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는 지난 21일 문화의전당 앞에서 다시 울리는 고창의 함성 3·21 만세운동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군4-H, 고창장애인복지회관, 고창청년회의소,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 (사)자치분권포럼 고창지회, 한국스카우트 고창 모양지역대, 한마음 아동센터 소속 250여명의 학생들과 기관사회 단체장이 참여했다. 민주평통은 1919년 3월 21일 고창에서 실제 만세 함성이 울려 퍼진 날짜를 기려 학생, 지역민들과 함께 시가행진을 재연하는 행사를 2023년 시작하여 올해로 4번째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아이엘센터 디새온 예술단의 사전공연의 사전공연, 고창군협의회 이동하, 이성진 부간사의 독립선언서 낭독, 고창 화랑태권도의 퍼포먼스, 고창초 한서희 학생의 평화의 소녀상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만세운동 시가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택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만세운동의 정신이 지역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노사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9명이 참석해 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2026년 정읍시 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과 환경관리원 쉼터(구 소방서) 출입구 구조 개선 등 2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또한, 시 소속 주요 6개 사업장에 대한 사전 순회 점검을 통해 도출된 22건의 유해·위험 요인 개선 조치 결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지난 하반기 실시한 특수건강진단 및 폐암 검진 결과 등을 보고받고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근로자 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보건소가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하고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의 적극적인 수검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암이 국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중증 질환이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보건소 측은 지난 19일 정읍시노인복지관과 샘고을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금연과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을 위한 10대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과 꼼꼼한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고 시기에 맞춰 국가암검진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가암검진은 위암과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주요 암을 대상으로 짝수 연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정읍시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22일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와 연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 ‘똑똑한 달빛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달빛장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 각종 공동체 등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과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총 21개 기업·공동체가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공예품과 농산물 가공품, 먹거리, 생활 소품 등 다채로운 지역 제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판매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장터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해 소통하며 지역 기반의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판매전이 아닌 시민들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경제의 참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달빛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경찰서(서장 박상훈)를 찾아 유관 기관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지역 내 유관 기관과 기업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정읍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엄선된 다채로운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지역 경제 살리기 참여를 유도했다. 박상훈 서장은 “정읍을 향한 고향사랑 실천에 먼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정읍경찰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기관을 잇는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5개 은행 모바일 앱, 전국 농협 대면 창구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포탈뉴스통신)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지난 22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교동과 입암면, 내장산 일대를 지나는 코스로 편성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정식 공인 코스 인증을 받아 운영됐으며, 일정 기록(서브-3) 달성자에게 패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5km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주최 측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각 코스별로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촘촘하게 배치했으며, 정읍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교통 통제에 따른 도로 이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져 행사는 큰 질서 유지 속에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전국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산림 레포츠 체험을 제공하는 ‘나무놀이숲’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나무놀이숲은 아동의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조성된 맞춤형 산림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트리클라이밍과 버마다리, 짚라인 등 나무와 로프를 활용한 산림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밧줄 매듭법 교육을 병행해 아동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금요일은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객 위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단체 방문을 위한 금요일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주말 개인 프로그램은 매월 넷째 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총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철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76개소 소속 원아 2300명과 초등돌봄교실 49개소를 이용하는 학생 698명이다. 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지난 2월부터 연간 104회 이상, 초등돌봄교실에는 3월부터 연간 30회 이상 정기적으로 과일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제공되는 간식은 사과와 배, 감귤, 복숭아, 자두 등 계절별로 다양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산 과일을 우선적으로 납품받고 있으며 유기농과 무농약 등 친환경 인증 및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과일만을 엄선해 공급 중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냉장 유통 체계를 적용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만일의 안전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해 구축한 과학영농 통합관제 체계를 바탕으로 올해 2억원을 추가 투입해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중심의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국비와 시비 등 총 4억원을 들여 농업기술센터 내에 통합관제 플랫폼과 관제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관내 딸기와 방울토마토, 토마토 등 시설채소 농가 13곳에 환경 모니터링 센서를 부착하고 온도와 습도, 배지 함수율, 배액 전기전도도(EC) 및 산성도(pH) 등의 생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왔다. 올해는 국비와 시비를 합쳐 총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데이터 수집 범위를 한층 넓힌다. 기존 품목에 파프리카를 더한 시설채소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센서를 추가로 설치하고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세밀한 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나아가 수집된 데이터를 농가에서 직접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 체계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집합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환경·생육 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맞벌이 가정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아침돌봄수당 전국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그동안 관내 어린이집의 약 80%가 오전 9시 이전 조기 등원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시간대는 기존 보육 지원 체계에서 제외돼 현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수당 신설을 통해 실제 보육이 이루어지는 이른 아침 시간대의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육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이다. 오전 8시 이전에 등원하는 아동이 1명 이상 있고 전담 교사를 지정해 운영할 경우, 1일 기준 1만 4008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어린이집 1개소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본 보육 시간 전후에는 기존 반 편성을 유지하되 등원 아동이 적을 경우에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통합반 운영도 가능하도록 유연성을 뒀다
(포탈뉴스통신)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로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안은 가운데,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집무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전북특별자치도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등 10여 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이 시장에게 직접 지정서와 지정패를 전달하며 아낌없는 축하의 뜻을 전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조선 전기부터 굳건히 이어져 온 지황 재배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생계와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볏짚을 활용한 종근 소독과 윤작을 통한 지력 회복, 전통 방식을 계승한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숙지황 제조 등 정읍만의 고유한 농업 기술이 오늘날까지 생생하게 전승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전통 기술을 뼈대로 삼은 숙지황과 쌍화차 산업이 지역 재배 농가는 물론 가공업체와 쌍화찻집 등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주요 생계 수단으로 작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에 대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간 봄맞이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낮 시간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가로등 점등 상태와 조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며, 주요 도로와 번화가, 주택가 및 이면도로 등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보행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세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가로등 누전개소(19개소), ▲가로등 점등 여부, ▲점멸기 및 전기설비 이상 여부, ▲등기구 파손 및 노후 상태,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하 여부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고장 시설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가로등은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매월 야간 점검을 통해 고장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환경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방법, ▲담당자 역할과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주요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연계와 기관 간 협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0일 관내 시청오거리 버스 정류장 외 8개소에 스마트 냉난방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교통약자(학생, 고령자 등)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기 장소 마련을 위해 스마트 승장장(12개소)과 대중교통 어울림 쉼터(2개소)를 설치하고 운영해 왔다.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청오거리 외 8개소에 버스 승강장을 우선 대상으로 선풍기와 난방기 기능을 갖춰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인체 동작 감지 센서와 온도 자동 센서가 설치되어 승강장에 있는 사람을 자동 인식해, 여름에는 선풍기 기능을, 겨울에는 온풍기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시는 이번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밀폐형 구조가 조건인 스마트 승강장과 어울림 쉼터와 달리 개방형 승강장에도 설치가 가능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가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별주택 22,670호, 공동주택 15,652호로 주택가격 열람은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열람 후 개별주택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나 법적 이해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시 세정과,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공동주택의 경우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 개별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검토와 처리를 맡는다. 최근열 세정과장은“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