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덕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결핵 발병 위험이 큰 고령층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들과 지역에서 결핵 감시망 역할을 하는 ‘숨결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해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길어지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 영덕군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인 27일까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
(포탈뉴스통신)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예비 엄마, 그리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산부 교실인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임산부 교실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결혼 여부와 시기에 관계없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새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넓혔다. 이번 ‘클래스 Ⅰ’은 △행복한 부모 ‘맛 벗’ 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만들기 △튼살 오일 만들기 등 총 6회에 걸쳐 임신부터 양육까지의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태교와 자기 관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고위험군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맞춤형 마음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를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지난 24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 등을 관람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식물 자원과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농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영농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순옥 영천시연합회장은 “도심 속 녹색 공간인 수목원을 둘러보며 회원들과 함께 힐링하고 단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영천 농업 대전환의 주역으로서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포탈뉴스통신)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4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상공업 발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영천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영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세탁업체와 마을 경로당을 연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생활밀착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형 세탁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세상 좋아졌다.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다. 김정애 센터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유용한 자원으로 자리 잡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서로를 돕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
(포탈뉴스통신)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토플(TOEFL)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주관하는 공인 영어능력 평가로, 글로벌 기준에 기반한 실력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된다. 시험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은 ‘TOEFL Primary Step 1’,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은 ‘TOEFL Primary Step 2’,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TOEFL Junior’를 응시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 분석과 학습 방향 안내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험 당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학습 방향’에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3월 25일 장수면 성곡리 마을회관에서 소화기 배부를 시작으로, 관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00여 곳에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재 처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속에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재를 처리할 때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샘표식품 주식회사,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경상북도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성군과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을 위한 협력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 컨소시엄·기술지원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주식회사 연구소 설치 검토 및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샘표식품은 1946년 창업 이후 80년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표 식품기업으로, 최근에는 장(醬)의 미생물 발효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B2B 펩타이드 브랜드인 ‘펩리치(Peprich)’를 통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펩톤 소재 관련 전문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를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3월25일부터 3월26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교육장과 현리소재 실습포장에서 귀농귀촌 및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평소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 트랙터와 관리기 기종의 안전조작 방법과 농작업 운전기술 등을 교육하며, 초보자라도 스스로 농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한다. 임대사업의 활성화로 인해 농기계 이용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배부한다. 또한, 임대사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의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통하여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요령, 상하차 방법 등을 지도하고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했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에 대한 피부 건강관리 상담 및 진료도 병행했다. 이번 진료를 시작으로 6월 24일, 12월 16일까지 피부과 진료가 2회 더 있을 예정이다. 이병권 보건소장은“한센병은 현재 보기 드문 질병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영양군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3월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할 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리자 적극 개입‧중재 시도 △녹음 등 사전고지 후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다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비상대응반 현장 임무수행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그동안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기 보급, CCTV 확충 등 물리적 보안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했다. 서명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실은 민원 접점의 최일선인 만큼,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작년 의성 경북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당직 근무자 대상 실전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매일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필수적인 ▲상황전파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 실제 시스템입력과 상황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내 일부 지역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물량으로 약 6개월 이상의 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상황도 매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군은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불안조장 행위를 예방하고, 균형있는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 1인당 봉투 5매 구입”으로 판매량을 제한할 계획임을 밝히고,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도 주민들이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않도록 안내공문을 발송했다. ' 종량제봉투 판매량 제한 시행 ' - 시행시기 : 2026. 3. 25.(수)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 적용대상 : 현재 판매 중인 성주군 종량제봉투 전 품목 - 협조사항 : 주민 1인당 종량제봉투 총 5매로 제한 판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으로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