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코엔텍(대표 김재일)은 2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고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엔텍은 남구의 대표 기업으로서 정기적인 기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 발전과 이웃사랑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재일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응원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잊지 않고 거액의 성금을 쾌척해 주시는 ㈜코엔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해 울산대학교병원과 이송체계 개선 협력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 효율적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2일 오후 3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의정 갈등 해소 이후에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목표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협약에 따라 먼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 1차 응급처치 이후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19구급대가 이송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협력해 병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손근호 의원은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원대상 창업기업의 경과 기간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자본의 투자를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손근호 의원이 제기한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손 의원은 울산시의 지방투자 촉진 시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현행 조례상 지원 대상이 ‘창업 후 3년 이내’로 제한되어 있어 실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해당 기업이 극히 적고 제약이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7년으로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었다.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창업 후 3년 이내’였던 지원 대상 창업기업의 경과 기간을 상위법인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기준에 맞춰 ‘창업 후 7년 이내’로 현실화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수혜 대상의 확대를 넘어 외부의 우수한 자본과 기술을 가진 기업이 울산으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2월 2일 120 해울이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장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120 해울이콜센터의 주요 업무 및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대한 격려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연장 운영을 위한 상담사 야간 순환근무체계와 사전 근무조 편성, 연장수당 지급 등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단순·반복 민원을 집중 분석해 콜센터에서 바로 답변할 수 있는 상담 시스템 개선에 대한 전담 소통관 지정, 상담자료 상시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20 해울이콜센터는 2015년 2월 콜센터 개소 후, 2023년 1월 민간위탁 운영에서 직영 운영으로 전환됐으며, 2025년 9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11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6년 연속 특·광역시 1위로 선정되고 있다. 이장걸 위원장은 “앞으로도 120만 울산 시민을 위해 더욱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31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 권리증진 사업인'지구촌 권리 로그인(Log-In)'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치·경제·사회적 경계가 모호해지는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들이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아동 노동의 실태와 인권 불평등 문제 인식(1차시) ▲울산의 생태 복원 역사를 통한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모색(2차시) 등 인권과 환경을 주제로 심도 있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활동을 한 것이 좋았다.”,“축구공 만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고 목표를 통해 내가 지켜야 할 것을 알았다”,“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촌 문제들이 사실은 나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무를 인식하고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31일,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자원순환 프로젝트 '그린 질주! 지구를 살리는 말(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말(馬)의 해를 맞아 ‘말(馬)’과 ‘말(言)’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하여 단순한 환경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 상식 OX퀴즈 및 룰렛 이벤트 ▲환경 다짐 작성하기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약 340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라면봉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체험은 버려지는 자원의 환경적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환경 이야기를 그냥 듣는 것보다 직접 퀴즈도 풀고 업사이클링 파우치도 만들어보니 자원순환이 더 쉽고 재밌게 느껴졌다. 앞으로 분리배출도 더 신경 쓰고 싶다”고 전했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달 23일과 2일 울주군 관내 어린이이집 원장 및 회계 담당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육진흥원 운영과정 컨설턴트인 김성여 강사가 1·2차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다. 1차 교육은 ‘결산 과정에 대한 이해 및 실무 적용’을 주제로 재무회계의 기본 개념과 결산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차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안내 예산 관련 개정사항’과 ‘어린이집 시설회계 과목 적용에 따른 예산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뤘다. 민선영 센터장은 “재무회계는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회계·운영·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 전문가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1:1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4주 동안 만보 걷기, 혈압·혈당 수치 인증하기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임무(미션)를 진행하고, 매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2월 2일부터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중구민 또는 중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단, 의료기관에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과 관련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건강상담실로 전화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출산 가정에 출생아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지급한다. 출산 가정은 출산 축하용품 지원 누리집 또는 베네피아 앱을 통해 미역,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하고 울산 중구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이다. 단, 부모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출생일 한 달 전부터 울산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거주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신청일의 다음 달에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포인트는 생성일로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가족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해진 물품을 제공하는 대신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지원하는 방
(포탈뉴스통신) 이혼 후 가족과 단절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관생활을 이어오던 중장년 독거 가구가 달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해당 대상자는 장기간의 가족해체와 사회적 고립 속에서 오랜 실직과 주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불안정한 생활을 이어 왔으며, 허리질환 등 건강문제까지 겹쳐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에 따라 복지팀은 초기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생계·주거 문제 해소를 위해 공적급여 연계를 지원했고, 근로의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취업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진행했다. 편의점 근무 일자리를 연계 후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근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근로를 시작한 이후 대상자는 표정에서부터 눈에 띄게 밝아졌고 본인 스스로도 몸을 움직이고 생활 리듬이 바뀌니 의욕과 희망이라는 것이 생겼다. 복지팀은 대상자와 지속 상담을 통해 떠돌이 삶이 아니라 정착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 LH매입임대주택 입주를 목표로 지원을 진행했다. 특히 대상자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고래박물관과 장생포 웰리키즈랜드가 디자인하우스 맘앤앙팡이 주관하는 사회인식 개선 캠페인‘어디에든 어린이(Kids Everywhere)’의 스팟파트너로 공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디자인하우스 맘앤앙팡이 추진해 온‘어디에든 어린이’는 어린이를 어른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환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공단은 최근 확산되는 노키즈존 등 아동 소외 현상에 대응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시설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친화 공간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가입을 통해 박물관과 웰리키즈랜드는 공식 인증 및 홍보, 어린이 전용 콘텐트 제공, 매체 홍보 지원 등의 혜택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가입을 기념해 웰리키즈랜드 내에 어린이 존중을 담은 틈새전시를 기획 중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래와 바다 세상을 담은 콘텐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스팟파트너 가입과 웰리키즈랜드의 틈새전시가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방문 경험을 어른들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불법 주 정차 노인계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불법 주 정차 노인계도원 30명은 복무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남구 관내에서 불법 주ㆍ정차 민원다발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남구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7년부터 지금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1,15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왔으며 그동안 총 19만 9천여 건의 불법 주·정차 계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교통 불편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사회적 경륜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어르신들의 활동을 통해 계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며 “노인계도원 활동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교통질서가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29일 기준 의료기관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11월 중순(`25년 47주)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1월 1주 36.6명에서 1월 4주 47.7명으로 최근 4주간 다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유행하던 인플루엔자의 주요 세부 아형은 A형이었으나, 1월 2주부터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이 높아지기 시작해 현재(1월 4주 기준)는 전체 검출률 35.7%에서 25.4%를 차지하여 B형이 주로 유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확인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026년 자원봉사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남구자원봉사센터 신축을 통해 자원봉사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참여 기회 확대,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기반 마련을 핵심 목표로 자원봉사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이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헌신에 대한 사회적 존경을 확산하기 위해 △우수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봉사왕 선정 △모범자원봉사자 힐링데이 운영 등 우수자원봉사자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최근 2년간 자원봉사시간이 500시간 이상인 봉사자를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해 골드카드(공영주차장 50%·남구 내 체육시설 사용료 30% 감면 등 혜택)를 발급하고 올해부터는 상징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전용 배지를 추가로 수여할 예정이다. 누적 봉사시간이 7,0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남구자원봉사센터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자원봉사가 개인의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울산연극창작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체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자체 1차 선발을 거친 62개 지방자치단체의 102개 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이후 사업 계획의 우수성, 지역 연계성, 예술적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최종 선발했다. 울산에서는 ‘울산연극창작소’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울산연극창작소’ 선정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재로 하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연극 콘텐츠 제작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 단체에는 국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이 지원되며, 창작·공연·전시·교육 등 지역 특성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