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박형준 시장이 23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부산 금융중심지의 위상과 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윤 위원장 면담 직후,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전달하고 야당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지원과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하여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성을 바로잡고, 부산 금융중심지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박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우선,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 추진을 '국가 금융경쟁력을 갉아먹는 역행적 정책'으로 규정하며, 금융정책의 '선택과 집중' 원칙을 확고히 확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관련해 시는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부산 금융중심지는 2009년 지정 이후 해양·디지털금융을 중심으로 특화 기반을 구축해 왔으나, 산업은행 이전 지연 등으로 동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추가 지정은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분산시키는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회장 한영운)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부터 화명생태공원 일원까지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한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플로깅행사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이날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포지하철역에서 출발해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지나 화명생태공원 일원까지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산책로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영운 회장은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우리 구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주요 관내 집결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회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달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샘’은 2024년 지역 나눔가게로 선정된 이후 사업장을 해운대로 이전한 뒤에도 꾸준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을 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눔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샘 달샘 대표는 “맛있고 달콤한 디저트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그 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멀리 계시면서도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보건소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진행되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연계한다. 보건소는 결핵이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약할 수 있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결핵검진을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최근 2회에 걸쳐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활동 절차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절차 및 단계별 세부 이행사항 ▲현업,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이행점검 관련 안전보건서류 작성법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 작성법 ▲업무담당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 가이드 ▲사업장 안전보건 우수사례 등으로, 실무에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현업 및 도급 업무 추진 시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주택가 골목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내집마당 주차장 갖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 집 대문 또는 주택 담장을 헐거나 개조하여 주차 공간 확보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군 교통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체 공사 시행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며, 보조금 수령 후 2년 간 반드시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주차장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전액 환수된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공사비 부담을 덜고 단기간에 주차장을 확보해,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이 해소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연제구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입학 기준일인 3월 1일 현재 연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또한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진학자 및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다만, 부산 지역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부산시교육청의 지원 대상이어서 구청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다. 신청은 학생 본인이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포탈뉴스통신) 연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연제랑’(회장 김외자)은 2월 19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할 계획이다.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1년 건립하여 약 45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2020년 4월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8월 착공해 2026년 1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청사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의 행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포탈뉴스통신)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 D구장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주간 사전행사에서는 송액부적쓰기, 소망지 적기,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 3시 영월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공연과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져 전통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일몰 후 오후 6시부터는 소리꾼과 풍물패가 관람객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 길놀이에 이어 달집점화가 진행된다. ▲햇불 점화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되며, 내빈들과 고사를 지내고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 가능성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해 첫 보
(포탈뉴스통신) 2월23일 이은숙 AFG 재무설계사는 양정1동 지역 내 아동들의 인권과 환경 프로그램 등 위(we)대한 놀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양정다함께돌봄센터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은숙 설계사는 202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1년 동안 양정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 등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주 센터장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지해 주시는 이은숙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 보건소 범천2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소속 우울·치매 예방 건강동아리‘매화꽃’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매화꽃’은 우울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후 운영되는 자조모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자조모임 4회와 월 1회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손수 뜬 목도리 20개와 수세미 20개를 완성했으며, 이를 범천2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참여 어르신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뜨개질을 하니 우울감도 줄고, 우리가 만든 물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천2동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는 “우울·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단순한 건강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선제적‧체계적 정비를 실시하는 복지 정비사업‘딱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딱풀’은‘딱 맞춘 복지, 꽉 채운 권익’이라는 의미로,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산진구만의 차별화된 사업이다. 기존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상 변동사항이 발생한 대상자 위주로 사후 처리해 왔으나, ‘딱풀’사업은 시스템상 변동이 없는 대상자를 포함한 전체 수급 가구를 선제적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정비 대상 범위를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확대해 급여의 적정성 확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 자격 정비를 통해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은 자활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포탈뉴스통신) 높은 예매율 속 클래식 발레 수요 확인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2월 27일과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선보이는 대형 클래식 발레 작품으로, 공연을 앞두고 대부분의 좌석이 판매되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전막을 핵심 장면으로 압축한 챔버 버전(약 75분)으로 구성돼,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서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짧고 밀도 높은 러닝타임과 핵심 장면 중심의 구성은 지역 공연장 관객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녹음이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로 완성도 높여 특히 이번 공연은 통상적인 녹음 반주가 아닌, 6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라이브 반주로 진행돼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무대 위 무용수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발레 공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복천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인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복천박물관 실내·외에 전시된 각종 유물을 탐험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하루 2회차로 진행된다. (3월·10월은 두 번째 토요일 운영, 8월 혹서기 미운영) 주요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는 고대 가야문화 △조별 과제 수행을 통한 야외 고분군 탐험 △전시실 내 유물 탐색 활동 △골든벨 퀴즈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으로, 회차별 10가족을 모집한다. 첫 수업은 3월 14일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2일부터 3월 11일까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접수순으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동래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 프로그램은 복천박물관 소속 강사진의 자세하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유물을 탐색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