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13일 오후 대덕구 문평근린공원에 설치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덕구의회는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네북(BOOK)네 북카페’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지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13일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가 함께했으며, 각 기관은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발달지연 조기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밀알복지관은 전문 인력을 통해 검사 결과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유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현진)는 13일 복용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봉사단 ‘복용 꾸러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복용 꾸러기봉사단은 복용초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복용초등학교 5학년 학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제작과 유성천 환경 정화 활동, 정크아트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현진 센터장은 “봉사 경험은 배려와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유성구자원봉사센터]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임대형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부지에 텃밭을 조성해 무료 분양을 마치고 13일 본격적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유휴부지를 주민 활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부지는 1959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있던 곳으로, 최고고도지구에 속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되어 왔다. 대사동 대신초등학교 인근에 조성된 텃밭은 250㎡(약 76평) 규모로, 지난 3월 6세대에 무료 분양을 마쳤다.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매년 새롭게 분양자를 선정하며 2028년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은 토지소유자, 분양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이용 안내와 준수사항 설명으로 진행됐다. 현재 이 지역 일대는 보문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로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 상반기 내 공사가 완공되면 빈집 철거와 함께 주변 환경정비가 완료되어 흉물스러웠던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 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 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종별 응시 자격, 원서 접수 방법 등 시험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포탈뉴스통신)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핵심 실무 책임자인 행정실장이 갈등 관리와 감사 대응 등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시설 안전관리, 노사관계 갈등 이해 및 해법, 공직 윤리와 감사사례 분석,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사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수행 능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기 돌봄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과 변화 속에서 행정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과정이 현장에 바로 적용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 브랜드 사업인 ‘주인공(주도적 인성·인간다운 인성·공동체적 인성) 프로젝트’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행동을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는 4월 13일 대전성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서부 관내 초등학교 15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3교 1,7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15교 1,980명으로 참여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시민교육의 실천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쓰담 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결과 홍보를 통해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에는 폐플라스틱 및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단의 기념품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이달 17일과 18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빛 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달빛 아래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동구청 잔디광장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빈백, 텐트, 테이블 등이 어우러진 야외 서재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17일 오후 7시 10분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버블매직쇼’가,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LED 촛불 조명과 함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하는 ‘캔들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서 빙고 대회(초등 3~6학년 대상, 사전 접수) ▲달빛 약국(맞춤형 도서 추천 상담) ▲달빛 텃밭(재활용 컵 지참 시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느른빵이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빵 정기 나눔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있던 황미현 대표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탁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빵 100개씩 6개월간 총 600개(약 84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정기 기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탁된 빵은 복지기관과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미현 오느른빵 대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전염병 예방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다. 상반기에는 총 3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동반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은 송촌동·덕암동·신탄진동·오정동 등 지역 내 5곳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병원별 배정 물량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광견병 예방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괴정동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에는 협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 전선 교체 △전기 배선 정비 △LED 조명 교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퇴원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환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가정의 전기 안전을 개선해 낙상·화재 등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재입원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2024년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정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 예술 작가 20명이 참여해, 거리를 회화·도자기·웹툰·사진 등 작품들로 가득 찬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방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았다. 탄방동 일원은 회화, 디자인,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학원이 밀집한 서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이번 축제에는 인근 미술학원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년 예술 작가들과 함께 협업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역 공동체의 참여도 빛났다. 지치울작은도서관 어린이들이 직접 꾸민 특별 전시 공간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주무대에서 펼쳐진 버스킹과 마술쇼, 퍼포먼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작가들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활발히 운영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작가와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로 소통하며 세대가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자연에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성북동 숲속야영장 내 ‘BOOK캠핑 문고’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 속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BOOK캠핑 문고에는 캠핑장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도서와 일반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20여 권을 비치했다. 특히,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와 기증 도서를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 확인과 교체 등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캠핑장 이용객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공간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