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내 2020~2021년생 유아와 보호자 10가정을 대상으로 4회기 동안 진행됐다. 특히 사전 요구조사를 거쳐 또래 관계 형성 및 갈등 중재 등 실제 양육 고민과 사례를 교육 내용에 깊이 있게 반영해 효과를 높였다. 1~3회기는 유아 중심의 자발적인 또래놀이를 진행하며 전문가의 관찰과 회기별 피드백을 거쳐 보호자가 자녀의 사회적 신호와 또래 관계 양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 상호작용의 기초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회기는 보호자가 유아와 함께 직접 놀이에 참여하며 전 과정을 바탕으로 종합 피드백을 실시했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에 ‘놀이로 크는 우리 아이 사회성’ 교육과 ‘사회성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3일 군청에서 읍면 통합돌봄 담당팀장 간담회를 열고,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주요사업과 업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읍면의 역할과 실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현장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의료, 일상생활통합돌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읍면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3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수축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공학의 전문가인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심화 등으로 대표되는 수축사회에 대응해 기존의 확장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및 공간 재편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교수는 수축사회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와 이에 대응한 각종 국내외 사례를 함께 제시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인구가 점점 감소하는 시대 속에서 주민의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가 앞으로 행정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도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역량을 높을 수 있는 다양한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군청사의 고질적인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증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사 주차장 증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군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방문객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향후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증축되는 주차시설 ‘울주 그라운드스케이프(Ulju Groundscape)’는 총 사업비 403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1만2천㎡ 규모로 건립되며, 주차 공간 415면을 추가로 확보한다. 특히 단순한 차량 수용 공간 확보를 넘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울주군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7일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착수보고회 이후 오는 9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보건소와 지역 장애인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동구보건소는 4월 23일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열고, 보건소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사례관리 기반의 재활서비스 지원 확대 방안과 함께 장애인 사례관리 내실화 방안 및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으로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여 기관들은 재가 장애인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별 서비스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연계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구보건소 박수환 보건소장은 “협의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재활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23일 중구 은성유치원에서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4기 ‘유아 기질 검사(JTCI) 분석과 기질 맞춤형 양육 지도’ 연수를 진행했다. ‘유아 기질 검사’는 타고난 생물학적 특성인 기질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된 성격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적 검사 도구다. 이날 강의는 울산숲심리상담코칭센터 이나검 대표가 맡아 자녀의 기질에 적합한 양육 전략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유아 기질, 성격 검사를 진행했다. 연수에서 결과지를 직접 확인하며 자녀의 행동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맞춤형 양육 지침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번 기질 검사와 분석 강의로 우리 아이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는 유치원과 학부모의 상호 신뢰를 쌓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연수다. 오는 29일에는 언양누리유치원에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이음 연수
(포탈뉴스통신)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연구센터는 23일 박상진홀에서 2026년 울산교육과정연구회 소속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울산교육과정연구회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높이고, 울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과정연구회’는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연계 교육과정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연구 조직이다. 연구회는 울산형 교육과정 자료 개발을 비롯해 연구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상시 상담(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울산 교육과정의 질적 도약을 견인하는 핵심 기구로 활동한다. 올해 연구회는 총 4개 팀(초등 1팀, 중등 3팀)으로 구성되어 ‘울산 교육과정 총론 기반 연구’와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모형(모델) 개발’이라는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심층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 연구 주제는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모형 창출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울산 초등학교 수업 내 지역 자원 활용 사례 분석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쓴다. 울산교육청은 23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전 기관과 학교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관(학교)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체계적인 대응과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개인정보 보호 연간 업무 안내서’를 바탕으로 운영됐다. 개인정보 보호 기본 개념부터 유출 대응까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동영상 시청과 시스템 시연 등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다양한 방식의 교육 운영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실무 처리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업무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다듣영어+’ 활성화로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 강화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21일과 23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초등 영어 전담 교사와 영어 회화 전문 강사 124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연수와 현장 상담(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 중심 수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여 공교육 영어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방안과 디지털 교수학습 도구를 적용한 평가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2024~2025년 인공지능 ‘펭톡’ 우수 사례 공모전 수상자인 대현초 권향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듣영어+’를 적용한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권 교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펭톡’의 최신 기능과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분임 별 연수에서는 초등영어교육지원단이 모둠별로 배치돼 소규모 맞춤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가 보다 체계적인 수중레저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답사에 나선다. 울산해경은 개정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이 4월 2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로 이관된다고 밝혔다. 수중레저 안전관리가 해양경찰로 일원화되면서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울산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 활동 증가 추세에 발맞춰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은 해역 특성상 비교적 수중레저활동 수요가 적으나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다이빙이 유행하며 수중레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수중레저사고시 사망률은 무려 41%에 달하는 등 일반 수상레저 사고에 비해 그 위험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해경은 4월 24일부터 관내 수중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답사를 실시하여 수중레저사업자 등록사항과 시설·장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중레저사고의 주된 원인 중‘개인의 부주의’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울산 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약사고, 울산소셜미디어센터,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적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정 1세대의 돌봄·양육 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사례 개입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관계기관 사이의 협의 및 조정이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통합사례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지난 4월 22일 오후 5시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 사업’ 현장(다운동 486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운동 구루미길 보행용 나무 바닥(덱) 설치 현황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도시관리계획 결정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안전·도시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과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규업체 5개의 19개 품목과 기존 업체 1개의 3개 품목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2개 업체 106개 품목에서 27개 업체 128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물품은 △가이리 멸치 △수산 건어물 선물 세트 △참기름·들기름 △커피 드립백 및 원두 세트 △수제 후식(디저트) 세트 △천연비누 세트 △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권 등이다.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이 확대돼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면 전액(1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23일 보건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대상 낙상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치매환자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낙상 위험요인 이해 △가정 내 낙상 위험요소 확인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낙상예방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내 노인 낙상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도 참여할 수 있는 균형·근력 강화 운동을 포함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낙상은 적절한 교육과 환경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보호자와 환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를 비롯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복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계획 공유 △기관 간 연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으로 진행됐고, 이날 논의된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