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소비자가 가정에서 달걀을 안전하게 소비하려면 구입한 달걀은 별도 보관 용기에 담아 온도 변화가 적은 4℃ 이하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고 섭취할 때는 충분히 가열하여 가급적 빨리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가장 높은 3월을 대비하여, 국민의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해 KF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분진포집효율 등 마스크에 대한 성능 평가 자료를 검토하여 허가하고 있으며,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로 표시하고 있다. KF 뒤에 있는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도 있어 입자성 유해물질의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착용하지 말고,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하고 틈이 없는지 확인하여 안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바르게 착용해야 한다. 세탁 후 사용하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2025년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건강측정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유산소 운동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건강측정실 연계 건강관리 측정 등으로 구성되며, 운동과 교육을 병행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교육 2회, 조리실습 1회를 포함해 참여자들의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건강돌봄 프로그램 총 3기를 운영해 총 550명이 참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속 가능한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비만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마다 운영중인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는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를 6개월동안 감소하고 9개월 이상 유지하자는 프로젝트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BMI(체질량지수) 23kg/㎡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표선·성산 보건지소, 서귀포시 동부지역 보건진료소(14개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등록 후에는 건강한 체중감량을 돕기 위해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체험교실, 건강정보 제공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등록 이후 3개월, 6개월 도래 시 재측정하여 영양·운동 상담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6개월 이후 3kg 감량 또는 허리둘레 3cm 감소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직장인들을 위해‘찾아가는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를 운영해
(포탈뉴스통신)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26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과 의료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 대상으로 구강 건강 상담 및 예방관리 지원, 비급여 진료 항목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 취지 설명과 주요 협력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향후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협력과 지속적인 의료지원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계양가온365치과의원 최원석 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며 밝혔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한경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참여 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상 속 예방 수칙 전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완주군은 최근 사회적 협동조합 양지뜰 기관의 시니어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예방 관리법을 전수하는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국내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영훈 원광대학교 심뇌혈관질환센터장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발생 전 몸이 보내는 전조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한다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본인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내 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막연하게 무섭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1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익산시는 4일부터 21일까지 워크온 앱을 통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는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표 걸음 수는 총 10만 보로,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걸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후 챌린지 내 '응모하기'를 신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의 걷기 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무료 대여 사업이 매년 이용자가 늘어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임산부 안전벨트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해, 2023년 76명, 2024년 91명, 2025년 1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는 일반 안전벨트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복부 압박을 줄이기 위해 벨트 위치를 골반 아래로 조정해 허벅지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장치다. 교통사고 발생 시 복부 충격을 최소화해 임산부와 태아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익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산모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준비해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1회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보건소로 반납하면 된다. 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벨트 무료 대여 외에도 보건소 임산부 등록 시 모유수유 교실 운영, 임산부 주차증,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영구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안내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항암치료, 난소·고환 절제 등 의학적 사유로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남녀로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본인부담금의 50%이며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난자·정자 냉동을 위한 검사, 과배란 유도, 채취, 동결 및 초기 보관 비용 등이며 입원료나 생식세포 동결·보존과 무관한 검사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동결·보존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서 생식능력을 잃을 위기에 놓인 군민들이 삶의 중요한 선택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군민의 가임력 보전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조사원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 및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여기서 생산된 데이터는 정읍시 보건 사업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원 모집 인원은 총 6명 이내다. 컴퓨터와 인터넷 다루기에 무리가 없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 관련 조사 업무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거나 해당 조사 지역에 실제 거주하며 동네 실정에 밝은 지원자의 경우 채용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며, 세부적인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들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현장 조사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마을 경로당 22개소와 산엔청복지관 1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동안 진행되며 △스트레칭 △걷기 중심의 유산소 운동 △지구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등 노년기에 필요한 신체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도 병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음주·흡연의 건강 영향 △노년기 영양관리 △치매 예방 △노인우울 검사 등을 실시해 생활 속 건강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산청군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산청군의 건강생활실천율(금연·절주·걷기 모두 실천하는 비율)은 29.2%로 경남 평균인 38%보다 낮았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가 두드러짐에 따라 이번 맞춤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수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3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선정된 7개 마을 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중풍 없는 백세 한방장수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 중풍 없는 백세 한방장수 건강마을 만들기는 총 3기(기수별 12주)로 구성되어 선정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매주 1회 방문한다.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과 상담을 시작으로 중풍의 원인, 전조증상, 응급처치법 등 위험증상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중풍 예방을 위해 한의약 건강관리서비스(침, 첩약 등), 한방 기공체조, 경혈 마사지 수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결과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기공체조 횟수를 추가 편성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노인 우울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건소 내·외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이 발생하기 전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르신·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등이다. 시는 경제적 사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술 기간 동안 계속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다. 모든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약 후 사천시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시행한 시술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불가하며, 부가수술(골이식 등)은 지원 대상에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본격적인 봄철 등산 시즌을 맞아 관내 등산로 및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 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진드기 및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는 등산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사 장치 고장 여부 확인 및 수리 ▲각종 소모품 교체 ▲약품 보충 ▲노후 안내문 및 스티커 등을 점검한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얼굴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하면 4~6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어 쯔쯔가무시증을 비롯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등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기기 점검과 유충구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연중 유충구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지난 한 달간 안산동 소재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로 ▲노년기 구강 관리법 교육 및 의치 관리 상담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만성질환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암보건지소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보건지소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방문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