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수원·광명·과천 3개시에서 추진한다. ‘경기도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사업’은 노인요양시설에 특화된 구강보건 체계를 마련해 구강위생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인구증가로 요양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시설 내 구강보건 기반이 미비해 입소노인 구강관리가 실시되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수원시는 수원시립전문요양원에 치과진료의자세트와 스케일러 등 필수 장비를 갖춘 구강관리실을 설치하고, 광명시와 과천시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와 과천시립요양원으로 치과의료진이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내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구강관리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구강위생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0일 과천시립요양원에서 3개시 간담회를 통해 사업수행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하고 예산 교부를 마쳤다. 광명시와 과천시는 4월부터 요양시설내에서 구강건강관리와 교육 운영을 시작하고 수원시는 구강관리실 설치가 완료되는 5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자살 위기 상황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부터 응급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은 실제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점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연계 맞춤형 임산부교실’을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동보건지소가 주관하고, 지역 산후조리원과 뷰티아카데미, 간호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이다.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준비부터 산후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 시기별로 이어지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행복태교 꽃꽂이 교실 ▲임산부 뷰티·스타일링 ▲진통 및 분만 두려움 극복을 위한 출산교육 ▲모유수유 자세 실습 및 신생아 마사지 ▲신생아 질환별 대처 및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감성 태교부터 실질적인 육아 기술까지 균형 있게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형 실습과 전문 강의를 병행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간호대학과 연계한 의료 중심 교육을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초보 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출산 이후 양육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출산은 신체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2개소를 쉼터로 지정해 약 1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총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기 위한 회상훈련, 감각 자극, 운동 요법, 웃음치료 등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간담회와 운영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진병철 치매안심센터장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경주시]
(포탈뉴스통신) 보건환경연구원은 탈모 환자 증가에 따라 장기간 사용되는 탈모 치료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6년 3월부터 국내 유통 탈모 치료 의약품 품질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최근 국내 탈모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탈모 치료 의약품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의약품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탈모 치료 의약품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해,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허가·유통 중인 탈모 치료 의약품 46개 품목으로,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경구용 전문의약품과 미녹시딜 성분의 외용 일반의약품이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 식의약안전과가 유통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해당 시료를 대상으로 주성분 함량시험을 중심으로 붕해시험, 용출시험 등 품목별 시험 기준에 따른 주요 품질 항목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품질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에 신속히 통보하고 회수·폐기 명령 등 필요한 행정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AI 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걷기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교육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체형·보행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AI 걷기 운동교실의 핵심은 프로그램 전·후로 진행되는 ‘AI 스마트 체형측정’이다. 3D 카메라로 자세를 촬영해 신체 불균형을 평가하고, 족압 측정을 통해 보행 시 발바닥 압력 분포를 분석해 개인별 변화를 확인한다.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운동사와 영양사가 1:1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상담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운동용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교실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초·방배 2개 권역으로 나눠 내달 8일부터 8주간 주 2회씩 진행된다. 서초권역은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월·수 오전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보건소 10층에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조성해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보건소 10층 공간을 재편해 체력측정·운동상담 기능은 체력인증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능은 건강운동센터에서 각각 운영한다. 구로체력인증센터는 19세 이상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전에는 혈압·체성분·근력·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험형’ 체력측정을, 오후에는 근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보다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 국민체력100 기준의 ‘인증형’ 체력측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체력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상주 중인 건강운동관리사로부터 개인별 상담과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건강운동센터는 성인과 노인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5060 중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각각 운영해 주민들이 체력
(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4개 구 보건소장과 의약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 지사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 추진 ▲‘2026년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보건의료 현안 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의료 단체·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적인 의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 단단하게 다져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과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수원덕산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
(포탈뉴스통신)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약계층의 공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과 확산 차단, 시군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가축 처리비용 도비 4억 원을 4월 초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단기간 내 4개 시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살처분과 매몰 처리 등 긴급 방역에 필요한 비용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발생 시 전두수 살처분이 불가피하며, 방역 지연 시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이번 발생 시군은 전국 사육두수 대비 사육현황과 살처분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일정 기준(사육두수 1% 이내, 살처분두수 5%)에 미치지 못해, 처리비용을 전액 시군비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도비를 투입해 시군별 1억 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하고, 현장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살처분 지연을 방지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동물병원 364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30% 이상을 점검하고,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반복된 동물병원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병원이 밀집된 지역이나 지난해 단독으로 점검을 실시한 시군에 대해서는 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동물병원 이용 과정에서 진료비 사전 미고지, 병원 간 진료비 편차,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 진료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동물병원 의료 적정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허위·과대 광고 행위 △동물용 의약품 보관 및 유효기관 준수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달리는 치과’이동구강진료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박성춘)의 후원으로 제작된 45인승 대형 이동구강진료 버스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지역 보건 수준을 높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버스 도입은 임실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진료 차량이 노후화로 잦은 되면서 잦은 고장과 장비 부족으로 원활한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오며,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라이온스협회 측은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사업비 3억 6,800만원 전액을 흔쾌히 기탁, 최첨단 진료 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를 제작해 임실군에 전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이동구강진료 버스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움직이는 치과 병원’ 수준으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오지 마을 주민과장애인 시설, 결혼이민자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보건소는 관내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그라운드 골프 및 탁구 교실인 '스윙과 스매쉬, 함께하는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서구체육회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추진된다. 골프 교실은 중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3월부터, 탁구교실은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5월부터 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특히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 골프를 변형한 생활체육으로, 간단한 규칙과 장비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예, 원예, 베이커리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소근육 발달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소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 서구]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장기면 산서리 경로당당 26일 오천읍 구정1리 경로당에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의 주도적 참여 ▲주민의 치매 이해도 제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치매 예방 강화 ▲인지 건강 환경 개선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및 치매 환자 돌봄 사업에 중점을 뒀다. 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사)포항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의 동참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촘촘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및 치매 유병률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역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에 대한 올바른 건강 지식을 알리기 위해 경로당, 노인대학, 산업체 등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혈관튼튼 백세건강교실’은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순회 교육 프로그램이다. 북구 지역 경로당 14개소와 예쁜치매쉼터 연계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나눠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 ▲뇌졸중·심근경색 증상 인지 및 응급상황 대처법 등이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OX퀴즈와 문답형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조기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만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