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원·이기숙)가 31일 ‘도담테레사(모두의 어머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20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도담테레사(모두의 어머니)’는 아동과 봉사자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이어가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도서·문구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했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충청권 4개 시·도가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 충남도청에서 대전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생협력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가 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면서 충청권광역연합이라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원활한 개최와 충청권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충청권은 ▲관광·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박람회 홍보 ▲관람객 유치 ▲충청권 기업 교류 및 비즈니스 활성화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사업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장이자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산업·관광·문화 등 충청권 공동과제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 및 시민사회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상징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지난 30일 특별법 처리가 불발된 것에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균형발전을 헌법에 규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그러면서 지방분권,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행정수도 규정을 헌법에 다루지 않겠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여야 구분 없이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열릴 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대한민국 백년대계로서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근거가 될 것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지역 현안 수
(포탈뉴스통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누리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누리콜 승무사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안내문 부착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 ▲사무직원의 승·하차 현장 지원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고정장치 사용과 안전벨트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캠페인에 앞서 누리콜 승무사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운전 의식을 강화하는 등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누리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서’를 발간해 각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자의 발견부터 진단·평가, 선정 및 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특히, 교육청 담당자와 현장 특수교사들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해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안내 ▲진단·평가 절차 ▲선정·배치 기준 관련 질의 응답(Q&A)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활한 업무 소통을 지원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매뉴얼 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겸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예선전’ 을 4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1학생 1스포츠클럽’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대회를 상반기(10종목)와 하반기(12종목)로 나누어 연중 운영하며, 상반기 9종목, 하반기 3종목에서 우승한 팀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운영하고, 학생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일정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안배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전국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30일 원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이돌봄지원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자격 전환과 교육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서비스 인식 개선과 기관 홍보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유관기관 간담회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며 “아이돌봄사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뉴스출처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포탈뉴스통신)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0일 원내 강의실2에서 소속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정보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기본 개념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와 소속시설 맞춤형 정보보안 관리 방안 등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공기관 보안 점검 강화 동향 ▲정보보안 사고 사례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 및 유출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한 PC 및 문서 관리 방법 ▲계정 및 비밀번호 관리 요령 등 정기 정보보안 점검 및 관리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기순 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정보관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음악창작소에서 운영하는 대중음악 브랜드 공연 ‘디깅라이브세종’이 2026년 상반기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디깅라이브세종’은 원형으로 배치된 객석 구조와 라이브 사운드 중심의 몰입도 높은 연출로 관객과 뮤지션 간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음악적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세종음악창작소의 브랜드 공연이다. 2026년 상반기 공연은 4월과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세종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4월 25일에는 ‘디깅라이브세종 관객 추천 뮤지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튜즈데이 비치 클럽’이 청량한 사운드로 일상을 담아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5월 30일에는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을 수상한 ‘놀이도감’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회당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세종시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재단은 연속 매진으로 공연을 경험하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0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발전위원회가 지난 30일 종촌동 행복누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종촌동발전위원회는 시 균형발전 조례에 따라 종촌동 관내 학교장,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및 유관기관장 17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주요 역점 사업을 점검하고 복지 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했다. 또 향후 2027년도 종촌동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 이후에는 가재마을정원관리단과 함께 어린왕자정원에 봄 초화류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현정 종촌동장은 “종촌동발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종촌동]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름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상품권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00가구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상품권의 가구당 지원 금액은 훈민정음 반포 연도인 1446년의 의미를 담아 14만 4,600원으로 정해 한글사랑의 가치를 반영했다. 상품권은 관내 지정된 음식점과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 교환 및 주류·담배 구매는 제한된다. 이인환 동장은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은 취약계층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아름동]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행복누림터 내 공공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4곳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체부는 전국 384개 공공도서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세종시에서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분야에 ▲종촌동도서관 ‘자연을 읽는 아이들’▲나성동도서관 ‘책 속 보물동아리’▲보람동도서관 ‘어린이 한글서예 동아리 집현전’과 독서 활동 분야에 ▲보람동도서관 ‘청년 독서동아리 혜윰글방’등 4곳이 선정됐다. 해당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강사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품을 전시하며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관내 도서관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체계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무원의 각종 비위행위와 관련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을 위해 법무법인 정음앤파트너스의 김지수 변호사를 안심변호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는 비위행위 신고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안심 변호사가 대리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안심변호사는 신고 관련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대리신고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신고대상은 부정 청탁, 금품 수수, 행동강령 위반, 공익 침해행위 등 다양한 비위행위를 포함한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이번 제도를 통해 비위행위가 발생할 경우 누구든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고자 보호정책을 강화해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6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이 진행됐다.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 에페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휠체어펜싱 최강자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성적으로 세종시의 이름을 빛낸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번 확대 시행은 문화를 특정한 날의 일회성 행사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수요일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요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강연·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수요일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세종음악창작소·이응다리 등 문화 거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우선, 내달 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를 기념해 세종음악창작소에서 ‘바이닐로 듣는 수요음감회(LP)’공연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세종음악창작소·세종예술의전당·박연문화관·한글상점 등에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인 음감회, 미감회, 독서회 등을 20회가량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읍·면·동 행복누림터도서관은 매월 둘째·넷째 주·마지막 주 수요일에 어린이도서 등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