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심리·건강·교육·문화 등 13개 사업, 30개소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조사반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제공인력 관리 적정성 ▲서비스 제공계약서 및 제공 기록지 작성 여부 ▲부정 청구 등 결제 자료 점검 ▲결제원칙 위반 여부 등으로, 이를 통해 제공 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행정지도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여 제도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서비스인 만큼, 제공현장의 신뢰와 투명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부정 사용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안경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에는 예산 1,12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어르신 160명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시력 교정을 위한 도수 안경 구입비를 3년에 1회,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도수 없는 패션 안경 등 미용 목적안경 구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통장사본, 구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처방전 또는 안경 구입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서류 확인 및 자격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결정된 경우에만 지급되며, 매월 15일 이전 접수분은 매월 20일 대상자 명의 금융계좌로 입금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일상 편의를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이동권은 평상시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 더욱 절실해진다’라는 인식하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등)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비치해, 긴급 상황이나 방문 시 즉각적인 이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써, 주요 내용으로 ▲읍·면·동사무소 내 급속 충전기 설치 완료 ▲공공도서관 및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 권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됐으나, 현장의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2026년 12월 20일까지(시행일로부터 1년) 비치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장애인등편의법 제27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유예에 따른 것으로써, 향후 서귀포시는 2026년 3월 현재 미비치 11개 읍면동에 40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유예기간까지 비치 완료할 계획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은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전동보장구는 장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성인지·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희롱 방지조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진단을 병행해 예방교육과 방지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성희롱·성폭력 예방 상시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행정시스템의 팝업과 배너를 활용해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 2회 노출하고, 자발적인 반복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별도 교육을 실시하고, 6급 이하 공직자들 대상으로는 현장 중심의 사례를 다루는 집합교육을 5~6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4월부터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협력해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성원 인식 실태를 조사하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4일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7개 청소년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 교육 ▲지난해 동아리 활동성과 공유 ▲동아리 인준장 수여 ▲동아리연합회 신규임원 선출 ▲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협력하여 올 한 해 서귀포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활동을 펼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수련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 및 관련 고시 개정(2026년 3월 16일 시행)에 따라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개편된 것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3단계 등급제가 단일 등급제로 변경됐으며, 평가표는 보다 세분화됐고, 지정 대상도 확대됐다. 신청대상은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와 위탁급식영업자까지 포함된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될 경우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부착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연 1%) ▲3년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 검사 면제 ▲월 최대 30만원 상수도 요금 감면 지원(공동수도관 사용 시 제외) ▲위생용품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지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및 심사 절차,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3월 27일에 최초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고 올해는 7일이 빠른 3월 20일자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된 Culex속의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주요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이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기물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4~10월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는 밝은 색의 긴 옷 및 품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주지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국가자원의 신속한 동원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전 등 충무계획의 3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국을 시·도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위기관리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국제적인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즉각 대응 가능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전시 전환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훈련으로‘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고, 서귀포시 전시 주요자원인 기술인력과 차량을 실제 동원하는 훈련을 통해 전시 동원절차를 숙달하고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충무계획 및 전시비축물자 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와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4월과 5월 연이어 개최됨에 따라, 공중화장실 이용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리부서별로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 등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장실 청결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체전 대비 장애인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화장실 주출입구 접근로 ▲주출입구(문) ▲내부 대‧소변기 및 세면대 ▲시각장애인 안내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고장 등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선수단과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도민(장애인) 체육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체전 기간 동안 누구나 불편함 없이 청결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 화장실 관리에 최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종이박스 등 폐지류의 신속한 수거를 위한 수집자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처리 참여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폐지류의 경우 최근 가격 하락 등으로 일부 클린하우스 내 배출된 종이류 수거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어, 신속한 수거를 위해 지역별 주요 폐지 수집자 연락망을 구축하여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읍면동 생활환경 담당자 및 기간제근로자(가로청소,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등)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폐지 미수거 민원 발생 전 수집 대처를 강화키로 했다. 수집한 폐지류 및 유리병류 등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처리 활성화와 공공재정 집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회수 참여업체 21개소(폐지류 10개소, 유리병 11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계량 장비 정기 검사 이행 여부, 반입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영상보안장치(CCTV) 작동 상태, 보관장소 관리 실태 등 운영 전반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총 8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폐지류 및 유리병 수집자와 매입·운반업체에 대하여 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서귀포초등학교와 법환초등학교에 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학교 숲을 조성했다. 학교 숲이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하는 숲을 지칭하며 올해 조성된 사업대상지는 작년 10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서귀포초등학교는 교목 245주, 초화류 4,426본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하여 접근성을 높였고 법환초등학교에는 병설유치원 앞 공간에 거대한 경계석을 철거 후 학생들의 드넓은 야외 교육 공간을 확보하여 교목 174주, 초화류 2,122본을 식재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억원을 투입하여 26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동 일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221백만원을 투입하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숙박시설 중 부분적으로 시행된다. 공사 대상은 총 4개동, 4개 객실(동별 1객실)로 공사 기간 동안 해당 숙박동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숙박동은 정상 운영되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내용으로는 객실 내부의 벽체, 바닥, 화장실, 주방 등 노후된 마감재를 전면 교체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비가림 시설을 개선한다. 아울러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경사로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2012년에 조성됐으며, 총 12개 동 21개 객실 규모로 최대 112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지역 숙박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에서 지역 숙박업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전국체전 기간 중 서귀포시를 찾게 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전이라는 대규모 체육행사를 계기로 숙박업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부 숙박업소에서의 과도한 요금 책정, 불친절, 비위생 문제 등은 대외적으로 지역 이미지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인 만큼, 업계와 행정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호텔 관계자 25명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숙박업소 운영 활성화, 고객 만족도 제고, 위생서비스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전국체전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많은 외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일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UP!)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UP! 혼디모영 걸을락(樂) 연합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걷기행사는 서귀포시 동부 지역 14개 보건진료소의 팀플사업 대상자와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천리 해안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걷기 전·후 바른자세 및 스트레칭 교육, 금연·절주·영양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한 후 참가자들은 신천리 곰세기 카페에서 출발해 바다목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 이 걷기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혼자 하는 운동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걷기 습관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따뜻한 봄기운 속에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만끽하며 걷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졌다. 문생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연동지구 등 5개 사업지구(723필지·65만㎡)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연동지구(42필지·289,733㎡), ▲협재리2지구(317필지·103,125㎡), ▲협재리10지구(144필지·52,653㎡), ▲협재리13지구(46필지·24,343㎡), ▲청수리5지구B(174필지·180,247㎡)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지역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로, 경계분쟁·지적측량 불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과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지구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은 토지소유자 총 수와 면적 기준으로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며, 요건 충족 시 제주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이후 지적측량, 주민 의견 수렴,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해 2027년까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