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은혜들에서 4월 23일 2026년 첫 모내기를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매년 조생종 품종을 재배해 온 지곡면 덕암마을 박철우 이장이 올해도 가장 먼저 모내기에 나섰다. 박철우 이장은 매년 조생종 기능성 벼인 ‘향철아’를 재배해 왔으며, 조기 수확이 가능한 ‘진옥’ 품종을 함께 재배해 추석 전 햅쌀 조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이다. 이번에 모내기한 ‘향철아’는 철과 아연 함량이 높은 기능성 품종으로,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박철우 이장은 “올해도 정성을 다해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9월 수확까지 벼가 건강하게 자라 풍년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벼 등숙기 동안 깨씨무늬병 발생과 일조량 부족으로 종자 충실도가 낮아져 육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육묘부터 철저히 관리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4월 30일부터 각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으로 합천군의 지급대상자는 총 39,382명이다. 신청기간은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합천사랑상품권(모바일형), 농협카드(BC카드 제외), 경남은행카드(BC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에서 접수하며, 기본적으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처는 합천군 관내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이다. 특히 합천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은 경남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은 신청 초기에 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집 온라인 회계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집합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대체 교사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돌봄 공백과 연수 참여율 저조(2025년 실시간 연수 참여율 50% 미만)로 이어져 왔다. 특히 유보통합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회계 기준이 병행 적용됨에 따라 발생하는 현장의 행정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별도의 일정 조율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반복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연수 체계를 구축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 교육청 소속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달력을 높였으며, 외부 강사 섭외 예산을 절감해 운영의 효율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현장 실무에 꼭 필요한 5단계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회계 기본원칙 ▲예산과목별 처리 기준 ▲증빙 관리 및 정산 ▲주요 오류 사례 등을 담았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회계 점검표’를 함께 제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의회는 24일, 제32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신은숙 의원이 ‘마늘과 양파를 테마로 한 전국 단위 먹거리 축제 개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를 위해 휴회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창녕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장년층의 자살 시도 및 자살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군부대 등 청·장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창녕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춘 법정의무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4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2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별 개인별 지원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서비스 연계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읍·면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심의 대상 35가구에 대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총 44건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23일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 25명이 참석했다 합천군은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와 관련된 법령 및 관련 지침 등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자연재난 피해 주택에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용역비 부담 경감 정책 등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에 따라 참석자들과 인·허가 관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인·허가 관계자들의 보다 높은 청렴 의식을 제고하여 청렴 문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군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합천군 인·허가 행정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합천군정 발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24일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1분기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의 마지막 분기인 2분기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담당별 실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선제적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신속집행을 지속 추진하되,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인 5월 내에 주요 사업의 계약과 지출을 최대한 앞당겨 지역 경제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풀릴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률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특히 2분기에는 시설비 지연 사유가 해소된 만큼, 대규모 투자 사업과 수해 복구 사업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부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4월부터 5월 말까지가 상반기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골든타임”이라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쓰다』독서 프로그램은 거제시장평도서관 강귀원 사서와 함께하는 월 2회 필사 활동으로 오는 25일 상동 용산쉼터에서 개최하는‘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 행사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회원 18명의 필사를 두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류시화 시인의 ‘길위에서의 생각’과 나태주 시인의 ‘부탁’ 원태연 시인의 ‘하루에도 몇 번씩’등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문학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되새겼다. 필사의 과정은 단순한 쓰기 활동을 넘어, 정서적 치유와 자기성찰의 시간이 됐다. 주간재활프로그램 담당자는 “필사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문학이 주는 힘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은 자연과 문화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주현지)는 4월 23일, 지역 내 상담 실무자 34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 개입 방향을 제시해 효과적으로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울심리상담센터 이성직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 실제적인 상담 접근 방법, 상담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이를 다룰 수 있는 상담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4일 양산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린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불교계 관계자, 도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활용의 책임이 큰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하고, 방문객 편의는 물론 전시·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문화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은 세계유산인 통도사의 보편적 가치와 완전성을 보존하고, 방문객 편의와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306억 원(국비 153, 도비 46, 시비 107)이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전시실, 도서관,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화시설과 공양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재대본) 중심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협업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기관 대책회의’를 24일 도청 신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발생 시 도 재대본 중심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는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남도와 도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창원기상대,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KT, 도 교육청 등 협업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단순한 상황 공유를 넘어, 도 재대본 중심 비상대응체계 점검, 협업 기관 간 역할 명확화, 공동 대응 강화, 현장 중심 대응 및 취약지역 관리 강화, 실전형 재난대응 역량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은 도 재대본을 중심으로 모든 기관이 하나의 체계로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국가데이터처(동남지방통계청)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 대비 모두 상승하며 여성 고용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57.4%로 전년동월(56.8%)보다 0.6%p 상승했고, 고용률은 56.0%로 0.5%p 높아졌다. 여성 취업자 수는 79만 명으로 전년동월보다 8천 명 증가했다. 이 같은 지표 개선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여성의 경제활동 진입 확대와 고용 유지가 함께 이뤄지며 노동시장 참여가 실제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보다 0.1%p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3.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평균(57.0%)을 상회하며 전국 8위, 도 단위 6위를 기록했고, 여성 취업자 수는 전국 3위, 도 단위 2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개선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56.5%, 55.3%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3층 대강당에서 시군 개인하수처리시설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계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계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점검에 필요한 전문지식 부족으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 행정절차 ▲설계시공 기준 ▲설치·변경 신고 검토 ▲준공검사 및 시운전 ▲유지관리 점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하수도법 개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기술지원 및 검토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이번 교육이 시군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공수의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수의 복무 교육’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수의사법 제21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위촉하는 민간 가축방역관으로, 동물 진료를 비롯해 질병 조사·연구, 전염병 예찰 및 예방, 축산농가 방역관리 등 지역 방역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수의 편의를 고려해 서부·남부·동부·중부·북부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권역별 일정은 ▲서부(4월 27일, 진주·사천·하동·산청) ▲남부(4월 28일, 통영·거제·고성·남해) ▲동부(4월 30일, 양산·밀양·창녕) ▲중부(5월 7일, 창원·김해·함안) ▲북부(5월 8일, 의령·함양·거창·합천)이며, 진주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등 권역별 교육장에서 집합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공수의 운영 계획과 복무규정을 비롯해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 사업, 동물질병 검사를 위한 예찰 및 시료채취 요령, 축산농가 방역관리 지도, 구제역 등 예방접종 유의 사항 등 현장 대응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