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의회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중2·좌2·송정동)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구조적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송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입지적 장점 등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사업 추진 과정에 조합원이 참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 제시되는 내용은 확정된 사항이 아닌 계획(안)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고, 부지 여건과 규제에 따라 사업 규모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지 않을 경우 조합원의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운대구에서 처음 추진되는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만큼, 사업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유의사항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사업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덧붙였다. &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의회 서창우 의원(국민의힘, 좌1·3·4동)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안대교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서 시행 중인 출·퇴근 시간 무료화 정책을 광안대교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광안대교는 민자도로가 아닌 부산시가 직접 건설·운영하는 공공 인프라로, 해운대 신시가지 조성 특별회계에서 약 940억 원이 투입된 시민 재원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행료 징수 기간이 2028년 5월 31일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남은 기간 출·퇴근 시간 무료화를 적용해 교통량 변화와 이용자 체감 효과, 재정 영향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안대교는 해운대와 도심을 넘어 동부산권 전체를 잇는 핵심 교통축”이라며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화는 특정 지역을 넘어 부산 시민 전체의 교통복지와 직결된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부산시가 이미 관련 정책을 시행 중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광안대교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광안대교 출·
(포탈뉴스통신) 하남시의회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제138차 정례회의에는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동부권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가 확대됐다고 하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조직과 인사, 예산과 운영 측면에서 충분한 제도적 독립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이 분명한 법률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을 포함한 4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제419회 임시회 당시, 타 민간단체와의 형평성 문제와 지원 범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약 1년여 동안 해병대전우회의 특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한 보완 설명 및 추가 논의가 이어졌으며, 그 결과 이번 임시회에서 재석의원 전원의 찬성을 얻어 상임위 문턱을 넘게 됐다. 해병대전우회가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 수중 정화 활동 등 민간 단체가 수행하기 어려운 위험 영역에서 헌신해 온 점을 인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경남도의 질서 유지와 도민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조례안은 도내 해병대 출신 전역자들이 결성한 해병대전우회가 원활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지역 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하천 수중 정화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의원은 8일 도계부부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설명회(문화관광형시장 중점추진계획)’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부의 날 페스티벌 준비와 관련해 현안을 챙겼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해영 의원을 비롯하여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및 창원시 지역경제과 관계 공무원, 도계부부시장 상인회장단,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매니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방향 ▲시장 특화 콘텐츠 개발 ▲5월 21일 부부의 날 기념 페스티벌 운영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도계부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가족사랑 행복특구–장바구니에 사랑을 담는 시장’이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1일 개최되는 ‘부부의 날 페스티벌’은 문화공연과 리마인드 웨딩 체험, 고객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스탬프투어, 먹거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장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3월 18일 발의 이후 상임위 논의를 거쳐 통과됐으며, 오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대통령실과 국회,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돌봄 수요는 늘고, 시험 인프라는 사라졌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 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5천 명(23.2%)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장기요양 인정자도 2015년 약 3만 명에서 2024년 약 9만 2천 명으로 3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2023년 컴퓨터 기반 시험(CBT) 도입 이후 창원·진주 등 도내 시험장이 모두 폐지되면서 현재 경남에는 자격시험장이 한 곳도 없다. “부산·대구 원정 응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의 운영 및 활용 방향과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답변, 자료요구 답변을 종합 검토한 결과, 조례 이행과 보고체계, 사전협의 등 기본 절차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 방향 논의가 진행돼 온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당시 운영본부로 활용된 이후, 현재까지 운영주체와 운영방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방안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시설이다. 이수진 의원은 “자료요구 답변에 따르면 조례 이행 내역은 없었고, 도지사 보고·결재 문서도 최근 3년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교육청 이관 관련 내부 검토 자료 역시 공문 2건만 제출돼 정책 결정 절차가 충분히 작동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례에 따른 검토와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 질의하자, 소관부서 책임자는 ‘제가 있는 동안에는 없었습니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라며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을 이미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포탈뉴스통신) 구미시의회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권선구 수인로 155 일원에서 열린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등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6,275㎡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복지상담실 등을 갖춘 복합 행정공간이다. 주차장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
(포탈뉴스통신)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시의회, 성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37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 및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제9대 후반기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도 오늘로 마지막 회의를 열게 됐다. 지난 2년간 의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우리 지역 간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동부권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것 같아 협의회장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우리의 염원인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의 중복규제 철폐는 여전히 우리의 숙제로 남겨지긴 했으나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됐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9일에 개최된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초예산 대비 1,501억원이 증액된 1조 185백만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통영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특히 지난해 공모사업 최대 확보(1조 2,110억원)에 따른 국도비 증액과 보통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확정분,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해 가용재원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영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월 읍면동 순방 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도로재포장, 구거정비, 노후시설 보수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과 시민체감형 사업을 위한 예산 및 국도비 조정(증감)에 따른 사업, 역점시책의 신속한 추진 등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증액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8.1억원 ▲산양스포츠파크 시설개선 14.8억원 ▲중앙(충무교회~충무도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11억원 ▲용남 원평(적촌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4월 8일 경북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경북도청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정책 토론회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 채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박사는 ‘공공기관 지역 이전 효과와 2기 이전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가 단순한 비율 증가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육·의료·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 연계 강화, 채용 제도 개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실적 과제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채용 확대를 넘어, 지역 내에서 인재가 성장하
(포탈뉴스통신) 경북도의회에서 위촉한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 했으며, 4월 9일부터 경상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 3,898억 원 증가한 16조 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 증가 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 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4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학생 50명으로 구성된 '2026년 강원 청소년도의회'를 개최한다. 강원 청소년도의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의회 의사운영 전 과정을 직접체험하며 지방자치 제도를 이해하고 도의원의 역할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을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본회의 운영 ▲조례안 및 결의안 발의 ▲찬반 토론 ▲3분 자유발언 등 실제 의정 활동과 동일한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현안이 의회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해결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학교 운영 규범이나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직접 조례안을 기획하고 발의하는 실무형 활동에중점을 두었다. 또한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본 학습권 보장, 공동체 교육, 체험학습, 진로지원 확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