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2월 5일 발표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154만 2,990㎡(46만 6,000평)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된다고 밝혔다. 2차 지정 구역에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5개 지구가 포함됐다. 이곳에는 에이치에스(HS)효성첨단소재, 지에스(GS)엔텍,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3조 2,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1,337명의 직접 고용이 새로 창출될 전망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시 495만㎡(150만 평), 도(道) 660만㎡(200만 평)의 면적상한이 정해져 있다. 다만, 외국인투자가 유치된 경우에는 해당 면적만큼 면적상한을 초과 인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차 지정 면적 419만 8,923.5㎡(127만 평) 가운데 105만㎡(31.9만 평)를 외국인투자로 유치함에 따라 이번 2차 지정으로 기존 면적을 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남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고래문화마을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2기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는 사업이다. 울산 지역에서는 고래문화마을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남구에서는 제1기 로컬100에 선정된 ‘장생포 문화창고’ 이후로 두 번째 선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총 1,042개 후보 중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의 추천을 받은 후보 200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역문화 명소 66개, 지역문화 콘텐츠 34개를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는 국민이 직접 선정한‘제2기 로컬 100’과 연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래문화마을은 고래와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결합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거 포경의 흔적을 문화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해당 정책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마련됐다. 설문은 울산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의 정책 운영에 대한 인식과 제안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항은 총 11개로, 학교폭력 예방 노력도, 회복적 생활교육과 학생 자치 프로그램 운영 여부, 학부모 교육 참여 여부, 교원 교육활동 보호 노력도 등이 포함됐다. 응답 결과는 앞으로 교육청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도출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은 각 학교 누리집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으로 수렴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교육공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기반 견고화, 마음탄탄 예방 교육, 마음든든 신속 지원, 마음툴툴 치유 지원, 마음딴딴 회복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의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올해부터 외부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법률 서비스를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법률 상담은 물론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즉각 연계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예방 교육 측면에서는 찾아가는 연수로 관리자와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 보호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침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사제 동행 프로그램과 교원 회복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다운2지구 내 신설 학교인 ‘서사초등학교’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 이번 검사는 건설사업 관리회사인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주관으로 울산교육청과 학교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건축, 전기, 소방, 설비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정밀하게 점검하며 개교를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사초는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연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최종 완성 시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40학급(학생 수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오는 3월에는 7학급, 학생 수 78명으로 문을 열며, 앞으로 인근 공동주택 입주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급을 늘려갈 계획이다. 서사초는 학생들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첨단 공법이 적용됐다. 경사 지붕을 활용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발전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급(제로에너지) 5등급과 건축물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 후 검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동료 간 소통과 조율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접목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동일 반 담당 교사가 참여하는 ‘더, 친해 봄’, 원장과 중간관리자를 위한 ‘더, 빛나 봄’ 등 2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단상담 참여 후에는 센터 보육교직원 개별상담으로 연계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과 검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집단상담은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집단상담이 보육교직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20~60%로 높게 나타난다. 예방접종은 울주군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 가까운 보건진료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은 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반드시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월 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받게 된다. 울주군은 국비 3억1천800만원, 시비 3억4천만원, 군비 4억3천200만원, 민간투자 3억4천200만원 등 사업비 총 14억3천2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태양광(3kw) 180곳 △일반주택 지열(17.5kw) 12곳 △주택 태양열(6㎡) 8곳 등 총 200곳이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전문 기업 6개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이달 컨소시엄 업체와 협약을 맺고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이 함께 5개 반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횟집, 음식점 등 소비자 이용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조기·명태·오징어·갈치·옥돔 등 제수용·선물용 수산물과 함께 활참돔, 활방어, 활암컷대게 등 수입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국내산 둔갑 행위,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 수산물을 구입할 때 반드시
(포탈뉴스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상설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전시로, 문화예술회관이 소장한 작품 184점 가운데 회화·조각·서예·사진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작품 88점을 선별해 선보인다. 출품작들은 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5년 개관 이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온 소장품으로, ‘초청전시회’와 ‘올해의 작가 개인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30여 년간 예술가들의 기증을 통해 축적된 이들 소장품은 울산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공공의 문화 향유에 기여해 왔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의 문화·사회·미술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삶의 궤적과 시대적 흔적이 담긴 작품 기증을 통해 예술가들의 ‘나눔’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회관의 소장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흐름과 깊이를 살펴보고,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여정과 시대의 흔적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 대표가 고향 울산 시민들을 위해 엄선한 작품 96점을 울산시립미술관에 대여해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앙드레 드랭, 사이 톰블리, 데이비드 살레, 최정화, 김수자 등 국내외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특히 해당 작품들은 신홍규 대표가 직접 미술관에 진열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당초 전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023년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이후로 높은 관람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설 연휴를 포함한 2월 22일까지로 전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전시 연장에는 울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 신홍규 대표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신 대표는 전시 기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올해도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 울산시는 2월 4일 오전 10시 10분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중구 해오름길에 위치한 ‘효정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부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행정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세밀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54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9급(행정 등 18개 직렬) 513명 ▲8급(간호 직렬) 27명 ▲7급(행정·수의 직렬) 6명 ▲연구직(환경연구, 농촌지도 직렬) 3명 등 총 549명이다. 선발 분야를 보면 행정직 266명, 사회복지직 59명, 세무직 23명, 전산직 6명, 사서직 3명, 속기직 1명 등 행정직군이 358명으로 가장 많다. 이와 함께 시설직 48명, 간호직 27명, 공업직 23명, 녹지직 20명, 보건직 17명, 환경직 16명, 농업직 9명, 방재안전직 9명, 의료기술직 5명, 방송통신직 5명, 수의직 4명, 운전직 3명, 해양수산직 2명 등 과학기술직군 188명과 환경연구 2명, 농촌지도 1명 등 연구직 3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0명 ▲북한이탈주민 1명 등 총 32명과 지역 우수 고졸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 3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n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심 내 화물차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맞아 설 택배 등 물동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송 차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품목은 농수산물, 제례용품, 각종 공산품 및 택배 등이다.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화물운송협회에서 ‘임시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차량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면 도심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구군과 울산경찰청, 화물운송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설 성수품 수송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성수품이 차질 없이 수송될 수 있도록 2026년 수송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의 화물차 통행금지는 옥현사거리(문수로)~법원앞~ 공업탑로터리~태화강역(삼산로) 등 총 23개 구간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3,000만 원이다.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은 원도급 건설사가 부도 등으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보증회사가 대신 지급해 하도급업체의 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하도급률을 높이고, 지급보증서 가입률을 확대함으로써 하도급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공정 행위를 간접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울산시 주택허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주택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올해도 전년도와 동일한 기준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