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온, 블랙호크,
(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는 27일 보훈회관 호국보훈역사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표된 날을 기념하여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사회복지사 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는 27일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산시의회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편백나무 2,000본을 식재했다. 아산시의회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식목일을 기념해 심은 작은 묘목들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의 녹지 공간 조성과 산불 방지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의회]
(포탈뉴스통신) 26일 개막한 논산딸기축제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봄 나들이 명소로 인기다. 각종 SNS에서는‘논산딸기축제 꿀팁’, ‘현 시각 논산딸기축제 상황’,‘주차·교통 안내’ ‘축제 후기’등 다양한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후기를 보고 궁금해 방문했다”“지난해 방문했을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 올해도 기다렸다가 바로 찾아왔다”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논산딸기를 결합한 ‘딸기 튀소’와 ‘떠딸기’등을 만날 수 있는 성심당 부스와 딸기 모찌, 두바이딸기케이크 등 디저트 판매 부스는 이른 아침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우리 같이 살아요’)에서는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다리는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딸기향 입욕제를 활용한 딸기 족욕탕도 관광객들의 휴식을 책임지는 힐링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트롱베리 미션 챌린지’체험장은 미션 도전을 위한 젊은층의 참여가 이어지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27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은 여성 일자리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22년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협력단은 일자리경제과·청년정책과·기업지원과·여성가족과 등 천안시 4개 행정부서와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등 7개 유관기관, 여성 일자리 전문가 및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부서 및 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방안,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실무협력단은 앞으로도 연 2~3회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무협력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성평등한 지역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중동 정세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봉투의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올해 서산시 종량제봉투의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 시는 3월 27일 기준,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로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되도록 계약 물량 제작도 정상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신속히 물량을 배치하는 등 유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불안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부 판매소에 집중되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정한 양의 봉투 구입을 당부했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종량제봉투의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이미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는 적정한 양의 봉투를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도민참여예산-시군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 연계를 강조한 정부기조에 발맞춰 시군 및 마을단위 사업 발굴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시군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운영방향과 시군밀착 제안사업 공유에 이어 종합토론 등을 통해 도와 주민자치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참여예산 사업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와 주민자치회, 관련부서와 협력해 참여예산의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참여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이자 재정민주주의 시작”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내실 있는 예산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천안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대표위원인 복아영 의원을 비롯해 손영민(세무사), 김영복(세무사), 안풍원(세무사), 김문기(세무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결산검사에서는 천안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일반 및 특별회계, 기금 등) 전반을 면밀히 검사할 예정이다. 복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계획된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제국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천안시장으로부터 결산서 및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받아, 오는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물길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시는 27일 대산읍 웅도리 모개섬 일원에서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지역 주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대산읍 웅도리와 대로리를 잇는 300m 규모의 해수 소통형 교량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웅도는 관내 4개 유인도 중 유일하게 진입로가 설치된 지역으로, 기존 교량은 해수 소통이 차단되는 폐쇄형 유두교였다. 해수 소통의 차단으로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문제가 야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해수 소통형 교량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는 물론, 갯벌 복원과 주변 수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은 물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성 향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웅도 갯벌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26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갈등과 감정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관계 스트레스 해소법’ 특강과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끝에서 찾는 힐링’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트레이 제작에 참여해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업무에 복귀한 이후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은 감정 노동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는 27일 오전 10시,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도 대표 선발 대회를 앞두고 응용구조전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송주영 소방위, 안종현 소방장, 김보성․나상현․이하민 소방사가 참가해 신속․정확한 판단과 유기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구조전술을 선보였다. 응용구조전술은 4명의 대원이 한 팀을 이뤄 2단계 출발선 구간과 5단계 구조전술 구간을 17분 이내 수행하는 경기로, 단계별 안전성과 정확성을 중심으로 평가되며 신속성은 가․감점 요소로 반영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반복 훈련으로 다져온 팀워크와 구조기술을 바탕으로 도 대표 선발전 1위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길재 서장은 “현장활동과 병행하며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서북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천안도시공사는 2026년 고객참여위원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고객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고객참여위원은 1년 동안 공사 운영과 관련해 개선 의견 제시, 현장점검을 통한 시설 및 서비스 평가,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객참여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실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는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빙랩에 참여하는 시민 연구원 6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서비스가 현장에 도입되기 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증을 진행한다. 대학생과 시민이 팀을 이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앱이나 웹을 직접 제작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 시와 관련 기업에 개선안을 역제안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최소 30건 이상의 솔루션과 1,000건 이상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한 데이터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첨단 기술에 시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27일 탕정면 한들물빛도시를 방문해 입주민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6명과 한들물빛공원 현안과 밀접한 3개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한들물빛공원과 곡교천의 연계 방안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반영돼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기에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체육문화센터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