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정인기)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22일 14:00~16:00 각급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예절과 다례(茶禮)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원어민 보조교사에게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및 현장 적응력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K-전통문화 체험은 총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시에는 한복을 입고 한국의 인사법과 절하는 법, 방석 앉는 법, 추석 차례상 차리기 등의 전통예절을 배웠고 2차시에는 직접 녹차를 우려 마시는 전통 다례(茶禮) 체험 시간을 가졌다. 각급학교 원어민 보조교사를 위한 K-전통문화 체험은 2024년도에도 상·하반기 각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K-전통문화체험으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평생학습관]
(포탈뉴스) 대전시는 22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헌혈버스 2대를 동원하여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이번 헌혈 운동은 시민들의 생명나눔 인식을 개선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헌혈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 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헌혈하기 전날에는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헌혈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공무원 참여자는 공가 및 자원봉사 시간(각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와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원지위향상 및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 개정안 등 교권보호 4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것에 대해 “교권보호 4법 통과를 환영하며 교권 회복은 물론 교원의 교육활동이 더욱 보호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교육활동 관련 각종 분쟁이나 소송으로부터 교원보호,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행위가 아동학대범죄로 신고되어 조사·수사 시 교육감 의견 제출, 학교교권보호위원회 폐지 및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설치, 교육활동 침해 보호자 등에 대한 조치, 보호자의 의무 규정과 교장의 책무, 유치원 원장 등 교원의 유아생활지도 권한의 명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교권보호 4법이 통과된 것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앞으로 대전교육청은 개정된 법률적 근거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치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CS 마인드 향상을 위한 직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 80여 명 대상 고객 만족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소통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기대가 높아지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서비스가 요구됨에 따라 단순한 친절함을 넘어 공직자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서비스의 전문화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서구는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서비스 품질진단 및 평가 ▲민원 응대 서비스 품질향상 ▲주민 중심 시설환경 개선 ▲ 민원 대기시간 감축 ▲서비스 접근성 개선 ▲주민편의 서비스 선제적 제공 등 6개 분야별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 제26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22일)에서 인미동 의원(부의장)이 대폭 삭감된 과학계 R&D예산 복원을 촉구하는 5분 발언에 나섰다. 인미동의원은 “유성구 정체성의 한 축인 과학이 흔들리고 있다”며 “1997년 IMF 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시기에도 늘어났던 R&D예산이 대통령의 원점 재검토 지시 후 두 달여만에 면밀한 평가도 없이 묻지마식으로 삭감 되어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혼란이 가중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밝힌 하위 20% 연구사업 구조조정에 대해서도 “정부가 직접 투자하겠다는 바이오, 양자 등의 전략기술은 이미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라며 “국가의 R&D사업은 당장의 가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기술을 축적해야 하는 것”이라며 무분별한 예산삭감으로 인한 기초과학 붕괴 및 과학계 연구활동 위축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연구비 집행에 있어 그동안의 부적절한 관행이 있었다면 사전 평가 작업을 통해 개별 연구사업들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연구개발 예산이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이공계 대학원생과…
(포탈뉴스) 제26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마지막날(22일), 이희래 의원이 ‘은둔·고립 청년의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제언하는 5분 발언에 나섰다. 이희래 의원은 최근 잇따른 은둔·고립 청년의 이상동기 범죄에 대해 지적하며 “어떤 이유로도 이들의 흉악한 범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희래 의원은 “경찰이 특별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우리 유성구를 비롯한 지자체들이 CCTV 설치를 확대하고 골목길을 환하게 밝혔으며 정부는 내년도 민생범죄 관련 예산을 대폭 늘였다”라며 “온갖 대책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여전히 불안한 것은 당장의 처벌에 치우치기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은둔·고립 청년들이 극단적 분노, 파괴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또다른 방안을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두고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로는 과거의 사적 지지체계를 대체할 공공의 지지체계 강화, 두 번째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정신질환자 치료의 국가 책임제 도
(포탈뉴스)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재만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5분발언을 통해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송재만 의원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부여된 막중한 책임”이라며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던 정부가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청소년정책에 대해 중앙정부가 가진 인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내외를 불문하고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청소년 문제의 위기와 심각성을 인지한다면, 예산 삭감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할 것”이라며 “청소년의 위기와 문제에 대해 학교 밖 청소년활동의 핵심적이고 실질적 기능을 수행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처우와 문제점에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송재만 의원은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기본급과 수당 체계가 다른 지방자치 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이라며 “지방자치단체 간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볼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재만…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22일 우송IT교육센터에서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내 고장 동구 마을교육과정-행복바람학교Ⅱ’를 실시했다. ‘행복바람학교Ⅱ’는 문화·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지역을 탐방한 후 메타버스를 통해 동구 마을을 구현하는 수업이다. 이날 수업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0명이 참석해 우송대 IT전문 교수의 지도로 3D 콘텐츠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이수했으며, 대전시 5개 자치구와 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담당자, 동부교육지원청 마을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가 참관했다. 학생들은 지난 8일부터 메타버스 기초 이론교육을 이수하고, 우암사적공원에서 진행된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우리 민족의 선비정신과 절개를 배운 후 유적지를 탐방하며 메타버스 수업에 사용할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구 마을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된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IT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구의 문화·역사 교육 및 홍보 포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유정흔(젠더십향상교육원 원장) 강사를 초빙해 4대 폭력에 대한 조직 내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의무를 이해하고 성 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유정흔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을 설명하고 성희롱 등 폭력 발생 시 부서장의 역할, 사건 발생 시 대처요령과 지원체계 등 직급별 맞춤형 사례를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서철모 청장은 “직장 내 성 평등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고위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성 평등한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소재 4개 대학교 부총장을 초청해 관학 협력 방안 등 지역 발전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건양대학교 최임수 부총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최영수 교학부총장 ▲목원대학교 김영현 교학부총장 ▲배재대학교 채순기 산학협력단장 ▲ 서구청 박제화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립대의 교육용 재산 처분의 유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내의 유휴재산을 활용한 기업 유치나 활동 공간 마련 등 산·관·학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정책의 일환이며, 내년 초 공모 예정인 ‘에듀테크 소프트 랩 조성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에듀테크 소프트 랩 조성은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해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에듀테크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동반성장 하는 토대 마련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글로컬 대학 30…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둔산2동 통장협의회, 주민 등 100여 명과 갤러리아 타임월드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생활환경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로 주민이 솔선하는 생활환경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한 폐현수막으로 만든 ‘Waste Bag’을 사용해 배수구와 불법 현수막, 폐지와 담배꽁초 등을 정비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내고 우리 구를 찾는 귀향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24개 동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해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22일 가수원동 원모어린이공원에서 상점가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소비 촉진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기 회복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가수원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해 준비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노래자랑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 이벤트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수원 상점가를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상점가로 만들어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대명절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당일 구매 영수증을 화월통4거리 생선골목 입구 앞에 위치한 행사 부스에 제시하면 되며, 구매 금액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의 경우엔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의 경우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상차림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소상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민총회를 개최, 내년도 동 지역회의 지원사업(구비) 최종 선정 승인을 완료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 뒤, 꼼꼼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날 선정된 내년도 주요 사업은 ▲대동천 산책로 포충기 설치 ▲노후 지하보도 복합 문화공간 조성 ▲스마트 그늘막 설치 ▲주민 휴식공간을 위한 솔라트리 설치 ▲마을안심지킴이(방범용) CCTV 설치 ▲주요 도로 노후 가로등 및 보안등 교체 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다. 구는 내년도 본예산안에 최종 선정된 사업에 투입될 예산 총 8억 원을 반영한 후,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된 사업 목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현덕 부구청장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의 적극적인 홍보와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구민과 함
(포탈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22일 엑스포시민광장 공연무대에서 개최한 제7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참석해 행사를 준비한 공직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위험은 갑자기 발생한다. 평상시 위급상황 대처법을 익혀두면 재난으로터 자신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며 “일상에서의 안전수칙은 평생보험이니 행사 현장에서 많은 것을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했다. 제7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도시! 바로 대전!을 주제로 6대 안전분야, 50여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