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가평군이 2년 연속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제로(0)’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방역망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지난 15일 가평군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 군부대, 이장단,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방역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2025년 국내 발생 현황과 올해 예방·퇴치 계획을 보고하며, 최근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이 같은 흐름을 2년 연속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방역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마을 이장 및 주민 대상 유충구제제 지원 △방역 취약지 사전 파악 △분뇨수집·운반업체 업무협약을 통한 정화조 유충 방제 △디지털 모기측정장비 운영 △주민 참여형 방역장비 대여 등이다. 특히 군은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조기진단 시범사업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교통 취약지의 고위험군과 군부대, 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지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시형(C형) 간염 항체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시형(C형) 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 결과 총 1,572명 중 119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는데, 항체 양성자는 감염 이력이 있거나 현재 감염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이다. 진도군 보건소는 항체 양성자를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리보핵산(RNA)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한 후, 감염이 확인되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치료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군은 검사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시형(C형) 간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형(C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사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비위생적인 시술(문신, 피어싱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을 알기 어려운 특징이 있고, 8~12주 정도 치료하면 9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118보병여단 3대대 강당에서 전 장병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부대라는 특수한 환경 내에서 장병들이 동료의 위기 신호를 빠르게 감지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나성미 팀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식별하는 방법부터, 동료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대화법, 그리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전문 기관 연계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개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n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과 군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 ‘슬림 나이트’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8주간(총 18회)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슬림 나이트’는 개인별 건강 데이터 측정과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밀착형 관리가 핵심으로,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검사를 진행한다. 또 한 인바디(InBody) 측정을 통해 근육량 및 체지방률의 변화를 살피게 된다. 운동은 신체 부위별 근력 운동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며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하체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단련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터벌 트레이닝과 리듬 운동 등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유산소 동작을 단계별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준성 무주군보건의료원 운동처방사는 “개인별
(포탈뉴스통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40%를 넘어선 무주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앞으로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 △적상면의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 거점'이라며,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상주 직원 2명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갖췄다. 4월 24일까지는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현판을 걸고 별도의 '치매 도서 진열대'를 마련해 △치매 예방, △돌봄 가이드, △인식 개선 등 치매 관련 도서와 간행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홍찬표 무주군치매안심센터장은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적상면 주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정보의 샘터가 될 것“이라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15일 제천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이동과 좌식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 노출된 우체국 직원들의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이지혜 사업단장이 맡아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 응급상황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기반으로 혈압과 혈당 수치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직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장수군보건의료원은 17일 계북면 덕유샘학교에서 장수소방서와 협력해 ‘2026년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덕유샘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2일 산서초등학교를 방문해 순회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장수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및 의식 확인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CPR) 시연 및 개별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수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학생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이번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노승무 보건의료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공공재활의료팀)과 연계하여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회기별 점검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서비스와 연계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16일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서귀포·동부·서부 3개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걸음은 가볍게, 소통은 깊게’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대화로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3개 보건소 간 업무 노하우 공유 및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소통형 보물 쪽지’를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이 쪽지에는 ‘간부 공무원과 따뜻한 눈 맞춤’, ‘MZ세대 포즈로 기념사진 촬영’ 등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소통 미션이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란도란 도시락 토크’에서는 찾은 소통 보물 쪽지를 매개로 서로의 도시락 반찬을 나누어 먹으며 격식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전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길병원 노영 교수가 치매의 원인과 주요 증상, 진행 과정,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두뇌 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도 함께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 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을 1회 접종하며,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할 필요는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종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17일 신안군보건소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혈액 수급난 해소와 군민들의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헌혈에 참여하려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보건소에서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헌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군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6일 관내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구강교실에서는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건소 전문인력(치과공중보건의, 치과위생사)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올바른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체계적인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실습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구강보건교육 ▲1:1 잇솔질 실습 ▲구강검진 ▲충치예방처치(불소도포)를 실시 한 후,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는 따로 선정하여 보건소 구강보건실 스케일링사업에 연계하여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중심 포괄적인 구강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했다. 장애인의 경우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구강위생관리가 쉽지않고 치과진료시 협조가 어려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치주질환과 치아상실률이 비장애인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선제적인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한 집중 홍보와 예방 활동에 나선다. 봄철은 환경 변화와 심리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진 만큼, 전문가들은 우울감이 지속되는 경우 지체 없이 상담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함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상담을 통한 심리지원뿐만 아니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상담 창구를 홍보하고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자살예방 SNS 상담(마들랜) 등 24시간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청소년·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 상담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용 문제, 법률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관련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송정원 부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감시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진드기는 봄부터 활동이 활발해져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수 있으며,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 임업 종사자, 야외작업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안내문,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장갑, 장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