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진주시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위성 지상국’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우주 경제 선점에 속도를 낸다. 경남도는 23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관련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조성 및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주시 일원에 위성 데이터를 수신·관제하는 위성 지상국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성 설계, 제작, 실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이 위성 데이터 활용 및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는 교내에 지상국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과 관련해서는 자체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축된 지상국은 공공 관제 기능 수행과 함께 민간에도 개방될 예정으로, 우주기업의 기술 실증 지원과 더불어 지역의 우주 산업 랜드마크로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용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상남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1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 시군의원 총정수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현행정수 270명에서 2명 늘어난 272명(지역구 236, 비례대표 36)으로 결정됐다. 책정기준은 시군별로 기본정수를 7인으로 두고 인구수 60%, 읍면동수 40%를 적용하되, 인구 증가, 의원 1인당 인구 등을 고려했다. 의원정수가 늘어난 지역은 양산시와 통영시로, 각각 1명씩 증원됐다. 양산시는 인구 증가로 도의원 선거구가 1개 신설(동면․양주동)되면서 총인구와 의원 1인당 인구 증가 등을 반영해 시의원이 기존 19명에서 20명으로 1명 늘었다. 통영시는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제1항에 따른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범실시에 관한 특례가 적용되어 기존 13명에서 14명으로 1명 증원됐으며, 특례 대상 선거구는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이 정한다는 규정에 따라 통영 라 선거구(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연안 7개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관리전략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내 해양쓰레기 발생 원인과 현존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이 용역 수행을 맡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1개월간 진행한다. 경남은 복잡한 해안선과 다양한 유입 경로 등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해양쓰레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존의 사후 수거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원별 쓰레기 유입 차단과 예방적 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판단하에 이번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해양폐기물 및 오염퇴적물 기본 현황 조사 ▲해양쓰레기 발생량․현존량 조사 및 산정 기법 선정 ▲연간 발생원별(육상․해상) 발생량 및 피해 영향 분석 ▲단계별 처리 비용 및 경제성 분석 ▲AI 활용 관리 방안 및 경남형 스마트 수거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낙동강·남강·섬진강 등 주요 하천을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을 맞아 인명피해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모의훈련으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위험지역 거주 주민의 실제 대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관계자,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대피 경로와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점검, 담당자의 임무 숙지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부상자 대피,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소방과 경찰 협조 대응 훈련 등도 함께 실시돼 현실적인 대응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라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현재 진해구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 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하여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 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양산시는 공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전국 최고가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산지역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꼽혀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요 규격의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 10리터봉투는 기존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낮아진다. 규격별로 100원에서 최대 34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셈이다. 시는 향후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5월 1일 이전에 구매한 봉투의 경우 차액 환불이 불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2차로 나눠 전 시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원)와 차상위・한부모가정(1인당 50만원)을 우선적으로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정부에서 정한 건보료 등 기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며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1, 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네이버페이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 김해사랑상품권 앱에서 김해사랑상품권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신청, 지급받을 수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 4월22일을 기념하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기후 위기와 가연물 축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대형화·상시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산림화재 대응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실시된 제1기 교육은 도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산불이야기’의 저자인 황정석 박사(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와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 박현중 팀장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 ▲산불 현장 안전관리 및 사례 분석 ▲공간정보 활용 상황 분석 등 전문 이론을 다뤘으며, 마지막 날에는 인근 산림에서 ▲방화선 구축 및 시설 방호 등 강도 높은 실전형 전술 훈련을 전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와 현장 대원들의 실무 경험을 결합하여, 점차 복잡해지는 산불 양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압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최근 경남 내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어 실전 중심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이가치 행복같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경남은행, 농협, 줌마렐라,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후원한다. 또한 경남경찰청, 창원의창소방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공동 참여하며,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어린이 중심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 양산소년소녀예술단 공연부터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 먼저 무대에서는 양산소년소녀예술단(with 러브엔젤스)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마술 공연 ▲버블쇼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24종의 체험 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지는 수질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수질모델링 전문업체인 ㈜에스제이워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비점오염 증가로 수질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질예측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분석·예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모델링 적용에 대한 단계적 기술 전수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및 분석기법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형 기술 내재화 ▲환경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협조 등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수질모델링 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수 받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은 4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김해 진영복합휴게소에서 ‘2026년 진영휴게소 우수 농특산물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 형태로 운영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기대된다. 프리마켓에는 도내 20개 농가가 참여해 땅두릅, 버섯 등 제철 신선 농산물부터 쌀빵, 청국장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까지 총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농특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진영복합휴게소는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부산·창원·김해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약 3만 명에 달하는 만큼 경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하여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식전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달궜으며, 사회자의 개식통고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해 보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포탈뉴스통신)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가 지역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밀양부모학교’를 운영한다. 밀양부모학교는 자녀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정립하고, 부모들이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해 양육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제별 1일 특강(6회)과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7회)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경남가족학교 및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지역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주제별 1일 특강은 영유아기부터 중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4월 23일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첫 번째 교육으로 ‘엄빠! 아기는 어디로 나와?’가 진행됐으며, 영유아 부모 12명이 참여해 자녀의 성(性)적 호기심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은 밀양중학교와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