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단양교육지원청은 6일 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서상렬특지장학회 장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상렬특지장학회는 2014년부터 매년 효행심이 많은 관내 초·중학생 12명에게 1인당 연 1,20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선행에 앞장서 왔으며, 2024년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연 2,400,000원으로 증액하여, 학생들의 효 가치 확산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26년에도 단양 관내 12명의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됐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장학회의 뜻을 담아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서상렬특지장학회 서병익(검단탑병원 행정원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성실함과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성취해 나가길 바라고, 미래 사회의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님의 뜻을 이어 단양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년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주 교육장은 “서상렬특지장학회의 단양 인재 양성 및 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장학생으로서 자부심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귀농·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나눈 목소리를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회원 간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남면분회 회원들이 참석해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석자들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철주 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인지 즉시 직위 해제…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공직기강 확립…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을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의회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은 김성우·성한경·임정열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성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와 성한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공동 발의한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은 진천군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사무 위탁 및 대행 시 명확한 절차와 기준 등을 규정하여, 무분별한 위탁을 방지하고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다음으로, 김성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는 과정에서 기존 예방접종 지원 조례들을 통합하여 제정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인플루엔자(60세 이상), 대상포진(65세 이상), 백일해(임신 27주 이상 36주 이내의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임정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의회는 6일에 열린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의 필요성과 군민 체감 중심의 행정 전환을 각각 촉구했다. 먼저, 장동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1년 전 결론 내리지 못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시 사전협의 부족과 약 9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 우려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지난 1년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민생 현장을 살펴본 결과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고 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등의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 지자체들이 이미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 특성상 진천군만 지원이 지연될 경우,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 의원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를 언급하며, 재원 마련 방안으로 예산 재배정과 불용액 활용 등 가용 재원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진천사랑상품권 연계 지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자고 밝혔다. 장 의원은 끝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포탈뉴스통신)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월 5일,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1회차를 진행하며 2026년 '토요일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 작가인 이준우 작가와 산책 돌봄센터 아동 6명이 함께 참여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홍보 부스를 색칠하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3월의 컬러 ‘핑크레모네이드’를 활용해 홍보 부스를 직접 채색하며 문화예술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했다. 이와 함께 이준우 작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 설치된 나무 조형물과 벤치에도 동일한 색을 입혀 공간 전체를 ‘핑크레모네이드’ 컬러로 연출했다. 이를 통해 산책 공간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됐다. '산책, 색을 입다'는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공간에 색을 더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연간 색채 주제를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 를 운영하며 공연,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오는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MTB),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며, 안전모 등 보호 장비를 함께 제공한다. 제천 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우천,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또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사업”이라며“안전하
(포탈뉴스통신)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을 열고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협동조합 생산 농가 등 230명이 참석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과 제천로컬푸드 농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을 모집한다. 청소년 사서 북틴은 관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도서 대출과 반납, 분류 등 사서의 기본 업무와 주제별 도서 추천과 서평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북틴으로 활동하면 도서관 우수회원 전환, 봉사활동 실적 2시간 인정, 명예사서증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사서 북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틴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통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지부장 엄병길)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 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 9명, 오래된 전통 음식점 5곳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회원 자녀 5명에게는 장학금도 전달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병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기총회와 함께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에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6일 괴산군 농소막(다함께공간)에서 도와 시군 농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북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확대방안, 충북농정혁신 리더스포럼 활용방안,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충북도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및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기로 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농정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의 수출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한편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농업유통과장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