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3회 반구천의 암각화 전국 각궁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울주군 삼동면 고헌정에서 궁도인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주군궁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울주군과 울주군의회, 대한궁도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기 방식은 개인전 단일 종목(각궁부)으로 총 5순(첫째 날 3순, 둘째 날 2순) 합산 최다 득점으로 순위를 정했다. 동점일 경우 먼저 점수를 득점한 자가 우승하는 선다시수 등 대한궁도협회 규정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사시대 활쏘기 사냥 장면이 새겨진 반구천의 암각화가 자리한 역사적 공간에서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대회를 통해 전통 활문화의 계승은 물론,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50명을 맞이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방송통신중학교는 2학급 규모로 50명이 입학했다. 입학생 평균 연령은 74세로, 최연소는 55세(1970년생), 최고령은 86세(1939년생)이다. 올해 43회를 맞은 방송통신고등학교는 4학급 규모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신입생 평균 연령은 64세이며, 34세(1991년생) 청년부터 81세(1944년생)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배움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 46명 가운데 40명이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개인 사정으로 정규 교육 과정을 마치지 못한 성인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공립 교육 기관이다. 월 2회 출석 수업과 인터넷 기반의 원격 수업을 함께 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학력 취득을 넘어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년층이 꾸준히 학습하고 자기 계발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터로 자리 잡았다. &n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부소방서는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화재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달집태우기 행사 시 불꽃 비산과 강풍 등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현장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40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경계 순찰을 통해 재발화 등 2차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달집태우기와 같은 화기 취급 행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동부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유행 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 방법으로, 무증상·경증 감염자를 포함한 숨은 유행 규모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공중보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시 대상은 굴화, 용연, 농소, 방어진 등 하수처리장 4개소 유입수이며,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시를 시작해 현재는 장기적인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감염병 감시 기반을 구축했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 7종 ▲노로바이러스 ▲에이·이(A·E) 간염바이러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엠폭스이다.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연중 대부분 저농도를 유지하다 하반기 재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차세대염기서열(NGS) 분석을 통해 엔비(NB).1.8.1, 피큐(PQ).2 등 당시 유행 변이가 확인돼 실제 환자 발생 변이와 일치하는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울산중구가족센터가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을 바탕으로 3월 7일 오전 10시 학성새벽시장에서 저소득 가정과 함께하는 ‘정多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정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심문택 희망나눔동행 이사장, 손영한 학성새벽시장 상인회장,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부모 및 자녀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 가족당 20만 원 상당의 울산페이 카드로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부도서관은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우리 아이, 천 권의 그림책 읽기’ 활동에서 첫 번째 완주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약 8개월 동안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한 천아림 어린이다. 남부도서관은 최근 천아림 어린이에게 1천 권 읽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며 뜻깊은 첫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부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충분한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가정 안에서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을 돕고자 지난 2025년부터 이 활동을 시작했다. 한 꾸러미에 5권씩 들어있는 그림책 꾸러미 총 200개를 대출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1천 권의 그림책 읽기를 무사히 마치도록 지원한다. 천아림 어린이 어머니는 “처음에는 천 권이라는 숫자가 막연했는데 꾸러미를 하나씩 빌려서 읽다 보니 어느새 가족의 일상이 책으로 채워졌다”라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가 자연스럽게 늘었고, 도서관을 생활 속 공간으로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책 꾸러미 대출 방식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참여로 이어지자, 남부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넓힌 ‘우리 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추진한 북구 농소중학교와 울주군 청량중학교 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학교에서 학사 운영을 시작했다. 두 학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로, 총 민간 사업비 495억 원을 들여 2024년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약 2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농소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2,824㎡, 연면적 1만 4,505㎡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일반학급 27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모두 29학급 규모로 학생 648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상 1~2층에는 다층적 공동생활 공간(커뮤니티 스텝)을 조성했고, 지상 3층에는 수직 정원을 설치해 친환경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청량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2,788㎡, 연면적 1만 1,360㎡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일반학급 20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모두 22학급 규모로 학생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음악실과 약
(포탈뉴스통신) 울산동구문화원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 행사는 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해 추진됐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의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행사추진위원장인 이영우 동구문화원 부원장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보건소는 6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병변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전문 강사가 맡아 4월 24일까지 금요일마다 8번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스텝박스 등을 활용해 보행능력 향상을 위한 근력강화 및 보행훈련 등을 진행하며, 그룹 운동 형태로 참가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자기주도적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혀 이차 장애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6일 북구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생명지킴이 역할 강화 필요성에 따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해 기본·실천·리더 3단계로 실시하는 과정 중 2단계로, 실천과정 운영은 북구 협의체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구 협의체와 8개 동 협의체 위원 300여 명은 앞서 온·오프라인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날 실천과정 교육에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상담심리학과 이미경 교수가 맡아 ▲자살예방 체계 이해 ▲생명위기 선별도구 활용법 ▲상황별 대응 절차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등 실천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인식 개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선별·연계 체계를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협의체 위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흐름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단계 교육 이수자는 추후 준사례관리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3월 6일 오후 3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다운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0조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수립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공청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도시재생 전문가,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다운동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다운-업(Daun-UP) 액티브가든’의 개요와 기존 사업 계획에서 변경된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다운-업(Daun-UP) 액티브가든’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국·시·구비 등 300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국가정원길 일원 14만 7,787㎡에 정원문화 및 치유(힐링) 콘텐츠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기존에 계획했던 ‘정다운 정원마을 사업’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마을 상표화(브랜드화)를 통해 지역의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 추진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은 도시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주민 불안을 완화하는 기법인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에 기반한 사업이다. 울주군은 2021년 수립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에 따라 읍면별 범죄위험도 평가 및 권역별 위험도 분석을 실시해 언양읍, 온양읍, 서생면, 온산읍 등 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온산읍 덕신리 사업은 4개 대상지 중 마지막 사업지로, 이번 사업을 완료하면서 1차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이 마무리됐다. 사업 주요 내용은 신경도시숲공원과 골목길, 회야강 산책로 등 생활권 공공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고보조명·CCTV·비상벨·접근통제도어·긴급신고 위치번호 사인물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울주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울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팀, 울산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용역사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범죄데이터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인터뷰 결과를 종합 반영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소득 단절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는 근로자와 달리 소상공인은 고용관계에 기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급병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치료와 생계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제도 도입의 선진 사례로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소상공인에게 연간 최대 11일간 생활임금을 지원해 건강권 보장과 생계 안정을 돕고 있다. 또 “울주군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소상공인정책연구회’ 연구용역에서도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이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며 제도 도입을 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중심인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위치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에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설정과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정비 방안, 역사적 가치에 부합하는 활용 계획 등 최종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유적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최종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저소득 장애인·고령자의 주거수준 향상과 생활 및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주거 안전 및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가구당 5백만원 범위 내에서 재래식 화장실 및 연탄보일러 개선, 기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동구 소재 자가 주택 및 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가운데 자가주택 또는 주택 소유자가 개조를 허락한 임대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울산광역시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3~4월 중 대상자를 결정하며, 올해 총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