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지난 21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노랩’은 우리금융그룹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센터(성수, 관악), 경남 센터(양산), 부산 센터(부산동구), 충북 센터(청주), 전북 센터(전주), 베트남 센터(하노이) 총 7개를 운영 중이다. 경남센터 3기로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7개사가 선발됐으며, 입주공간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3기 발대식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와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디노랩 경남 3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디노랩 운영 프로그램 소개 ▲최종 선정된 3기 기업 소개(7개사)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3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함안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걷기 표지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생활권 곳곳에 걷기 안내와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표지판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야외에 설치된 일부 표지판이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노후되거나 훼손된 상태다. 이번 정비는 관내 걷기 표지판 가운데 이용률이 높고 상징성이 있는 공원과 테마형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정비 대상은 군북면 백이산 둘레길, 강나루 생태공원, 아라길 등 주요 걷기 코스에 설치된 표지판 58개이며, 6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보건소는 현장 점검으로 상태가 양호한 표지판은 보수하고, 훼손이 심하거나 기능을 잃은 표지판은 철거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동선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안내가 필요한 구간에는 표지판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인 만큼 안내 시설 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로 걷기 코스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 확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22일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개선(청소)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정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지역자활센터 정해창 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라 ‘클린버스’와 ‘대청소’로 나눠 운영한다. 클린버스는 저장 강박, 안전 취약, 화재 위험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해 집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청소와 정리, 소규모 수선,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한다. 대청소는 안전한 주거환경이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대청소 지원과 일반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 등을 제공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클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은 고열과 피부청색증, 뒷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2500만 원을 들여 양돈 전문 공수의 지도 아래 함안군 내 돼지 6만 2400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양돈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접종 시기는 일반적으로 40일령 1차, 60일령 2차 접종을 실시하고, 모돈은 합사 2~4주 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백신 제품에 따라 접종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행정명령에 따라 기존 돼지열병 롬주 백신이 아닌 마커 백신을 사용해야 한다. 마커 백신은 항체 검사 시 야외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 항체와 백신접종으로 생긴 항체를 구분할 수 있으며, 출하 시기를 7~10일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증체율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2025년 사천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통계분석 결과, 총 11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고, 기름 등 오염물질 약 734ℓ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7건, 1,445ℓ) 대비 건수 4건 증가, 유출량은 711ℓ 감소한 수치다. 사고 유형별 분석 결과, 해역별 오염사고 발생건수는 국가어항이 2개가 위치한 남해가 5건으로 전체 사고의 45.4%를 차지했으며 이어 삼천포 4건, 고성 2건 순으로 발생했다. 사고원인으로는 인적요인인 작업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5건(45.4%), 해난에 의한 사고 또한 5건(45.4%)을 차지했으며 고의적으로 배출한 사고가 1건 발생했다. 해경은 침몰·좌초 등 대형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난사고 시에도 2건의 방제자재 이용 확산방지, 3건의 선체 파공부·에어벤트 봉쇄, 24건의 선박 비상 예인 등 적극적인 조치로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테마점검과 해역별․시기별 해양오염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하는 등 해양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적 차원의 빈집 정비 지원 정책의 하나로,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철거 후 1년간 부지의 공공 활용에 동의할 경우, 함양군에서 직접 철거를 수행하여 빈집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5동으로, 1동당 최대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거를 진행한다. 군은 신청 대상 중 경관 개선 효과가 뚜렷하거나 안전·위생상 철거가 시급한 빈집을 우선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愛(애)’에 등록된 3등급 빈집이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허가담당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철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방치된 자원을 공공용지로 활용함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 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
(포탈뉴스통신)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1박 12일간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 운영했으며,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함양과 글로벌 감각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대상을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1인당 200만 원)을 전액 지원해 교육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11박 12일간의 합숙 생활을 성실히 완수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수료식은 그간의 노력을 축하하는 자리로 뜻깊게 진행됐다. 박동식 이사장은 “낯선 경험과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고 당당히 완주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천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진주시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 ‘커뮤니티e-복지관’(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은 지역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 사회복지 선진기관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각 기관의 기능과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구조와 실천 방식을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고령자 주거, 요양, 재가 돌봄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 설명과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돌봄 서비스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기간 학생들은 ▲서비스 고령자주택인 키스요카이 ▲인간 중심 케어를 실천하는 지역밀착형 요양시설 요리아이모리 ▲지역사회 노인보건시설 및 통원형 재활시설인 쇼우주엔 노인보건시설 및 쇼우주엔 데이케어시설 ▲간호 소규모 다기능 재택케어 시설인 시로쿠마카이 등 일본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 유형을 직접 견학하고, 각 기관의 운영 철학과 실천 모델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이번 해외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1월 21일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36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생 20명은 사전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파크골프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 운영 결과, 수료생 가운데 1명은 1급 파크골프 지도자, 16명은 2급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론·실기·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지도자 역량 강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료식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와 교육 운영 관계자,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파
(포탈뉴스통신) 인조 찬탈 이후 역사에서 지워졌던 남명 조식과 그 제자들을 ‘일단의 국사학자들’이 처음으로 집중 조명하는 학술대회인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가 1월 23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오후 12시 45분에 시작하고 본격적 학술대회는 오후 1시에 시작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는 한국사(고교)·역사(중학) 등 15개(2025년) 교과서에 남명 조식이 수록된 것을 기념하여 (사)남명사랑·아카데미 남명·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에는 ▲광해군 정권과 남명학파(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 ▲임진왜란 시기 남명학파의 의병활동(우리역사연구회 전 회장, 노영구 국방대학교 교수) ▲남명학파의 경학사상과 경세관(남호헌 공군사관학교 교수) ▲임진왜란 초기 일본군의 경상우도 침공과 대응(조인희 국학진흥원 연구위원) ▲남명 조식에 대한 근·현대 교과서와 유학사의 서술(오세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등 5명의 역사학자가 남명과 관련된 주제를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토론자도 국사학자들이다. 이처럼 국사학자들이 집중적으로 남명을 연구·발표하는 일은 지금까지 처음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1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4개 기관이 지정된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제주도 지역의 교육을 총괄한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2급 치유농업사들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1급 교육을 받으면 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2년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1급 치유농업사는 농업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전문 인력이다.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 자원 관리, 프로그램 기획·경영, 운영·관리 심화 등으로 구성된다. 치유농업사 1급, 2급 교육은 1년에 1회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월 2일부터 치유농업사 1급 과정 교육생 40명과 2급 과정 교육생 40명을 동시에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이고, 교육비는 1급 과정 150만 원, 2급 과정 130만 원이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하여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략과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연구과정 성과 분석 및 확산’의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과제 수행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과제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사사(師事)연구과정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지도교수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연구 산출물 분석을 병행한 혼합연구(Mixed-Methods) 방식으로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사연구과정의 교육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 ▲학생 주도 연구 역량 및 성장 과정에 대한 정량·정성 분석 ▲연구지도 노하우의 체계화 및 확산 전략 제시 등은 대학 기반 연구형 영재교육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과제 수행 과정에서 워크숍과 세미나 등 다양한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사연구과정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전국 영재교육 현장과 공유했다. 이로써 학생 연구 프로젝트 지도 역량 강화는 물론,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질적 내실화와 지속 가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이동은행(무빙뱅크)’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영오면 사무소와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동은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운영은 단순히 금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송금 수수료 감면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고국으로 송금할 때 발생하는 부가 비용을 최소화하여, 농가에서 땀 흘려 번 임금이 온전히 근로자에게 돌아가는‘실질임금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 재입국 근로자 핀통 씨는 “은행을 찾아가는 것도 번거롭고 송금 수수료 부담도 컸는데, 직접 찾아와 수수료를 아껴주니 더 많은 돈을 고국에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아졌다”라고 환한 미소와 함께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금융 인프라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유관 기관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수료 절감과 같은 세심한 지원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무단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