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민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가 전국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현재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은 전국보다 낮았으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기도는 도내 48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2025년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포함한 전국 공통 조사표(19개 영역 169개 문항)와 경기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선택 조사표(4개 영역 14개 문항)로 구성됐으며 도내 성인 4만3,637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번 결과는 경기도 지역선택 지표를 포함한 추가 분석을 거쳐 지역의 건강수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발표됐다. 조사 결과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복합지표인 ‘건강생활실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중심으로 보건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 결핵은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중요한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을 비롯해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과 같은 감염병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이정미)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개선 댄스교실 1기’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다시 춤을 추고 싶다’는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진됐다. 1년간의 운영 공백 이후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이번 운영부터는 기존 포크댄스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라인댄스’를 새롭게 도입됐다. 라인댄스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스스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쉬운 종목이다. ‘건강개선 댄스교실’은 노년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리듬에 맞춘 동작 익히기 △유연성 강화 △하체 근력 향상 △신체 균형감각 증진 등이다. 또한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조모임’을 함께 운영한다. 정규 강습이 끝난 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복습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마련해 회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미 남양주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는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으로, 주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이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매개모기 출현시기가 지속 앞당겨지고 있어 금년에는 작년(3월 27일, 13주)대비 1주 앞당긴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으며, 2일 만에 총 18개체의 모기가 채집됐고, 그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최근(2월 16일 ~ 3월 15일) 평균 기온은 작년에 비해 0.8℃ 높았으며, 최고기온 평균이 12.5℃로 작년 대비 1.1℃ 증가되어 이에 따라 모기의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발생과 병원체 감염
(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3~6월)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7~12월)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원예·음악·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 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 특히 보건소 내 자원을 적극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체화했다. 군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대상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보건소 직원들은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검진의 필요성, 올바른 기침 예절 및 손 씻기 방법 등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고령층은 결핵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 장비를 활용한 무료 흉부 X-선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와 상담,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결핵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진단 및 대응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결핵, HIV/AIDS, 매독,인플루엔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주요 법정감염병의 진단 이론부터 ▲살모넬라 혈청형 검사 등 세균·바이러스 분석기술, ▲수인성·식품매개 및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 교육까지 현장 중심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매독 진단검사 교육에 대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전남대학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초청, 보건소 검사실을 대상으로 매독 진단검사 및 검사기관 숙련도 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감염병 진단요원의 직무관련 전문성과 진단 정확성이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소속 생물테러 대응 네트워크 실무자의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 보건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및 비상 대응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함으로써, 지자체 방역 체계와 실무 능력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 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남녀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 남녀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여가 해당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9일‘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장 및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407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전문 심리상담 기관에서 1:1 대면 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단가는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은 최저 면제부터 최고 50%까지 소득 수준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다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0개 지정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경된 사업 지침의 주요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 동부면 보건지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인근 거제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 2회씩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은 공중치과의사 복무 만료 및 신규 배치 시기에 발생하는 진료 공백 기간을 활용하여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찾아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틀니 사용 및 관리법 안내,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해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보건소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건강한 혈관, 행복한 청춘’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교실은 오는 5월부터 10월(7, 8월 제외)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부산진구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8주 과정(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으로 운영되며, 고혈압과 당뇨의 이론, 고혈압과 당뇨 예방 식이 및 운동 등 매주 다양한 강의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는 합병증 검사(미세단백뇨, 콜레스테롤 4종, 당화혈색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9일 이틀간 향원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에서 학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집중력 저하, 정서 불안,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돌봄 실천 방법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루어졌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심리검사,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문제를 숨기기보다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통영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료는 한방(침술) 진료를 포함 물리치료(저주파/적외선), 검안(돋보기 제공), 혈압·혈당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지난해에 4개 면(한산․사량․욕지․도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60세 이상 농촌주민 1,032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는 3개 읍면(산양읍․용남․광도면)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9,600만원 사업비로 1,000여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 새통영농협(광도면)을 시작으로 4월 7일 용남농협(용남면), 4월 8일 산양농협(산양읍)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 1,000여명에게 실질적인 진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