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과 번호로 표시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에 활용된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된 시설은 총 5종으로, 자동심장충격기 32개소, 무인발급기 12개소, 어린이보호cctv 41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보호수 88개소이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물주소는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물주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포탈뉴스통신) 횡성군보건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3까지 한 달간 관내 9개 초등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흡연·음주 예방 샌드아트 공연과 ▲골든장학퀴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각적 예술과 참여형 게임을 결합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을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예술과 퀴즈를 접목한 입체적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보건소는 2026년 2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상반기 '난임, 마음 토닥 한방(韓方)울'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난임 시술 지원 대상자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3층 중회의실과 서해미술관에서 진행했으며 ▲우울·불안 선별검사 및 정서안정교육 ▲도자기 및 퀼트 클래스, 숲 치유 교실, 싱잉볼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과 ▲난임에 대한 한의학적 이해 등 한의사와 중앙 난임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전문가, 산림치유전문가 등 전문 강사 6명이 참여해 정서적 지지와 힐링 중심으로 운영했다. 6주 프로그램 완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 참여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난임, 마음 토닥 한방(韓方)울’ 프로그램은 우울·불안 선별검사와 정서안정교육, 다양한 힐링 활동, 난임에 대한 한의학적 이해 교육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결과와 만족도 의견을 반영해 향후에도 난임시술대상자 심리지원을 지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1·2단계 자가점검을 시작으로 3·4단계 현장점검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서울산보람병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등 특수구급차 3대, 일반구급차 12대(의료기관, 사업장 등)다. 울주군보건소 주차장 집결 점검과 현장 방문점검을 병행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내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 △운행기록대장 및 출동·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이송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기록대장과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자료를 활용해 구급차 용도 외 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울주군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추가 점검을 실시해 구급차 운용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기온 상승으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제외한 관내 산업체, 공공기관 등 기타 집단급식소 52개소로, 이번 일정으로 관내 대상 업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청결 관리 및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살모넬라 식중독 주요 원인이 되는 달걀을 취급할 때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가급적 액상란(전란액)을 사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에
(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등록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한 아로마 치유(테라피)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아로마 소금 디퓨저 만들기 ▲아로마 향기 스톤 만들기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 회차 프로그램은 ▲혈압 및 건강 상태 확인 ▲아로마 테라피 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홍보 순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까지 함께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의 우울감 예방과 정서적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올해부터 식품안심업소 제도로 개편됨에 따라 오는 14~20일에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식품안심업소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3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항목은 기본·일반·공통 분야로 구분되며,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과 객석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등 위생 전반과 위생 등급 유효기간 연장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기본 분야는 적합 여부로 판정하고, 일반·공통 분야 점수 합이 85점 이상인 경우 최종 적합으로 판정한다. 지정 기간이 만료된 업소는 현장에서 표지판을 제거하도록 하고, 보완 사항이 있는 업소는 1개월 이내 개선하도록 시정 조치한다. 부적합 업소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으로부터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역은 고양시 보건소 중 꽃박람회 개최 장소인 일산호수공원을 관할하는 일산동구보건소가 전담해 실시하며, 주요 행사장인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주 3회 집중방역 및 행사장 외곽지역에도 주 2회 집중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호수공원 주요 지역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신규로 교체했으며 포충기와 모기기피제함 등의 기타 방역 장비도 사전에 점검을 완료 후 조기 가동 중이다. 특별방역에 사용되는 방역 약품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 중 가장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등급으로 분류된 U등급 제품이며, 희석배율 등 사용법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광객과 고양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은반지 원데이 클래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반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간 관계 개선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반지 제작 과정에서 이뤄지는 망치질, 성형, 연마 등의 활동은 반복적이고 몰입적인 활동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야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협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청년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내며 자녀와의 관계에서 따뜻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과 그 가족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동부보건소가 심석고등학교 금연서포터즈 보건 및 RCY 동아리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및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맞춰 청소년에게 정확한 흡연 정보를 제공하기 마련됐다. 기존 연초 중심의 담배 개념이 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전자담배의 구조와 니코틴 중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동부보건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등굣길 금연 캠페인 및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내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안전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또래 집단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다양한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연클리닉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강당에서 지난 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1회 오피스 짬짬이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급증하는 질환인 허리·목 추간판탈출증, 거북목 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등 의자병(Sitting Disease)을 예방하고 일과 휴식 사이에 신체활동을 늘려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 운동’으로 목, 어깨, 허리, 손목 등 주요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데일리 홈트레이닝’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법을 교육해 참여자들이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직장인 건강 증진을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와 혈압·혈당 관리, 영양 관리 등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대관령면 소재 군부대 장병 5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장병들이 일상에서 주변의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과 함께 사전 평가지를 활용한 우울척도 및 자살 행동 척도를 검사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 및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정서적 신호를 이해하고, 장병들이 서로의 마음 건강을 살피며, 위기 징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군 장병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조기에 알아차리고 적절히 도움을 요청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어 상호 존중하는 태도와 원활한 소통으로 장병 개인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중 남성 보호자를 대상으로 ‘남편이 차려주는 기억의 밥상’ 요리 프로그램을 4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남성 보호자의 가사 병행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북부보건센터 영양실습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요리를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별도의 공간에서 보호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들은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조리 방법을 익히고, 상호 간 정보 공유와 공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 속 부담을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보건소는 행정기관이 밀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 관련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보건소는 운전면허 적성검사에 필요한 신체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부지 내에서 관련 절차를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보건소 내에는 치매안심센터가 있고, 인근에는 경찰서가 자리하고 있어 운전면허 적성검사 절차를 진행하는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적성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한 76세 시민 A 씨는 “나이가 들수록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일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신체검사와 치매 선별검사 결과지를 발급받고 바로 옆 경찰서로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라며 “저처럼 고령 운전자들이 이런 제도를 잘 알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가 더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경찰서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큰 이동 없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포탈뉴스통신) 구리시 보건소는'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금연 구역 점검·단속과 금연 홍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정됐던 담배의 정의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구리시 보건소는 효과적인 법 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금연 지킴이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을 금연 구역에서 사용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이나 금연 아파트 내 금연 구역 위반 시에는 7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금연 지킴이’와 함께 거리 홍보 운동을 병행한다. 금연 지킴이들은 상가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