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에 대해 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어 작용한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된 만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명문화 등 개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학 통합 6년 차를 맞아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식목 행사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가좌학술림에서 권진회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교직원,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조성했던 ‘탄소중립 1호숲’에 이어 올해는 그 외연을 확장하여 ‘탄소중립 2호숲’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농업생명과학대학 10호관 앞에 집결하여 기념식을 가진 뒤, 가좌학술림으로 이동해 4년생 가시나무 용기묘 1000그루를 직접 심었다. 식재 수종인 가시나무는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상록활엽수로,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로써 캠퍼스 내 실질적인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이날 식사(式辭)에서 “작년 1호숲 조성에 이어 오늘 우리가 심는 2호숲은 우리 대학이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쉼 없이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이정표”라고 강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은 3월 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공동 참여와 현장 견학 연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 김형준 부책임교수, 김태훈 부책임교수, 권병관 산학협력중점교수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상혁 처장, 구영진 처장, 유현곤 차장, 조지윤 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경계를 넘어 경남-경북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10월에 열리는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행사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학생 제작 전기차(EV) 부품 및 미래차 설계 결과물 전시 ▲미래차 튜닝 학생 챌린지 참가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교수진 및 학생 약 200명이 현장에 참여하는 방안을 목표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상혁 처장은 “경남(경상국립대학교)과 경북(한국교통안전공단)을 잇는 광역 미래차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페스티벌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24일, 독일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 - 진주실크등’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인지강화교실△치매진단비 지원△치매공공후견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면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방문형 치매예방교육)’을 추진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검사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이라며,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세심하게 살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에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4개의 분소를 △웅양분소(월요일)△신원분소(화요일)△위천분소(수요일)△가조분소(금요일)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어, 면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포탈뉴스통신)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26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장학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회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군민과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산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6만 원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주소지를 제외한 기부 대상 지자체를 선택하고,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치매 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 등 도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nb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원 등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26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경상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기준으로, 3월 3일까지 신고된 내용을 토대로 이뤄졌다. 2025년 최초 공개자의 경우에는 최초 공개 대상이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변동사항이 포함됐다. 올해 공개 대상자 267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약 8억 4,4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87명(32.6%)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대상자 가운데 191명(71.5%)은 재산이 증가했고, 76명(28.5%)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번 공개 대상자 전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필요 시 심사 기간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 전산자료 등을 활용해 검증을 진행한다. 특히 소득 대비 과다한 재산 증감이 있는 경우에는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 사용 용도 등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 인력 확충과 특수화재 대응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배치한다. 소방본부는 올해 38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공개경쟁채용 22명, 경력경쟁채용 중 구급 14명, 항해사 1명, 정보통신 1명이며, 오는 4월 체력 시험 후 5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채용으로 현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국가산단 화재로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총 18억 원이 투입된 내폭 고성능 화학차가 올해 5월에 배치된다. 내폭 고성능 화학차는 폭발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 장갑판, 특수철판 등 내폭 기능을 갖춘 특수 소방차로 물탱크는 기존 펌프차의 3배 수준인 9천 리터에 달하며, 370kg의 폼과 분말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속 80km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하고 폼과 물을 동시 혼합 발포하는 포방수는 최대 110m까지 도달해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 적재적소에 투입이 가능하다 &nbs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3억5000만 원을 투입하여 30년 이상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취약 44,288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우선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감지 및 경보 기능을 갖춘 최신형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료로 설치·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경로당 1,039개소에 1500만 원을 들여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방본부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보급을 추진하며, 점차적으로 보급 대상을 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소방본부는 노후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프링클러 작동 불가 시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한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노후아파트 주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창원시를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의료 이송과 치료를 위해 소방·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오는 30일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발생 시 병원의 진료 가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출동 시 환자의 상태와 의료기관의 수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응급환자 치료를 적절한 시점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는 협력 체계 구축 이전에도 매년 구급지도협의회를 개최하여 병원 전 단계 구급활동 시 응급처치 적절성 등에 대한 평가와 구급 업무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받고 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여 소방과 병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적절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정기적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하여 냉각 효과와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 올해 5200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밀집 지역에 특수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와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 추진한다. 그리고 붕괴·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하며, 총 3억7500만 원을 투입하여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화된 장비를 구매한다. 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에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에 따라, 3월 26일부터 김현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현미 부군수는 3월 26일부터 법령에 따라 군수의 권한을 대행하며 군정 전반을 총괄한다. 김현미 부군수는 권한대행 기간 동안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산불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가뭄 등 각종 재난 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등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들이 정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매일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등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정 공백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중요한 시기에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25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이월 및 불용 최소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1분기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발주 및 착공 일정 등을 논의하여 집행 부진이 하반기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독려했다. 사업소는 올해 예산 집행 목표를 ▲이월률 23% 미만(지난해 대비 2.9% 이상 감축) ▲불용률 2.2% 미만(지난해 대비 0.1% 이상 감축)으로 설정하고, 예산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상수도사업소는 향후 분기별 점검 회의를 정례화하는 한편, ‘이월사업 사전 심사제’와 ‘불용예산 사전 관리제’를 운영하여 집행이 어려운 예산은 하반기 추경 시 과감히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연내 집행 가능한 소규모 개량 및 유지보수 사업에 재배분하거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하는 등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불법시설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 관계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 가동 및 정비대책회의 개최 이후 후속 절차이다. 신고 기간 운영은 6월 30일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행위 등을 비롯해 물건 적치, 철제 계단 및 다리 설치 등 무단으로 점용하거나 환경을 훼손하는 각종 시설물이다. 신고는 시설물이 위치한 분야별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하천·구거·세천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안전건설과에서 접수하며, 계곡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산림농정과 및 수산산림과에서 신고와 문의를 받는다. 시는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신고기간과 방법 등을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설치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