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옥주·이재익)가 13일 취약계층 아동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콤한 나눔 대평아동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베이킹 수업은 나성동 소재 가치잇케이크(대표 김가연)의 재능기부와 재료비 지원을 통해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등 제빵 전 과정을 무료로 실시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김가연 대표는 “올해도 대평동 아이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대평동]
(포탈뉴스통신) 세종시가 라이즈(RISE)사업 2년 차를 맞아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나선다. 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산업계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 토대를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이즈(RISE) 추가 이관 사업과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초광역 협력사업 등 교육부 국정과제 라이즈(RISE) 재구조화 반영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업 중심 기업
(포탈뉴스통신)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3일 금남면 용수천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입체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라 이달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드론 촬영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광범위한 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공작물과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금남면 용수천, 금천 등 주요 하천을 시찰하고 드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 시는 하천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방치된 불법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라며 “드론 촬영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불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기관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장 21명과 세종시교육청 관련 업무 담당자(장학사, 주무관 등)로 구성된 실무단 21명,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관장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세종시교육청의 정책 안내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단은 3개 종목 21개교에서 총 36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2개(스노보드 김태훈, 김지수), ▲은메달 1개 (스피드스케이팅 천재혁)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금메달 수 기준 전국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남매인 김태훈(소담고)·김지수(글벗중) 선수가 나란히 전국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단일 종목에 5남매가 출전해 천재혁(바른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에게 장학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하고, 지도교사와 소속학교에는 포상금과 함께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스노우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담고 김태훈 학생은“부모님을 비롯해 선생님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열정적으로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그 결과 소중한 금메달
(포탈뉴스통신) 우리지역의 복지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1차 배분금이 지원됐다.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김은영 세종모금회 팀장, 12개 선정 배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청사업 복지현안지원사업(1차) 9,939여만원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가졌다. 주요 사업으로,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정혜련)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을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보호하고, 즉각적인 생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주거·법률·심리상담·자립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은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지적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사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최소한의 식생활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적장애인근로자의 전자레인지·가스 사용에 대한 두려움, 미숙함 등을 해소하여 결식·외식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자립할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목)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개최했다. 100명 내외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소통회는 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여정을 되돌아봤고,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각 부서의 현재 모습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미래 테마에서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이라는 주제로 팀별 발표 및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건은 내부 직원 공모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북부경찰서·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 및 ‘아이먼저’표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 점검·순찰 활동과 함께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자산관리 대장 시스템’개발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 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이 완료됨에 따라, 기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스마트기기 관리 방식을 혁신했다. 그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스마트기기의 도입 연도, 운영체제(OS), 기기 상태 등을 교직원이 직접 수기로 작성하거나 별도의 엑셀 파일로 관리해 왔다. 특히 수백 대에 이르는 기기를 보유한 학교의 경우, 담당 교사가 장비 현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등 관리 업무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수업준비 등 학생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도입된 온라인 자산관리시스템은 모든 기기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 방식으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직원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스마트기기 현황 조회, 상태 변경, 사용자 등록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 참여 중심 문화활동 활성화와 학생 주도 문화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해 3월 25일까지 ‘2026학년도 학생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 학생문화기획단은 학생이 문화활동의 단순 이용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활동하며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문화원의 문화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자치 문화활동 조직이다. 교육문화원은 학생문화기획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공간의 이용자에서 문화를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 중심 문화활동이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약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로, 지원자는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31일 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문화기획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부터 청소년의 폭넓은 진로·직업 탐색과 문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꿈끼카드’를 지급한다. 청소년 꿈끼카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인당 지원액은 연간 10만 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 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꿈끼카드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물론 관내 가맹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꿈끼카드는 이달 기준 33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처는 꿈끼카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5,840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5억 원을 지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가 12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그간의 활동을 종합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수특위는 활동 기간 동안 총 7회의 회의와 6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공공시설물 인수와 관련된 전(全)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하자 없는 시설물 인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시설 완성도와 안전관리,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현장 점검 대상은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어진동 환승주차장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이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시설물 인수 업무에 협력한 송인호 도시주택국장과 원성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단지사업처장이 참석해,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의 원활한 인수와 관리를 위해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제5기 인수특위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시민 안전과 공공시설물 관리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며, 의회가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일 연서면 국촌리에 위치한 국촌2리 구판장 식당(대표 김정숙)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국촌2리 구판장 식당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매월 기부되는 금액은 연서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숙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용 위원장은 “연서면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국촌2리 구판장 식당 김정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연서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12일 의회 청사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며 약 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3년 2월 구성된 특위는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국가 미래를 이끄는 전략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위원으로는 김동빈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충식, 김효숙, 안신일, 여미전, 윤지성 위원 등 총 8명이 활동했다. 구성 초기에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된 광범위한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했고, 2024년 하반기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별도 구성됨에 따라 역할을 재정립했다. 특위는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5대 핵심 과제로 활동 방향을 전환했다. 이후 8차례의 회의와 더불어 현장방문 3회, 릴레이 캠페인 1회, 결의안 채택 3회 등을 통해 5대 과제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최민호 시장의 시정 4기 재정 운용의 한계를 지적하며, 소통과 협치가 실종된 시정 운영에 대한 성찰과 남은 임기 동안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의 통합유동부채비율은 35.06%로 전국 평균의 1.4배에 달해 재정 위기 직전 단계에 직면했다"며,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지출 비율을 최대 94%까지 끌어올리는 무계획적인 재정 운용이 현재의 위기를 자초했다"고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김 의원은 "시정 3기 98.3%에 달했던 지방세 징수율은 96.4%로 하락했고, 세수 오차 추계는 최대 106.29%에 달해 세입 결손에 대한 대처 능력을 상실했다"며 구체적인 지표를 제시해 시정 4기의 재정 관리 시스템 부재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어 "의회 통제가 어려운 출자·출연기관 전출금 비중마저 전국 평균의 2.6배인 6.07%로 급증해, 실질적인 재정 부담을 산하기관에 전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급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