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7일 해운대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통솔 역량을 강화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 과정으로 ▷민방위 제도 ▷화생방 ▷화재 대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대장은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효과적인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문화회관은 17일 오전 11시 해운홀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가곡, 마음에 피다’를 부제로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가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 연주곡은 ‘별 헤는 밤’,‘뱃노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오래 사랑받은 곡이다.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대영과 바이올린 태선이, 첼로 박건우, 피아노 이가연이 깊이 있는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작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에 진행하는 공연으로,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기획했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4월 7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황미정 전문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소통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가 전포 일대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 운영에 나섰다. 부산진구는 최근 전포카페거리·전포공구길·전포사잇길 상인회와 함께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2026년 통합 청년상권운영단’협약식을 개최하고, 전포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포 일대 주요 상권을 하나의 ‘전포 청년상권’통합 브랜드로 구축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전포사잇길을 중심으로 청년상권운영단을 시범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팝업·전시·문화행사 등을 통해 청년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전포카페거리·전포공구길·전포사잇길 3개 상권을 통합해 브랜드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공동 행사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가,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팝업 행사와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통합 청년상권 브랜드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진구와 3개 상인회는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체를 통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지난 4월 8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실습 2시간 포함)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에서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성 함양을 주제로 △학교, 전래놀이와 마을해설을 만나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감대화 친구 △마을, 책으로 학교 문을 두드리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총 483회 1만 967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학생) 만족도는 평균 98.3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554회 1만 8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해설 수업’은 자체 양성한 마을해설사가 동행하여 북구 곳곳의 유적지와 명소를 탐방하며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17개교 1,7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북구 청소년들이 애향심을 갖고, 따뜻한 인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12월 부산시 교육청 종합평가 결과 희망교육지구로 재선정됐으며, △북구청 △북부교육지원청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육기관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8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렴북이 출범식과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이’는 북구의 대표 캐릭터 이름으로, ‘청렴북이’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북구 공무원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렴북이는 청렴 행정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지닌 13명의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시책을 홍보하는 자율 동아리로서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 청렴북이는 기존에 추진해 온 캠페인, 워크숍,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타 지자체 청렴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부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렴북이가 3기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북구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자치구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
(포탈뉴스통신)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유한여객기사봉사대(대장 윤효성),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일사천리봉사단과 함께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 안에 물건이 과도하게 쌓여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가구를 발굴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불필요한 물건 정리와 폐기물 처리, 실내 청소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봉사는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지역 민간 봉사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 4월 7일 절영어린이집을 방문하여 6~7세 원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우리 집 주소 색칠놀이 ▲도로명주소 교육 애니메이션 시청 ▲홍보물 배부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색칠놀이 활동에서는 원아들이 직접 자신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우리 집의 건물번호판을 꾸미며 주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안전 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 영도구는 이번 절영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위치 정보가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정보”라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는 남구꿈드림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8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응시생들에게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구꿈드림센터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발굴에도 힘썼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제1·2회 검정고시에서 전체 응시자 80명 중 79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대학에 진학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맞춤형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제공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직업 훈련, 자립,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 또는 부산 남구 대연1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상구는 앞서 4월 4일 검정고시가 치러진 부흥중학교와 금명중학교 시험장에서 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사상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기장군민축구단이 지난 4월 4일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FC를 상대로 4대 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많은 군민과 축구팬들의 응원 속에서 펼쳐졌으며, 기장군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개와 조직적인 플레이로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1분 김동현 선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데 이어, 전반 29분 상대 자책골과 전반 43분 김준수 선수의 추가 득점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기세는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김지호 선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4대2로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는 지역 인재 중심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기력이 한층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준 경기로 평가된다. 특히 공격과 수비의 균형 잡힌 운영이 돋보이며 향후 리그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기장군민축구단은 오는 4월 11일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구단 측은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 원정경기에서도 기장군의 저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1년 이내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을 준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 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 사업(화명·금곡, 해운대)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고, 비수도권 최초로 고시하며, 부산형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의 대변혁을 이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를 올해 4월 2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고, 4월 8일에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례로, 노후계획도시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1단계 지역은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 지구이다. 먼저, 화명·금곡 지구는 북구 화명동·금곡동 일원 2.71백만 제곱미터(㎡) 규모이며, ‘숲과 강을 품은 Humane 도시, 화명·금곡’을 비전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여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산지와 하천을 동서로 연결하는 입체적 그린블루네트워크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32퍼센트(%)에서 350퍼센트(%)(2종일반주거지역 340%, 3종일반주거지역 370%)로 상향됐으며, 계획인구는 기존 7.5만 명에서 9.7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6일 오륙도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 안내 ▲풍수해 예방 홍보 등 구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2동 자율방재단 10여 명과 산불단장 6명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풍수해 및 구민안전보험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남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사전 대비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활 불편 사항과 재난 대비 인식, 필요 지원 사항 등을 분석해 향후 자연재난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