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4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 열린‘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행사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김지훈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원들과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장과 대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평소 재난대응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금일 행사에 참석한 시의원들은“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계신 의용소방대원분들께 늘 감사하다”며“의용소방대원분들께서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민간봉사단체로, 현재 전국 3,968개대, 9만여명의 대원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의회
(포탈뉴스) 대구시의회가 5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4월 22일부터 11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20건, 예산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이 제출한 '대구광역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서대구역의 편리함과 악취를 290만 명이 경험했습니다(김대현 의원, 서구1),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대구시의 위법성을 대구시민들께 고발합니다(육정미 의원, 비례) 등 2건의 5분 자유발언을 준비 중이다. 다음 회기는 제309회 정례회로 6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18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의회]
(포탈뉴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5월 1일, 풍수해 대비 시설인 월성빗물펌프장과 달성습지 홍보 및 생태체험 기관인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월성빗물펌프장의 수방시설 및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달성습지의 보전과 생태관광 확산을 위해 조성된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문화복지위원들은 대구시에 소재한 49개소의 빗물펌프장 중 최대 배수 능력을 갖춘 ‘월성빗물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의 시설 개요 및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펌프 시설 등 수방 설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면서 개선점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직원들과 논의하며 꼼꼼히 살폈다.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동구1)은 “지난해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대구에도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여름철 국지성 집중 호우가 늘어나고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수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유지보수와 비상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달성습
(포탈뉴스) 대구시의회 맑은물공급추진특별위원회는 5월 1일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맑은 물 공급 방안과 협력 사항을 모색하기 위해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은, 구미산단 하류에 위치해 구조적으로 수질오염 사고에 취약한 대구취수원을 낙동강 상류인 안동댐 직하류로 이전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 2022년 11월, 안동시와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검토 용역 결과 도출한 최적 사업안을 환경부에 제출해 국가 수도 기본계획 등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는 제출된 사업안을 검증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날, 위원들은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으로부터 낙동강 수계 지자체와의 협의 진행 상황 등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와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원규 위원장(달성군2)은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수질오염 사고로 고통을 받았던 대구시민의 먹는 물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
(포탈뉴스) 포항시의회는 1일 오전 제31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종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소환원제철사업과 수소밸류체인 조성을 위한 포항시와 포스코의 협력강화를 강조하고, 박칠용 의원은 페로실리콘 공장 운영상 문제점 및 포항시의 안이한 기업 관리를 지적하며 철저한 기업관리를 요구했다. 김영헌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위한 예비비 투입 등 적극적인 방제활동 추진을 요청하고, 최광열 의원은 노동 관련 유사부서 통폐합 및 일원화,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등 노동자들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을 제안했다. 정원석 의원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설치・운영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포항시의 노력을 당부하고, 김은주 의원은 장기적인 안목과 경제, 산업,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포항시만의 저출생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본회의에서는 2024년 당초예산 대비 1,500억원 증액되어 제출된 추경예산안 2조7,900억원(일반회계 2조4,753억원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 대표단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영국 대표단은 세종시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벨파스트시를 비롯해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영국지역혁신공단, 퀸즈 및 얼스터대학교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세종시의회에서는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제1부의장,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의회사무처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영국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환담을 나눴다. 특히 세종시의회와 영국 대표단은 인구와 평균 연령, 스마트도시 등 유사성을 띠고 있는 두 도시의 혁신 및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두 도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과제 발굴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세종시의회와 벨파스트시 간 우호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와 벨파스트시는 젊은 도시이자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사이버보안,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 분야를 집중하
(포탈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 1)은 1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어린이(초등학생)의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진오 의원은 '아동복지법'에서 ‘아동’은 18세 미만인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고, ‘아동복지’란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조화롭게 성장ㆍ발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경제적ㆍ사회적ㆍ정서적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대전시의 아동 관련 사업은 영ㆍ유아(0세 부터 6세)에 한해 집중되어 있음을 비교 설명했다. 대전시 예산 중 영·유아 지원 관련 예산은 시비 기준으로 총 1,571억 원으로 영아(0 부터 2세) 관련 1,017억 원, 유아(3세 부터 6세) 관련 554억 원 등이다. 이에 반해 어린이(7세 부터 12세)와 청소년(13세 부터 18세) 지원에 관한 예산은 아동급여 수당(7세 대상) 11억 원, 초등학생(3 부터 5학년 대상) 생존수영교육 6억 원, 청소년(중ㆍ고등학생) 대상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13억 원, 중ㆍ고 신입생 교복지원 42억 등 총 72억 원에 불과하다. 김진오 의원은
(포탈뉴스) 부산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도시 구조의 변화로 학교 통폐합 이슈가 주된 교육현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거점학교’ 육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양준모 의원은 제 320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거점학교란 필요ㆍ충분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교사들의 교육업무 역량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학교로 정의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현재 부산지역 학교들은 급속히 작은학교, 초소형 학교로 퇴행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출자료에 따르면 현재 부산지역 소규모학교는 147교(초 85교, 중 50교, 고 12교)로, 전체 학교(617교)의 23.8%를 차지한다. 지난해 7월 발표된 감사원 보고서에서는 소규모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 ‘2040년’에는 절반 가까운 부산지역 학교(46.9%)가 소규모학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학교의 소규모화 가속화에 따라 학교통폐합 및 학교재배치 노력이
(포탈뉴스)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행정자치위원장(반구1·2동, 약사동)은 1일 오후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권용환 울산본부장, 박시대 고문 등 관계자들로부터 아마추어무선 위원회 구성 필요성 및 관련 민원을 청취했다. 권용환 무선연맹 울산본부장은 “관련 조례가 2021년 제정된 후 위원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아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섭 위원장은 “정전,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아날로그 무선통신을 활용하여 재난통신 체계에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에 위원회 구성이 명시된만큼 전문가 위주의 체계적인 위원회 구성이 시급하며 관련 부서에서도 실효성있게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 부서뿐만 아니라 소방에서도 아마추어무선과의 협력관계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의회]
(포탈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1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월평동 산성 문화재 지정해제, 도심 주차난 해소, 학교 내 수영장 개방을 촉구했다. 먼저 이 의원은 “월평동 산성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성벽이 거의 유실되어 역사유적으로서 큰 의미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며 “이에 따라 대전시 문화재 지정해제를 검토하여 건축규제에 따른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오랜 세월 동안 대전시의 현안과제로 남아있는 둔산지구의 주차난 문제를 지적하며, 보라매공원, 은평공원 등 지역 내 공원의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하여 주차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교육청에 대하여 학교 내 수영장 개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전에는 선화초 등 5개의 학교 내 수영장 시설이 운영 중에 있으나,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운영 중인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며 “학교 측에 부담이 있다면 위탁운영을 통해 위탁
(포탈뉴스) 서울 성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성북구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4월 30일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느린학습자의 이해와 정책 동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성북구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 연구모임』은 이호건(대표), 강수진(간사), 소형준, 정기혁, 정병기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선에 놓인 성북구의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단체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 아스테리아 발달센터 김보령 원장은“느린학습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분야별 전문가,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구성하여 경계선 지능인 개개인을 장기간 담당함으로써 그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성인기의 전환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본 연구모임의 대표인 이호건 의원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그리고 느린학습자의 생애주기에 따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자치구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연구모임을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의회 윤일현 의원이 5월 1일에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심각한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부산시 교육의 현안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청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일현 의원은 2000년~2016년 출생아 수와 7년 뒤 초등학교 입학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24년 20,535명에서 2029년 13,512명으로 5년간 약 34.2%의 입학자 수가 급감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초등학교 305교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한 학교당 평균 입학생 수는 2024년 67명에서 2029년 44명으로 감소가 예상되며 이는 평균적으로 한 학년당 2개 반을 채우기 힘들다는 산술적 계산이 나온다고 했다. 이로 인하여 폐교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활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부산시교육청은 48개 폐교 중 자체 활용만 25교로 전체 활용 비율 중 약 52%를 차지하는 것으로 이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압도적인 1위로 전국 평균 10%에 비해 상당히 높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폐교를 부산시교육청 자체 활용보다 지방자치단체 등에 매
(포탈뉴스)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전체 20명 의원을 대상으로 의회 직무역량 강화 및 의정마인드 함양을 위한 연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오는 5월과 6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산 심사법 ▲행정사무감사 실무 특강 등의 전문 교육기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자기이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강의에서는 MBTI 진단과 해석을 바탕으로 한 자기 이해와 스트레스 관리, 상호 이해와 존중을 통한 소통 등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문화자원 우수사례지 비교 견학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중점사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북구 발전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논의하였다. 김형수 의장은 “지방의원의 역량과 전문성은 민생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라고 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추경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더욱 전문적으로 준비하여 북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여자 연예인 족구단 “탱탱걸스” 구단주 자격으로 중국 재중국족구협회 초청받아 칭다오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에 족구 열풍을 일으키고 나아가 대한민국 족구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연예인으로 구성된 “탱탱걸스”는 라이브 공연이 가능하고 함께 족구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누릴 수 있는 팀이다. “탱탱걸스” 구단주는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감독에는 개그와 노래에 말솜씨까지 겸비한 노래하는 개그맨 김재롱, 코치에는 풍부한 성량과 감동의 목소리로 다재다능한 끼까지 갖춘 효자가수 장군이 맡고 있다. 멤버에는 트로트계의 숨은 보석 열정의 디바 이새벽, 실력파 가수이자 영화ㆍ연극ㆍ드라마 배우로도 활동중인 윤지숙, MCㆍ리포터ㆍ쇼호스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똘똘 뭉친 끼쟁이 가수 정들레, mbn 보이스퀸ㆍKBS 불후의 명곡 우승 등 가요계 매운 맛 실력을 가진 가수 정수연, KBS 가요무대ㆍ SBS 더트롯쇼ㆍTV조선 미스트롯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상큼한 가수 진혜진, 노래ㆍ작곡ㆍ댄스 등 다양한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대한민국 싱어
(포탈뉴스) 국회 1.5℃포럼 책임연구위원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 갑)은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해 “대한민국 e-모빌리티 시대에 광주를 비롯한 지역 강소기업들의 활발한 도전과 노력을 지지해주고, 인프라 조성에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제주도에서 3박4일간 진행됐다. 지난해까지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로 진행하던 행사명을 ‘e-모빌리티’로 변경해 전기차를 비롯해 전기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e-모빌리티 분야까지 다루고 있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 30일 개막식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의 생활실천 수단으로 자전거와 전기자전거의 효율성과 쓸모가 확인된 만큼, 일상생활 속 e-모빌리티로서 전기자전거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하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자전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자동차 제조업체도 없는 나라 이스라엘이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국가 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투자에 있다”며 “e-모빌리티 산업의 플랫폼을 자처한 이번 엑스포에서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