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산구의회가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제303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박현석·강한솔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광산구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현석 의원은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며 “구민의 시각에서 신뢰받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 의장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를 세심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결산검사가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 검사의견서를 광산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되며, 이후 오는 9월 정례회에서 결산 심의 및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산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 직장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과 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하거나 개인기기를 연동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인 ‘채움건강’을 통해 본인의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확인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무를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24일까지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이라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라면서 “민선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및 폐건전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약 150명) 공익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통해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경로당 등 폐건전지 수거 사각지대에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일정량을 확보하여 공단에 인계하게 된다. 공단(자원회수센터)은 인계받은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재활용가능자원보관시설을 거쳐 최종적으로 e-순환거버넌스를 통한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정책을 결합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노인 공익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4월 6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 및 협약서 서명이
(포탈뉴스통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9일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권순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의료 여건을 분석하며 공공의료 기반 취약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문제를 짚었다. 그는 “광주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전남은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과 병상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신경옥 전국보건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관내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 자진 등록’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등록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비 지원 사업 안내를 강화해 실질적인 관리·정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집중 홍보는 행정 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빈집 현황 파악을 보완하고, 소유자가 직접 빈집의 상태와 관리 현황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제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관내 13개 행정동을 중심으로 빈집 자진 등록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 빈집을 등록하는 소유자는 자진 등록과 동시에 광주 동구가 추진 중인 ▲빈집 철거 지원 사업(호당 최대 2,400만 원) ▲빈집마켓 수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비 혜택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진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에게는 향후 정비 사업 추진 시 담당 공무원의 ‘밀착 안내’ 행정서비스도 제공된다. 동구는 이 같은 지원으로 복잡한 행정 절차에 따른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이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종합 평가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최우수(SA)를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총 104개 공약 가운데 ‘완료’ 95개, ‘정상 추진’ 8개로, 전체 공약의 99.04%가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총 재원은 9천360억원이며, 이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8천142억원이 집행돼 86.9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집행 재원의 구성 비율은 자체예산 89.99%, 시·군·구비 5.41%, 국비 4.59% 순이다. 한편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꿈드리미 지급, 교육용 태블릿 PC 무상 보급, 우수 식재료비 지원 확대, AI교육원 설립 등 재정 규모가 큰 주요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남구가 올해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에게 약속한 사안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이행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평가단은 구청에서 주민 배심원단의 참여를 적극 보장함과 동시에 이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 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하며 안전점검, 장비점검, 누출확인시험, 사전측정,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정 등을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1회에 한해 재평가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한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역량과 측정데이터 신뢰도를 높여 광주지역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 최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 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 대상 독서 연계 프로그램 ‘100세 시대 리딩&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문화·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 담는 캘리그라피'(4~6월, 매주 목요일) ▲'리딩푸드'(9~11월, 매주 금요일) 등 2개로 구성됐다. 대상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총 16회에 걸쳐 독서 연계 활동을 실시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노년층이 독서를 매개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초·중·고교 전문상담(교)사 분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살·자해 등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고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초·중·고교 전문상담(교)사 38명은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 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현재 서부Wee센터는 정신과 전문의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위기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살·자해 등 복합적인 고위기 학생은 학교는 물론 교육청이 힘을 모아 함께 지원하겠다”며 “전문의 협업을 통한 의학 자문 시스템을 통해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부교육감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해 통합 초기 비용 확보와 특별법 시행령 내 독립적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조문 제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두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시민체력증진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체력증진센터는 9일 남구 제석초등학교를 찾아 재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유연성, 순발력, 악력 등 기초체력 측정을 실시했다. 시민체력증진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조선대 체육대학 5층에 위치해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 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스포츠 재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체력증진센터를 활용하여 지난해 체육회장배 육상대회에서 ‘체력왕 선발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왔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민체력증진센터에는 학교(초·중·고)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관련 단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지방비와 1:1로 매칭하여 총 1억1천5백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지역문화재단의 매칭 그랜트 사업에 문예진흥기금을 연계 지원하여 지역 예술계와 기업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은 재단이 메세나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매칭에 필요한 재정적 기틀을 마련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재단은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지역 내 예술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확보된 예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하는 매개 역할을 강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지역 예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 광주문화메세나 기부금매칭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업이 지역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면 재단이 이에 상응하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