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영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을 선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I·ICT R&D 결과물의 성과
(포탈뉴스통신) 원자력계 최대 행사로 국내 ․ 외 원자력 분야 전문가가 함께 모여 원자력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2026 한국 원자력 연차대회’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됐다. 올해 41회를 맞이하는 연차대회는 한국 원자력산업 협회(회장 김회천)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기후 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태평양연안국 원자력 학술회의(콘퍼런스)(PBNC)를 우리나라가 14년 만에 유치하는 데 성공함에 따라, 연차대회와 함께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규모 있고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국제적 과제와 함께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자력의 전략적 역할을 조명하고자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원자력(Nuclear Energy for an AI-powered World)’을 주제로 진행되며, 기간 중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등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DRB동일(대표 조현민)과 인텔리안테크(대표 성상엽)와 함께, 제주 전략산업 우주항공 분야의 확산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경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 수요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 사업화 협력,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DRB동일, ▲인텔리안테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각 기업의 자사 사업 영역과 연계된 기술 과제를 제시하며 협업 스타트업을 찾는다. 주요 모집분야를 살펴보면, DRB동일은 ▲고무 기반 극한환경 부품 기술 ▲극한환경 대응 첨단소재 ▲우주 및 해양 탐사 시스템 ▲유인 탐사 및 생명유지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 ▲위성통신 기반 확장 ▲당사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율과제를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 신규 과제 4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자원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21개 과제가 참여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선정된 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PDRN 개발((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효능 분석 및 프로그램·제품 실증 기술 개발(제주향료연구소) ▲제주-칭따오 항로 기반 역직구 플랫폼(주식회사 리바이티엔 & 베터코드 주식회사) ▲산업 현장 및 풍력 유지보수 작업자 중심 AI 음성 가이드 서비스 개발(윈디텍 주식회사)’등 으로 제주의 자원과 특성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있다. 제주도가 2020년부터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투자해 지역 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R&D 모델로 꼽힌다. 실제 2025년까지 지원된 18건의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단원들이 예술적
(포탈뉴스통신)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 2026년 4월부터 시행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란?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이 본인 의사에 따라 요양비, 병원비, 생활에 필요한 물품 및 서비스 비용이 적절히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서비스 ■ 왜 필요할까요?(본인, 가족)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 재산의 오남용, 사기, 갈취 등 경제적 학대 → 본인의 의사를 반영한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합니다. · 치매환자를 둔 가족 - 가족 간 분쟁 발생 가능성, 재산관리를 지원해야 하는 부담감 → 가족들의 재산관리 부담과 의사충돌을 줄여 가족의 재산을 보다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왜 필요할까요?(돌봄종사자) · 시설종사자 - 잔여재산 처리문제, 생활비 지급이나 치료비 정산의 연체 등 재산관리의 공백 → 시설에서는 돌봄에 집중할 수 있고 재산관리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요양보호사 - 보호자들의 의심, 지출을 대신 처리해드
(포탈뉴스통신) 밖으로 나가기 전, 잠시! 봄철 나들이 준비 전 알아야 할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 ■ 오늘 공기, 안전한가요? 미세먼지 많은 날 이렇게 행동하세요! (외출 시) ·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기: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 확인은 필수 · 외출 자제 및 활동 최소화: 고농도 시 외출과 활동은 최소화 ·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보호 (귀가 후) · 손·얼굴 씻기: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 · 실내 공기 관리: 환기와 공기청정으로 실내 공기질 유지 · 실내 습도 유지: 적정 습도(40∼60%)로 건조한 환경 예방 ■ 미세먼지란? - 초미세먼지: 2.5㎛ 이하 - 미세먼지·황사: 10㎛ 이하 - 머리카락: 50~70㎛ 이하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날아다니는 먼지 중, 코나 입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먼지를 말합니다. ■ 왜 위험할까요? - 눈: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 코: 알레르기성 비염 - 기관지: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 폐: 폐포 손상 유발 아주 작은 먼지는 숨을 쉴 때 몸속으로 들어와 기침이나
(포탈뉴스통신) 마을이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2026 햇빛소득마을 모집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주요 내용 ① ■ 모집 및 신청 일정 - 1차 모집기간: 2026.3.31.(화)~5.31.(일) - 2차 모집기간: 2026.3.31.(화)~7.31.(금) · 공모대상: 마을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려는 마을 공동체(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 지원규모: 500개 이상 ※ 사업여건에 따라 변동 가능 · 신청방법: 마을 공동체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 기초 지방정부(시·군)가 공문으로 제출 · 문의: 각 시·군 햇빛소득마을 접수부처 · 결과발표: 기초 지방정부(시·군)를 통해 통보 - 1차 발표: 2026.7.31.(금) 예정 - 2차 발표: 2026.9.30.(수) 예정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공모
(포탈뉴스통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4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개교한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특수학교이다.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돌봄.보육‧사무지원‧지능형농장(스마트팜)‧조리‧커피전문가(바리스타)‧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학교의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사 및 학부모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지능화되어 증가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고자 자체 개발 및 특허 등록한 ‘사이버침해 인공지능(AI) 자동 판별 및 자동 통보’ 시스템을 세밀하게 고도화한다. 또한 교육기관들의 원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을 위해 이용 중인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보안관제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435개 교육기관*의 24시간 365일 사이버 보안관제와 침해사고 대응을 위하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ECSC : Ministry of Education, Cyber Security Center)를 운영 중이다. 사이버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을 자체 개발하여 도입했고, 2025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통보’ 기능을 추가하는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은 정부부처 ‘보안관제종합시스템’ 중 최초의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적용이며, 국내 최초 인공지능(A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수상대로 도로 확장공사’ 구간 내 폐선된 구)중앙선 철교 철거 작업에 따라, 오는 23일과 24일 일부 시간대에 ‘영호대교 남단사거리 ~ 안동새한자동차학원’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우회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철거 대상은 수상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앞 구)중앙선 폐철도 구간에 위치한 노후 철교다. 왕복 4차로인 기존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공정으로, 교량 상부 구조물 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통행 제한은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2일간 시행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부 구조물 인양 직전까지 양방향 2차로 통행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물을 인양하고 안전한 위치로 내리는 시점에는 양일간 각각 약 30분씩(총 2회)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에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우회 도로를 지정했다. 주요 우회 경로는 영호대교 북단 → 육사로 → 어가골교차로
(포탈뉴스통신) 앞으로는 물류 운반 차량 배차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물류 운송의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AI를 활용하여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제9호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교통 상황, 유류비 등 비용조건을 고려하여 물류 차량의 배차와 경로를 최적화하는 기술로 주식회사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했다. 기존 물류차량 배차업무는 사람이 직접 배차와 이동경로를 결정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배차의 효율성이 달라졌으나, 제9호 물류신기술은 인공지능이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여 정교한 계산을 통해 차량을 배차하기 때문에, 배차 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관계없이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경로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배차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투입 차량이 감소(15%)되고, 차량별 이동 거리도 약 18% 감소되는 등 배차의 효율성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의 책임 있는 어구 사용을 유도하고 폐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어구관리제도를 4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법・무허가로 설치된 어구를 발견 즉시 철거할 수 있도록 한 ‘불법어구 즉시 철거제’, 어구의 과다 사용 예방 및 폐어구의 적법 처리를 위한 ‘어구관리기록제’, 폐어구의 효율적인 수거 및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실어구신고제’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4월 22일 '수산업법'을 개정하고 이번에 세부 기준 마련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을 마무리했다. 그간 불법 어구는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절차로 철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새로운 어구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앞으로는 허가 없이 설치된 어구뿐만 아니라 조업 금지구역・기간을 위반하거나 어구실명제를 준수하지 않은 어구도 신속히 철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폐어구 발생량이 많은 근해어업(자망, 안강망, 장어통발, 통발)은 어구관리 기록사항을 작성하여 3년간 보존하도록 했으며, 자망은 ‘1천 미터 이상’, 안강망은 ‘1통 이상’, 통발은 ‘100개 이상’ 유실된 경우, 입항 후 24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군산항과 장항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공사’를 4월 24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금강 하구에 있는 군산항과 장항항은 선박이 통항하는 항로구간과 선박이접안하는 부두구간에 토사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어 매년 유지 준설이 필요하다. 현재 발생되는 준설토는 인근의 금란도 투기장과 7부두 투기장에 매립하고 있으나, 이곳들도 2028년이면 매립이 완료될 예정으로 새로운 준설토 투기장 조성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비 5,477억 원을 투입하여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투기장은 준설토 약 4,459만㎥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약 10년간 군산항과 장항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준설토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전체 준공에 앞서 일부 구간을 2027년 말까지 먼저 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을 차질없이 조성하여 군산항과 장항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