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DRB동일(대표 조현민)과 인텔리안테크(대표 성상엽)와 함께, 제주 전략산업 우주항공 분야의 확산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경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 수요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 사업화 협력,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DRB동일, ▲인텔리안테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각 기업의 자사 사업 영역과 연계된 기술 과제를 제시하며 협업 스타트업을 찾는다. 주요 모집분야를 살펴보면, DRB동일은 ▲고무 기반 극한환경 부품 기술 ▲극한환경 대응 첨단소재 ▲우주 및 해양 탐사 시스템 ▲유인 탐사 및 생명유지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 ▲위성통신 기반 확장 ▲당사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율과제를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 신규 과제 4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자원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21개 과제가 참여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선정된 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PDRN 개발((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효능 분석 및 프로그램·제품 실증 기술 개발(제주향료연구소) ▲제주-칭따오 항로 기반 역직구 플랫폼(주식회사 리바이티엔 & 베터코드 주식회사) ▲산업 현장 및 풍력 유지보수 작업자 중심 AI 음성 가이드 서비스 개발(윈디텍 주식회사)’등 으로 제주의 자원과 특성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있다. 제주도가 2020년부터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투자해 지역 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R&D 모델로 꼽힌다. 실제 2025년까지 지원된 18건의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단원들이 예술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제1호인 ‘생각하는 정원(Spirited Garden)’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GardenSearch)’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 이번 등재로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관광지를 넘어, 세계 정원 체계에 공식 편입된 국제적 사유정원으로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등 국가 주도 기관들만 보유하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민국 민간정원이 처음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계 식물학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성과는 케이 가든(K-Garden)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향후 유네스코(UNESCO) 문화유산 지정이나 국제 인증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다발지역 등 4곳에 대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행정예고를 시행했다. 이번 지정 대상지는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등으로 주차공간이 확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행정예고 대상지는 총 4곳으로, 민원다발지역인 ▲사평마을 일대(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미래피트니스 인근(하귀1길, 하귀동남1길)과 공영주차장이 조성·운영 중인 ▲탑동 이마트 인근(탑동로6길) ▲용화마을 인근(용문로11길)이다. 행정예고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할 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에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제주시는 행정예고 기간 대상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대상지에 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자연재해·화재 등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보상해 축산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돕기 위한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은 폭염, 한파, 화재 등 각종 재해로 농가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올해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보험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소, 돼지, 닭, 오리,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말 사육농가까지 포함하면서 지원 축종을 6개로 확대했다. 제주시는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해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가축재해보험 가입농가 수는 2022년 246농가에서 2025년 285농가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6년 3월 현재 126농가가 가입한 상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상기온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총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구좌읍 평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5년차 농업환경 보전 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환경 보호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22년 평대리가 대상지로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제주시는 그동안 평대리 일원에서 자생식물 복원, 농경지 보호, 농업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농촌경관 개선을 위해 공동공간에 꽃과 나무심기 활동 9회·100명, 농업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태계 유해 생물 제거 활동 17회·263명, 농약사용 저감을 위해 제초제 없이 잡초 제거하기 28ha, 약 26톤의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업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하며 농업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평대리 주민들은 이번 사업이 농경지 생태계 회복과 영농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2027~2030년간의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실천계획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4월 20일 TF팀 1차 회의를 갖고 계획 수립의 목적 및 운영 방향,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현장 전문가, 공무원 등 51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김홍철 책임연구원 등 다섯 분의 연구원 중심이 되어 계획 수립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해 워크숍(6월), 시민참여제안제 운영(6~7월), 시민공청회(9월)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수립(안) 공고 및 대표협의체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4년 단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발맞춰 3월 27일부터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17개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현재까지 약 2,8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출범을 알렸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경로당·노인대학·유관기관 등 181개소를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약 2,800여 명의 시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복지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방위 홍보를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해 주민들이 복지 혜택를 몰라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뇌병변·지체·심한 장애가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기존에 여러 분야로 흩어져 있던 다양한 돌봄 사업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엮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인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01명이 신청하여 제주가치돌봄, 긴급돌봄 서비스 등 총 35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 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월 문을 연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이 개장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월 1일 개장 이후 현재(4월 19일 기준)까지 누적 안장 기수는 총 417기다. 월별로는 2월 105기, 3월 186기로 이용이 크게 늘었으며, 4월 들어서도 19일 만에 126기가 안장되는 등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월~3월 중순) 안장 실적인 144기를 이미 2배 이상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이러한 증가세의 주요 배경은 자연장을 선호하는 장례 문화 문화 확산과 함께, 지난해 3월 이후 자연장지를 이용하지 못해 봉안당에 임시 안치했던 유골들이 자연장으로 대거 옮겨온 영향이 컸다. 실제로 이 기간 봉안당 반환 기수는 2월 41기, 3월 85기, 4월 19일 기준 현재 28기 등 총 154기다. 서귀포시는 신규 개장에 따른 초기 수요 집중 현상이 점차 완화되어, 하반기부터는 월 100건 내외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른 연간 안장 규모는 1천 기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총사업비 17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자연장지 2단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컵과일 형태의 신선한 국내산 과일 간식을 제공하며, 7~8월 여름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공급 횟수가 연간 30회 내외로 확대됐으며, 공급 품목도 기존 감귤류와 방울토마토 2종에서 키위, 블루베리, 딸기, 샤인머스켓을 포함한 총 6종으로 다양화됐다. 지난 3월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 69개 학교 245개 돌봄교실에서 총 5,610명의 학생들이 신청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컵과일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공급업체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취득하고 전처리 및 조각과일 등 신선편의 식품 제조 등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업체로 선정해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농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해녀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신규 해녀 인력 양성을 목표로 5월 2일 한림읍 귀덕2리 사무소에서 ‘2026년 한수풀 해녀학교 입학식’을 개최한다. 올해 입학생 모집 결과 총 67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45명이 합격했다. 도내 34명, 도외 11명 등 지역적 다양성과 함께 20대 5명, 30대 16명, 40대 22명, 50대 2명 등 폭넓은 연령대가 입학함에 따라 해녀양성 교육에 대한 수요가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입학생들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해녀 물질 이론, 조업 실습, 해녀 공동체 의식 함양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제주시는 신규 해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촌계 가입비(1인당 100만 원)와 3년간 월 50만 원의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규 해녀 가입 실적이 우수한 어촌계에는 수산종자 방류, 해녀문화공연 운영비 지원 등 보조사업 우선권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2008년 개설된 한수풀 해녀학교는 현재까지 총 9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0명은 현직 해녀로 제주 바다에서 활동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 가족축제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우선,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5월 5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HAPPY! 아이사랑 큰잔치’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민연대 주관으로 칠십리 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에서는 어린이 사생대회, 타로 점 보기, 경연 및 체험 마당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남원읍 어린이날 행사, 성산 어린이 큰잔치 등 6개 읍면동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정의향교에서는 전통 성년례가 재현되며, 삼가례를 비롯한 관례·계래 등 전통 의식을 통해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자리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결핵은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발병 위험이 높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이에 보건소는 선제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부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며, 중문노인복지센터, 제주노인복지타운을 시작으로 노인요양시설, 경로당 등 총 7개소를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이동식(휴대용) 결핵검사 장비를 이용한 흉부엑스선 검사 ▲결핵 의심 질환자 병원 연계 및 사후 관리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물 배부 등이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약 208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중에도 추가 검진 계획을 수립하여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감염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감염병 발생 차단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1일, 공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핸드드립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직자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핸드드립 커피 원리와 실습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일상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추출 및 도구 이해, 나라별 원두 추출 체험, 테이스팅 노트 작성 및 시음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직접 내린 커피를 동료들과 나누며 쉬어갈 수 있었고, 짧지만 확실한 재충전이 됐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6회에 걸쳐 19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5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