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낮 시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8일~19일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세로, 60대가 3,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만 90세) 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만 6세) 선수로 확인됐다. 또한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300여 대를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체계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DSA 2026 (Defense Services Asia)’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경남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내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육·해·공 방산체계와 무인체계, 전자전, 국가안보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다. 올해는 60개국 1,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도, ㈜동우정공, ㈜성호전자, ㈜에스제이시스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케이에스이피, 창진ENG㈜ 등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가 경남관에 참여했다. 경남도는 공동 홍보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대상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4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3,06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경남도는 설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egnmall.kr)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을 위한 먹거리와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내용은 e경남몰 전체 입점상품을 농축산물, 수산물, 그 외 상품으로 나누어 품목별 1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쿠폰은 품목별 주 1회 발급되며 품목별로 각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하동 쌀 기획전’,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어 5월 가정의 달 기획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폭을 제공한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지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받을 경우 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포탈뉴스통신)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의 장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다. 지난 23일 종목별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2024년 전국체전, 2025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종합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 선수단과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지사는 환영사에서 “2천 년 찬란한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전국의 생활체육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은 이제 누구나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경남은 지리산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을 넘어, 이제 세계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26일 의령4·26추모공원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제3회 의령4·26 위령제’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 30여 가구 114명을 비롯해 오태완 군수, 기관·단체장,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그날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깊은 추모의 뜻을 나눴다.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사, 위무시 낭송, 헌화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의령 4·26 위령제는 2024년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군 주최로 열리며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2025년에는 추모공원이 최종 조성되고 경남경찰청장의 참석 속에 공식 사과가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올해 세 번째 위령제는 별도의 대형 행사 없이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추모가 일회성을 넘어 매년 이어지는 기억의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의령 출신 김복근 시인의 위무시 ‘봉황대 벚꽃 지고 찰비산 철쭉 피었다’가 낭송되며 유가족의 오랜 아픔을 위로했다. 현장에는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온 가족의 웃음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족의 봄날이’ 펼쳐진다. 사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가족의 봄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사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고 사천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된다.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인사말씀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경남 리틀싱어즈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붕어빵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붕어빵 콘테스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닮은 모습과 이야기를 무대에서 소개하고 관객들의 즉석 투표로 수상 가족이 결정된다. 이어서 3부 ‘80’s 사천가요제’에서는 사천시 가족 3팀이 7080 레트로 감성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 관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제제 ‘잘큰데이’를 관내 친환경 벼 재배단지 5개소에 본격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볍씨 침종부터 못자리, 본답 관리까지 벼 생육 전 과정에 미생물 공법을 도입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계별 맞춤형 활용으로 생육 극대화 ‘잘큰데이’는 벼의 성장 단계별로 최적화된 사용법을 통해 농가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 볍씨 침종 및 발아 촉진: 볍씨 소독 시 100배 희석하여 사용하면 발아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못자리 육묘 관리: 육묘기에는 1,000배 희석하여 살포함으로써 건전묘 생육을 돕고, 논에 심은 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준다. 본답 방제 및 품질 향상: 드론이나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논 전체에 살포 시, 생육이 안정될 뿐만 아니라 내병성이 강화되어 병해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특히, 이 제품은 일반 약제와 혼용이 가능하여 기존 방제 작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포탈뉴스통신)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최근 중소기업 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WORK.AI(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상공회의소는 지역의 대표 산업인 우주항공기업 재직근로자를 위한 AI 전문가 과정도 새롭게 개설할 계획이다. 사천상공회의소는 일반 중소기업과 우주항공기업 교육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는 ‘투트랙 방식’을 도입해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6월에는 ▲AI 기반 엑셀 활용 ▲웹 프레젠테이션 제작 ▲구글 스프레드시트 자동화 ▲고객 데이터 분석 ▲AI 마케팅 자동화 등 다양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6월 9일부터는 우주항공기업 재직자를 위한 별도의 전문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생성형 AI 기반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분석 및 AI 활용 의사결정 ▲AI 에이전트 설계 및 업무 자동화 ▲우주항공 제조산업 특화 AI 활용 ▲AIX 기반 업무혁신 프로젝트 실전 등 실무 중심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지난 2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로,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로 인해 이른바 ‘쓰레기집’ 상태에 놓여 있었으나, 연령 및 건강상태 등의 기준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사천시는 제도 기준으로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천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했다. 정비 이후 해당 가구는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환경이 개선됐으며,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실제 돌봄이 필요한
(포탈뉴스통신)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숏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케이블카에서 촬영한 특별한 순간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사천바다케이블카 풍경, 여행 장면, 체험 후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숏폼(Short-form) 영상 단일 부문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단위로 출품 가능하다. 출품작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방문 시 직접 촬영한 영상에 한해 인정되며,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1080×1920 픽셀 이상, mp4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개인 SNS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온라인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550만 원이 수여되며, △1등 1명(200만 원) △2등 2명(각 100만 원) △3등 3명(각 5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사천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 ‘‘함께 가(家)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2월 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간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매년 1~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상가정은 노후된 전기시설과 생활 설비로 인해 안전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로 선정됐으며, 사전에 방문하여 대상자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공단 직원들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문틈 보수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전문 기술을 가진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평소 고장 난 전등과 불편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 동안 추진한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열린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이 많이 찾는 주요 음식부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됐다. 각 부스에서는 기존 일회용기 대신 전문 업체를 통해 다회용 접시와 그릇, 수저 등이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축제 현장의 일회용 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3만 개의 일회용품이 다회용기로 대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 다회용기 4000번 쓰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와룡문화제가 단순한 즐길거리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경남도민의 집 앞 잔디공원에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비음산 산성 철쭉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음산 산성 철쭉제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된 진례산성과 등산로를 따라 만개한 철쭉으로 대표되는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1994년 ‘비음산 진례산성 진달래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08년부터는 ‘비음산 산성 철쭉제’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비음산 산성은 가야시대의 요충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창원부민들의 주요 항쟁지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힘을 합쳐 함께 쌓아 올린 대표적인 군사 방어 시설이며, 지역민의 호국 의지와 애국심, 우리 민족의 생명력과 자긍심이 깃든 중요한 유산으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창원문화원의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례, 축악, 축무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비음산 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창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만기 창원시 문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취업·정주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평생교육과장, 창원시정연구원, 관내 대학 관계자, 경상남도 RISE센터,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비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취업·정주 지원방안'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유학생 현황과 유치 확대 전략, 취업 연계 및 정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학생의 취업 문제, 전공과 일자리 간 미스매치, 비자 관련 문제 등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지자체–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의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