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11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창작 동시이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환경 위기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공존과 환경보전의식을 담은 내용, △동식물을 소재로 생물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내용이다. 일반부에서는 생태학적인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14일이며, 1인당 2편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환경보전과 생태가치 확산 가능성, 표현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6편, 일반부 12편 등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국립생태원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2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4편),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6편), △장려상(국립생태원장상,
(포탈뉴스통신)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공동체 3년 차
(포탈뉴스통신) 서울대공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구환경과 동물 관련 어린이 뮤지컬,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참여형 강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독특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12:00~17:00, 정문 광장 인근) :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휴대폰 스트랩, 키캡 키링, 볼펜 꾸미기’등 동물을 소재로 한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생생한 현장 참여를 돕는다. 또한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즐거움을 선사할 삐에로 및 해치 인형탈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맞춤형 공연(13:00~15:00, 북문 반도지 야외무대) : 매직벌룬쇼, 환경
(포탈뉴스통신)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시민 누구나 AI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센터를 찾아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습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체험‧포럼을 아우르는 통합형 AI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재단은 소상공인과 직장인·취업 준비생을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과정, 청소년 대상 사고력 교육,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 대상의 특성에 따라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고 AI 오픈포럼을 신설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 지니봇과 놀자(카드코딩으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기초) ▲ 북(BOOK)적북적 우리가족 AI 동화(AI 동화 만들기) 등이 있다.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과정은 ▲ AI 콘텐츠 제작 실전 클래스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포탈뉴스통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026년 명예시민학위제 시민석사과정의 입학 및 학위 취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4월 23일부터 전공 과정별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시민 누구나 관심 분야에 따라 심화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2026년 시민석사과정은 서울의 역사부터 도시환경, 디지털 미래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전공 ▴도시환경 전공 ▴디지털미디어 전공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 전공 과정은 교차 수강이 가능하며, 졸업하기 위해서는 신청한 전공과목 3과목을 이상 이수해야 한다, ○ 활동 결과 보고서는 전공 특성에 맞춰 역사 저널, 관람 가이드북 제작, 블로그 기록 활동, 도시탐사 보고서, 전공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역사·문화 전공(모두의학교캠퍼스, 서울 금천구)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으로, 한강 유역 고대사, 박물관학, 고구려로 읽는 동아시아 역사, 시대로 읽는 서울사 등을 다룬다. 도시환경 전공(다시가는캠퍼스, 서울 관악구)은 서울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026년 4월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핵심 입지이나,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강남권 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부지이다. 이번 건은 지난해 5월 수립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여부 등을 심의하는 사례다. 주요 추진 경과를 보면, 2024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상 용적률 체계가 개편된 이후 2025년 5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으며, 상한용적률 중첩적용에 따른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기준이 마련됐다. 이후 관계부서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은 휴업 중이던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직행형 버스 노선이 5월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2016년 8월 (유)동광담양고속이 인가를 받아 운행을 시작했으나 지속되는 경영 악화로 인해 2018년 10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담빛지구 조성에 따른 입주민 유입과 함께 해당 구간에 대한 군민들의 운행 재개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운수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 군은 첨단 방면 농어촌버스 노선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시외직행형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을 경유하도록 설계했다. 운행 구간은 담양터미널을 출발해 ▲담빛지구 ▲수북·대전면 소재지 ▲광주 첨단(세종문고)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까지 이어지며, 1일 4회(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선 재개로 인해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됐던 광주 첨단지구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광주(첨단)방향 군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국 권한대행은 “이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5월 1일 열린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가수 안성훈의팬클럽‘후니애니’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문경시 홍보대사인 가수 안성훈의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15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 답례품을 문경시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팬클럽과 함께한 기부라서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문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안성훈의 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은 안성훈의 축하 공연 이후에 간단히 진행됐으며, 축제 현장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상전면 주평리 산123 일원에서 15시 52분에 발생한 산불을 41분 만인 16시 2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79명을 즉시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진화헬기 총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 지상인력 총 79명(특수진화대 6, 산림재난대응단 43, 공무원 4, 소방 26) - 진화차량 총 22대(산불진화차 6, 소방차 11, 기타차량 5)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발생한 산불이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건)보다 약 70%나 줄어 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 기간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 전남산애(山愛)감시원 운영, 주말·공휴일 환경산림국 기동단속 등 산불 특화 예방·대응 정책을 펼쳤다. 특히 산불 예방 측면에서는 전남산애감시원 역할이 두드러졌다. 전남산애감시원은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총 1천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대책기간 191건의 불법소각 행위를 신고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전남도는 대형산불 위험이 큰 청명·한식 전후 기간 실국장 중심의 시군 행정지원담당관제를 운영해 기동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산불 대응 측면에서는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를 통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산불 발생 시 도 지원관을 시군 통합지휘본부에 즉시 파견해 신속한 진화를 지원했으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올해 참여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자는 5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개선과 기업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 청년 보장 임금을 최저임금의 110%에서 120% 수준으로 높이고,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했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1년간 매월 129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 보장임금 월 258만 원의 50% 수준이다. 고졸 이하 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 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비율을 최대 60%로 적용해 월 최대 155만 원을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상금 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2만 3천946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단기간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른 추세로 특히, 작년(2025년) 4월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세웠던 최단 기록을 다시 한번 1개월 앞당긴 것으로, 부산 관광이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별로는 대만(20만 8천984명), 중국(19만 7천958명), 일본(13만 217명), 미국(8만 1천437명), 베트남(4만 4천352명)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필리핀(3만 7천109명), 홍콩(2만 9천190명), 인도네시아(2만 1천582명) 등 외래 관광시장의 다변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의 견고한 기초를 입증하는 결과이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달성을 앞당기는 긍정적인 지표로 분석된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1분기 외국인 관광지출액 역시 2천35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포탈뉴스통신)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4월 28일 관내 부부들을 위한 관계 향상 프로젝트 ‘부부리셋: 행복을 선택하는 우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한 달간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부부 4쌍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감정적 대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익히며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현실치료(Reality Therapy)의 핵심인 ‘WDEP 체계(욕구·행동·평가·계획)’를 현장에 적용했다. 참여 부부들은 관계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 점검, 가치 인식 등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그 결과, 참여 부부 4쌍 모두 만족도 평가 만점(5점 만점)을 말하며 “관계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방승희 센터장은 “부부가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가족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