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이야기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개소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역량 강화 사업 '청소년 진로·적성 Self-Finding'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1회 총 4회기(8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미술 심리, 직업 체험, 경제·경영 등 단계별 맞춤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홀랜드 흥미 적성 검사, 꿈 열기구 만들기, 쇼콜라티에 직업 체험, 떡볶이 CEO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학생 중심 진로 교육’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초등학교 5학년 시기에 필요한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청은 23일 오후 2시 비산네거리에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과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재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자들은 비산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과 통행객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실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각급학교 교사 54명 대상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어울공연장에서 '2026.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다문화 이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연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원 54명이 참여하며, 다문화교육 이론과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사회 현실과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교육 이론 및 정책 동향 ▲도서를 활용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 ▲학교급별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 ▲분임 토의 및 실천 방안 모색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강의와 더불어 분임 활동과 토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교원들이 실제 수업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기본과정 이후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단계별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 전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계명문화대학에서 학교급식모니터단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맛있게 배우는 대구 학교급식 건강 레시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2026년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학부모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가정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의와 조리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급식 모니터 학부모 약 30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든다’를 주제로 ‘학교급식과 가정 식탁의 연속성’해법을 제시하고, 학교급식의 교육적 기능과 가정의 역할을 강조한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방법으로는 ▲학교급식 식단표 활용 ▲같은 재료의 다양한 조리법 적용 ▲부모의 식습관 모델링 ▲반복 노출을 통한 식품 수용성 향상 등 실천 중심의 식습관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학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장소를 투어 형식으로 방문하며 체험하는 진로 탐색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민정책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시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구교육시티투어’에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한 ‘대구교육문화탐방’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적 장소를 스스로 탐구하고 재해석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현장체험학습’으로 내실 있게 개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산하 8개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1·2) ▲생태환경 ▲창의융합 ▲세계시민 ▲도서인문 ▲시공간탐험 ▲미래직업, 8가지 주제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 교원이 해설사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안내는 물론, 탐방지와 연계된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탐방 전후로 제공되는 ‘대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친환경 비건 디저트’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심사해 신뢰도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이 식생활 변화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탄소 배출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기초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식물성 식재료만을 활용한 ‘비건 당근 머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단순히 디저트를 만드는 재미를 넘어, 육류 소비를 줄이는 식습관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박성수 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환경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환경 보존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 분야를 포함한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포탈뉴스통신) 달성청년혁신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센터의 가치를 알릴 ‘2026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지역 청년 16명으로 구성된 센터 서포터즈 4기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센터의 창업지원 사업과 청년프로그램 등 정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의 눈높이에서 해석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온라인상의 파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수탁 운영 중인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고도화된 창업 보육 노하우에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지원-소통-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정책 수혜자인 동시에 생생한 현장을 알리는 ‘메신저’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서포터즈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달성군과 센터를 잇는 중요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로 선보이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지난 21일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이지은 동화작가 원작의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가 예매 직후 매진 사례를 기록한 데 이어,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대에 오르는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 형제의 고전 명작을 오페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가족애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았다.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인물 간 호흡을 강조한 연출을 더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공연 기간 중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축제인 ‘YES! 키즈존’도 함께 열린다. 관객들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풍성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동극 시리즈
(포탈뉴스통신) 달성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관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대실지역아동센터를 협력 기관으로 선정하여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매주 활용하는 도서를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관 밖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24일 낙동강 원오교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군민들에게 깨끗한 생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설관리사업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강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환경 보호(E)의 가치를 실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지속가능경영(ESG)에 박차를 가했다는 평가다. 공단은 매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오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 이행은 공단의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공진환 이사장은 “낙동강변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은 24일, 달성군청 8층 중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강단에 오른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재형 사무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 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국장은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과정과 위원의 구체적 역할을 설명했다.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이를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생명 존중 인식 개선을 다뤘다. 남주연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이웃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마을 사정에 밝은 위원들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 기관으로 연결하는 대응 지침도 함께 전달했다. &nb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관내 기업인과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논공읍 공단출장소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달성1차산업단지 내 3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겪어온 실질적인 행정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산단 내 기업인들은 법원 관련 서류를 발급하기 위해 법원 무인발급기가 설치된 군청이나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 왔다. 거리상으로는 인접해 있으나, 마감과 생산에 쫓기는 기업 현장에서는 이 같은 이동조차 보이지 않는 ‘행정 장벽’으로 작용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법원행정처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한 끝에 달성1차산업단지에 위치한 공단출장소 내에 3호기 도입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산단 내 기업인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논공읍 공단출장소 1층에서 법인 인감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3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법 ▲보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토사 퇴적이 심해 통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팔거천 △동화천 일부 구간 및 △도곡천 등 총 6개소(연장 4km)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9천만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이 집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하천 주변의 악취 요인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작업 소음이나 산책로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