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22일 행정동우회에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소로 찾아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 10명이 행정·복지·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 ▲건강 및 AI 말벗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해당 기관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동우회 운영 사업은 퇴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과 협조로 도내 8개 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은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안산 상록수역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 4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모두 45건으로, 이 가운데 8건은 관련 기관에 연계됐다. 상담은 기초연금과 누구나돌봄사업, 의료·건강상담, 안산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통합돌봄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이봉규 안산시행정동우회 사무총장은 “올해로 3년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3일 구청장실에서 성안고 사거리 종이 유출 사고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수거 활동에 나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학생 2명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한양대학교 ERICA 영상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김도현(25), 최지원(25) 학생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2시경 상록구 성안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종이 수만 장이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현장을 지나던 중 곧바로 수거 작업을 도왔다. 당시 도로는 순식간에 흩날리는 종이들로 뒤덮이며 교통 혼잡은 물론 추가 사고 위험도 커진 상황이었다. 두 학생은 상록구청 현장 인력과 힘을 합쳐 약 30분 만에 도로를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의 솔선수범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성숙한 시민의식의 모범이 됐다. 이날 수여식은 표창장 전달, 기념촬영,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홍 상록구청장과 학생들은 당시 상황을 되짚어보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등 7개 협력기관과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등 12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어 지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으며, 지난달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보편적 돌봄 모델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산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의료·복지·사회적경제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돌봄 통합 지원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핵심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e-비즈니스 창업과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15일까지 ‘시민 파워셀러’ 2회차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상록구 해안로 705)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네이버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네이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대응 방안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네이버 블로그마켓 입점 및 운영 전략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한 네이버 지도 상위 노출 전략 등이다. 교육 신청은 내달 15일까지 구글폼과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우 청년정책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에게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안정적인 비즈니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ANSAN START UP’ 통합 브랜드 아래 추진되는 대표 청년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대회 형식을 확장해 ‘청년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1986년 4월 22일 이후 출생한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모집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ICT ▲블록체인 ▲AR ▲3D프린팅 ▲디지털플랫폼 ▲소셜미디어 기반 기술 창업 등 4차 산업 융합 관련 전 분야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선발 평가를 진행하고,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업계획 수립과 IR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원아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불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불이야’ 외치기 및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주택 화재 예방 수칙 ▲전기·가스 안전관리 방법 ▲화재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어린이와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안양시청에서 ‘2026년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기 모니터링단은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에 소재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지역별 선발 인원은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며, 이날 위촉식에는 57명의 모니터링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역량강화 교육, 센터 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 작가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와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마련된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에서 단원들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보탬이 되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3개 분야를 석권하며 스마트 농업 경영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난 22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함평군이 3관왕의 쾌거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함평군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이정숙 나비랑딸기랑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박현진 참견쟁이 대표가 대상을,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배복희 열매수 대표와 고유경 오도마 대표가 한 팀을 이뤄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함평군은 5년 연속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 12개 시군 19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함평군이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한 함평군의 체계적인 스마트경영 교육과 콘텐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이날 스마트콘텐츠 분야와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2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어책임관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공공기관의 언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중앙행정기관, 광역 지방자치단체, 기초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민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쉬운 표현으로 개선하는 등 공공언어의 이해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2016년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어 진흥 조례'를 제정한 이후 국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보도자료에 사용된 용어와 문장을 사전에 감수한 뒤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정책과 업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지난 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모두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이라 불리는 관리처분 단계를 넘어서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노량진1구역(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은 8개 구역 중 최대 규모이자 지하철 1·7·9호선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구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반영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변경(안)에는 ▲토지이용계획(도로·공원·택지 등) ▲건축계획(건폐율·용적률·세대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노량진1구역은 용적률이 기존 265.60%에서 299.33%로 대폭 상향돼, 최고 49층·총 3,103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3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에너지 바우처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하위 70% 가구 1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소득 하위 70% 가구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 앱·AR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다만,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일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테크노파크는 정보보호 유망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정보보호 성장(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충청권 통합공고를 4월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공고는 충청권(세종, 대전, 충북, 충남) 통합공고로 진행하며, 지원금은 기술개발지원 최대 8,000만원 사업화지원 최대 1,500만원 이내에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상세 지원금액 및 지원기업 수는 지역별 세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정보보호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보보호 산업을 통해 세종시가 디지털 보안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의 본격 운영을 위한 것으로, 총 9팀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팀별 2~3인으로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며,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2026년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딸기·오이·토마토 등 작목별 첨단 온실을 갖추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3년이며 신규 청년농 수요가 없을 경우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임대계약은 성과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체결되어지며 1년차에는 초기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작특례방식이 적용되어 임대료 부담을 완화했고, 이후에는 시설 평가액을 반영한 기본 임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급여),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3종의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지역 내 3,548가구다. 주요 조사 내용은 상시 및 일용근로소득 등 소득변동사항, 재산취득, 자동차, 금융 재산 등 자산 현황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에 따른 부양 능력 유무 등이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가구 상황과 맞지 않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만약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복지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확인 조사는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움이 꼭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올해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2026년 성동구 동네배움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성동구 동네배움터’는 주민자치센터와 유관기관, 마을 공방, 꽃집, 스튜디오, 운동 기관 등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해 구민들이 생활 근거리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洞)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성동구는 올해 동네배움터 운영 비전을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 레이어링(Layering)’으로 설정했다. 이는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의 층을 하나씩 쌓아 올려 구민의 기다려지는 ‘내일(來日)’과 자아실현을 위한 ‘내 일(나의 일상)’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해 동네배움터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선정 과정의 투명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17개 모든 행정동마다 1개소의 우수한 교육 공간을 배치하는 ‘1동 1배움터’를 구축해, 구민들이 성동구 어디서나 질 높은 ‘배움의 레이어링’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