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어업활동 및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어선ㆍ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어선·낚시어선 360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ㆍ상태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강화 계도 등이다. 도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어선 사고 위험이 큰 시기를 중심으로 계절별 및 휴가철ㆍ추석 연휴 등 정기ㆍ특별점검을 통해 총 2,00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어업인과 낚시 이용객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포탈뉴스통신)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광주시와
(포탈뉴스통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북특별법'제19조에 따라 지정된 6개 농생명산업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별 핵심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R&D)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는 전북형 성장 거점으로, 현재 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각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 ECO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3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11월에는 ‘장기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 진흥지구는 홍삼 가공·유통·판매 시설을 집적화해 지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에서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전자고지’ 신청 안내에 나서며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마산급수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1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발송하면서 전자고지 신청방법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의 목적은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납기일을 놓치는 경우를 줄이자는 데 있다.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전자고지로 받으면 전화 알림이나 이메일로 바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늘어 우편물을 뒤늦게 확인해 납기일을 넘기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고지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ARS)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요금민원 → 신청 → 전자고지·문자발송 신청’ 메뉴로 접속한 뒤, 이메일고지 또는 알림톡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싶은 시민은 ARS 1588-5399로 전화해 3번을 누르면 알림톡(카카오톡) 신청과 해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자고지 신청 시 상수도요금 2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1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시설 대표를 비롯해 학계, 보건, 교육,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고르게 포함한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동위원장인 강릉시장과 함께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관 협력을 조율할 민간 공동위원장을 선출한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강릉형 복지 도시 실현을 목표로 고독사 문제, 1인 가구 증가, 가족돌봄 부담, 오는 3월 출범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등 복합적이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 정책을 계획하고 심의․자문하며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릉을 대표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협의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움틈학교와 ‘구로형 대안교육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형 대안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움틈학교는 학생별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직접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구로구 우마2길 35에 위치한 구로구가족통합지원센터 2~3층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움틈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또다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 주기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관리 체계, 프로그램 운영 역량, 인사·조직 관리 등 30여 개의 엄격한 지표를 통해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15년 첫 최우수시설 선정 이후, 이번 2025년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6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김용숙 관장은 “6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기관을 믿고 이용해 준 청소년들 덕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부산 중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혁신적이고 다양한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부산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 화재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확보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기간 중 추진됐으며,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안전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강진군가족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대상 화재예방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사내 기숙사 및 숙소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다문화가정의 소방안전 인식 수준을 높이고,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야1동 주민센터(동장 신보민)와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회장 배금향), 청년봉사단 UNA(You’re Not Alone), 개인 자원봉사자 2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세대로, 가정 내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이 적재된 상태였으며, 이에 2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상자는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발굴하여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며 맞춤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 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쉐어형 16세대 포함)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해 온 결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모래주머니 1,000개를 추가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래주머니 제작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함봉주 자율방재단장은 “추운 날씨로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단원 모두가 언제든지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와부읍이 지난해 12월 9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 ‘행복 담은 나눔트리’ 행사가 지역사회 따뜻한 동참 속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공동 주관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나눔트리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99개소가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그 결과 후원금 8천4백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라면, 쌀 등 2천7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모이며, 총 1억 1천1백만 원 규모의 나눔이 이뤄졌다. 모금된 후원금과 물품은 와부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행복 담은 나눔트리’는 지역 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트리가 더 많은 이웃에게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접읍, 평내동, 별내동 일원에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지역 내 반려견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 대상지는 △진접읍 부평리 734-49번지에 964㎡ △평내동 호평평내 경춘선 철도 하단부에 2,214㎡ △별내동 별내중앙공원 내 등 총 3곳이다. 진접읍과 평내동은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중 개장을 목표로 하며, 별내동은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며, 특별조정교부금과 특별교부세 각각 5억 원씩을 확보해 재원을 마련했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놀이공간, 음수대, 휴식공간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접근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