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026년 3월 16일자로 송석언(宋錫彦)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이사장으로 임명됐으며, 3월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이날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며 JD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자”고 밝혔다. 특히,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며,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노사가 합심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언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법학 박사로 제주대학교 법학부 교수, 법학전문 대학원장, 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뉴스출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포탈뉴스통신)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공사를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융기관 상품 소개를 통한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외 관련 업체 및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공사 직원임을 가장한 위조 명함을 제시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사례로, 공사 직원을 사칭해 특정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을 위한 방문을 요청한 뒤 계좌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공사는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금융기관을 소개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유사 사례 발생 시에는 명함이나 공문에 기재된 번호가 아닌 제주에너지공사 공식 연락처(064-720-7400) 또는 계약담당자(064-720-7444)를 통해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는 최근 공공기관 사칭 사기 사례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홈페이지를 통해 사칭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강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지역 내 혁신역량을 갖추고 있는 특화산업에 대해 집중지원하고, 자생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연구개발(R&D), 비R&D, 인력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지원계획을 중심으로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방향 ▲연구개발(R&D) 성장추이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혁신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도내 기업 참여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TP는 지역 특화산업의 성장세 분석 결과와 신규추진 사업 등을 발표해 도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류성필 제주TP 정책기획단장(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장)은 “제주TP는 지역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신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제주의 청정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기획개발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애니메이션 제작의 초기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국내 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 지식재산권(IP)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000만원 규모의 기획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기 기획 단계는 2건을 선정하며, 과제당 1,000만원을, 기획개발 단계는 2건, 과제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애니메이션업 신고를 필한 기업이다. 도외 기업과의 컨소시엄도 가능하지만, 주관기업은 반드시 제주 지역 기업이어야 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개 업체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3월 25일(수)부터 3월 31일(화) 14:00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026.3.17.~3.18.까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사회서비스 기획 및 행정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인사이트 이창희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 효율화와 사회서비스 기획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AI 기본 툴 사용 방법(프롬프트 작성, 캔버스 활용 등) ▲콘텍스트 엔지니어링 기법의 중요성 ▲사업계획서·보도자료 등 행정문서 초안 자동 생성 ▲GPTs 기반 사회복지 챗봇 활용법(슈퍼바이저, 회의록, 보고서 작성 등) ▲STT 앱을 통한 회의록 자동화 ▲복잡한 자료의 도식화 방법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문원일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AI를 통한 업무 효율성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여 기관의 업무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서 작성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서귀포시 버스커(거리공연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진흥 정책의 기초자료 ▲행사·축제·공연 및 자유버스킹 시 공연기회 제공 ▲장르별 버스커 추천 등에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모집분야는 보컬, 댄스, 밴드, 기악 등 공연 장르이며, 서귀포를 무대로 버스킹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효율적인 인력풀 운영을 위해 개인 또는 단체(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대표 장르 한 가지를 지정해 신청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커 모집은 문화예술계의 활동 기회와 영역을 확장하는 사업의 초석이 될 예정으로 전국의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버스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오는 26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서귀포합창단의 2026년도 첫 정기연주회로, ‘봄의 기쁨’, ‘꿈과 희망’, ‘글로리아’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봄의 아름다움을 풍성한 합창으로 그려낸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박위수 상임지휘자 지휘 아래 ‘사월 한 봄날에’, ‘나물 캐는 처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기쁨에게’ 총 네 곡을 연주한다. 봄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 곡들을 통해 계절이 주는 환희와 기쁨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스테이지 ‘꿈과 희망’은 서귀포합창단의 오세용 트레이너가 지휘한다. 무반주 합창곡인 ‘온 세상을 향한 환희의 노래’를 비롯해 가곡의 대가 가브리엘 포레의 ‘꿈을 꾼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쟁이처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도종환 시, 지혜정 작곡의 ‘담쟁이’를 들려준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20세기 프랑스 음악 전반기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란시스 풀랑크의 대규모 합창곡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삼매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독서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호근 지역‘샘솟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공간 탐방과 자료 이용 교육 등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서관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 기획가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 강사 및 작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19일 서귀포시축협 축산물플라자 세미나실에서 국립공원연구원 연구진,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도립공원(성산일출해양, 제주곶자왈) 자연자원조사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조사 성과와 향후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법정 조사로, 서귀포시가 국립공원연구원에 의뢰해 서귀포시 관할 도립공원의 자연·인문 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성산일출해양도립공원에서는 국내 미기록 어종인 ‘해조감펭’이 발견되는 등 해양 생태계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데이터가 확보됐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개가시나무, 팔색조 등 멸종위기종 8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등 제주 생태계의 핵심 요충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원의 정체성을 담은 BI(Brand Identity)와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이를 탐방객 서비스 개선과 지역 홍보를 위한 브랜드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이번 조사는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19일,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24일 공식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시설로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광장과 총 128대의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각종 전시와 행사를 위한 시민문화홀, 그리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분수대와 도시숲 조성을 주요 시설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단계별 공정을 체계적으로 밟아왔다. 2023년부터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주변도로 정비를 마쳤으며, 지하주차장은 선제적으로 개방해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공간 조성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난해 9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광장 내 분수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 체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월 19일 사라봉공원 도시바람길숲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참가 제주시 선수단과 함께 ‘모다드렁’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에 제주시 선수단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국체전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원하고,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체육회 소속 선수단과 임직원 40여 명,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한라생태숲에서 지원한 제주왕벚나무 5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수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 한편,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시는 2023년부터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사라봉공원 도시바람길을 조성해 왔으며, 팽나무 등 21종 5만 8,400여 그루를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했다. 박정식 청정환경국장은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과 함께 나무를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심은 나무가 희망나무가 되어 모든 선수가 이번 체전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44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청구조례인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과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2건을 상정한다. 아울러,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을 포함한 총 117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게 된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양영수 의원은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제주개발공사의 역할 재정립 제안’의 내용으로 발언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대외 경제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도민의 삶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탈뉴스통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선언되자, 제주도가 도 차원의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위기 극복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을 넘어 도정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명(2025년)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편중이 83%에 달해 시장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 스마트 농업, 농촌융복합 산업 확대, 농업 데이터 활용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이 농업 제도와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농업의 이해부터 농업 디지털 전환까지 폭넓게 다루고, 농작물 재배 기초와 농촌융복합산업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제주 농경문화 △제주DA 플랫폼 활용 △제주 토양 특성에 맞는 비료 관리 △노지감귤·밭작물 재배기술 △농촌교육농장 운영 사례 △귀농 정착 사례 △체험키트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 농업인이 알아두면 유용한 농업 관련 제도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