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1 고령과 만성질환으로 수술이나 적극적인 치료가 어려웠던 90대 어르신 A씨는 병원이나 시설 대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돌봄을 받는 삶을 선택했다. 배우자가 곁에서 돌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A씨의 선택을 존중하며 상태 변화에 대비한 의료적 판단과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임종이 가까워지자, 의료진은 가정을 방문해 임종 징후와 필요한 절차를 설명하고, 가족의 불안과 혼란을 덜기 위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A씨는 재택의료센터의 지원 속에서 가정에서 임종을 맞이했으며, 가족들은 “미리 설명을 듣고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집에서 마지막을 맞고 싶다”라는 어르신의 선택에 광산구가 응답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광산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을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국군양주병원, 양주예쓰병원 등 지역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기간 문여는 의료기관과 약국현황 ▲당직의료기관과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애로사항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 ▲서부권 의료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야간진료 운영 방안 ▲헌혈카페 유치 등의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소방·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과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좋은내과의원(별양로 64)과 더편한내과의원(중앙로 129)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좋은내과의원은 신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따른 행정 절차가 마무리 돼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더편한내과의원은 내달 중 지정이 완료되면 감시 체계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 의료기관에는 운영비로 매월 14만 원, 연 168만 원이 지원된다. 보건소는 감시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 지정을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포탈뉴스통신) 가평군보건소가 영양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영양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관리사업 ‘영양을 전해孝(효)’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지리적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목표는 50개 경로당에서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 안내 △다양한 식품 속 영양소 △나트륨 섭취 줄이기 △필수영양소와 단백질 섭취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두부저염쌈장 만들기’와 ‘요거트 씨리얼 컵과일 만들기’ 등 체험형 조리교육을 함께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는 방식에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해보니 집에서도 실천해보고 싶다”, “싱겁게 먹는 방법을 쉽게 알게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척추 발달과 척추측만증 악화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일과 3일 이틀간 ‘척추튼튼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척추측만증 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하며, 운동처방사가 직접 지도하는 척추 교정운동 실습과 올바른 자세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척추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운동교실은 회당 20~30명씩 총 2회 운영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제공한 전문 스트레칭 영상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척추측만증의 개념·원인·예방 등 기초 이론, 10가지 척추 교정운동 실습,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척추 강화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소 견학, 치아건강 체험교실, 구강검진, 건강 OX 퀴즈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척추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인 만큼 조기 관리와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운동교실이 학생들이 스스로 척추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의왕시가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이하 ‘금연아파트’)으로 지정하고, 1월 26일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연 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로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전체 세대의 60.7%가 찬성함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시에서는 해당 아파트 금연 구역에 대해 3월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4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는 공용공간 내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줄어들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월 3주 차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40.9명) 대비 증가해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2세, 13~18세, 1~6세 순으로 발생 비율이 높아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집중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군은 올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군은 인플루엔자가 사람 간 전파되는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포탈뉴스통신) 평택시가 관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건강 지식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특히 체험관은 총 9개의 전문 테마 구역(ZONE)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흡연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시청각 교육) ▲올바른 손 씻기 실습 ▲영양교육(골고루 먹기)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알기 ▲도구 활용 신체 놀이 ▲치아 모형 칫솔질 실습 ▲ 흡연·음주의 위험성 체험 ▲기념 촬영(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체험을 마친 후에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 영역에서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과 터치모니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성장기 아동의 청력 보호와 적기 치료 지원을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초등학생 연령대의 난청 아동도 보청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재활을 통한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청기 지원 대상은 만 12세 미만으로, 양측성 난청 또는 일측성 난청이 있는 경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 구매 시 개당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절차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난청 아동들이 더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중이염, 폐렴, 균혈증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최대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 강조된다. 이에 남원시는 시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주소를 둔 64세 시민(1962년생)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13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2026년 한 해에 한하여 제공되는 만큼 대상자는 서둘러 접종하기를 권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보건기관이나 위탁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64세에 13가 백신 접종 후, 1년 뒤인 65세에 23가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폐렴구균 감염과 합병증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 한용재 소장은 “폐
(포탈뉴스통신) 강진군보건소(강진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7일 치매환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사업자 5명과‘ 치매돌봄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돌봄택시는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이 치매정밀검진을 받고자 할 때, 자택에서 센터까지 무료 택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업은 오는 2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시간 및 예약된 정밀검진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서비스의 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및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송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들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진료는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를 더했다. 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 그리고 제수용·선물용 등 다소비 축산물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축산물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대형 유통 판매업체, 축산물 판매·운반업체 등이며, 필요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축산물 취급·보관 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및 축산물 이력제 허위표시 여부 ▲작업장 청결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적발 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축산물을 많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까지 LH1단지 경로당 등 빛가람동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를 따르면 전체 급성심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의 발생이 5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4배 증가하고 뇌 기능 회복률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빛가람동지사협에서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월까지 4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남·황덕연 공동위원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빛가람동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지난 26일,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과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활동 요령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 캠페인 등 각종 행사 지원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민원이 잦은 병원, PC방, 공원 등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지도원을 집중 투입해 상습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과 함께 금연 지원도 병행한다.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과 사업체·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 등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지도·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