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구군보건소는 오늘(5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양구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의료 관련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와 함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실태조사는 감염관리 조직 운영, 시설·환경 관리, 개인보호구 사용, 손 위생 관리 등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손 위생을 비롯한 감염관리 기본 수칙과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경희 양구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의료기관 감염관리는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춘천 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 및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장애인 고용증진을 촉진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을 위한 사업에 관한 사항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지도ㆍ감독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보장하여 강원도 장애인의 일자리 복지가 한층 더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기영 의원은,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활사업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경제적 약자들의 기업 설립과 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2025년 상반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재난복구 군장병 안전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도내 재난 복구에 동원되는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월 5일 제343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 ‘지역 돌봄 통합지원’ 중심으로 변경하고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여 통합돌봄 정책 추진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해 사회보장·지역보건의료계획 등 기존 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방문진료·간호,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가족·보호자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의료·복지·돌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은 2월 5일 오후 2시, 손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절차와 토지 경계 확정 과정,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송현1지구 119필지에 면적 86,180㎡로, 향후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협의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새로 확정된 경계에 따라 토지 면적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게 되며, 군은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영숙 지적재조사팀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오랜 경계 분쟁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홍규, 민간위원장 최길영)는 5일(목)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7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각 읍면동 민간위원장과 위원, 시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내과원장)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1천만 원 상당의 혈압기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한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복지 욕구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이웃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협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무인 자율주행 DRT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교통소외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검증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강릉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실증 기간 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안전관리와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 예약 플랫폼 ‘셔클(Shucle)’을 무상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량 관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양 기관은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도로 기반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 시 강릉시를 최우선 운행 지역으로 적극 검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실시간 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예산 확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팀장과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정부예산 편성 절차 ▲중앙부처 대응 및 협의 방법(노하우) ▲신규사업 발굴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군은 조만간 ‘제1차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사업 발굴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은 결국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진부청소년문화의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험부스 · 먹거리 · 경연 등 핵심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현장 편의 개선(그늘 · 휴식공간 확충 등), 공연 운영 개선(음향 조절 등),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정책과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때 현장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청소년 활동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즐기고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윤우영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직원 130여 명은 2월 5일 양구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한 오찬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군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은 5일(목) 11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물 촬영유치를 통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 촬영유치 지원사업’과 관련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도내 촬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와 영상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는 영화·드라마 등 병원 촬영이 필요한 작품에 대해 장소 대관을 무료 또는 유료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장소 섭외와 대관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두 기관은 병원 로케이션 협조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작품 제작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영화 〈흐르는 여정〉 등을 지원하며 강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작 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 특히, 영화 〈흐르는 여정〉은 강원영상위원회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지원작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지역 기반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상수·하수·관망관리·지하수·물 재이용·물산업·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하고, 홈플러스·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례안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조직 개편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과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가 분리됐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여전히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통합해 규정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도 별도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활발한 경제 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은 지역 소멸을 막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제343회 임시회 제2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의원(강릉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숙박업(생활) 시설 및 설비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사회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조례로 위임한 숙박업(생활)의 시설 및 설비기준을 강원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적용 대상 규정 △숙박업(생활) 객실 수 기준 완화 △위생·안전 중심의 시설관리 기준 등 숙박업(생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객실 수 기준을 기존 30실에서 20실로 완화해, 도내 미신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제도권 편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심오섭 의원은 “생활형 숙박시설은 장기 체류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제도 미비로 인해 주거 대체 수단으로 오·남용되거나 미신고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이번 조례는 합법적인 관리와 정상화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객실 수 기준을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현재 도내 약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2월 5일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다짐했다.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는 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원어민 영어수업을 수강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학교생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홈스테이에 머물며 호주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문화 사회인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주요 지역 방문과 역사·문화·환경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철원군은 청소년들이 단기간의 어학연수를 넘어 ‘현지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캠프 운영 전
(포탈뉴스통신) 양구읍은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양구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이번 달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양구읍사무소 총무팀을 방문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양구읍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단체 대표자로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다. 선정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문성, 지역사회 활동 기여도,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함께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