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이달 20일 오전 11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드론작전사령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박덕영 강릉원주대 총장, 권오광 도 경제진흥원장,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미래융합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 등 기반조성을 위한 상호 노력 ▲방산 드론산업 확산을 위한 민·관·군·산학연 연계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미래항공기술센터를 활용한 정례적인 연구 교류 및 기술협력 등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드론산업은 원주시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이라며, “이번에 구축하는 드론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망을 유기적으로 잘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과 2023년 도내 최초로 2회 연속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 선정되는 등
(포탈뉴스통신)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20일 춘천시 퇴계천 일대에서 원장과 MZ세대 직원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과 ‘브라운 백 미팅, 오픈 토크(Open Talk)’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평원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퇴계천 주변에서 플로깅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브라운 백 미팅’이 자유롭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조직문화 즉문 즉답'과 '생각 나누기'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김학철 원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경영 철학을 이야기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김학철 원장은 “앞으로도 인평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MZ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새마을회는 20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새마을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20대 회장으로 유재철 정선군새마을회장이 취임했다. 유재철 정선군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 가족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화동, 2571’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동, 2571’ 운영 수탁기관 모집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다양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통해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화동 2571’ 은 우리의 농식품 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과 안심먹거리 소비 다각화의 전진기지다. 위치는 근화동 154-7번지 일대로 부지면적은 2만 2,462㎡, 건축 면적은 1,721㎡이다. 춘천의 새로운 상징 건물이자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식품 산업 창업 공간으로 조성된 복합문화 공간이다. 화동은 지역명인 근화동과 동음어로 ‘공동체, 뜻을 맞춰 이뤄냄’을 뜻하고 2571는 새주소인 영서로, 2571를 사용했다. 응모 자격은 춘천시의 시정방침에 부합하는 '화동, 2571' 운영이 가능해야 하고, 위탁 사무의 수행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지식과 인적·물적 기반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면 ▲부지 및 건축물 관리, 사업 운영 등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2021년 이후 중단했던 출산장려금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출산율을 높이고 양육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 이후 2022년 첫 만남 이용권과 영아 수당 등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 시행에 따라 출산장려금을 중단했다. 그렇지만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고 타 시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다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은 태어난지 12개월 이내 영아로, 이번 지원은 2024년 1월생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원 내용은 첫째 자녀 50만 원, 둘째 자녀 70만 원, 셋째 이상 자녀는 100만 원이다. 신청자는 출생 후 12개월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되며, 신청해야 하며, 거주 기준으로는 출생일 또는 입양신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여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
(포탈뉴스통신)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2024 횡성 숲 챌린지’를 오는 10월 12일에 진행하기로 하고 참가 신청을 9월 19일부터 받기 시작했다. 이번‘2024 횡성 숲 챌린지’는 국립횡성숲체원’과 안흥면 ‘상안리 명품숲’ 두 곳에서 이루어지고, 횡성 숲 챌린지 진행 후 ‘안흥찐빵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미니투어 형식으로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장소별 선착순 250명이며 9월 19일부터 소진시 까지 네이버 폼, 전화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국립횡성숲체원 8,000원 ▲상안리 명품숲은 5,000원이며,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참가자에게 자체적으로 안흥찐빵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상당의 찐빵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참가자 등록 후, 각 행사장과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횡성 관내 셔틀버스 노선과 동서울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왕복 운행하는 서울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횡성 숲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든분들이 횡성의 가을 숲을 만끽하고, 횡성 8대 명품 중 하나인 안흥찐빵축제를 즐기며 보다 안전하게
(포탈뉴스통신) 양양문화재단은 2024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를 개최한다. - 대자연에 감사하는 생태축제로 거듭나는 양양송이연어축제 강원도 양양군에서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대표 축제인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올해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대자연에 대한 감사를 중심으로 한 생태축제로 새롭게 변모한다. 지역의 자랑인 송이와 연어를 주제로 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여왔던 기존의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고 설악의 송이와 태평양의 연어가 만나는 생태적인 가치에 집중한 신규 남대천 자연생태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설악과 남대천의 만남, 고맙다 양양”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을 마주하는 플랫폼으로써, 대표 자연산물인 송이와 연어를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풍요로움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전체적인 공간구성도 판매중심에서 친자연적환경조성과 문화향유에 중심을 두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가스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을 위해 2024년 취약계층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안전차단기 ‘타이머콕’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가 자동차단 되도록 설계된 장치로,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3분간 70~80℃ 지속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군은 타이머콕 설치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중 독거노인 등 설치 지원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등) 170가구를 모집했다. 사업비는 1,020만 원(도·군비)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무상으로 타이머콕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사업비 6,300만 원으로 LPG를 사용하는 280가구에 금속배관 교체를 지원하기도 했다.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 지역에 집중 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20일 오전 9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를 선제적으로 가동한 것에 이어, 호우경보 확대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재대본 비상 2단계로 격상을 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20일 오후부터 시작되어 22일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강원 내륙에 30~100㎜, 강원 남부 내륙에는 150㎜ 이상,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120㎜ 이상, 강원 동해안·강원산지에는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20일 오전 10시에는 철원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후(12시부터 18시까지)에는 도내 17개 시군 전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 재대본에서는 농업, 하천, 건축, 어업, 도로 등 분야별 관련 부서 근무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시군과 협업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및 침수취약 도로 등 위험시설의 예찰·점검을 강화하는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올 여름 가장 많은 비가 내릴
(포탈뉴스통신)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하여 적기영농 추진, 농가 일손부족 해소 및 임대농기계 이용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10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특별근무(토·일·공휴일)를 실시하기로 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4개권역(동송, 갈말, 북부, 김화) 운영 중이며, 보유 임대농기계 121종 1,289대를 권역별 영농에 적합한 기종을 배치하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 임대하여 농가 영농편의 제공과 일손 부족을 해소할 방침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농기계임대료를 50% 감경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농기계 임대 건수 8,931건을 임대하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영농의 편리성을 증대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군민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하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철원군과 철원우체국이 2024년 6월 14일 저소득 주민을 위한 공익보험 가입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2024년 9월 23일부터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철원군과 철원우체국이 업무를 공유 및 협조하여 저소득층 군민이 공익보험 가입으로, 가입자가 사고 발생시 개인이 실질적인 지출 없이 사고를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군민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목적이 있으며,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이하 15세 이상 65세미만 저소득 주민 1,076명이며 신청절차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후 증명서를 발급 후 신분증을 가지고 관내 우체국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2024년 9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가입 후 사고시 사망위로금, 입원비, 수술비 등을 1년간 보장 후 본인이 원하면 1년간 연장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철원군수는(군 관계자)는 대상자 군민이 위급상황 발생시 사고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철원군 및 우체국 관계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로 새로운 관광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철원군은 “2025년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철원 MAPs(Media Art for peace space)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철원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10억 4천만원)을 확보하여 철원군의 대표적인 국가등록유산인 노동당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야간미디어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가슴 아픈 현대사를 간직하고 있는 역사문화공간인 노동당사가 일깨워 주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예술을 통한 빛의 힐링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철원군은 2023년도 기준 총 719만 명(철원군 인구 171배)가 방문했으며, 평균 관광객 체류 시간은 5시간 정도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33%로 많았으나, 숙박 전환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그동안 철원 관광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야간 콘텐츠 부족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좀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본 행사에 첨단 I
(포탈뉴스통신) 강원중등교장협의회는 2024년 9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이사회에 참석한 20여 명의 시군 지역별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 상반기 협의회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인 강원중등교장 역량강화 연수 등에 대해 검토 및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학교 조리종사원에 대한 처우 개선 필요성과 학교장 정기 인사 시 적재적소 배치의 중요성, 지역별 중등교장협의회 운영 사례 공유 등 학교현장의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중등교장협의회를 통한 학교장 간 소통과 도교육청과의 협력체제 구축이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규운 강원중등교장협의회장은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강원 중등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강원 중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은 9월 19일 화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화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도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현실을 인식하고, 도박 예방 교육의 필요성 공감과 도박 예방 활동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계속해서 증가하는 학생 자해 및 자살 시도와 관련하여 학생의 심리를 이해하고 원인을 파악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마음의 고통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도록 교사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일깨우는 연수가 진행되었다. 김종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학교 내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강릉교육지원청은 9월 19일주영초를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강릉 지역 초·중학교 10교를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심리극’을 운영한다. 심리극은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진행하며,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상황을 직접 연기하며 심리적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탐구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심리극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심리극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