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13.6℃
  • 맑음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15.2℃
  • 흐림울산 14.0℃
  • 흐림광주 19.5℃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18.2℃
  • 제주 14.5℃
  • 맑음강화 17.4℃
  • 맑음보은 19.4℃
  • 구름많음금산 20.1℃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사회

전남도, 민·관·군·경·소방 협력 통합방위체계 강화

지역 통합방위회의서 지역 안보 현안 점검·대응 방향 논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정철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전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육군 31보병사단장, 해군 3함대사령관, 전라남도경찰청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시장·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국가정보원이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전남도가 ‘통합방위 성과 및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이어 31사단은 ‘통합방위태세 평가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선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초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통합방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 상황에서는 초기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평시부터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