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서구의회 윤정민 의원이 27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윤 의원은 12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며, 공동돌봄 중심의 ‘촘촘한 돌봄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윤 의원은 최근 출생아 수 증가와 혼인 건수 회복 등 인구 지표의 긍정적 변화를 언급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지표의 개선은 시작에 불과하다.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더 이상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생애 초기부터 아동 성장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형 산후조리원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확충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돌봄에 있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마을이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네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산조와 판소리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첫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최지혜가 장식한다. 최지혜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전통음악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립남도국악원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연주자로, KBS 국악신예대상 최우수상,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창작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국악인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죽파류 가야금산조-겹청’을 선보이며, 낮고 깊은 음색의 조율법을 사용해, 마치 거문고와 같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전수자 김명준의 장단과 함께 약 25분간 산조 특유의 깊이 있는 무대를 펼쳐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꾼 고혜수가 맡는다. 전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고혜수는 다양한 공연과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이번 공연 ‘인연 울림’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이몽룡과 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이 시작되는 장면을 중심으로 약 30분간 무대를 펼친다. 봄날의 정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진월국제테니스장을 방문한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으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단식 경기 시상식에서 대한테니스협회주원홍 회장은 최재운 충남테니스협회장, 정을진 전북테니스협회장,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김광희 회장, 차현호 부회장 등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9회째(2020~2021년 코로나 미개최)를 맞은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를 세계적 수준의 국제대회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헌신적인 자세로 지역 체육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전갑수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테니스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차질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2차 신청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신청·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주민 불편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대부분의 동에서 접수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접수창구가 2층 이상에 위치한 곳은 5개소로, 이 중 4개소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1개 동은 1층에서 현장접수를 지원하는 등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각 동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절차 안내와 민원 응대를 지원하고 있었다. 아울러,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는 ‘사용처 스티커’를
(포탈뉴스통신)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가 인공지능(AI)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테크) 창업도시’로 선정,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열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대전·대구·울산과 함께 ‘4대 테크 창업도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4대 테크 창업도시’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공공데이터 등 풍부한 자원을 정부의 연구개발(R&D) 및 투자와 결합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딥테크)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고, 광주 전역을 심층기술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실증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으로 남구(광주기독병원), 광산구(광주센트럴병원), 북구(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을 위해 지난 27일 용산차량기지에서 상반기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공인노무사, 간호학 교수,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안전보건 및 산업재해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현장 참관과 회의를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전기팀의 전차선 단선 사고 복구 훈련과 신호팀의 레일본드 취부 작업을 직접 참관하며 작업 절차와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성 평가와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험작업 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향후 논의 결과를 반영해 위험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석환 사장은 “현장 점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제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제과·제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생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품으로 구현해 상품화로 이어지는 창업 실습형 과정이다. ▲제과·제빵 기초 이론 및 제품 기획 ▲실습 중심 제품 개발 ▲조별 제품 테스트 및 상품성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이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개선하는 전 과정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제과제빵 분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와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
(포탈뉴스통신)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전남도청에서 복지·보건 분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복지·보건 분야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27일 광주에서 열린 1차 간담회의 후속 회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의 복지·보건 관련 조례 및 제도 통합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간담회에서는 양 시도 국·과장 상견례와 함께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 및 이슈를 폭넓게 공유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즉시 통합할 조례 ▲조속 정비로 분류된 조례 ▲한시 유지 조례 ▲통합 즉시 폐지 조례 등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조정이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양 시도는 지난 1차 간담회 이후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례 실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내부에 ‘추억 한컷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사진 공간(포토존)은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특별한 날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 공간(포토존)은 ‘광산에서 부부 1일차’라는 문구와 함께 화사한 봄꽃 장식으로 꾸며졌으며, 촬영한 사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공간은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새단장해 예쁘고 다채로운 배경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롭게 가정을 이루는 부부들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이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처리 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 가족관계등록 다국어 책자 제작·배부, 가족관계등록 매칭 상담창구 운영, 이주민을 위한 민원지기 운영 등 다국적 행정서비스 수요에 발맞춘 시민 친화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창업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 정착을 돕는 ‘2026년 광산구 청년 창업자 사업장 월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19~39세(1986년 1월 1일생~2007년 12월 31일생)의 주민등록상 광산구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한 뒤 현재 월 임대료 200만 원 이하 사업장에서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고, 사업장 주소지와 실제 영업장소가 모두 광산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 선정 월로부터 3개월간 사업장 월 임대료의 70%를 지원한다. 대상 청년 창업자가 3개월간 임대료를 납부한 뒤 지급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월 20만 원 한도로 3개월까지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월 임대료는 상가 임대차계약서상 월세를 기준으로 한다. 관리비와 보증금 등은 제외다. 이 사업은 올해 광산구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을 마중물 삼아 진행된다. 창업 초기 고정비 지출, 자금 운용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팀과 개인을 선정해 별도의 포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와 함께 각오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젊은 에너지와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맞춤형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글로벌 금융 소통 ▲지역 내 소외계층 대상 ESG사회공헌활동 ▲메세나(문화·예술·스포츠) 연계 활동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질적인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모든 계층의 주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맨발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맨발걷기 클럽’·‘길라잡이 교육’ 등 2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맨발걷기 클럽’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총 11주 운영된다. 첫 4주간은 전문 강사와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법 등을 배우고 나머지 7주 동안은 걷기클럽 회장의 주도로 자율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운동은 ▲용봉초록습지 ▲문화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등 3개 맨발산책로에서 진행되고 자율 걷기에 참여 주민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은 맨발걷기를 처음 접하는 주민 100여 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교육은 다음 달 6일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고 맨발걷기운동본부 북구지회 간부들이 나서 이론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7일 “도로 침수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보행자 및 차량 추락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을 중심으로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작업에는 국비와 시비, 구비 등 3억 3,600만원 가량이 투입되며, 맨홀 내부에는 그물망 형태의 추락 방지 안전망이 설치된다. 해당 시설은 맨홀 뚜껑이 수압에 의해 열리거나, 유실되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관로로 직접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추락 방지 시설은 내구성과 부식 저항성이 높은 소재를 사용해 장기간 유지가 가능하며, 하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현재 백운광장과 봉선동 정일품 사거리 등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에는 맨홀 721개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5월까지 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에너지절약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사거리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집중 진행한다. 공영주차장 5부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 활동은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마을 환경 정비를 이어간다. 환경정화, 플로깅, 환경취약지역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넓히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은화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