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지하고 각 예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 1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확진 된 농장에 대해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또한 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을 통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원 및 인접 시군(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다.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검사와 청소·세척·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며, 발생농장 사육두수 4,500두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살처분 및 매몰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종사자 축산물·물품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2월 28일까지 완료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ASF 확산 차단의 핵심은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 실천”이라며,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노인역량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비롯해 문화유산 돌봄, 생태계 보전 등 ESG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체계화하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안전·환경 및 국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는 사업 관리, 예산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실무를 지원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어르신의 소득 기반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예정된 양대 국제 행사의 준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19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직접 나서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코리아) 사업지원 본부장인 ITS 세계총회 이주일 이사가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로는 시민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성공 개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성공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개‧고양이)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 - 이 자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원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도수의사회장, 강원대 수의과대학장, 군견훈련소 교관, 강릉 주민, 강릉동물보호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 공간 확대 필요성, 입양 이후 보호자와 유기견을 위한 교육‧관리 지원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진태 지사는 “동물복지를 하나의 정책 아젠다로 삼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각 기관과 전문가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 반려동물지원센
(포탈뉴스통신) 춘천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춘천 갈등전환지원단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를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16명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를 방문하여 피·가해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등전환지원단은 15명 규모로 위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 1~2학년 대상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전담 조사관은 사안 조사 기법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교육을, △갈등전환지원단은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실전 연습과 사례 회의를 통해 새 학기 대비를 마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및 종합민원실 민원담당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폭언·폭행·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법과 민원응대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민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사로 초대된 이용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은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이민원의 유형과 특성, 상황별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에 대한 친절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만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이 고충·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탁사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업무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수탁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복지·관광·경제·축산 분야 수탁기관 단체 대표 13여 명이 참석해 위탁사무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계약·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관리 과정에서 한 치의 불투명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오늘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수탁기관과 관련 단체에서도 청렴한 공유재산 관리 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생활폐기물 외부지역 위탁처리 및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가 확대됨으로 환경영향․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 불안 해소와 논란 사전 차단을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 공장 반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2월 초 관내 시멘트 공장에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미반입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시멘트사도 합성수지 공급업체(50~60개 업체)에 공문을 시행하여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지 않토록 조치했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외부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과 폐기물 반입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와 시멘트사가 공동 대응하여 시민의 건강보호와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유관기관·단체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영동지방의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예보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속초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제22보병사단, 양양국유림관리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를 비롯한 동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인성교육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은 ‘강원 하이(hi) 하이(high)+2gether(투게더) 인성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갈등과 편견·차별을 넘어 화합과 존중, 배려를 기본 가치로 하는 인성 역량 함양과 실천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 및 방법 다양화 △맞춤형 인성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 8개의 중점 과제를 설정해 운영한다.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를 위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교별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이를 통해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 인성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과 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예술·체육교육, 독서·인문교육, 사회정서교육 등 주제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포탈뉴스통신) 고성교육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기르고, 새학기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매월 1개 체험을 운영하는 ‘월간 솜씨’의 3월 체험은 최근 누리소통망(SNS)과 학교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볼꾸(볼펜 꾸미기)’ 최신 유행을 반영해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필통과 볼펜을 꾸며보는 공예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은 2026년 3월 7일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회차,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2월 24일 10시부터 2월 28일 13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황언중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새 학기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고성교육도서관]
(포탈뉴스통신) 고성교육도서관은 지난 1월부터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도서 나눔 ‘교환 서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환 서가는 지역주민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설치됐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신이 읽고 소장한 책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교환할 수 있어 한 권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는 친환경적 독서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한 권의 책이 개인의 서가에서 사회의 독서로 확대된 개념이며, 참여 방법은 교육도서관 1층에 설치된 나눔 서가에 기증할 책을 비치하고 비치된 책에서 기증된 책 수량만큼 자율적으로 가져가면 된다. 책 기증은 제한 없이 가능하나 훼손이나 심하게 오염된 도서 등은 불가하며, 보존 가치가 있는 도서의 경우 기증 동의서를 작성 후 기증도서로 등록될 수 있다. 기증한 이용자에게는 대출 권수를 확대한다. 황언중 관장은 “자신의 책을 타인과 함께 공유하는 사업으로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의미를 찾고 지역의 독서환경 조성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고성교
(포탈뉴스통신) 화천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깊이 있는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2026년 특색사업 ‘홀홀, 문장을 따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의 한 구절, 문장을 손으로 글을 따라 쓰는 행위로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필사 활동이다. 격월로 개방형 필사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 누구나 자유로이 필사를 체험할 수 있다. 필사 활동과 함께 주제별 관련 독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류은선 관장은 “인공지능(AI)으로 빠른 전환에 익숙한 시대에 손 글씨로 책의 문장을 천천히 적어 가며 글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서관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에 평온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화천교육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