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의회는 27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여군 추가 선정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는 인구 감소와 지역 내 소비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현실을 극복하고,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어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 기존 시범사업 참여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부여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했음에도 최종 선정되지 못했으며, 같은 충남 지역에서는 청양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간 정책 수혜 격차가 발생한 상황이다. 부여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시범사업 추진 여건을 충분히 갖춘 지역으로
(포탈뉴스통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27일 박람회장 학술행사장인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 태안원예치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훼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원예치유 산업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와 화훼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국가의 사례 공유와 심층 토론이 이뤄졌다. 충청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의 개회사와 팀 브리어클리프(Tim Briercliffe) AIPH 사무총장 등의 축사로 시작한 이번 심포지엄은 ‘꽃의 재발견, 치유산업으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원예치유의 학문적 기반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명했다. 국내 기조연설은 풀꽃 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꽃이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해외 기조연사로 나선 싱가포르 기반 생태 설계전문기업 bioSEA 아누즈 자인(Anuj Jain) 대표가 ‘자연과 인간을 위한 꽃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며 심포지엄의 열기를 더했다. 발표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보는 꽃에서 머무는 치유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 이음이 27일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청년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청년 대상자 발굴 및 협력 강화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체계 구축 △보호종료아동 등 자립준비청년 발굴 및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업이 분산된 청년 지원 정보를 통합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취약 청년들의 안정적ㄴ인 사회 안착을 돕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양현일 천안청년센터 이음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발굴을 넘어 이들이 실질적인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故)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故)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고(故) 조계환(1919-1967)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해 병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이후 서무과장 겸 도립서산병원장, 도립서산병원장 직무대리(1964-1967)로 근무하다 1967년 4월 11일 만48세를 일기로 현직에서 작고했다. 후손들은 선친의 공공의료에 대한 헌신과 유지를 받들어 소장품이 더 많은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에 기탁을 결정했다. 기탁된 문화유산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관리되며, 서산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지역사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고(故)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제5회 이순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을 실천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순신상’은 2021년 제정돼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지도력을 계승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교육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전국 단위로 발굴·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제5회 수상자는 임진왜란 해전사 연구, 이순신 평전 등을 저술하고 이순신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이민웅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주요 공적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애국·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진정한 지도자”라며, “이번 수상자가 보여준 실천과 헌신이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7일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 북부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4월 3일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기반 구축’ 공모 선정에 연이은 성과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핵심 축인 반도체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후공정은 웨이퍼를 칩으로 가공‧검증하는 패키징·테스트 공정으로, 반도체 제품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핵심 단계다. 전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후공정은 반도체 성능과 전력 효율,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특히 AI 반도체 시대를 맞아 고대역폭·저전력·고집적화를 실현할 적층 패키징 등 첨단 후공정 기술이 필수 과제로 대두되며, 고부가가치 창출과 국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 원과 지방비 150억 원 등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에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26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장군의 숭고한 충효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식전 행사로,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태균)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현충사 본전 참배와 충무정 취수, 신천탕에서의 온천수 수령으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신정호 동상 앞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본행사와 고유제를 지냈으며, 이어 현충사의 성수(聖水)와 아산의 온천수를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이 진행됐다. 친수식의 하이라이트인 동상 세척 작업에서는 아산시장과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직접 크레인에 올라 장군의 동상에 쌓인 먼지를 정성스럽게 씻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자율방범대 임원들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며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26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는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길 효의길 구간을 따라 4km, 10km, 하프, 풀코스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김태직 아산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황영조,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가 4km 코스에 참가하고 사인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열띤 환영을 받았다. 4회째를 맞는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아산의 명소인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등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길을 달리는 코스로, 전국에서 7,812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접수 개시 3시간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마라톤대회로 자리 잡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호인들 사이에 전국 어디에도 없는 명품 코스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회”라며, “이순신 장군
(포탈뉴스통신)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라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축
(포탈뉴스통신)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25일 다문화가족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입시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컨설턴트는 ▲김명재(명진교육컨설팅 대표 컨설턴트) ▲김종찬((유)스터디엔터 전 대표) ▲박태혁(교육업체 캔버스 부사장) ▲이상필(나다움SN교육컨설팅 원장)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향후 구체적인 대학 입시컨설팅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 및 진학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순희 센터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전략적인 입시 준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고등학생 18명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고민 해결
(포탈뉴스통신)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1~3학년) 자녀와 부모 8가정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매개로 한 맞춤형 소통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한 달간 이어진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교육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이번 사업의 하이라이트였다. 일상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부모와 자녀들은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며 한층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여,39세)는
(포탈뉴스통신) 서산시가족센터는 25일 서산시 생활권 30대~40대 초반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교류 프로그램 ‘설렘ON스테이션’이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직장 중심 생활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 회차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진행되어 팀·커플 게임과 1:1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호감 형성을 이끌었다. 이후 프로그램은 향수, 커피, 칵테일 등 취향 공유를 주제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남성 참여자 박○○는 “서산을 잠깐 지나쳐 가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포탈뉴스통신) 서산시가족센터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부부들의 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된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대화의 향기’1차를 종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의 긍정적인 대화 기법을 습득하고, 서로에 대한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화의 향기’는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산 관내 부부 9쌍은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이론적인 대화법 강의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함께 협력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점부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찾아 부채에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간을 공유했다. 또한 이끼 테라리움 꾸미기로 작은 생태계를 함께 가꾸며 부부 관계의 소중함과 보살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트렌드 공유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원예·농업·해양 자원을 결합한 치유농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과 임원,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 리더들과 관계자 등 50여 명은 이틀간 치유농업이 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견학은 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과 해양치유센터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 모델을 살펴보고, 전국 회장단 간 토론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태안 국제원예치유박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보고, 중간 결과 발표, 자문 및 토론 등 순으로 충남형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진행된 도내 돌봄 수요 및 자원 조사 분석 결과와 함께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안) 설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충남형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도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시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