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다산홀에서 각급 학교 행정실장 80명을 대상으로 급여 업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감사 과정에서 급여 분야의 반복 지적 사례가 이어지는 상황을 개선하고, 급여 결재권자인 행정실장이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정확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급여 연수는 이번이 처음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관리자의 책임성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감사에서 자주 확인되는 주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수당 산정 착오, 호봉 반영 누락, 근태 정보 입력 오류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관리자 결재 단계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신규 공무원과 저연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마다 정기 연수를 열고, 일 대 일 맞춤형 상담과 실시간 질의응답 창구 운영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급여 업무는 교직원 간 행정 신뢰도를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건설 현장의 공사대금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체불을 근절하고자 기성검사 점검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이번 개선안은 실제 공사 진척도를 바탕으로 대금을 지급하도록 관리 체계를 재설계해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이를 위해 ‘증빙자료(데이터) 중심 검증, 지급 절차 투명화, 부서 간 협업 강화’라는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증빙자료 중심 검증을 위해 원·하도급사의 건설기계 대여 현황을 공사일보에 상세히 기록하도록 했다. 중간 정산금(기성금) 청구 시 계산서와 계좌 이체 내역 등 객관적 자료 제출을 의무화해 허위 청구를 차단하고 실제 투입량만큼 정당하게 대가를 지급한다. 지급 절차 투명화를 위해서는 공사 진척도를 나타내는 공정률과 공사 지급금을 함께 표기하는 ‘비교 지표’를 도입한다. 공사 진행 상황보다 대금이 앞서 지급되는 과기성을 사전에 차단해 공사 종료 시까지 재정 건전성을 유지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공사대금 누적 지급 현황을 감독부서와 지출부서가 상시 공유하고 교차 점검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5월 22일까지 제8회 구민대상 후보자 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북구 구민대상은 ▲지역사회발전 ▲주민화합·봉사·효행 ▲교육·문화·체육 등 3개 부문에서 1명씩 선정한다. 후보자는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북구에 거주하면서 추천권자(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은 사람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현장 실사와 북구청 누리집 게시를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해 공정성을 높이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말 쯤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는 북구청 주민자치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 주민자치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부모교육 ‘집에서도 놀(면서)자(란다)! - 우리 아이 언어발달은 지금이 골든타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언어발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양육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언어발달 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부모의 양육 태도가 자녀의 언어능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교육한다. 특히 언어발달 시기별로 나타나는 ‘언어신호’가 양육자의 반응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하고,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유튜브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아동발달전문가 원민우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우리 아이 말 느린 건가요?’ 언어발달 자가진단 체크 △부모 말습관이 아이의 언어발달을 바꿔요 △0~6세 말문이 트이는 놀이법, 이렇게 해주세요 △헷갈리는 부모들을 위한 언어발달 Q&A 총정리 등 총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아이의 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연령별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과 관련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울주군 신규원전 유치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노동완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5개 반(실무총괄반, 입지지원반, 환경안전반, 상생협력반, 주민협력반), 17개 부서 규모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에너지정책과는 실무총괄반을 맡아 TF팀 운영과 추진계획 전반을 총괄하고, 각 소관 부서는 분야별 추진계획를 검토한다. 울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이화홀에서 TF팀 총괄회의를 열어 신규원전 유치 관련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사항과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주민 수용성 제고, 행정 지원, 기반시설 확충, 지역상생 협력방안 등 원전 유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아울러 TF팀을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신규원전 유치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신규원전 유치 TF팀은 향후 공모에 선정되면 원전 건설 행정 지원을 전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4월 21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화재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인 미상 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화재원인 미상률 저감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화재원인 미상 건에 대한 정밀 분석한 것을 토대로 저감대책 논의 및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소방서 지휘조사팀 등 화재조사대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화재원인 미상률 정밀 분석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 공유 ▲배제하지 못한 요인 분석을 통한 저감대책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부소방서 최봉건 소방위가 교관으로 나서 지난해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 사례들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조사 시 놓치기 쉬운 발화 요인들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지는 토의 시간에는 화재조사서 작성 시 '궁금한 사항'이나 '재조사 및 합동감식'의 효율성 등에 대해 현장 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저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은 소방 행정의 신뢰도를
(포탈뉴스통신) 울산박물관이 동아시아 회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옛 그림 감상법 강좌를 마련했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6년 상반기 주제(테마)강좌 ‘옛 그림이 궁금한 당신에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케이-문화(K-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고유의 미의식에 대한 시민들의 인문학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시아 회화 속 우리의 옛 그림이 가진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강좌는 박물관 2층 세미나실2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7일 ‘낯선 그림과 친해지는 법: 동아시아 회화의 기초 개념’을 시작으로 ▲5월 14일 ‘동아시아 회화의 발원, 중국’ ▲5월 21일 ‘격조와 절제가 깃든 시선, 한국’ ▲5월 28일 ‘감각과 다채로움의 조형, 일본’ 순으로 이어진다. 강사는 동아시아 회화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대표가 맡아,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읽는’
(포탈뉴스통신)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1일 오후 7시부터 동구지역 경찰관서와 함께 여성안심순찰대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순찰대 현황을 확인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여성안심순찰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7시 전하지구대에서 근무자와 순찰대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진행한다. 이어 방어진지구대로 이동해 순찰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순찰 활동을 펼친다.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경찰과 시민이 함께하는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와 체감 안전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여성안심순찰대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안심순찰대는 지난 3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16개 경찰관서에서 총 50명의 대원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구군 보건소 담당자와 전문인력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담당자 및 전문인력 등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현황 분석, 전략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습 강의와 대상자별 건강관리,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 인공지능(AI) 활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만큼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문제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 전문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질을 높이고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 운동, 영양, 절주, 구강, 비만예방관리 등 12개 영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경기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차료와 인건비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과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UP)’ 등 두 가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사업은 소상공인의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 매출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1,500개 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만 원(월 10만 원, 최대 3개월)을 선착순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UP)’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600만 원(월 100만 원,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되며, 지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울산시는 4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올해 신설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울산시는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 원 전액을 올해 말까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력 산업군(조선, 자동차, 화학)의 50인 미만 영세 제조업체에 집중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류 위주의 상담(컨설팅)에서 벗어나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 ▲심층 위험성 평가 및 기술 지도 ▲위험 요인 제거 시설 개선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다국어 교육 ▲비상 대응 훈련 실시 등 전 과정을 통합(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보건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리는 사업설명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차세대 조선산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 선박 기술 개발 거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하드웨어 중심 조선산업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인공지능(AI)선박 특화 기반(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향후 4년간 총사업비 401억 원(국비 207억 원, 시비 103억 원, 민자 9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선박을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까지 선박은 한 번 건조되면 내부 체계(시스템) 변경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에서는 선박 건조 후에도 스마트폰처럼 무선 갱신(업데이트)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배를 새로 만들지 않고도 최신 자율운항 기능이나 에너지 최적화 기능을 소프트웨
(포탈뉴스통신) 울산 시민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9년 말 개통을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을 위해 사업자로 선정된 ‘한신공영(주) 연합체(컨소시엄)’가 4월 21일부터 우선시공분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10.85㎞ 구간에 정거장 15개소를 설치해 수소전기트램을 운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14억 원이 투입된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45개월로 산정됐으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 몇 년간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행정 처리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왔다. 지난 2023년 8월 정부로부터 타당성 재조사 통과 후 2024년 3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거쳐 지난해 2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후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 방식으로 발주해 올해 2월 기본설계 심의를 마쳤다. 울산시는 심의 결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울산시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와 연계해 추진된다. 미래차 핵심 기술인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완성차 기업과 지역 소부장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현대자동차는 미래차 관련 기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핵심 부품의 공동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 협력한다.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기반(인프라)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마지막으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일하는 나의 권리 찾기’라는 주제로 노동법률학교를 열고 특수 고용⋅플랫폼 노동자 맞춤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7일 오후 5시에 한번 더 열린다. 이번 교육은 택배 현장에서 일하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노동법상 기본 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수수료 문제와 산업재해, 계약 해지 문제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특히 분류작업과 배송 업무 등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첫날인 20일에는 유정원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택배 터미널에서 분류작업을 담당하는 단시간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법률 교육을 했으며, 2회차에는 탁선호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택배 배송 노동자를 대상으로 각각 직무에 맞는 노동법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플랫폼 노동 확산으로 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법적 보호에서 배제되기 쉬운 노동자들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권익 보호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