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도 식품위생과의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이달 식약 공용 농․임산물 20건을 검사한 결과, 19건은 적합, 오미자 1건은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식품뿐만 아니라 한약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식약 공용 농․임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용작물 주요 생산지인 산청, 함양, 거창, 통영, 의령에서 수거한 우슬, 생강, 천궁, 오미자, 도라지 등 2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 한약(생약) 규격집’ 기준에 따라 잔류농약,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이산화황 등이다. 기준 초과가 확인된 오미자 1건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즉시 등록하고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회수, 폐기 및 유통 차단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창원 내서·진주 농산물검사소에서 공영도매시장 반입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에 대한 상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983건 중 99% 이상이 적합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2026 박경리 문학축전’을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문학축전은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며, 5월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추모제, 백일장 대회, 리본 편지쓰기 전시, 기획전시, 낭독 경연대회, 회고글 모음집 발간 등 박경리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 학술대회’가 오는 5월 4일 오후 1시부터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내가 만난 박경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박경리 문학 연구의 현재와 미래,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 활동, 통영을 배경으로 한 시편, 작가의 원체험과 『토지』 속 통영, 『토지』 거듭 읽기에 관한 독자 탐구 등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관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는 5월 5일 오전 10시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열린다. 추모제는 유족, 문인, 시민, 학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SR 본사를 방문해 경남지역 고속열차 이용객의 서비스 개선과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 운행 및 신규 열차 우선 배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전선은 수도권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2010년 KTX 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연간 966만 명(KTX 868만 명, SRT 98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51만 명 정도 늘고 있다. 반면 열차 운행 횟수는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6%, SRT 160%로 전국 주요 노선 중 최고 수준이지만,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KTX 36회, SRT 4회)로 경부선(하루 216회)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일일 공급 좌석도 22,196석으로 경부선(159,779석)의 1/7 수준에 머물러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경남은 인구 325만 명, GRDP 151조 원(전국 3위), 산업단지 208개로 전국 최다를 보유한 국내 제조산업의 중심지임에도 인구·면적·GRDP·산업단지 대비 철도 노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9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향상을 위한 그룹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경남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협력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질 향상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심평원 관계자, 도내 공립요양병원 실무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의 핵심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개요 ▲지표별 세부 기준 및 결과 향상 포인트 설명 ▲기관별 2주기 5차 평가 결과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평원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 병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적정성 평가 등급이 상향 평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 29일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관에서 도내 망고 재배 농가와 재배 예정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망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목 재배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여건에 맞는 망고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애플망고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망고는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으며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고 있어, 시설환경 관리와 병해충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은 실제 재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망고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 △망고 시설재배 기술 △주요 병해충 진단 및 예방 등이며,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설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며, “망고 재배면적 확대
(포탈뉴스통신)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GSAT 2026은 AI·딥테크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과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경남투자청은 이를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경남도내 유치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투자청은 행사 참여기업 및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유망기업을 선별하고, 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투자 인센티브, 산업단지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결정 지원 중심의 일대일 심층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상담 이후에는 기업별 투자 검토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도내 이전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실제 투자이행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창녕군 부곡온천 자전거길에서 창녕지역 자전거동호회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한 것으로,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낙동강 창녕함안보를 돌아서 부곡면사무소까지 이어지는 왕복 2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부곡온천 자전거길은 문화체육관광부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포함된 관광형 자전거길로, 도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이용환경 관리를 통해 자전거 이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체감형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는 창녕 자전거연합회와 사이클클럽, 창녕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주요 구간을 직접 주행하면서 노면 상태와 안전시설, 이용 중 불편사항 등을 파악했다. 특히 행정과 민간 동호회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여가와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이동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농협은행 밀양시지부, 밀양축산농협, 관내 소상공인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처음맛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행복해요! 처음맛남’은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출산 가정에 축하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을 통해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109가구에 축하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첫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2026년 출생 가구 약 360가구(추산)가 대상이다. 축하꾸러미는 산모용 미역, 밀양 쌀, 방울토마토, 소고기, 우리 쌀 가공제품을 비롯해 소상공인 맛집 쿠폰, 출산·육아 복지정보 안내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참여 소상공인이 지난해 6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나 민간 차원의 협력이 강화됐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7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와 창원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원이 배출한 씨름 영웅 고(故)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창설되어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학산 김성률(1948~2004) 장사는 1970년대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등 대기록과 함께 전국의 모래판을 주름잡았던 씨름 영웅으로 씨름 본고장 창원의 상징적 인물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온 씨름 유망주 선수 900여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초·중·고, 대학부 개인전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대회기간 선수단과 씨름 관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5월1일부터 3일까지 방송중계되며, 씨름 팬들에게 전국 씨름 장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을 맞아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별 5월 연휴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5월 연휴 운영계획에 따르면 숙박시설,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레포츠(네트포레) 등 3개 시설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5월 5일 어린이날은 휴무한다. 그리고,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된다. 또한, 숲해설 프로그램은 5월 1일과 4일, 5일 휴무이며 그 외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 및 운영 일정 확인을 당부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산림 휴양지로,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높은 예약률과 방문객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연휴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
(포탈뉴스통신) 창원FC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 오전 11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선수단과 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출연기관인 창원FC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창원시를 대표하는 축구단답게 전 구성원이 갖춰야 할 엄정한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자 이번 특별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경기장 내 정치적 행위 금지 및 SNS 활동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선수들이 ‘프로다운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만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우리 선수단은 그라운드 위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포츠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여 출연기관으로서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FC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락 좋을시고’라는 주제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가락과 장단을 통해 흥과 멋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각각의 무대가 독특한 개성과 감동을 담아낸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박두진 시인의 '하늘', 박성룡 시인의 '풀잎', 손민혜 작곡의 '평화의 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윤학준의 '조금 느린 아이', 최민선 편곡의 '젓가락 행진곡', 박수연 작곡의 '우리들의 마법학교'가 발랄한 안무와 함께 무대를 채운다. 세 번째 무대는 특별 초청된 ‘놀이패 죽자사자와 더늠’의 ‘판굿’ 공연으로 꾸며진다. 전통 농악의 다채로운 연예적 요소를 통해 깊고 역동적인 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다. 이어지는 네 번째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신민요 '꽃타령', '새야 새야 파랑새야', '쾌지나 탈춤놀음'이 후렴구를 사물놀이와 함께 몰아가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8일 남하면 무촌리에서 조생종'빠르미'품종으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빠르미’는 극조생종 벼 품종으로, 이앙 후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 거창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해 벼 재배 예정 면적3,600ha에 대한 모내기를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안정적인 벼 생육 관리를 위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상습 발생지에서는 볏짚을 토양에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3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투입해 토양의 양분 보유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농가에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 깨씨무늬병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체계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파종을 위해 종자 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상토 및 상자모 등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기간인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수방자재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도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면·동 수방자재의 즉각적인 가동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방자재 가동장비 작동 점검, △모래주머니 등 소모성 자재 확보 여부,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확인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이 직접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지형적으로 취약한 △수양동 △일운면 등 관내 주요 침수피해지역 2개소를 비롯하여 수방자재 창고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했다. 수양동을 비롯한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 지역은 침수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장비 소모품 교체 및 노후 장비 수리 여부를 더욱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점검한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은 “기상이변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4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기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추진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맞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대민 행정의 최일선인 현장 소통 강화와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수행을 지시하는 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민기식 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엄중히 경계하고, 무엇보다 일선 면·동장들이 앞장서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어떠한 차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현장 밀착형 행정을 강화하여 지역 주요 현안을 공백 없이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