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울산숲 경관조명 설치,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을 추진, 5월 1일부터 모금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숲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1억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 2028년 5월부터 1년 동안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숲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숲길 표시판을 설치해 기부자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계획이다.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은 올 연말까지 4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 2027년 취약노동자의 심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은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기초건강검사에서 심뇌혈관 질환 등 이상 수치가 발견된 고위험군 노동자의 정밀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차 간이검사와 2차 정밀검진을 연계한 집중 관리 모델을 운영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고, 건강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한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고·납부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 납세자는 반드시 해당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2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되며, 필요 시 신고 창구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한다. 단, 신고는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위택스 알림톡 등을 활용한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미납에 따른 불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26만4천80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울주군 내 4천58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비교표준지로 삼아 조사·산정했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울주군 홈페이지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울주군 민원지적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개별토지 특성, 인근 토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시 적극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은 지역 내 개별주택 2만1천178호에 대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울주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으며, 주택소유자의 의견 수렴과 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결정된 가격은 이날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울주군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군청 세무1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열람 기간 내에 군청 세무1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재무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된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근 5년간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중 이용의무기간인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지가 급등 또는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지정되며,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는 경우 관할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 이번 조사는 허가 목적에 따라 용도별로 실제 토지 이용·관리 여부, 전입자의 실거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농업용 27건 △임업용 1건 △주거용 1건 △복지편익용 1건 △사업용 4건 △기타 1건 등 총 35건이다. 울주군은 특별한 사정 없이 토지를 미이용하거나 허가 목적과 다르게 이용하는 사례가 적발될 경우 3개월 이내 이행명령을 내린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시 취득가액의 10% 이내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조사를 통해 위반 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해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과 ‘어민수당’ 통합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영세 어업인의 소득 격차 해소를 위해 연 13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t 미만의 어선 소유 어업인 △신고어업 단일종사자 △양식업 면허·허가를 받은 어업인 등이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어촌 소멸 방지를 위해 내국인 어선원에게 13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어선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수산공익직불금은 세대 구성원 중 농업·임업 공익직불금을 수령했거나, 신청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기준(개인 2천만원, 어가 내 4천5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어민수당은 어가당 연 6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수산공익직불금을 받는 어민은 어민수당을 함
(포탈뉴스통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하이테크밸리 2공구 분양에 본격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하이테크밸리 1공구 분양을 마무리한 데 이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2공구에 대한 1차 분양계획을 오는 5월 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울산의 대표적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삼성에스디아이(SDI), 에스엠랩, 에스티엠(STM) 등이 입주해 있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케이티엑스(KTX)역세권과 연계해 연구개발(R·D) 사업지구(비즈니스밸리)로 육성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2공구는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포함해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신생기업(스타트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도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별도 추진 중이다. 이번 1차 분양은 총 13개 필지(총 12만 8,77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이차전지
(포탈뉴스통신) 울산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노랑나비랑 나랑’ 그림책 원화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한 아이가 꽃밭에서 노랑나비를 쫓으며 자연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섬세한 한국화 기법으로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본 다채로운 꽃과 나비의 묘사를 통해 관찰의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하는 작품으로, 이를 통해 책 속에 담긴 섬세한 원화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연과 책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독후 활동 프로그램 ‘나만의 나비 그리기’도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공간에는 주제의 깊이를 더해줄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비치된다. 주요 전시 도서로는 △백지혜 작가의 ‘꽃이 핀다’ △레이첼 윌리엄스 작가의 ‘천천히 자연 속으로’ 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온몸으로 리듬을 타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춤추는 지휘자’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드물게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음대 지휘 전공으로 편입해 대학원을 수료 했으며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뒤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으며 활동해 왔다. 또한 단순한 지휘를 넘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압도적인 행위와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열어가며 관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1부에서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5~9월)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고, 야외활동 및 국내·외 여행 증가로 감염병 집단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이에 울산시는 질병관리청(종합상황실)과 경남권질병대응센터, 5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5월 중 5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 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해 집단 설사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연락망 및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위장관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끓여 먹기, 익혀 먹기), 흐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공유재산 실무교육’과 ‘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각 부서 재산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유재산 실무교육’에서는 공유재산 관련 법령과 제도, 실태조사 추진 절차, 무단점유 재산 조사 및 후속 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교육한다. 아울러, 최근 구축을 완료한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재산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는 재산 정보를 공간정보와 연계해 항공사진과 중첩함으로써 재산의 위치와 실제 이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체계(시스템)이다. 울산시는 이를 국가공간정보통합기반(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제작했다. ‘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에서는 재산 위치 및 현황 조회, 항공사진 기반 이용 실태 파악, 누락 재산 발굴 등 실질적인 활용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계도기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 개정에 따른 현장 적응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 구군 보건소와 협력해 당초 지난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24일 담배의 정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담배사업법'의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상 달라지는 규제 사항의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된다. 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대상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확대된다.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는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와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의 제품만 담배로 규정됐으나, ‘연초나 니코틴’까지 확대된 담배의 정의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교량 위 이색 공간에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 교량 위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거리공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리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약 30분간 울산교 위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마술(키즈 매직), 풍선공연(벌룬쇼), 코믹 마임 저글링, 마술 등 총 4개 분야(장르)로 구성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 마술사 등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5월 한 달 동안 총 10차례 공연을 펼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며 세계음식문화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형·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는 공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이 지역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4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복지건강분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울부심(울산의 자부심) 생활+’ 시민 아이디어 심사와 울산시 복지·보건 분야의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곽희열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강분과 정책자문위원, 소관 실·국장 등 25명이 참석한다. 먼저 위원회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5건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을 중심으로 검토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관련해 위원들은 현재 시행 중인 사업은 정책의 세부 사항(디테일)을 높여 고도화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제안이라도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어 복지보훈여성국, 시민건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최근 국제 사회의 군사적 긴장감이 장기화됨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29일 오전 서장이 직접 구조대, 함정 등 현장부서를 방문하여 긴급출동 태세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 안보 위협 요소가 산재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부서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시 함정과 구조대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발생시 즉각 출동이 가능한지 여부와 주요 장비들의 작동 상태, 유지 보수 현황 등을 면밀하게 확인했으며, 유사시 대비 비상소집 시스템을 재점검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긴장 상황이 우리 해역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장비의 상시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적 훈련과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