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를 초청해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감염병, 생활안전 사고 등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초기 상황 판단, 신속한 보고와 전파 등 대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으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반복 훈련과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인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365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증평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등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했으며,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안정적인 안전 역량을 입증받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