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다.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이 정상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차, 산불진화용살수차 등 진화 장비 62대가 투입됐다. 각 기관은 대응 지침에 따라 ▲상황 전파 및 초동 진화작업 ▲임시의료소 설치 및 등산로 통제 ▲잔불진화작업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산불진압 합동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 앞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산불 예방 수칙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3월 18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7회 임시회를 지난 2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목)부터 24일(화)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안건 4건과 구청장 제출 안건 4건까지 총 8건의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상정된 의원발의 안건 4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진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윤주 의원 대표발의) 및 구청장 제출 안건 ▲서울특별시 성북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5일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실전형 재난대비 훈련인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울산 남구는 READY Korea 훈련 도입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세 차례 훈련을 실시한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태화강변에 위치한 풍림엑슬루타워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행정안전부, 울산 남구 등 총 43개 기관, 5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피해자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READY Korea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도입한 실전형 재난대비훈련으로 ‘Real event Exercise with Aspiration and Desire for safetY’의 약자이다. 해당 훈련은 기후변화와 사회구조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새롭게 대두되는 잠재위험과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홍콩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25일 오후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실행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안전관리실장과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사회재난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비상기획담당관 등 산불 대응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비롯해, 산불 헬기 운영계획,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림 인접 민가의 소각 집중 단속·계도를 실시하고 등산로, 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등 1,800여 명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형산불이나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지상 진화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산림청 및 군과 4개 권역 산불진화 헬기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공중진화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 환경 변화로 판단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한 주민 반대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가 행정구역은 강원도이나 연천군과 인접해 있어 대기오염, 악취 등 환경문제와 주민 건강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3월 12일(목), 신서면 주민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 반대 의사를 담은 주민 서명부를 연천지역상담소에 제출하며 공식적인 민원을 제기했다. 이번 사안은 인접 지역인 철원군 내에서도 지역사회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철원읍이장협의회는 최근 철원군에 공식 반대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회단체와 함께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이 처음 거론됐을 당시에도 지역사회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2023년 사업 추
(포탈뉴스통신)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2시 태화강풍림엑슬루타워(남구 봉월로 167) 일원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와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종합 점검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이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남구가 공동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토론 기반 훈련과 현장훈련으로 구성됐다. 고층건축물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초기 상황판단, 기관별 임무 수행, 현장 지휘체계, 주민대피 및 재난약자 보호, 수습복구 연계에 중점을 둔다. 이날 훈련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소방·경찰·군·한국전력공사·경동도시가스·적십자사·춘해보건대학교 등 39개 기관·단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층건축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수직 확산되고, 다수 인명 고립과 연기 확산, 전력·가스 차단, 주민 대피, 응급구조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초기에는 화재 신고 접수와 함께 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소
(포탈뉴스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재구축하여 국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를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보험25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대폭 개선됐다. 개선된'건강보험25시'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건강보험25시’앱 출시는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AX·DX)의 핵심 성과이다. 기존의 복잡한 메뉴 검색 대신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 ❶ 신규 서비스 63종 추가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화면 및 메뉴 구성과 기존 서비스의 대폭 개선은 물론, 63종의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어 총 233종의 민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청사 내 무료 상담실 환경개선 공사를 23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칸막이벽 및 유리창 설치, 도어교체 등으로 진행됐으며, 동구는 상담자의 사생활을 보호해 편안한 분위기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료 상담실은 주민이 구청 민원실에서 법률, 세무 등 각종 상담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고, 동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건축 관련 문제도 이 상담실을 통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는 법률, 세무, 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무료 전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전국 유일의 판소리 전문 박물관인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고창읍 동리로 100)에서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었다. 고창판소리박물관 리모델링은 건립된 지 25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된 각종 시설물을 교체하고, 홀로그램 등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전시체험물이 대폭 확충됐다. 또한 지하에 있던 수장고를 2층으로 이전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이로써 고창군은 판소리계의 걸출한 인물과 전문박물관, 전용공연장, 연수·체험시설을 모두 갖춘 진정한 판소리 성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고창 신재효판소리박물관의 공간구성은 로비(판소리의 세계속으로)→프롤로그(우리의 전통예술)→실감체험존(역사 속 판소리 연행)→주제 전시존(신재효 선생의 활동과 여성명창 진채선)→청음 체험존(판소리들어보기)→주제 전시존(명창 김소희 선생의 소리와 삶)→디지털 체험존(판소리 체험하기)→에필로그(판소리의 세계화)→기획전시실(우리의 소리꾼들)→야외중정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선 김일구 명창의 판소리와 퓨전 국악밴드 억스(AUX)의
(포탈뉴스통신) 의령군가족센터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2인 이상의 25가족 90명을 대상으로 가족 비대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가족들이 각 가정에서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 및 가족 소통 미션 진행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친밀감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이 각자 바쁜 일정으로 함께 시간을보낼 기회가 적었고, 다른 가족 프로그램은 가족 다 같이 시간을 맞춰야 했기에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집에서 자유로운 시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가족센터]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새마을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헌옷줄게, 새옷다오'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을 기부받아 충주시니어클럽 리폼사업과 새마을회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활용하고, 그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는 뜻깊은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2년간 충주시니어클럽에 헌옷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는 보다 확대된 협력체계 속에서 본 행사에 공식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게 세탁된 헌옷을 기부하고, 자원순환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헌옷 기부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이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를 인용하며 출산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등 산후조리원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평균 이용 비용이 2주 기준 약 286만 원에 달하고, 가구소득 60% 미만 가구의 이용률은 38.6%에 그치는 등 비용 부담으로 인한 이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산후 회복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시설 설치와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고 개원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전혀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8곳에 불과한 상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 공급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공이 기준과 지원을 제공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이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가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성천초등학교가 2027년 3월 폐교 예정인 가운데, 폐교 이후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부지를 생활체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공공시설로 활용해 달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천초 부지 활용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 서구청이 협력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모사업 중심의 단일 추진 방식은 중앙부처 심사와 예산 반영 절차로 인해 사업 추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미선정 시 사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모사업 참여와 함께 자체적인 기본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을 사전에 준비해 공모 결과와 관계없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추가 재정 투입을 전제로 하기보다, 행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