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은 최근 논란이 된 상림동 메타세콰이어 강전정(과도 전지) 사례와 관련해, 전주시장을 대상으로 서면질의를 실시하고 전주시 도시수목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신 의원은 도시수목 관리가 단순한 미관 정비가 아니라 도시환경과 보행 안전, 미세먼지 대응과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인 만큼,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명확한 기준과 책임 있는 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지가 산림청 고시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됐고, 녹지부서 협의나 전문가 자문 등 필수 의사결정 절차도 누락된 채 추진된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이러한 방식이 반복될 경우 시민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재발방지 대책과 사전협의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상림동 메타세콰이어 강전정…전주시 “민원 해결 위해 추진, 기술검토 부족했다” 전주시는 안전 민원 해소를 위해 전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으나, 전지 방식과 강도에 대해 수목 생육 상태를 반영한 기술적 검토가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2022)에서도 전정은 골격 제거가 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열린 제296차 월례회에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 전략 전환을 촉구하는 3건의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재생에너지(RE100) 사용이 수출기업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규모 태양광·해상풍력 조성 여건과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기반을 갖춘 새만금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지”라고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촉구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과
(포탈뉴스통신)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군산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구 도의원,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 회원 14명과 전북특별자치도 서영민 기업애로해소과장, 군산시 이득만 기업지원과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 정책 및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동구 의원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자 일자리 창출과 산업 다양성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경제인들은 ▲ 공공기관, 산단 내 기업 및 발주기관 대상 ‘여성기업 제품 우선 구매제도’ 이행점검 시스템 및 인센티브제 마련, ▲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청년·경력단절여성 채용 연계 협력, ▲ 여성기업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여성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김의원은 “도내 여성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실에서 도의원, 학계, 시민단체, 통일·문화유산 분야 전문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왕조실록과 남북교류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주 의원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매개로 한 평화적 학술교류와 문화유산 공동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인영 국회의원(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우리역사문화연구소 박대길 소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전주대학교 홍성덕 교수, 전북겨레하나 김성희 사무총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 후백제시민연대 조상진 대표가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선왕조실록을 매개로 한 남북공동 조사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전북 실록 벨트와 북측 실록 유적지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좌장으로 나선 국주영은 의원은 “조선왕조실록은 전쟁과 분단을 넘어 살아남은 기록이자, 남과 북이 함께 지켜온 공동유산”이라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전북이 실록 벨트를 바탕으로 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병오년)’로,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해인 만큼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되는 변화를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담당자와 새롭게 배치된 제96회 춘향제 담당자 간의 원활한 업무 소통과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위해 1월 22일 춘향제 업무 인수인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지난 제95회 춘향제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96회 춘향제를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당자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제95회 춘향제 주요 추진 경과 및 운영 성과 공유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 과제 분석 ▲축제 추진 시 유의 사항 및 실무 노하우 전수 ▲제96회 춘향제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새롭게 배치된 담당자들이 축제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준비에 즉시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인 만큼, 준비 과정부터 허술함이 없어야 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드림스타트에 연초부터 사랑의 나눔이 잇달아 이어지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22일 원할머니보쌈·족발 군산수송점과 베스트약국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정기후원 협약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첫 민간 후원 사례로,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가 크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후원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협약을 통해 원할머니보쌈·족발 수송점은 매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4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모듬 보쌈 세트를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군산시 베스트약국 역시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원할머니보쌈 도시락(현금 1,680,000원 상당)을 총 10가정에 12개월 정기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현신 원할머니보쌈·족발 수송점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하는 만큼 지역 아이들과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우리가 정성으로 만든 보쌈 한 끼가 가족에게 따뜻한 시간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베스트약국 백미선 대표도 “지역사회 이웃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의정갈등 상황 속 중증화상환자 응급의료 대응에 협력한 공로로 대전화병원 송창민 원장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전북에는 중증화상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없어, 중증화상환자 발생 시 타 시도 화상전문병원으로의 이송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실제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화상환자 이송은 총 999건으로, 이 가운데 중증화상환자 145건이 전북 외 지역으로 이송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 같은 여건 속에서도 중증화상환자 대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전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자문, 응급처치, 이송 과정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5월 발생한 리싸이클링타운 가스폭발 사고처럼 중증화상환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는 상황까지 대비 현장에서의 실제 작동체계를 구축,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화병원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이송된 중증화상환자 가운데 103명을 수용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대전화병원이 전북에서 접근성이 우수하고 24시간 수용 가능한 화상응급실과 화상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했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간 중심의 기술창업 육성 정책을 통해‘스타트업 생태계의 꽃'이라 불리는 팁스(TIPS) 선정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팁스 선정 기업이 2022년 2개에서 2025년 28개로 14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민간 투자사(운영사)를 도내에 유치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결과이다. 특히 2025년에는 도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한 6개의 팁스 운영사가 64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 중 16개사에 38억원을 직접 투자하며 팁스 선정을 견인했다. 202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운영 체계가 지역 기업에 유리하게 개편됨에 따라, 전북자치도의 창업 지원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일반 및 스케일업 팁스 물량의 50% 이상이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배정되며, 지역 기업의 민간 투자 요건이 기존 2억 원에서 1억 원으로 완화되어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또한 일반 팁스 정부 R&D 지원금이 기존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상향되며, 글로벌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환경과 전승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감로헌에서 전주 무형유산 보유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무형유산 보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무형유산 지원사업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및 전승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지난 2024년 말 착공한 동서학동 건립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을 집중 소개했다. 이 시설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생활편의시설, 전승자 아파트 등 3동을 갖춰 무형유산을 위한 최적의 전승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또 무형유산 보유자의 활동 지원 및 전승 의지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보유자, 명예보유자, 보유단체의 전승활동비를 10만원씩 증액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승활동비 및 특별위로금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무형유산 보유자들과의 소통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22일 오전 11시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시 관내 대학교의 총학생회 임원진을 초청해 전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대학생 의견을 경청하는 ‘전주시-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작년 7월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하고,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주시 관내 5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 9명이 함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학업과 진로,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학생 총학생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과 행정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다양한 분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소비 위축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을 통해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AI와 첨단기술을 중점을 둔 지역산업 고도화로 미래산업기반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 경제산업국은 22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2026년 신년브리핑’을 갖고 AI 기반 산업 혁신을 산업 정책 전반에 접목해, 산업․기업․민생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브리핑에는 AI와 신기술을 활용해 신성장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함께 끌어올리고, 그 성과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우범기 시장의 경제정책 기조가 담겼다. 시는 AI, 첨단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소․탄소․드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역할을 재정립해, 기업 유치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산업 성장 흐름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AI 기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먼저, 전주형 스마트 거점도시를 조성해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과 어반테크 창업을 확대하고, 덕진권역 G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는 개별 기업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기업인들은 군정의 기업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진
(포탈뉴스통신) 무주군 안성면 주민 이일남 씨가 지난 2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이 씨가 안성면에서 딸기 육묘장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이일남 씨는 “자녀 넷 중 2명이 대학생이라 반딧불 장학금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무주에서 받는 사랑과 응원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에서 성장하는 어린 학생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라며 “장학금에 담긴 마음이 든든한 용기가 되어 학생들의 건강한 꿈과 밝은 미래를 지지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일남 씨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무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