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은 “자문단은 우리 박물관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과 ‘관객 중심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선정된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주요 멤버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창의적인 활약을 통해 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외에도, 지난 16기 자문단이 참여해 본인들의 종료식과 후배들의 발대식을 함께 했다. 이번 40명의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화상 면접을 통과해 선발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포탈뉴스통신) 경기관광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이 친환경 차일 경우 장작 10kg(13,000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의 기준은 차량 2·5부제 시행 지침상 ‘친환경 차’에 해당하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장작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여행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 장려 효과가 기대된다. ‘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인
(포탈뉴스통신)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가구대통령일산본점(대표 진선미)과 함께 ‘천원의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천 원으로 티켓을 구매한 후, 원하는 가구에 티켓을 부착하고 해당 가구에 티켓을 부착한 주민들 간 가위바위보를 통해 최종 주인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자체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이색적인 기부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침대, 소파, 서랍장, 거실장 등 총 28점의 다양한 가구가 전시됐고,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가구를 구매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부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통해 총 431,000원의 수익금이 마련됐고, 전액은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원의 행복’ 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구대통령일산본점은 이번 행사에 필요한 가구를 기부하고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또 복지관 바자회 행사 물품 후원,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오는 5월, 단청과 불화를 주제로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손끝으로 만나는 전통의 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화와 단청의 의미와 특징을 쉽게 이해하고, 전통 기법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양시 대표 사찰인 흥국사에 소장된 불화 ‘극락구품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불화장 이수자이자 문화재 수리기능자인 채윤지 강사가 진행하며,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회차 해바라기 부채 만들기(5월 13일) △2회차 금박으로 인센스 홀더 꾸미기(5월 20일)로 구성됐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단청 문양을 활용한 보석함 꾸미기 체험(5월 27일)이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의 경우 1회차는 오는 4월 29일, 2회차는 30일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이 오는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11월 30일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동일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시험에 응시한 이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39세(2008년생~1986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줄어들길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5~17시 두 시간 동안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한강 홍수위에 따라 개폐하는 육갑문 지하차도(난지물재생센터 앞)의 2차선 중 1차선씩 교차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일산 방향의 운전자와 자유로 서울 방향에서 일산·파주로 유턴하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수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육갑문 작동시험과 인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 지하도로가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원정 1·2차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날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고양 소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팀은 이 기세를 이어 결승전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4강 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단의 끈기 있는 플레이와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오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 및 지역 이·통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남읍 행정복지센터, 이·통장 협의회, 아파트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 확산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지원 대상 및 설치 방법을 우선 안내하고, 미설치로 인한 화재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층별 대피방법 교육, 아파트 관리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불법·이중주차 금지 등 주차질서 확립을 통한 화재 시 신속한 소방활동 여건 조성을 안내했다. 이어 안전한 단독주택을 만들기 위한 자가안전관리 수칙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함께 신속·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도 병행 실시 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대피계획 수립은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필수 대비책”이라며 “일상 속 안전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
(포탈뉴스통신)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의 공간을 넘어 배움의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수원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전시와 연계한 특색 있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총 119개 학급, 약 2,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4월 14일부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14개교 59개 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미술관 학교: ON'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연계해 진행된다. 촉감 도구, 망원경, 컬러칩 등이 담긴 감상 가방을 활용해 작품을 세밀하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아수목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카네이션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휴지걸이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5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삐에로 풍선아트와 캐리커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아수목원은 숲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숲해설’과 유아 대상 오감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숲체험원’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목원에는 철쭉과 금낭화 등이 만개해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금낭화는 대아수목원을 대표하는 식물자원으로, 국내 최대 자생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목원은 군락지 확대 조성과 테마 전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보전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가족 단위 산림휴양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체험 중심 축제로, 공연과 놀이, 창의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전북어린이예술단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에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주요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은 ▲즐기GO ▲꿈꾸GO ▲체험하GO ▲웃GO ▲알아보GO ▲공연보GO 등 6개 테마로 운영된다. ‘즐기GO’에서는 미로바운스와 컬링, 협동 컵쌓기, 가상 스포츠 등 몸으로 즐기는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꿈꾸GO’에서는 로봇·증강현실 기반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하GO’에서는 상설 창의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웃GO’에서는 키다리삐에로와 얼굴공방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알아보GO’에서는 소방안전·경찰 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진입–정착–성장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청년농이 예비 단계부터 현장 정착, 전문 경영인 성장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진입 단계 지원을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청년 예비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시범교육’을 실시해 농지제도와 농업자금, 회계 교육부터 선도농가 현장 견학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농에 진입한 청년농의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3,252억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영농 정착자금 지원과 융자 지원, 농지·시설 임차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뒷받침한다. 성장 단계에서는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 기술혁신·마케팅 지원 등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지능형 은닉재산 기획조사’를 통해 고질 체납액 2억7,129만 원을 전격 징수하고, 14억2,883만 원 규모 자산을 압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특히 최근 자산 가치가 급등한 금(金) 재테크 등 금융자산을 교묘히은닉한 사례를 집중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사 결과, 총 386명의 체납자가 보유한 대한 은닉 자산을 확인하여 자진 납부 유도 및 추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를 완료했다. 시군별로는 전주시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등도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힘을 보탰다 전북자치도는 이번에 압류한 14억 원 규모의 자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이어가는 한편, 끝까지 미납할 경우 법령에 따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또한 이번 기획조사를 기점으로 지능형 체납에 대한 상시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가상자산 등 고도화되는 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추적 기법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