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5회에 걸쳐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마을(노인)회관에서 진행한다. 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점까지 직접 운반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수리·소모품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교육에서는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수리에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05회의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800대 이상의 농기계를 수리
(포탈뉴스통신)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원도심 복합업무타운)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4월·6월·9월·11월),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임신부 요가로 몸의 균형을 잡고 신생아 목욕법과 돌봄법 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산후 관리와 모유 수유 방법을 통해 출산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응급처치 및 구강 관리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엄마표 애착 인형 만들기’ 시간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인다. 전문 강사진이 함께해 예비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7,4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
(포탈뉴스통신) 보령시가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SNS)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차를 시각화한 인·허가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인·허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 등을 수시로 현행화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허가 추진 과정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공개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용 신속
(포탈뉴스통신) 한국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보령시 대표 심재윤(주산산업고, 18) 선수가 지난 16일 보령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81kg급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1월,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심재윤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재윤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으로 주목받았다. 16강과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이상준(국군체육부대, 27) 선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기술을 시도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한국 유도 간판인 이준환(포항시청, 23)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초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반 이후 상대의 기습적인 기술을 되받아치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절반을 앞서나가던 중 경기 막바지 지도 3개 누적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심재윤 선수는 “고향인 보령에서 금메달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난 1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38명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실무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집 원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회장 서정오)가 주관했으며, 노무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어린이집 노무관리 주요 실무 ▲모성 보호 관련 사항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법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서정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과 더욱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는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보육서비스의 질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앞두고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17일에는 유구문화의집에서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검진 일정은 ▲17일·30일 유구문화의집 ▲18일 계룡보건지소 ▲19일 탄천보건지소 ▲20일 우성보건지소 ▲23일 이인보건지소 ▲24일 신풍보건지소 ▲25일 사곡보건지소 ▲26일 정안보건지소 ▲27일 의당보건지소 ▲31일 반포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이며, 반포보건지소는 직장인의 출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대상자는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인근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동 검진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주의 대표 봄 축제로 마련된다. 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 등 도심 전역을 연결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추진되어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과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인절미 만들기 및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원)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원)감 협의회에서는 새 학년을 맞아 ▲ 복무 및 비위 행위 근절 대책 ▲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 관리자 디지털 소양교육 ▲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등 학생 안전 대책 ▲ 재난 대비 및 공사 관련 학교 안전 관리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함께 꿈꾸고 탄탄한 실력과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학교 관리자가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리자와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맥문동연구회(회장 이인문)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 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괴근(덩이뿌리)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농가들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와 산불 발생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전기 시설 손상) ▲해빙기 안전 (포트홀, 옹벽·축대·교량 파손, 산사태·낙석 위험)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안전시설 및 놀이시설 파손) ▲축제·행사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물 파손) 등이다. 신고 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과 같이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포상 체계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과 안전신문고 마일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 선정된 수상 기업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 원 ▲2024년 5,800만 원 ▲2025년 6,750만 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오후 2시 대치면 까치내로 일원(구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감, 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 7,380㎡, 연면적 4,651㎡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숙박형 기후환경 전문 교육시설’이라는 점에서 건립 단계부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주요 시설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과 탄소제로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숙박동’ 등을 갖췄다. 군은 이를 통해 ‘청정 청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숙박과 연계된 지역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거점이 우리 청양군에 마련된 것을 3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미래세대에게
(포탈뉴스통신)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예산군과 공동 참여하여 충청남도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도서·벽지 등 서비스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기술 기반 서비스와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사회서비스원과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기획·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6개 시·도(충남, 인천, 강원, 전북, 전남, 제주)가 선정됐으며,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중심으로 2026년 4월부터 제공기관 및 이용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6.4%(2025년 12월 기준)로 전국 평균(21.0%) 대비 약 1.7배 높은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집중 제공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