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염취약시설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지만 시설별 여건 차이로 인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상주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이 크게 향상되고 방역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총 20개소 내외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을 방문해 ▲격리구역 지정 및 기본 방역수칙 ▲감염병 환자 발생시 초동조치 및 대응체계 ▲감염병 예방법 및 환경관리 ▲폐기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테크젠 서산공장에서 해당 사업장 근로자 5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테크젠 서산공장은 꾸준하고 적극적인 근로자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마음봄 사업장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해 올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해당 사업장에서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제공됐다. 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커피차를, 서산시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우울 척도 검사 등을 지원했으며,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서산시가 추진하는 중장년층 자살 예방 특화 사업으로, 사업장 중심의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3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결과 고위험군에 속한 근로자에게는 치료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서산한우목장길 코스를 완주한 뒤 지정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자 응모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하면 된다. 총 200명에게 짐볼 또는 여행용 충전기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응모 결과는 5월 13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시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2개 장소에서 현장 걷기 행사도 추진한다. 풍전저수지 둘레길에서는 4월 25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서산한우목장길에서는 4월 26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 각 장소 코스를 완주하면 무선 줄넘기가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적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으로,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형성해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한번 끓인 음식이라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지역축제나 행사장, 집단급식소, 대형 음식점 등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장시간 보관하거나 상온에 방치할 경우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조리하고, 보관 시에는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담아야 한다. 또한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은 75℃ 이상으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에 따른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5주차(4.5.∼4.11.)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의원급 의료기관(외래)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BA.3.2’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BA.3.2 변이가 확인됐다. 국내 점유율은 지난해 11∼12월 0% 수준이었으나 1월 3.3%, 2월 12.2%, 3월 23.1%로 매달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전국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지난 14일 기준 전국 42.7%, 세종은 43.2%로 접종 대상자 10명 중 6명은 여전히 미접종자다. 감염자 증가가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 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칼로리 조절 방법 등 비만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 시간에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조리 방법과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21일)부터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햇볕충전소 – 나를 키우는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햇볕을 쬐는 간단한 생활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햇볕 노출이 신체 리듬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기분이 안정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에도 도움을 주는 등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체험–기록–보상’ 구조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특히 이러한 일상 속 행동 변화를 통해 우울감 완화와 정서 안정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해,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유입 차단을 위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절주 실천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1개소, 2,188명에게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금연과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유아 대상 교육은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담배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체험형 부스 운영, 자유로운 토크 형식의 참여형 교육을 병행해 높은 교육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선택을 이끄는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방역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방역 장비 전문업체와 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읍·면 및 보건소에서 보유한 방역용 소독기로, 차량용 소독기 14대와 휴대용 소독기 272대를 포함한 총 286대를 점검 및 수리했다. 배터리 성능 저하 및 노즐 막힘 등 주요 고장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수리 및 부품 교체를 진행했다. 또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독기 사용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을 앞두고 장비 점검을 통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여름철 감염병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일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소모품 공급업체를 찾아 주요 의료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살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같은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등촌동에 위치한 부민병원을 찾아 주사기, 수액세트, 카테터 등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가 높은 의료 물품의 납기 지연 가능성, 재고 확보 방안 등 공급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와 수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인 ㈜메디스콥을 찾아 의료 물품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 의료기관 및 공급 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급 전반에 대해 면밀히 관리해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의료소모품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더욱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4월 17일,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최의'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참여하여 지역 장애인과 가족, 시민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알리고, 대상자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 발생 예방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홍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국가건강검진 및 암 예방 수칙 홍보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 ▲금연클리닉 및 비만예방 캠페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활용한 일상 속 운동 방법 지도 등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결핵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정신건강 정보 및 자살예방 상담 전화(1393)홍보를 통해 분야별 건강증진사업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날 홍보관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이루어진 건강 상담과 다양한 보건 정보 제공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4월 18일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영유아 부모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양육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안전공제회와 중앙응급처치 교육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4월 18일 교육을 진행한 중앙응급처치 교육원 이다해 강사는 △응급처치 중요성 및 선한 사마리아인법 △성인,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습 교육에서는 모형을 활용한 강사 시범 후 따라하기(PWW: Practice While Watching)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이 직접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AED 사용 절차를 반복 체험할 수 있었다. 세종특별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2026년을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선언하고, 식습관 개선부터 생활 속 운동환경 조성, 디지털 기반 맞춤 건강관리까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도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건강과제로 보고, 식습관·운동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2026 서울, 비만탈출 선언’은 ▴식습관 개선 ▴생활습관개선 ▴일상의 비만관리 지원 3대 분야 6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바쁜 일상 속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생활 속 ‘습관’ 개선으로 비만율은 낮추고 체력을 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280만 서울시민이 사용하는 손목닥터9988을 내손안에 건강주치의로 활용해 더 꼼꼼한 관리도 펼친다. 서울의 성인 비만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간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엔 전년 대비 0.8%p 감소했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서울을 포함한 전국 비만율은 지속 상승 추세다. 서울시는 배달음식·간편식 중심 식습관 확산, 좌식생활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생활환경 변화가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