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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2026년 제주지역 충무훈련 실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주지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국가자원의 신속한 동원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전 등 충무계획의 3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국을 시·도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위기관리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국제적인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즉각 대응 가능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전시 전환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훈련으로‘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고, 서귀포시 전시 주요자원인 기술인력과 차량을 실제 동원하는 훈련을 통해 전시 동원절차를 숙달하고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충무계획 및 전시비축물자 점검을 통해 유사시 시민 안전과 행정기능 유지를 위한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서귀포시는 “이번 충무훈련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지역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어떠한 비상사태에도 흔들리지 않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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