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 2월 18일) 동안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되며, 관내 병의원 48개소와 약국 33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운영하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2월 16일과 설날 당일(2월 17일)에는 부여군보건소에서 일반진료를 정상 운영(09:00~18:00) 한다. 보건진료소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1일 1개소씩(은산가곡보건진료소, 내산지티보건진료소, 임천가신보건진료소, 세도귀덕보건진료소)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의료서비스 공백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11일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7개 지역(주촌ㆍ한림ㆍ생림ㆍ상동ㆍ대동면, 불암ㆍ장유3동) 건강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위원회는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건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 증진 활동의 지속적인 실천과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소지역 단위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이러한 건 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지역별 건강지표 ▲소지역 건강 통계 ▲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타 지역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활용한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지역별 건강 개선에 대한 우선 과제를 확인하고,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건강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건강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건강위원회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김해시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체계를 총괄하고 응급의료기관(센터)인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삼승병원, 메가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응급체제로 운영된다. 또 병·의원 706개소와 공공심야약국 등 약국 250개소가 연휴 기간 일자별로 문을 연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을 유선 또는 현장 확인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1대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응급실 운영 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한다. 서부보건소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 정상 진료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제공) △129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50% 이하 대상자(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로 하며, 선착순으로 연 1회 지원한다. 뇌질환 검진 사업은 MRI(뇌경색, 뇌종양 등 발견) 또는 MRA(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 등 발견) 검진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하며, 특수질병 검진 사업은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를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한다. 검진 희망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증명서 또는 최근 1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진료의뢰서(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뇌질환 검진 희망자만 해당)를 구비하여 관할 주소지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년에는 뇌질환 검사자 107명 중 66명(61.7%), 특수질병 검사자 168명 중 117명(69.6%)의 유소견자를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했다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전 단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노화 진행을 늦추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 평가를 통해 혈액검사, 체력측정, 노쇠·영양 상태 평가, 인지·정서 검사 등을 실시해 개인별 신체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구강 관리, 인지·정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기수로 진행된다. 현재 1기 모집은 마감됐으며, 2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정규 프로그램 이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효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용산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책에 따라 구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보건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211곳과 약국 101곳이 지정된 날짜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구민에게 응급의료 정보와 진료기관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 사상자 사고나 재난의료 상황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출동 태세도 유지한다. 설 당일에는 용산구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경증 환자에 대한 1차 진료를 실시하고, 필요 시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관내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군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보건소는 설 당일 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지소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진료소는 권역별 6개소를 지정해 날짜별로 분담 진료를 실시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28명이 투입되는 응급진료상황실도 운영되며, 주간에는 현장 근무, 야간에는 재택 비상대기 방식으로 진료기관 운영 여부와 환자 발생 상황, 응급 대응 현황을 관리한다. 대형 사고나 다수 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시설의 응급실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즉시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감염병 대응도 병행해 감염병 대응·관리팀 5명이 비상방역 근무에 들어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여부를 집중 감시한다. 유행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출동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보건소는 11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에서 금연·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귀향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운영을 안내하고, 금연‧금주 구역 지정 현황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사항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과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특히, 온양온천역 1‧2번 출입구 반경 10m 이내는 금연구역, 온양온천역 광장은 금주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금연지도원들과 함께 해당 구역 내 흡연 및 음주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흡연자에게는 지정 흡연부스 이용을 안내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이 아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과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올해 2월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확대로 인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다태아·한부모·맞벌이 출산가정의 (외)조부모도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시에 주소지를 둔 임신 27~36주의 임산부와 그 배우자만 무료 접종 대상자였다. 대상자들은 임산부가 임신 27~36주인 경우 백일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임신 주수 이내 접종을 받지 못한 경우 분만 1개월 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일해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신생아에게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예방접종은 감염률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가 신생아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7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중앙제일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군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부터 2월 18일(수)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하고 출산 예정 산모 및 고위험군 관리,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진료 현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응급진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119구조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식중독 등 집단 감염병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2.14.~2.18.)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는 총 1,364개소 의료자원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7개 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핫라인)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신설된‘방내2리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에는 내과·치과·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6회에 걸쳐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방문하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동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노인성·만성 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동주치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휴일·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 취약시간대(매일 밤 10시~익일 새벽 1시)에 시민에게 의약품 조제·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여는 약국이다. 부산시 공공심야약국은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시민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2024년 14곳, 2025년 15곳을 거쳐 2026년 18곳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지정된 3곳은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가 매년 급상승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심야시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2025년) 기준 연간 7만 5천여 명이 이용하여 9만 9천 건 이상의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던 시기에 대다수 공공심야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하여 의약품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