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2.23.~3.27.)을 마무리하면서,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3월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안전시설(방호울타리 등)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상대로 각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자율방재단의 여름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자율방재단원과 담당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재난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할 부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철우 사회협력팀장을 초청해 ‘국가재난 관리체계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군별 자율방재단의 활동 중 우수사례와 타 시·군 공유사항 발표로 향후 자율방재단이 활동해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공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현재 5,359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장점을 활용해 평소 방재시설 등 각 지역의 재난 피해 우려 지역을 살펴보고 지자체에서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할 사항을 발굴하며, 도민들에게 재난 행동요령과 대피장소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협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의령군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최고의 소방관을 가리는 ‘2026년 경상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정예 대원 353명이 참가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등 총 8개 분야에서 실제 재난 현장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각 관할 지역의 특성에 맞춘 실전 구조 기법들을 선보이며 현장 대응 태세를 고도화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모든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해서부소방서가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양산소방서(2위), 산청소방서(3위), 통영소방서(4위), 함양소방서(5위)가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각 지역 소방의 저력을 증명했다. 대회 성적에 따라 종목별 단체 1위 팀과 개인 종목 입상자(1~3위)들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남은 기간 집중 훈련을 거쳐 전국의 우수 대원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27일 함안군 산불대응센터와 산불진화 임차헬기 계류장을 차례로 방문해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는 함안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태세와 진화장비 관리·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야간 산불에 대비한 야간조 운영 실태와 감시체계, 시군 상황실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어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출동 대기 태세와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비상 상황 시 즉시 출동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에 대기 중인 기장과 운용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각오로 대응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진화자원이 언제든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출동 준비 태세를 상시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공무원 비상대기 체제에 돌입하고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은 27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의령군 소재)에서 공군교육사령부 소속 의료 및 구조 전문 인력 12명을 대상으로 ‘고층건물 사고 대비 특별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고층 건축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방의 전문적인 구조 노하우를 군과 공유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합동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소방전술관에서 ▲고층 건물 고립 시 긴급 탈출 ▲로프 시스템을 활용한 팀 단위 구조 기법 ▲들것 이용 구조대상자 수직·수평 이송 등 고난도 실전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소방과 군의 구조 장비 호환성을 점검하고, 실제 사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팀워크 배양에 중점을 뒀다. 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그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상호 강화하고,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순)는 2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계획 공유 ▲도 및 시군 협의회 간 정책 제안과 의견 교류 ▲경상남도 여성가족 분야 주요 시책 설명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도 임원진과 시군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영순 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여성단체활동 지원 공모사업 ▲국제교류 사업 ▲여성 지도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산림청이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함에 따라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봄철 영농 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증가까지 겹치며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부지사를 차장으로 구성되며 도민안전본부장이 총괄조정관을 맡는다. 환경산림국장과 산림관리과장은 각각 통제관과 담당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상황총괄반, 비상대응반, 대민지원반, 시설지원반, 홍보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총 24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한다. 경남도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 확대, 산불 감시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소방, 경찰, 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회장 윤성미)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 100인의 아빠단’ 8기를 모집한다.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 첫 출범 이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년~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까지 네이버 폼(포스터 내 정보무늬 링크)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8기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온라인 육아 미션 수행,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육아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참여자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단’을 별도로 운영해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재외동포청은 3월 27일 15시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체류했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멘토’ 역할을 하는 서포터스이다. ‘워홀프렌즈’는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15기를 맞이하며, 이번 15기에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참가 경험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워홀프렌즈 15기’는 앞으로 SNS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예비 참가자 대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의 경험과 현지 정보를 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예비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인포센터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23.8월~’24.8
(포탈뉴스통신) 법무부는 오늘 오후(3. 27. 금 16:30)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입국심사장 등 출입국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5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현장 이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2월 외국인 단기 방문객은 214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68만 명 보다 약 28% 증가했는데, 이에 대비한 입국심사 인프라도 충분히 확보됐는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동선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았다. 정성호 장관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겨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7일 오후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사업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작년부터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농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창업, 관광, 체류 등 지역 맞춤형 재생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는 ‘다시온(ON:溫)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6년 시범지구로 3개 시·군(전북 고창·김제, 경남 밀양)을 선정,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다시온(ON:溫)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농촌재생협의체’의 생활거점·활력거점 위원 대표, 김제시에서 활동 중인 중간지원조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제농촌활력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제시 죽산면의 경우, 활력거점 위원으로 죽산면 내 영업 중인 베이커리 카페, 독립서점, 공방 등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간담회가 열
(포탈뉴스통신) 지역 역사‧문화 및 공동체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등 지역‧중소 방송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제작 지원이 이뤄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7일 ‘2026년도 지역‧중소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작으로 21개 방송사의 48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지역‧중소 방송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매년 우수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10억 원의 예산이 증액된 4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의 역사‧문화 및 공동체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특히 지역밀착형 라디오 분야를 신설해 지역 청취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했다. 지역‧중소 방송의 경쟁력 및 지역사회 공론장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이번 지원 사업은 일본‧중국‧캐나다 등 해외 방송사와의 공동제작도 적극 지원하며 지역균형 발전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지역‧중소 방송은 지역사회 공론장으로서 공적 역할을 수
(포탈뉴스통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공주시와 공동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공사가 2027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2금강교 건설공사는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총 연장 513.7m, 왕복 2차로(폭 9.9∼12.9m) 규모의 교량을 신설하여 두 지역간의 교통을 원활히 하고 접근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행복청은 올해 초 교량의 기초와 교각 등 하부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는 교량의 본체가 되는 상부 구조물 공사가 한창이다. 상반기에는 교량 상부의 뼈대인 ‘거더’를 설치하고, 차량이 다닐 바닥판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교량 방호벽 설치,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하여 올해 말까지 주요 구조물 공정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교량 상부 공사는 높은곳에서 진행되는 고소작업이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능형 CCTV, 드론 점검 등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하는 등 건설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2금강교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