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신등·신안지구’가 신규 대상 지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대응력을 높이고 논에서 벼 이외의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의 벼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영농 환경을 개선한다. 이에 따라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에는 총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024년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규모 시설재배 지역 신등면과 신안면에 자체 예산 96억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결과 사업비 240억원이 부족해 올해 초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원활한 용수 공급 등 고소득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청군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지난 20일~22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읍 및 횡천면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20일 하동읍 송림 일원에서 시작해 22일 횡천면 아름다운 길 일원까지 이어졌으며,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 ▲전국 소등행사 참여 독려 홍보 ▲일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 홍보 등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을 위해 식물 나눔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흡수 활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거리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계곡 내 무단 공작물 설치로 인한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해양수산과, 산림과 등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한 평상, 데크, 천막 등 시설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변상금·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동시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4월부터 현수막 게시 및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방문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일일 집중 순찰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하천·계곡은 소수가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다. 이 금액에는 비수도권 및 인구 감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5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 2차 대상자는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 △소득 하위 70%의 국민이다.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70%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추가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 감소 지역 중 특별지원 지역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추가 15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수령 방법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 종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한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대형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재난 관련 부서장 14명, 읍면장 10명, 관계기관장 12명 등 관계자 36명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분야별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전년도 자연재난 피해사례 분석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별 추진계획 △재난 발생 시 부서별 협업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배수시설 정비, 비상연락체계 유지, 주민대피체계 확립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을 위한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함안군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의 정밀한 시설 재배 기술로 키워낸 ‘명품 블루베리’가 4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시설 현대화로 완성된 ‘프리미엄’ 김해 블루베리 지난 2월 출하를 시작한 김해 블루베리는 시의 시설 현대화 지원에 힘입어 현재 안정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4월에 출하되는 김해 블루베리는 하우스 내 정밀한 온도 조절과 풍부한 봄철 일조량을 바탕으로 재배되어, 노지 작물보다 한발 앞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최적의 생육 환경에서 자라난 김해 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철저한 환경 관리 속에 생산된 블루베리는 특유의 진한 풍미와 품질을 인정받으며, 대형마트와 전국 도매시장에서 ‘프리미엄 베리’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재배면적 62% 급증 … 전폭적 행정 지원이 일궈낸 결실 김해시 블루베리 산업은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따르면 김해시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2022년 45.10ha에서 2025년 72.93ha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토양 검정 기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확산하기 위해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해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열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을 통한 적정시비 실천의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실천 참여 확산에 뜻을 모았다. 또 시와 후계농업경영인들은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농업인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야문화축제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캠페인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 누리집, SNS,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적정시비 실천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조규범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적정시비 실천은 비료 사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농업인들과 함께 실천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본격적인 벼 농사를 앞두고 관내 육묘장과 농가에서 육묘작업이 한창이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일조시간 증가로 벼 육묘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육묘장과 농가에서는 육묘상자 파종과 온도·수분 관리 등 초기 생육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육묘는 벼 재배의 출발 단계로, 건전한 모를 기르는 것은 이후 생육과 수량을 좌우하는 핵심 과정이다. 특히 최근 기상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적정 온도 유지와 병해 예방 등 보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시는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기 위해 벼 정부 보급종 공급,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육묘장 개보수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 단계의 관리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철저한 온·습도 관리와 병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3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와 보육교직원들의 위기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대상별 심폐소생술 실습 △대상별 기도폐쇄 처치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이다. 김미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성평등가족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에는 298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694명과 아동 7,557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1,558개소)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금곡고등학교에서 ‘2026년 꿈꾸는 농촌마을학교’ 수료식과 함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와 학교는 지난 2025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과정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환경보전, 식량안보, 전통문화 유지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적 진로탐색 과정이다. 이날 수료한 6명의 학생은 지난 3월부터 관내 농촌개발 사업지구 5개소를 방문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김해금곡고의 인턴십 과정과 연계해 각 사업지구에 ‘청소년 인턴사무장’으로 파견되며, 마을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꿈이룸 농촌리빙랩’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수료식에서 박나린 학생(3학년)은 “도요감자 출하시기에 맞춰 감자효능을 자랑하는 홍보영상을 만들어 SNS에 홍보해보고 싶다”며 “농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줄이기 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펜션과 김해문화의전당 등에서 진행하는‘제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참가자 24명(남·여 각 12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는 김해솔로는 대표적인 감성 인구 시책의 하나로, 결혼과 출산 이전에 ‘만남’ 자체가 중요한 과제가 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다.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건강한 관계 형성과 연애·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형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는 커플 피구, 수영장 게임, 몸으로 말해요, 볼링장 데이트 등 함께 웃고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교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풀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즐거운 체험 속에서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고,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7기만의 활기차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31~41세(1986~
(포탈뉴스통신)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독서소외계층의 독서복지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독서·문화활동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독서 활성화를 위한 단체대출 서비스 운영과 ‘찾아가는 시니어 독서·문화교실’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칠암도서관은 2025년 가야글로벌센터, 김해시립요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김해 동부권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독서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암도서관은 2019년부터 특수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독서문화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23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억 규모의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23개 공동주택을 선정해 외벽 도장, 옥상 방수, CCTV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중점지원항목으로 안전 관련 시설 사업이 추가되어 입주민의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보조사업자들이 사업 절차와 관련 서류를 사전에 숙지하고, 사업 추진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운영위원회장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절차 및 유의사항 ▲사업자·건설업자 선정 기준 ▲단계별 제출 서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등을 안내하고, 보조사업자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매뉴얼’을 배부했다. 최군식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생명과학고사거리(외동 750) 와 삼방사거리(삼방동 602) 일원 학교 통학로 교차로에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설치는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진행돼 총 2개소에 10대의 CCTV와 시민 안전 비상벨 2대가 새로 설치됐다. 이로써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CCTV는 고화질 영상 촬영과 야간 식별이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김해시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를 접목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관계 기관과의 협조로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현주 시 AI정책과장은 “이번 교차로 CCTV 설치 완료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형 교차로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3일 법수면 꽃초린힐링팜에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지)가 ‘2026년 함안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부모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들의 건강 증진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황톳길 맨발 걷기, 약초 족욕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지역 내 힐링 공간과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자원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평철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육아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서 받은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