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동부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인공지능 생존게임-2045 미래도시 건설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8곳의 35개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를 읽고 질문을 만들고 토론 활동을 진행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사회적 영향을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사회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학교시설 유지관리 법정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용역업체의 과업 지시서 준수 여부와 인력·장비 적정성,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교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승강기 유지관리, 저수조 청소, 방역 소독, 보일러 점검으로 4종 법정 용역이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시설 법정 용역 계약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9개 업체의 점검 결과, 전반적인 용역 수행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개 업체에 대한 점검도 연간 계획에 따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분기에 저수조 청소와 방역 소독 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교육 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교육청 산하 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창의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유아교육진흥원과 큰나무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아와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외 놀이터에서 ‘울이 산이와 놀고(go), 즐기고(go), 달리고(go)’ 행사를 연다. 알록달록 명화 속으로, 가족사진관, 비눗방울 마술 공연(버블매직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큰나무놀이터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 놀이터, 큰나무놀이터로 모여라!’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풍선(매직 벌룬) 공연, 비눗방울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울산 지역 초중고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들어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탐구 도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온라인 체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능형 과학실 온(ON)’과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 탐구와 협업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22곳이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구축이 진행돼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추진된다. 초등학교는 기초 디지털 탐구 소양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는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고등학교는 인공지능과 대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차원적 융합 탐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5월부터 7월까지 해안길&등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강동해안공원 등 8곳의 해안길과 정자항 등 5곳의 등대길 모두 13곳 중 10곳의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북구 특산품 돌미역· 참기름 꾸러미를 지급한다. 북구는 지난달 벚꽃길 스탬프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안길&등대길 스탬프 투어에 이어 산책길과 야경길 테마 투어도 운영한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강동 해안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고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여름철 축산재해 사전대응 방침에 따라 재해 취약 축사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울주군은 삼남읍 일대 4개소와 범서읍 망성리 등 주위 일대 4개소 등 총 8개소 축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저지대, 산악지역, 10년 이상 노후 축사 등 재해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 보수 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상태 △폭염 대비 시설 등 여름철 재해 대응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축사 시설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축사에서 소화기 미비치 사항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구비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울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및 호우 대비 축사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울주’ 조성을 위해 온산읍 덕신대교 등 교량 16개소에 꽃걸이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민이 일상생활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꽃을 감상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범서읍 2개소, 온산읍 1개소, 언양읍 4개소 등 총 16개소의 교량에 웨이브페츄니아(그루백) 1만6천54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교량마다 총 2회에 걸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한다. 웨이브페츄니아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온화해진다’는 꽃말처럼 울주군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이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만끽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로녹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은 27일 오전 10시 울산대곡박물관 문화교실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의 전문 교육 콘텐츠와 복지재단의 지역 연결망(네트워크)을 결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 간 대표 협약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하기관인 울산대곡박물관과 재단 소속 8개 복지기관(중부·서부·남부 종합사회복지관, 중부·서부 장애인복지관, 중부·서부·남부 노인복지관)이 보조 협약 형태로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대곡박물관은 노인과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울주복지재단은 산하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을 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의 지침을 개정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돗물의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한 옥내급수관의 교체 또는 세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돼 왔다. 현재 활용 중인 2020년 수립된 업무지침은 타 지자체에 비해 지원대상 선정 기준이 과도하게 엄격하고 지원금액도 낮게 산정돼 왔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형평성 논란이 이어졌으며, 특히 노후 건축물이 주로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울산시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타 시도의 지원 기준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기존 2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로 제한해 온 지원 대상을 폐지하고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남구 지역 주요 간선도로 5개 구간에서 살수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먼지의 날림을 억제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하절기 폭염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살수차량 2대를 임차했다. 세부 운영구간은 ▲1구간 4㎞(중앙로, 봉월로, 돋질로) ▲2구간 3㎞(돋질로) ▲3구간 8㎞(문수로, 삼산로) ▲4구간 4㎞(번영로) ▲5구간 4㎞(화합로, 돋질로, 산업로, 강남로) 등 총 23㎞다. 살수는 평상시에 일주일에 이틀 정도 실시하고, 황사 등 대기질이 탁하거나 하절기 폭염 시에는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타이어 분진, 토사 등 도로 위 오염물질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대기 중으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울산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저연차 공무원 울부심업(UP)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협업 역량과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며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공직 입문 3~5년차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울산 반구천 일원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 탐방을 비롯해 조직 강화(팀빌딩) 활동, 제주 지역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을 통해 울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인사상담(컨설팅)’도 실시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단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6개 분야 27개 부서장,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추진실적 보고와 2분기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올해 1분기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1만 3,472명, 기업 관계자 391명이 참여해 주요 공중화장실 121곳, 하수관로 38.1km, 맨홀 662곳, 하천 25개 구역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골목길과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와 1만 3,760마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불법 유동광고물 46만 3,897건을 정비하고, 가로녹지 42개 노선과 완충녹지 538곳, 공원 및 등산로 77곳,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239곳에 대한 환경 정비도 이뤄졌다. 전통시장 23곳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223톤, 해안가 쓰레기 121톤도 수거했다. 또 5개 구군과 함께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름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42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했다. 특히 울산시는 지방비 분담분 전액인 284억 원을 시비로 투입하며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급 첫날인 27일 오후 3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TF) 단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한다. 안 부시장은 접수 창구 설치 현황부터 행정 지원 인력의 협업 체계, 해울이콜센터(오전 9시~오후 8시) 운영 실태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안 부시장은 현장에서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원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관리 등 대민 행정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50만 원) 등 취약계층 57만 명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울산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요일제’를 도입하고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삼동~케이티엑스(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지난 4월 1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서 삼남면 신화리까지 총연장 3.2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2,012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도로는 울산시가 울주군 삼동면에 종합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 유치 시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지역 숙원사업이다. 울산시는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으나, 국비 지원 불가로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삼동면발전협의회 등 지역 주민 들의 도로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울산시는 울주군에 사업비 분담을 제안했고 울주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지난 2023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실시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3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 절차를 이행하게 됐다. 울산시는 재심사 통과로 사업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에서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사와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라운딩)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남구센터와 북구 송정센터에 이어 이번 울주군 범서센터 개소로 울산의 주요 권역을 잇는 공공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권역별 공공 돌봄체계를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 수요에 맞춘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 돌봄은 특정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