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 4월22일을 기념하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어한 1,4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귀어 실태조사(2020~2024)’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귀어인이 귀어를 결정한 이유, 종사하고 있는 업종, 귀어 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의 분석을 통해 향후 귀어귀촌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귀어귀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귀어를 한 이유로는 어촌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귀어를 결정한 사람(34.3%)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승계하거나 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귀어한 사람(19.5%)이 뒤를 이었다. 지역을 선택할 때는 가족이나 지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78.2%)했으며, 이에 따라 전남(34.7%), 충남(28.9%), 경남(9.2%) 등 기존 어업 활성화 지역으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또한 귀어 준비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미만(36.2%)이 가장 많았고, 귀어귀촌에 관련한 정보 취득 경로는 주로 주변 지인(84.2%)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어귀촌 관련 정보 제공 강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에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4월 24일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해왔으나,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급 연령을 2026년 9세 미만으로 높이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은 매월 5천 원~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부는 3월 20일 개정 '아동수당법' 공포 이후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 지급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고, 문자·우편 등으로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 아동의 지급정보를 확인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4월에는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2018년 3월생 아동 45만 명 중 해외체류 90일 이상 아동, 지급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을 제외한 43만 명에게 2026년 1월~3월 동안 받지 못했던 아동수당 1,687억 원을 소급하여 지급한다. 소급 지급 아동을 포함하여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복지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복지멤버십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 필요한 복지멤버십 금융정보등* 제공 동의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다. [1. 복지멤버십 카카오톡 확대로 복지정보 확인 편의성 제고] 복지멤버십 관련 정보를 문자, 이메일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면 안내 사업 목록, 안내 절차 등 복지멤버십의 주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복지멤버십 가입이나 안내 방법 변경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기존에는 문자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복지로 누리집에 별도로 접속하여 안내받은 서비스를 찾아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기후 위기와 가연물 축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대형화·상시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산림화재 대응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실시된 제1기 교육은 도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산불이야기’의 저자인 황정석 박사(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와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 박현중 팀장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 ▲산불 현장 안전관리 및 사례 분석 ▲공간정보 활용 상황 분석 등 전문 이론을 다뤘으며, 마지막 날에는 인근 산림에서 ▲방화선 구축 및 시설 방호 등 강도 높은 실전형 전술 훈련을 전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와 현장 대원들의 실무 경험을 결합하여, 점차 복잡해지는 산불 양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압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최근 경남 내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어 실전 중심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4월 22일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연차 직원과 함께하는 상향식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사장을 비롯해 주니어보드 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발굴 ▲조직문화 개선 과제 제안 ▲타 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향식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사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주니어보드 위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함으로써,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저연차 직원의 경영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
(포탈뉴스통신)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가 지역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밀양부모학교’를 운영한다. 밀양부모학교는 자녀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정립하고, 부모들이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해 양육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제별 1일 특강(6회)과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7회)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경남가족학교 및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지역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주제별 1일 특강은 영유아기부터 중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4월 23일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첫 번째 교육으로 ‘엄빠! 아기는 어디로 나와?’가 진행됐으며, 영유아 부모 12명이 참여해 자녀의 성(性)적 호기심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은 밀양중학교와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21일과 23일 이틀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우리 쌀·밀의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학교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밀을 활용한 제빵 실습을 중심으로, 우리 밀의 특성과 제빵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제빵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학교 급식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오는 6월 중 우리 쌀을 활용한 양식 요리 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쌀 가공 기술과 조리 방법을 공유하고,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통해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의 활용 기반을 넓히고, 급식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카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부지분양 계약 및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투자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분양 계약과 산외면 일원에 추진 중인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약정을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생산과 물류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카본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약 34,850.4㎡ 부지를 확보하고, 부지 매입 156억 원, 건물·설비 344억 원 등 총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해당 부지에는 LNG 보냉재 핵심소재인 SB(Secondary Barrier) 제품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우주·항공·방산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49.1%를 기록하며 산단 활성화의 전환점을 맞았다. 시는 앵커기업인 ㈜한국카본 입주가 관련 협력업체 유치 및 후속 투자 확대로 이어져 산단 전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상동면 안인리 일원 3ha 규모 논에서 2026년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일반 재배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진행되는 조기재배로, 9월 초 수확 후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해 높은 가격 형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떫은 감 수확 시기와 작업 시기를 분산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재배되는 ‘골든퀸 2호’는 향미가 뛰어나고 단백질 함량이 낮은 저아밀로스 조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구수한 향이 특징인 고급 쌀이다. 생산된 쌀은 밀양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밀양팜)과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밀양아라리쌀’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공동방제비, 산물벼 건조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방제 기술 보급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농가들이 적기에 이앙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 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용 농산물의 품질과 규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으로 초동면 파프리카 재배 농가 1곳에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수출용 파프리카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농업 기반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밀양시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6년 청년농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동면 일원에 사업을 착수하는 등 스마트팜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23일 행사 장소인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8夜(야)를 주제로 밀양의 수려한 야경을 선보일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경상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관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
(포탈뉴스통신) 광진구는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 광견병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든 포유류 동물이 감염에 취약하고, 감염된 동물이 사람을 물거나 할퀴었을 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에서는 반드시 연 1회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구는 총 1,800마리 분량의 백신을 관내 동물병원에 공유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번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이다.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반려견도 산책 중 풀 숲에 숨어있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개체에 한해 백신을 지원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 기간 중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마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1개소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보호자는 백신 비용 없이 시술료 10,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취약 가구의 상황에 맞춰 매달 관내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전달하는 돌봄 정책이다. 군은 지난 3월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4월에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달 꾸러미는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문광면에서 무농약 수경재배로 기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했다. 물품 배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 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방문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군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넓힐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수련관은 23일 삼천포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천시의회와 연계한 의정체험 및 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활동에 참여했다. A팀은 사천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장실 견학 및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활동을 통해 안건 토론, 5분 자유발언, 심사결과 발표 등을 체험했다. B팀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VR, 컵 만들기)와 유스페이스 (PC, 노래방, 보드게임 등)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