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강원 고성군을 비롯해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 고성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고성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교육 협의체 및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화(P.E.A.C.E.)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응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갈등관리 분야 전문가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김학린 교수는 △갈등의 속성 △갈등영향분석 △갈등관리의 원리와 방법 △갈등관리사례 등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갈등을 사후 수습하는 차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체계적 접근 방식을 공유함으로써 ‘갈등을 기회로 바꾸는 행정 혁신’의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공공갈등이 피하고 덮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됐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 공감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11일 여수소방서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등 13개 팀 61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연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 팀워크 등을 겨뤘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한화솔루션 ‘생명의 파수꾼’팀, 학생부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 ‘시피활’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참가한 13개 팀 모두가 우수상과 장려상 등 각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팀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여수소방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여수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3월 11일 숲체원 원장실에서 나주시가족센터(센터장 하양진)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 산림복지서비스 대상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사회활동을 넓히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누구나 누리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일반부 1팀(나주시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학생부 1팀(용인대태권박사스쿨 학원생)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8분 이내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태권도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반영을 위한 경남 철도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고, 철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연구원과 함께 마련했다.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등 총 11개 철도망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 대응과 대외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 한국철도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등 철도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이 ‘철도의 가치와 국가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본부장은 여객 철도 분담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로 교통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현재 철도망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비수도권의 접근성과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리별 교통체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원장 박춘덕)은 11일 창원 교육단지 내 올림픽 공원에서 신학기 맞이 1차 연합 거리상담 ‘너의 시작을 봄 (Spring&Se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신학기 적응 시기에 증가할 수 있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춘 보호·상담·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일시청소년쉼터 등 도내 청소년 쉼터 6개소,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 창원중부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힐링팔찌 만들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응원 메시지 릴레이 △1388 마음처방소 △마약 근절 서약 활동 등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단지 일대 패트롤 아웃리치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안전망 관련 시설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의 긴급상황 발생 시 상담·긴급구조 및 청소년 쉼터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해 홍보했다. 경남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3월 11일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동해지구 위원회와 위기청소년 보호와 선도,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선도, 청소년 비행 예방 등을 목표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및 비행 청소년에 대한 상담 연계 ▲청소년 대상 법률교육 및 비행예방교육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아웃리치 활동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적 전문성과 상담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이해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원 절차 이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화성시]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과 구 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요 복지사업과 동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 운영 ▲이음(線) 콜백 정서지원사업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협의체 역할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참여 확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안부확인 관찰기록지 작성 협조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 기구를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 사업을 적
(포탈뉴스통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6년 FS(Freedom Shield) 연습이 진행 중인 11일,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에 참가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라며 “‘26년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 ( FOC )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연공구사를 찾아 공군작전사령관과 美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 안규백 장관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굳건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연합비행훈련 등 이날 실시한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연공구사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핵심전력으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3월 11일 오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케이-순환경제 리본(Re-born) 프로젝트’가 총사업비 2,540억 원(국비 1,778억 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42번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술개발 과제 중 하나로, 폐자원의 순환이용성 제고를 위한 순환원료 생산 전주기(전처리-원료화-관리) 기술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최근 들어 자원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하는 ‘순환경제 패러다임’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품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순환원료’의 품질이 순환경제 전환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현재의 기술수준으로는 고품질 순환원료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업은 순환경제 4대 핵심품목(폐플라스틱, 폐자동차, 풍력발전폐부품,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의 순환이용 기술 혁신을 통해 신재(新材) 수준 순환원료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
(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월 11일 18시 5분 강원 삼척시 동쪽 59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18시 9분 기상청 발표)과 관련하여,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설은 약 55km 떨어진 한울원자력발전소로 이번에 측정된 지진계측값은 0.0008g로 확인됐다. 이는 내진설계값(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며, 현장 안전 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3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 2천여 명을 포함해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윤호중 장관은 각 기관에서 발표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의안전관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한다. 이에 따라, 행안부·경찰은 상황관리반을 필수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비상시에 대비한 신속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모니터링·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한다. 3월 19일과 20일에는 민·관이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