동할 경우 아이스박스 등을 활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하며, 차량 내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명절에는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고 오랜 시간 함께 나누어 먹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손 씻기와 올바른 조리·보관 수칙을 철저히 지켜 도민 모두가 식중독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다케다 료타 신임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6일 오후 다케다 료타(武田 良太) 신임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일본 의원단을 접견했다. 오늘 접견에는 한일의원연맹 주호영 회장과 민홍철 간사장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다케다 의원이 지난 3월 일한의원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면서, 한일관계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1년간 셔틀외교가 안착하면서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케다 회장은 한일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방문한 ‘지방 셔틀외교’가 일본 내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양국 국민들간 교류와 신뢰가 커지면서, 한일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니다. 이 대통령은 한일 정치인 간 교류와, 의회 간 외교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이 어려운 문제들을 관리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견고하게 이어가기 위해 양국의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세심하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케다 회장은 앞으로도 양국이 지자체간 교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