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9월 22일 장애인에게 특별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함께하면 행복이 두 배, 세 배”라는 슬로건으로 재가 장애인 추석 명절 체험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 20명을 선정하여 그들이 명절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전통음식인 인절미 떡 만들기와 전통 놀이 체험(투호, 윷놀이, 제기차기)을 진행했다. 횡성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희선)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박성길 관장은 “재가 장애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명절 전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분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 철원군은 9월 2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군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을 위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진행된 이날 교육은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가 지켜야할 공직윤리 및 부패방지’를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다. 이현종 군수는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윤리관과 청렴인식을 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부정부패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차단하고 청렴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포탈뉴스) 횡성군은 9월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3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횡성군 보건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춰 연령별 찾아가는 구강 서비스를 시행하고 민·관·학과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구강 건강교육과 홍보에 주력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구강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해 전국 보건소를 대상 2022년 구강보건사업 수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지역주민 모두 평생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 등을 활발히 추진하겠다.”라며, “특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밀착형 구강 관리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횡성군보건소]
(포탈뉴스) 홍천읍새마을회은 21일 오전 10시 홍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3년도 추석맞이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천읍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설날 및 추석 명절 인보사업으로 1,000만원의 선물세트 김 500개를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달식은 홍천읍새마을회를 비롯해 홍천군새마을회 이강권 회장, 새마을지도자홍천군협의회 이남국 회장, 홍천군새마을부녀회 박순옥 회장,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심금화 읍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신, 김경화 회장은 “홍천군에 홍천읍 인구가 제일 많은 만큼 나눔과 관심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 고 말하며, “ 앞으로도 새마을이 먼저 실천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 홍천세무서는 21일 오후 2시 추석 명절을 맞아 홍천읍 관내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추석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홍천세무서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만원과 쌀 10kg 1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옥임 서장은 “추석 명절 소외된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금화 홍천읍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말하며 “적극적인 민관협력으로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홍천세무서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 홍천문화재단은 21일 오후 2시 추석 명절을 맞아 장전평리의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성금5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홍천문화재단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전기장판, 생필품, 식기류, 겨울 외투 등으로 전명준 이사장의 특별위문금 50만원과 함께 직접 장애인가정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추석 명절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외로운 우리에게 집까지 직접 방문하여 격려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고 말하며, “세탁기가 고장 나 빨래를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세탁기를 살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전명준 이사장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전달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 고 말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심금화 홍천읍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
(포탈뉴스) 홍천군은 오는 9월 23일 오후 1시 홍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023년 제1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가 주관하며 홍천군의회와 (사)한국예총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홍천지회가 후원한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를 신청한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등 본선 14팀이 열띤 경연을 통해 입상자를 가린다. 시상은 대상 1팀에게 상금 2백만원과 홍천군수 상장 및 트로피, 최우수상 1팀에게 상금 1백만원과 홍천군의회 의장상장 및 트로피, 우수상 2팀에게 상금 각 50만원과 (사)한국예총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홍천지회장 상장, 장려상 3명에게 상금 각 40만원과 (사)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장 상장, 특별상 4팀에게는 상금 각 30만원과 (사)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장 상장이 수여된다. 홍천에서 첫 개최되는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는 전국 국악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국악인들의 대향연이 펼쳐지는 만큼, 홍천군은 국악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
(포탈뉴스) 홍천군은 제19회 아시안게임 홍천군청 소속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응원 및 체육시설 견학을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지인 중국 항저우를 찾는다. 이번 공무 국외 출장은 직장운동 경기부 태권도팀 강완진 선수를 비롯한 홍천군청 소속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제19회 아시안게임 개최지 “항저우”의 선진 체육시설 견학하여 국제대회를 개최 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배양하고 세계적인 선진 스포츠 트렌드 및 마케팅 업무를 습득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홍천군은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김광수, 용준식, 황경화 군의원 등 14명이 참여해 9월 23일 출국하여, 둘째 날인 24일에는 중국 항저우 린안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강완진 선수의 경기를 응원 및 관람하고 올림픽 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셋째날인 25일에는 서호구 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하는 등 선수단 응원과 더불어 이번 공무 국외 출장의 가장 큰 목적인 세계적인 선진 체육시설 견학을 통해 향후, 우리군의 중장기 체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홍천군 선수들의 선전은 우리 군의
(포탈뉴스) 양양군이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더욱 풍요로워진 남대천 강변을 달리는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의 참가 접수를 받는다. 지난해 대성황을 이뤄 10월 22일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 G1방송이 주최하고 강원도 육상연맹과 G1방송의 주관으로, 남대천과 낙산해변·동호해변을 두루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추진된다. 전국고등학교 10km대회와 중학교 5km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대회는 오전 9시에 엘리트부를 시작으로 한 시간 뒤 10시부터 일반부인 하프(Half), 10km, 5km, 남대천 걷기 코스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대회티셔츠 등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하여 양양몰 지역특산품, 서핑 체험 할인권(20%), 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일반부와 엘리트부를 통틀어 4천만원 이상의 상금과 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참가 접수는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탈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21일 교동소양 커뮤니티돌봄센터에서 춘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과 디자인산업 활성화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시 도시재생사업 디자인 분야 협력, 도시재생사업 관련 디자인사업 발굴 및 활성화 협력, 도시재생 및 디자인 정보 공유, 기타 상호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계획단계부터 디자인 전반에 대한 자문과 사업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4/4분기부터 춘천시 도시재생 디자인 전시회, 청년을 위한 도시재생까지 양 기관은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한국방문위원회 등 협력기관과 함께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연계 글로벌 붐업을 위해 9월 23일(15시, 솔방울전망대무대) 'EATOF DAY in 강원'(동아시아 관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이토프데이(EATOF DAY) in 강원' 행사는 강원세계산림 엑스포 개막과 연계하여 글로벌 홍보 다각화와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회원 정부 간 관광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해외 여행사·미디어 초청을 통한 강원자치도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웰니스, 한류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피터 시몬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회장과 가르시아 세부주지사, 문크바타르 튜브도지사를 비롯한 8개국 EATOF 회원정부 대표단과 해외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EATOF 회원지방정부, 해외 관광업계·미디어, 국내외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EATOF 회원정부 대표단과 주요 내빈의 개막 세리모니(응원타올), EATOF 문화공연(필리핀 세부주
(포탈뉴스) 춘천에 유통되는 생물 오징어와 전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지난 19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춘천 유통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 검사 대상은 생물 오징어와 전어였으며, 각각 2㎏을 수거해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세슘과 요오드 검출 여부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생물 오징어와 전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결과를 춘천시민 모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춘천시 누리집에 공개햇다. 앞으로도 시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중 다소비 식품과 최근 5년간 방사능 검출 이력이 있는 식품을 먼저 수거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다. 수거 건수는 1회당 2건이며 수거량은 1건당 2㎏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 내 유통되는 수산물의 신뢰를 확보하고 춘천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포탈뉴스) 춘천시가 춘천 내 식품의 제조단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진행한다. 해당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포한 『2023년 식품안전 관리지침』 중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의 위생관리등급제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되며 하반기 점검 대상은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47개소다. 평가 종류로는 새로운 업체에 진행하는 신규 평가, 2년에 1회 진행하는 정기 평가, 행정처분 등의 사유 발생으로 인한 재평가다. 연차적으로 전체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을 점검한다. 평가 점수에 따라 2년간 출입 등이 면제되는 자율관리업체(151점 이상), 필요시 출입 가능한 일반관리업체(90~150점),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하게 되는 중점관리업체(89점 이하)로 차등 관리한다. 시는 위생관리평가표에 따라 업체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체에는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을 진행해 위생관리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전
(포탈뉴스) ‘영월 칡줄다리기’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강원도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2023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심의 위원회를 열고 ‘영월 칡줄다리기’ 종목 지정 및 보유단체(영월칡줄다리기 보존회 회장 김준기) 인정에 대한 심의 결과 ‘영월 칡줄다리기 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결정했고, 보유단체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를 마치고 강원특별자치도 도보에 고시가 되어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월 칡줄다리기는 단종대왕이 복위된 숙종 24년(1698년) 이후부터 시작됐다고 전해 내려오며, 동아일보(1934. 3. 6.)에 의하면 일본의 조선민족에 대한 말살정책을 폈던 일제강점기에도 크게 행해졌다고 한다. 그 후 1967년 제1회 단종제가 시작되면서 칡줄다리기는 소규모의 민속행사로 재현되는 발판을 마련했고 정월대보름에 영월의 성황당인 영모전에서 태백산 산신인 단종대왕의 영혼을 위무하는 당고사를 지낸 다음 미리 준비해 두었던 칡줄을 모아 동강을 중심으로 동·서 양편으로 나뉘어 태백산 산신으로 신격화된 단종대왕에게 군민의 무사안녕과 화합,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줄다리기를 했다. &n
(포탈뉴스) 평창군의회 이창열 의원은 노후한 공동주택의 증가에 따라 체계적이고 형평성 있는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을 위해 ‘평창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다. 평창군에서는 해당 조례에 의거,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주택 중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유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비의 50% 이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창열 의원이 발의하는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에서 적용대상 조건인 세대 기준(15세대 이상)을 삭제하고, 보조금을 사업 계획에 따라 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현행 조례에 따른 10년이 경과한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106개 단지 6,618세대인데, 개정조례안이 시행될 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이 235개 단지 7,444세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평창군에서는 개정조례안에서 지원대상과 지원범위를 확대한 만큼 지원사업 계획 수립 시에 지원사업 기준 및 배점 기준을 명확히 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조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조례안은 10월 11일 개회 예정인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