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의료계 3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 ▲중증응급환자 이송·대응 체계 점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와 필수의료 분야별 의료 전문가, 소방 간 현황 공유와 논의로 도출한 대응 정책은 다음과 같다. 1.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방안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9일 신정3동·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의료급여 자격을 새롭게 취득한 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수급자들이 병원 이용 절차를 몰라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적기에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맞춤 교육'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 관리사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급여 이용 절차 및 유의사항 △올바른 약물 복용법 △2026년 변경된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국가 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풍수해보험' 안내 및 현장 신청·접수도 병행했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9일 경상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이상원 사회적버팀국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원불교 경남교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자살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종교계는 경남도의 활동에 공감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자살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번개탄 판매 업소에 부착하고, 종교시설 등을 통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각 종교의 힘을 모아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사업 ‘똑똑데이’를 기존 창원·통영 2개 지역에서 올해 진주·사천을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똑똑데이’는 ‘마음의 잠금(lock)에 노크(knock)하는 하루(day)’라는 의미로, 정신질환자가 닫혀 있던 일상과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기 이해, 일상생활 관리, 건강관리, 사회기술훈련, 자기결정 등 회복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하는 회복 과정에 초점을 맞춰 ▲프로필 촬영 ▲요리교실 ▲금전 관리 교육 ▲미션활동 ▲4개 지역 연합 워크숍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와 식품영양학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이 참여해 건강·일상·교육·경제활동을 아우르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창원시와 통영시에서 1차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9일 오후,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횡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서울·경기북부·강원권역 식품 해썹(HACCP)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해썹 정책 방향과 자체 평가 방법에 대한 영업자들의 이해를 높여, 전반적인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대상은 현재 해썹을 적용 중인 업소와 도입을 희망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영업자 및 관계자들이다. 특히 올해는 횡성군에서 설명회가 직접 개최됨에 따라, 원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관내 업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해썹 정책 방향 ▲자체 평가 시스템 입력 방법 ▲선행 요건 관리(이물 관리, 세척·소독 등) ▲위해요소 분석 및 중요관리점(CCP) 설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개별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체들이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9일 오송에서 중동상황 관련 화장품 기업 대응을 위한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별 피해 현황과 대응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사태 관련 수출·물류 애로 및 원부자재 수급 영향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안내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규제 개선 건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원료 수급 불안, 물류비 상승, 해외 바이어 발주 지연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향후에도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보건소와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이 그간 이어온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7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거창군은 이번 함양군 직원들의 기부금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 지원사업’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저소득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보건소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자율적 방역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교육은 ‘기성동 통장협의회’협력해 추진됐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유충구제제 사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해 주민들의 방역 실천을 이끌었다. 생활 주변 유충 발생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주민 1,500여 세대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 체계 구축이 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 맛슐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매주 20여 명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국물요리 조리 실습,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관리법 등 한국 식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등 위생교육도 병행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식생활, 건강관리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식문화의 결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습관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양지식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8일, 여주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메디컬코칭센터 고유미 전문 강사와 함께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시각 자료와 설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의 탄생 과정(아이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한 이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교제 관계 형성법 ▲무분별한 유튜브 영상 시청이 뇌 발달에 미치는 유해성 등 청소년기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자극적이고 잘못된 성적 콘텐츠가 청소년의 뇌 건강과 정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올바른 미디어 시청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시보건소 담당자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맞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역 한방의료기관인 남양바로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진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관리, 사후연계를 포함한 통합적 건강돌봄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한방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여 한의사와 방문건강관리인력이 대상자의 가정,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방진료(침 시술, 한약 처방 등)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상담 및 질환별 교육이 병행된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9일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문화센터에서 전북도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14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권역-지역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도내 예방관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1부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혈관건강교실 활성화,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시설 라운딩을 통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혈압·혈당 인지율 현황을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포함해 권역-지역-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조기발견·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기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BTS 콘서트를 앞둔 지난 8일, 봄 행락철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봄을 즐길 나들이객과 대규모 공연을 즐길 관람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기획됐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양시가 공동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량이 증가하고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는 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은 물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식품안전을 관리하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천식안심학교는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 능력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이다. 광산구는 교내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관리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 전문 교육, 상담, 취약계층 약제비와 보습제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심학교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지은 전남대학교 알레르기 면역 내과 교수를 초빙해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쇼크) 대응 방법에 대해 전문교육도 진행했다. 광산구는 아토피·천식 환아의 학교생활 안정화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기관을 모집해 최종 63개소를 지정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기 위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임신으로 인한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임신부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태아의 두뇌와 감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강의로 구성됐다. 태교생활 교실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유 수유 교육 및 라탄 공예 태교 ▲임신부의 영양 관리 및 바느질 태교 ▲임신부 요가 및 산후우울증 극복법 ▲원예 태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태교는 아이와 부모가 처음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의 만남을 기쁘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남구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