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경남지역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14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신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입증자료 부족 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위해 2023년부터 직접 발굴ㆍ조사에 나서 국가보훈부에 서훈 신청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025년 1차 서훈 신청에 이어 이번에도 기미년 3.1운동에 앞장섰던 독립운동가 14명을 서훈 신청한다. 이번 서훈 신청 대상자들이 참여한 경남 지역의 3.1만세운동은 창원 웅천ㆍ웅동만세(4명), 함안 함안읍만세(4명), 사천 삼천포만세(2명), 합천 삼가만세(2명)ㆍ초계만세(1명), 산청 산청읍만세(1명) 등이다. 1919년 4월 3일 경남 창원지역에서 있었던 웅천ㆍ웅동만세운동은 인근 지역인 웅천면과 웅동면 두 지역이 연합하여 조직적으로 일어난 만세운동이다. 웅천교회와 계광학교(현 웅동중학교)를 중심으로 각 면의 유지ㆍ청년ㆍ여성ㆍ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세운동을 준비한 것도 특징이다. 거사 당일 오전 웅동면 마천리에서 웅동 시위대가 먼저 봉기한 후 고개를 넘어 웅천으
(포탈뉴스통신)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중부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경남 시도민과 관계자 등 160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부터 부산 원도심을 시작으로 양산(동부권), 진주(서부권), 통영(남부권) 등에서 이어진 권역별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하반기 공론화 운영과 의견서 작성, 시도지사 전달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토론회는 정원식·전호환 공동위원장의 개회사와 서민호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허용복 경상남도의회 의원(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하민지 경남연구원 행정체제팀장이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행정통합의 배경과 필요성, 통합지방정부의 권한과 미래상, 추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중부권의 핵심 산업 인프라와 한계, 통합 시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정원식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창술 경상국립대학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창녕함안보와 칠서 취수장을 찾아 낙동강 유역의 녹조 확산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는 “녹조 상황 속에서도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수처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여름철 수돗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화에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한국수자원공사, 창원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박 지사는 조류경보 발령 지점과 수돗물 공급 핵심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대응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첫 번째 방문지인 창녕함안보는 유역면적 2만697㎢, 저수용량 1억900만㎥ 규모의 낙동강 수계 핵심 시설로, 박 지사는 이곳에서 녹조 확산 현황과 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박 지사는 하루 44만㎥의 원수를 낙동강에서 끌어들이는 칠서 취수장을 방문해 녹조 유입 차단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조류차단막, 수면교란장치, 조류독소 모니터링 체계 등을 살펴보며, 수돗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7월 경남 경제가 생산과 투자 부문에서 전년동월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날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경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23.9%), 금속가공(7.3%)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전기장비(-12.1%), 기계장비(-2.4%)는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기타 운송장비와 자동차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4.1% 증가했지만, 제조업 재고는 1.7% 감소했다. 소비 부문에서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99.5(2020년=100)로 지난달보다 0.2% 상승했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해서는 3.8% 감소했다. 백화점(-4.9%)과 대형마트(-3.3%)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4.1로 전월 대비 1.8p 상승했다. 이는 경기와 소비 전망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긍정적이라는 신호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주력산업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nbs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서부지역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을 방문하여, 청년농업인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산청군 최초로 잎들깨 스마트팜 양액재배를 추진하고 있는 정00(38세),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강00(42세), 유기농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는 강00(42세), 함양군 딸기재배 이00(38세) 청년 농가의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젊은 농업인의 참신한 영농 방법과 경남도의 청년농업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한 청년농업인은 “영농 초기에 대부분의 청년농업인들은 기술도 없고, 자금도 부족해서 정말 어려움이 많다”면서, “영농정착지원금이나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청창농맞춤형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영농에 큰 도움이 되고, 청년농업인이 지역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전문경영인으로 성장을 돕기 위해 정책·생활자금 지원, 농업창업지원, 주거공동체 지원, 소통강화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에 52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에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공공기관 청렴 동행 토론회’에서 공공기관장들에게 실질적인 청렴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산하 공공기관들과 함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한 경남,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 소관 실·국장 등 28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토론회에서는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청렴 추진상황 보고, △경남청렴클러스터 활동 우수사례 발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활동 사례 공유, △경상남도 청렴도 향상 방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16개 공공기관이 자체 청렴 슬로건을 활용해 도지사와 기관장들과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도 진행돼 공공기관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공공기관장 등 고위직부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에 솔선수범해 지난해에 이어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도는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로 평가된다”며 “내부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 공익사업 인정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장기간 지연되던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토위는 사업의 공익적 목적과 시급성은 인정하면서도 보상협의 취득률 상향, 공공기여 방안 구체화 등 일부 조건을 달았다. 경남도는 조건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도 조성계획 승인 과정에 반영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 369만㎡ 부지에 총사업비 4,27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된다. 단지 내에는 휴양콘도미니엄, 관광호텔, 호스텔 등 숙박시설과 해양스포츠체험장, 생태체험장, 운동·휴양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미래형 전략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남도는 그간 제조업 중심지에서 관광산업 중심지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경남에 정착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뤄가는 경남 청년 사례들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제1회 경남청년 스토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삶, 도전과 극복 사례를 발굴해 경남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경남에 주소를 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이하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플랫폼 내에 ‘경남청년 스토리 콘테스트’ 신청서에 본인만의 경남에서의 도전과 극복, 꿈과 희망 이야기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을 갖춘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취·창업, 농어업,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예선, 본선, 결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10월 중 예선(서류심사)을 거쳐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9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의령군 소재)에서 제3기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동원 소방본부장이 참석해, 24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친 신임 소방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임명을 받은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9월 1일부터 경남 전역의 119안전센터 및 119구조대 등 일선 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소방서에 배치된 김지아 소방사는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기술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과 교관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기들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공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의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끈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헌신 덕분에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경남의 자원봉사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영상에는 한 자원봉사자가 “어미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말해 큰 울림을 줬다. 이에 박 지사는 “남극의 알바트로스와 펭귄처럼 가족을 위해 생명을 걸고 헌신하는 모습이 떠올랐다”며 “그런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경남이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폭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가 회복될 수 있었다”며, “인간사회가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원봉사의 마음이며, 여러분이 그 중심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지사는 “앞으로 표창을 확대하고,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보다 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 안전체험관과 밀양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공동체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밀양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체험시설 및 안전교육 장비의 공동 활용 ▲교사와 안전체험관 교수진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체결을 넘어, 밀양 교육공동체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래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하는 교육
(포탈뉴스통신) 경남관광재단은 직원 성금을 모아 지난 8월 5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청군에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28일 합천군의 조속한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를 통해 생수를 추가로 후원했다. 또한,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하여 8월 초부터 추진 중인 ‘특별재난지역 동행’ 프로젝트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 내 수해지역의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8월 한 달 동안만 진행 예정이었던 관광 마케팅 이벤트의 운영 기간을 10월 31일까지로 연장하고, 대상지역도 당초 산청, 합천의 2개 지역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진주, 밀양, 의령, 하동, 함양, 거창을 포함한 8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밀양시의 경우 무안면, 거창군의 경우 신원면과 남상면 등 일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으나 재단에서는 밀양시와 거창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여 관광 마케팅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의 특별재난지역(진주, 밀양, 의령,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을 여행과 봉사활동 목적으로 방문한 경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29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옥천군, 무주군, 장수군, 함양군, 하동군, 남해군이 참여해 연대 대응에 나섰다. 특히 철도 인프라 부족으로 교통 소외를 겪는 지역의 균형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고 덕유산과 지리산, 남해안을 연결하는 관광·경제권 구축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철도 사각지대 해소 △관광벨트 구축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 등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등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7개 군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해 중앙부처 건의와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대전~남해선 철도는 산청만의 철도가 아닌 남부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 철도다”며 “7개 군이 힘을 모아 끝까지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수의사회가 지난 2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올해 기탁금 중에 가장 큰 규모로 사천시 수의사회의 높은 지역 사랑과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손우진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히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준 사천시 수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수의사회는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가축방역, 예방접종, 동물 복지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2025년 한국항공우주학회 무인기체계 부문위원회 워크숍’이 28일부터 29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에서 열렸다. (사)한국항공우주학회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천시 우주항공분야 학술단체의 학술대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AI 및 무인기 기술 발전 동향 ▲국방·재난·산업 등 분야별 드론 활용 및 실증사례 ▲무인 비행체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 현황 ▲산업·정부 협력 및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산학연 연구자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공유와 실무 중심 논의를 펼치며, 무인항공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28일에는 사천시와 한국항공우주학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개발 협력과 행사 공동 추진, 산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천이 미래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