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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초등학교 수업 질 높이는 ‘다배움교사’ 운영

울산교육청, 올해 배움교사와 나눔교사 42명 구성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확대해 초등학교 수업의 질을 높이고자 ‘다배움교사’를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31일 집현실에서 다배움교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다배움교사’는 배움교사와 나눔교사로 구성된다. 나눔교사 18명은 현장 경험과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수업 지원을 담당한다. 배움교사 24명은 나눔교사와 함께 학교를 찾아가 지원하고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수업마실’ 사업은 ‘다배움교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신청한 교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수업 지원을 연중 제공한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방식으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제 교실에서 새로운 교수법을 적용하고 평가 의견(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운영된다.

 

교사들은 1년 동안 ‘수업마실’ 사업에 참여해 초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업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수업마실’사업은 2022년 부터‘연구과제(프로젝트) 수업’을 주제로 수업 나눔을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역량 중심 교육, 연구과제(프로젝트) 수업, 질문이 있는 수업, 교육정보 기술(에듀테크) 기반 수업, 자기 수업 비평, 거꾸로 수업 등 다양한 ‘학생참여중심수업’으로 수업 나눔 주제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수업마실’ 사업에 참여한 교원은 총 81명으로, 사업 만족도 100%, 수업 적용 희망 95%, 사업 참여 추천율 99.9%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수업 지원 확대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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