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회기장학회(이사장 박정철)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5,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회기동 지역을 기반으로 저소득 학생 지원에 앞장서 온 회기장학회가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장학 사업을 위해 보유 중인 장학기금을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출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 내 소규모 장학회가 구 차원의 공적 장학 체계와 연계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자 뜻을 모은 사례로 의미가 깊으며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회기장학회는 지난 2월 10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기금 출연을 의결하고, 2월 19일 회기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탁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구는 이후 기부서류 심의 및 기부금 심의위원회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기탁식을 준비했다. 구는 이번 기탁금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144명의 학생에게 1억 3,6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성적우수 장학금’의 자격 요건 중 거주지
(포탈뉴스통신)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주차장 일원에서 농촌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 전역에서 배출된 빈 농약 용기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수거 물량은 약 8톤에 달했으며,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유리병·플라스틱병·농약 봉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용기를 안전하게 처리했다. 최근 농촌지역은 인력 고령화로 인해 농약 빈 병이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양 및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농촌 환경보전을 위해 주기적인 수거 활동을 벌이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농약 빈 용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약 빈 용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는 27일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공 보육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기념하는 ‘열린 어린이집의 날’과 연계해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박일 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도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념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이어졌다.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조성된 보육 시설이다. 보육 수요가 높은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연면적 286.48㎡, 정원 49명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보육실 4개, 유희실, 교사실을 비롯해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구비해 지난 2월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장 실천 슬로건인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현산면 분토마을을 선정,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온 가운데 사업에 대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교류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 식당 및 노래방, 영화관람이 가능한 마을 카페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식당과 놀이·여가 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바리스타 교육과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분토마을 주민들은“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이번 우수마을 선정을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비된 물품은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공동주택 관리 현장 혁신에 나선다. 구는 31일 오후 2시 구청에서 동대문구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치구 최초로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을 도입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관리사무소 업무는 법령 확인, 회의록 작성, 공지문 제작 등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업무 부담이 크고, 절차 오류나 민원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업무 방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리캔버스, NotebookLM 등 AI 도구를 활용해 법령 검색, 회의 기록, 공지문 작성 등 주요 업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무 활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에서 전문 인력으로 채용한 주택관리사가 직접 교육을 맡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소하문화공원·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대규모 공원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 설계안을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별 전문가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영회원 수변공원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 식재를 지양해 조경 감상에 시야 방해가 없도록 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조경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두꺼비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별도 사업 추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약 12만 1천80㎡ 규모로 조성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의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
(포탈뉴스통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3월 26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 ▲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추진 등 청소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안전활동의 출발을 알렸고, 참여 청소년들은 119청소년 단원으로서의 다짐을 나누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포탈뉴스통신)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문촌마을 7단지 주민 22명과 함께 ‘안부나누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돼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로[봄]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영구 임대단지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 취지,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이 고독사 예방과 생활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본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안부나누미들은 문촌마을 7단지 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복지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전문 서비스 이전 단계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역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윤 영 관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간 관계 회복을 통해 자연스러운 돌봄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안부나누미가 문촌마을의 중요한
(포탈뉴스통신)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 정서 지원 사업 ‘이음공방’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음공방은 공예 활동과 주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 간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초기 친밀감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시켰다. 윤영 관장은 “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역량을 활용한 2026년 결혼이민자 의료통역사 양성과정 ‘헬로케어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살려 의료통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된다. 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비즈토크 다문화인재개발원에서 교육 운영을 맡는다. 헬로케어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3~4월 사과나무치과병원 별관 닥스메디빌딩에서, 5~7월에는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업이 이어진다. 특히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 장소 대관에 적극 협조했다. 이번 과정에는 약 50명이 신청했으며, 이틀간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여자 20명을 선발했다. 또 지난 3월 5일 오리엔테이션과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 예비 통역사들의 인권 의식을 향
(포탈뉴스통신)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석2동 안미경 동장, 공은정 팀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정 민간위원장,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취약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전입 가구 대상 ‘웰컴 투 102’ 특화 사업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통한 복지 증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고, 구체적인 사업은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백석2동 지역사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제1별관 교통정책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는 공무원, 아동복지시설·유관기관 실무자,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 회의는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포함한 위원 13명의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6년 1분기 추진사업과 2분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및 자원 연계가 필요한 대상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