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는 수원특례시공원녹지사업소와 전국 최초로 '가가호호 화분공유' 사업의 일환으로 화분 정원 시범거리 조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내를 돌아다니며 화분 정원 조성을 위한 시범거리를 지정하고, 폐화분을 수집해 재활용하여 탄소절감·화분재생·정원문화활성화 추진을 계획했다. 1월~2월, 수원특례시공원녹지사업소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3월~4월은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와 회의를 통해 오리엔테이션 및 시범거리 선정을 논의했다. 윤진석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장·관내 새마을지도자·행정복지센터 동장·공원녹지사업소 팀장 등 7명은 4월2일과 4월24일 두 차례, 수원시 구운동·정자2동·권선1동·우만1동 일대를 방문해 사전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화분정원 거리를 견학하고, 화분정원 조성을 위한 안전한 장소를 탐색했다. 사전 현장답사가 끝난 후,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거리 지정·운영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결과 5월1일~5월10일, 열흘 간 ‘화분 모으기’를 계획했다. 5월말~10월은 본격적인 ‘화분정원 시범거리’가 운영되며, 12월에는 우수활동가를 위한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nbs
(포탈뉴스) 제주시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을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한다. 신청 기간은 기존 4월 30일까지였으나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 활동을 통한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목적으로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하고,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전년도 지급대상자 중 미신청 농업인 대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이 신청 못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 문자메시지 전송 등 안내를 강화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농약 안전사용, 의무교육 등 준수사항 이행 및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확정 지급된다. 지원단가는 소농 기준을 충족하면 농가당 소농직불금 130만 원이며, 그 외에는 ha당 100~134만 원의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으로 1만 7,856농가에 220억 1,10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한 바 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농번기로 인해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
(포탈뉴스) 익산시가 황등면 지역 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상동선 도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총사업비 4억 8,000만 원을 투입해 10월 1공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황등면 하동마을과 동연지하차를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황등면 방문객들도 교통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익산시는 하동마을과 동연지하차도를 연결하는 길이 300m, 폭 8m의 상동선 1공구 토목공사를 이달 시작해 교통편의 증진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황등 상동선 도로가 개통되면 하동마을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 익산시가 30일 익산시청 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청소년특화공간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시의원, 청소년 기관·단체 대표,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수행기관의 설계용역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지난 3월 착수해 현재까지 진행된 층별 배치 및 공간구성 등에 대한 용역 내용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 25~26일 실시된 농촌지역 4개 중·고등학교 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지역 청소년특화공간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놀이·여가문화 활동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옛 함열읍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할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청소년 특화공간이 조성되길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빨리 완공돼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진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이용하는 청소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공
(포탈뉴스) 우리나라 공무원은 평균 42.2세이며 재직연수는 14.2년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공무원은 51.6%이고, 이 중 남성이 32.8%, 여성은 77.1%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직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끼는 비율이 41.5%,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21.3%였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공직 내 인적자원의 변동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2023년 공무원총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수는 122만 1,746명으로 이번 조사에는 휴직자 등을 제외한 111만 5,517명이 응답대상이었으며, 이 중 95만 610명(응답률 85.2%)이 설문에 참여했다. 기존 ‘2018 공무원총조사’ 결과와 비교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통해 응답한 950,610명 중 헌법기관을 제외한 940,894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공무원의 연령, 재직기간, 승진소요연수 등을 살펴보면, (여성) 전체 응답인원 중 여성공무원 비율은 46.
(포탈뉴스) 익산시가 청년 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희망 네트워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30일 청년시청에서 제3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와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제안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전북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함정훈 청기와 대표를 초빙해 청년기본법의 이해와 청년정책 제안 실무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청년 관련 기관·위원회와 분야별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정책 발굴을 위한 폭넓은 관점과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청년단체이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 3기에 걸쳐 활동하면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아리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청년 제안사업을 정책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정책 제안에 대해 기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주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지영 기업일자리과장
(포탈뉴스)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9일 백양문화예술회관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양문화예술회관은 부암동 507-2번지 대지에 총사업비 141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지하1층, 지상 6층, 연면적 2,581.79㎡의 규모이다. 주요시설로는 다목적홀, 블랙박스형 공연장, 프로그램실, 휴게시설 등이 있다. 5월부터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7월부터 주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은 부산진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부암‧당감동 인근지역에 특색있는 블랙박스형 공연장이 개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 참여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탈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1일부터 19개 중앙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58종의 재난안전의무보험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재난안전의무보험 종합정보시스템’을 개통한다. ‘의무보험’은 재난·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하여 소관 부처 법령에 따라 반드시 가입하여야 하는 보험을 말하며, 보험별 소관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로 인해 영업장 등을 소유한 사업자가 가입이 필요한 의무보험을 누락하거나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신속한 의무보험 조회가 어려워 재난·사고로 인한 피해 배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의무보험 가입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보험개발원과 함께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종합정보시스템’은 국민이 사용하는 ‘대국민 포털’(재난보험24)과 중앙·지자체에서 사용하는 ‘업무 포털’로 운영된다. ‘대국민 포털’에서는 의무보험 가입 대상을 확인하고 가입 여부를 조회할 수 있고, 국민비서를 통해 가입한 의무보험의 만기 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업무 포털’을 통해 의무보험 가입 대상자 및 가입
(포탈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청년들에게 공직사회 경험을 제공하고 MZ세대 청년들의 생각을 조직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인턴 4명과 6개월간 동행한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 청년인턴들은 4월 29일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직무교육을 마치고 기획운영과, 해양안전과, 해양오염방제과, 장비관리운영팀에서 각각 근무하게 된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청년인턴의 빠른 적응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행정업무 외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인턴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기획운영과에 근무하게 된 김예진(24세) 청년인턴은 평소 해양경찰 업무에 궁금한 것이 많아 인턴에 지원하게 됐다며 “울진해경에서 추진하는 해양정책 홍보에 집중하고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등 해양 안전을 위해서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청년인턴에게 해양경찰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MZ세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생각이 우리 조직문화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진해양경찰서]
(포탈뉴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0일 ‘2024년 제1차 꿈드림 딜리버리 사업’을 전개했다. ‘꿈드림 딜리버리’는 센터를 이용 중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급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센터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차 꿈드림 딜리버리는 ‘단백질 보충해 Dream’을 슬로건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 협약된 간편식 전문 플랫폼인 ‘윙잇’과 연계해 진행됐다. 청소년의 영양개선을 돕기 위해 연탄불고기 등 다양한 밀키트로 제작된 급식 꾸러미는 올해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을 중심으로 총 110명의 집 앞에 배달됐다. 센터는 이번 딜리버리 사업 진행 후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식품의 종류나 지원 방법 등을 개선함으로써 더 질 높은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혜선 센터장은 “이번 꿈드림 딜리버리가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상담원들의 마음이 전달돼 따뜻한 밥상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
(포탈뉴스) 환경부는 녹조로부터 국민이 안심하는 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 예방, △사후 대응,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 녹조 중점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월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수온이 높아져 일부 지역에서 녹조가 일찍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사전 예방) 주요 오염원 집중관리, △(사후 대응) 녹조 발생시 신속 제거 및 취정수장 관리 강화, △(관리 체계) 상시 관리 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과 9대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2024년 녹조중점관리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주요 오염원의 집중 관리를 통해 사전에 녹조를 예방한다. △(특별점검) 본격적인 여름철이 도래하기 전에 4대강 수계를 대상으로 야적퇴비 점검을 확대하여 시행하고, 일처리 용량 50톤 이상의 개인오수처리시설 1,200여 곳과 금강·낙동강 수계 500인 이상 정화조 총 190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중점관리지역) 지역별 녹조가 자주 발생하거나 오염원 배출이 많은 곳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맞춤형 대책을 추진
(포탈뉴스) 한국전쟁 당시 좌익과 우익의 이념대립 속에 무참히 희생된 전주지역 민간인들의 유해가 74여 년 만에 안치됐다. 시는 30일 세종시 추모의 집에서 전주형무소 민간인희생자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역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유해 안치식을 가졌다.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전주지역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이번 3차 유해 발굴조사에서는 유해 120개체와 유류품 344건이 확인됐다. 이날 시는 참석한 유족들과 함께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제례를 진행한 뒤, 감식 및 보존 처리가 완료된 유해와 유품을 엄숙히 안치했다. 확인된 유해는 유해 감식 결과 대부분 남성으로 확인됐으며, 연령은 25~35세의 청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중년 이상의 2구의 여성 유해도 확인됐다. 시는 전주지역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을 올해 유해 안치를 끝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선제적으로 유해발굴 사업에 착수했으며, 지난 1·2차 유해 발굴
(포탈뉴스) 이천시 대월면 실버환경봉사대는 지역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내 고장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월면 노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대원 20여명의 참여로 대월초·중학교 주변을 돌아 초지리 일대 담배꽁초 및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태우 분회장은 “환경정비활동에 회원들 모두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며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 더욱 살기좋은 내 고장을 만들겠다고“밝혔다. 김진용 대월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월면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환경정화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포탈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창포동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2024년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 ‘청소년의 푸른 성장을 응원합니다!’를 실시했다. 아웃리치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가출과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아웃리치는 포항북부경찰서와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포항생명의전화와 함께 창포동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실시했으며, 청소년전화 1388 안내,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청소년 도박 예방 홍보도 진행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폭력이나 사이버 도박 등의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9~24세)이 있으면 청소년전화 1388이나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 중구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알리GO! 보살피GO!!”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1인 가구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사회적 고립가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발굴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이 날 캠페인에서는 위원들이 관내 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의 우편함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인근 편의점을 돌며 홍보했다. 서덕순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수희 중앙동장은 “열정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