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26일 남구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스포츠데이(SPORTS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과 체육행사가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주관한 이 사업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의 건강한 돌봄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몸풀기 운동을 시작으로 터널통과, 판 뒤집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서커스 공연과 포토존 체험 등 식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아빠단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함께 육아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션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육아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2026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에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검도, 탁구, 씨름 등 31개 종목에 700명이 광주 대표로 참가해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광주선수단은 검도와 야구, 족구, 줄넘기, 축구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족구 단체전에서 남일(60세이상)와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사이클 도로독주 44세이하부 천경영, 빙상 남15세이하부 500m에서 박준후, 육상 여일부 10km(45세 이상부) 유미정 등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0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대축전 개회식에서 선수단은 2028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홍보했다. 또한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김영배 부회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임원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주요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선운2공공주택지구 내 도로명판 99개를 새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운2공공주택지구 내 유동 인구 증가함에 따라 위치 안내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광산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중심으로 차량용·보행자용 도로명판을 배치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입주민과 방문객들의 길 찾기가 쉬워지고 물류 배송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찰·소방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재난·응급 대응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로명주소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개발사업과 연계한 주소정보시설 확충과 합리적인 도로명 부여를 통해 주민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24일 구청 1층 로비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광산 365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내 청렴을 일상화하고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해 건강한 조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10월까지 신뢰받는 청렴광산 만들기 5대 실천운동 순회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면서 공공장소에서 반려 예절 미준수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산구는 공원, 산책로 등 공공장소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반려예절 안내판 겸용 반려견 대기소 40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신촌생활·선운·운남근린공원 3개소에 시범 설치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11월 반려동물 정책 수요조사에서도 ‘시설개선 분야’가 1위를 차지하면서 주민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반려견 대기소는 반려예절 안내 기능과 함께 화장실 이용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반려견을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대기소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공공장소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문화 소통협의체’를 구성해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반려동물 갈등 사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장애인들의 평소 생활 공간에 존재하는 불편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편의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 중인 주택 환경을 개선해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를 증진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전년도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저소득 장애인이 거주 중인 가구이며 총 10가구를 선발한다. 추진 절차는 먼저 해당 주택으로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거주 중인 장애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를 반영해 높이 조절 세면대, 현관 경사로, 안전 손잡이 등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최대 380만 원의 설치비용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자는 이달 말까지 접수된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 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내달 중 최종 선정한다. 동점자가 발생 시에는 소득수준·장애등급·연령 등의 기준을 따져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진학준비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올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212명의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진학정보분석팀 ▲진학상담팀 ▲프로그램개발팀 ▲대입학종지원팀 ▲대입제도연구팀 ▲진학정책연구팀 등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한다. 2027학년도 대입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마지막 세대이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대학별 전형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한 맞춤형 진학지도가 중요하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성적 체계를 분석해 주요 대학 지원 가능 기준을 제시하고, 광주 학생들의 지원 경향과 성적을 입체적으로 반영한 배치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과 면접 대비 컨설팅, 교사 대상 진학지도 자료 제작, ‘빛고을 진학 올리고’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IT홀에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쌀값 불안정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18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 중소농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원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우선 복잡했던 면적 구간을 ▲1㏊ 이하 ▲1㏊ 초과~3㏊ 이하 ▲3㏊ 초과~5㏊ 이하 등 3개 구간으로 단순화했으며, 지원 상한을 5㏊로 설정했다. 이는 일부 대규모 농가에 편중됐던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농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재배 방식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이뤄진다.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농가에는 1㏊당 12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일반 벼 재배농가에는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일반 벼 지원 단가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오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2025년산 벼를 1000㎡ 이상 직접 재배한 농가다. 단 농업 외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지역 1인 가구의 경제여건과 소비 현황, 생활패턴 등을 심층 분석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실태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개인 식별없이 분석한 결과이다. ※ 가명화 :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로,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25년 3월 기준 광주 거주 1인 가구(5만295명)와 타지역으로 전출한 1인 가구(1만2086명)의 데이터를 비교해 이종(異種)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경제여건 분석 결과, 광주 1인 가구의 63.8%는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다. 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으며, 대출 및 카드 연체자 비율은 1.1%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연체자 중 33.0%는 3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 현황에서는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약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24일 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서구청과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가 공동주택 내 화재와 범죄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화재 대응 및 세대 내 점검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공동주택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 ▲신종범죄 예방법 등 실무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 분야는 초기 대응과 피난요령을 중심으로 대형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으며 방범 분야는 공동주택 내 침입 범죄와 신종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교육 등 6개 부문 25개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매우 우수’로 사업 추진율 100%, 목표 달성률 97.08%, 예산 집행률 96.57%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과 교육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건강 부문에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시원한 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교육 부문에서는 환경교육 대상을 성인과 초등학생에서 어린이집 영유아까지 확대해 환경교육 기반을 넓혔다. 서구는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했다. 이웃돌봄단 운영, 폐지수집 어르신 쉼터 지원, 쿨링포그와 차열페인트 설치 등을 통해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관리로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아울러 ‘감염병 미리알리미 서비스’와 ‘쉼이 있는 여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 1000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천원 정책’을 시행한다. 서구는 피해지원금 대리신청과 이의신청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해 주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천원 정책’의 연장선이다. 서구는 그동안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천원피크닉, 천원정리수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여왔으며 이번에는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1000원 비용’까지 없애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비수도권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그 밖의 소득 하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TF)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디오북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책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용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구는 지역 내 주요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먼저 백운광장 양우내안애 앞 푸른길 공원에서부터 진월동 궁전제과 뒤편에 이르는 산책로 주요 지점 4곳에는 이달 말까지 오디오북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갈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폭넓게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추진한다. 특히 동구가 추진 중인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해, 청년참여위원이 제안한 정책이 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점검하며, 격월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동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참여위원회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을 바꾸고 싶은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