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예술의전당이 영화와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시네마 클래식’을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 OST를 메들리 형식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스크린을 통해 익숙하게 접해온 명곡들을 국립합창단만의 풍성하고 섬세한 하모니로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26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공연으로 더욱 뜻 깊다.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에 영상과 조명 등 연출적 요소를 더해 입체적인 무대로 꾸며지며, 마에스트로 민인기의 지휘 아래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안무는 김민서, 사회는 아나운서 신지혜가 맡아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맘마미아’, ‘알라딘’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명곡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아동들의 공부방 조성, 화장실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생활 공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국가유산 접근이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영되며, 군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탐방 코스는 총 3개로 구성된다. 고군산군도의 자연유산과 지질학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선유도·산북동 코스,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지를 둘러보는 군산 내항 코스, 그리고 전통 교육기관의 정신과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임피향교 코스 등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기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30일까지 군산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 또는 문화예술과 부서소식)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하되, 보다 많은 기관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참여기관을 우선 선정하며, 기존 참여 이력이 있는 기관은 후순위로 조정될 수 있다. 탐방 지역은 참여 기관의 선택에 따라 운영되며, 시는 참여기관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4월 13일부터 32주간 군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1 원어민화상영어 교육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상영어 사업은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주 2회, 회당 20분간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교육 접근성의 균형을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여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언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화상영어 사업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사업으로 평가받으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작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면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1:1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직접적인 대화 기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군산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5년간 총 7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국립군산대학교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1차년도 114명, 2차년도 132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 확대에 대응한 인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와 더불어, 2025년 2월 국립군산대학교가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신규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추가로 7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차전지 분야에 더해 인공지능(AI) 분야까지 교육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우기철마다 반복되던 월명공원 내 배수로 범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월명공원 산책로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기존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함에 따라 집중호우 시 배수로 범람과 사면 토사 유실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곳으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자연석을 활용한 돌배수로로 정비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여 우기 시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벽천 및 수목 식재를 병행하여 기능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여름철에는 물소리와 벽천의 시원한 물줄기를 통해 더위를 식히고 공원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수경시설은 4월 주말 동안 시험 가동을 실시한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배수 기능을 개선하여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벽천 등 수경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특색 있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및 내항 일원에서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이후 더욱 확대된 규모와 콘텐츠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군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산 보리를 활용한 맥아와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은 보리 생산부터 맥아 가공, 수제맥주 제조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갖춘 도시로,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수제맥주 1번지 군산’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군산 내항 일대를 중심으로 수제맥주와 블루스 음악, 항구도시 경관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지역 음식·숙박·관광·식품 분야 소상공인들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장과 원도심 상권을
(포탈뉴스통신)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상황관리센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대폭 확대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9일 고도한눈애(愛)세계유산센터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익산시와 고용 농가 관계자들은 낯선 곳으로 일하러 온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을 환영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익산시는 베트남 닥락성과의 협약(MOU)을 통해 선발된 계절근로자 382명을 지역 60여 농가에 배치한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7차에 걸쳐 입국을 마쳤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베트남 닥락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39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200여 명에 이어, 올해 382명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역대 최대 인원을 농가에 배치했다. 아울러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소방안전교육과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군산4)이 에너지 안보와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 의장은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제4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농가소득 안정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등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농촌지역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 구조적 소멸 위기까지 겹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이날 “글로벌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과 농가소득 안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여 농작물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을 도입하면, 농가소득이 약 8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농촌 소멸을 막을 혁신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농지법’에 근거한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허가 기간이 최장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지역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관내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G-ROOT(김제에 뿌리내리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6년 산학관 연계 김제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G-ROOT)'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D-2) 및 졸업생(D-10)을 대상으로 하며, 김제시 전략산업(특장차, 식품 등)에 전문 기술교육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관내 기업에서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과 지역특화비자(F-2-R) 취득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패키지’ 모델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유학생들이 김제시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대학에는 1억 원의 사업비(대학 자부담 1:1 매칭)를 지원하여 유학생 모집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전담하며, 참여 기업은 우수한 기술인력 매칭과 함께 인턴십 지원 및 지역특화비자 추천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불확실한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2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과수원에 방상팬과 미세살수 장치, 지주시설 등의 재해 예방 시설을 지원해 자연재해에 대비한 직접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에도 적극 힘써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와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경영비 부담 역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와 병해충 확산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사과와 복숭아 농가에는 교미교란제를 지원해 개화기 ‘순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랭지 채소 농가에는 ‘무사마귀병’ 방제약제를 공급해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기후 위기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무주군은 지역 농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군은 기후, 작목, 시설 맞춤형 시스템을 적용한 ‘기후 안심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사후 복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9일 군산시청에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재훈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기존 관리·감독망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업, 어업, 태양광 설치, 옥외광고물 설치 등 산업재해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군산시의 행정정보와 고용노동부의 감독·예방 전문성을 연계한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산시는 건설, 축산, 어업, 태양광 등 9개 분야 행정데이터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이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해 현장 점검과 맞춤형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어선·축산 등 업종별 점검과 군산시 발주공사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본격화한다. 도는 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2026년 환경기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내 중소·신규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 법규 대응과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자율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속 위주의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으로 기업의 환경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북환경기술인협회, 대기·폐수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기술지원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기술·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사전 예비진단을 거쳐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48개 사업장이 지원 대상으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이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9일 정읍시 관계자들이 동산동에 조성된 주민공유공간 '새꿈동'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우수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앞서 2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관계자들이 방문해 익산시의 복지 행정을 견학한 바 있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2023년 공모에 선정돼 동산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사업은 △주민공유공간 '새꿈동' 활성화 △마을 커뮤니티 공간화 △이웃돌봄 공동체 구축 △1인 가구 지원 활성화 △주민주도형 지역사회 문화·여가 활성화 등이다. 시는 4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모임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