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양시보건소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보건·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위해‘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기존의 대면 방문 서비스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진행을 예방하고, 장기 요양 진입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보건소는 노쇠 선별검사와 건강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기기 활용 역량에 따라 대면 방문관리와 비대면 서비스를 유연하게 전환하며,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등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생활 실천 능력 향상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만안구·동안구보건소 소속 전문 방문간호사 16명은 건강취약계층 5,256가구를 대상으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관리 내용으로는 만성질환관리, 허약노인프로그램, 폭염‧한파 안전모니터링, 재가암 환자관리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기 프로그램이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진행 중이다.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은 소사보건소가 주관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되기 쉬운 근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운동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운동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걷기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바른 보행법 교육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 체성분 분석, 체력 측정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하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서구형 특화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 상태를 사전 스크리닝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가정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서구보건소를 포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완정,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초·중학교 입학 전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 예방접종(초등 4종, 중등 3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으로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으로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여학생 대상)로 총 3종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보호자는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여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보건소와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여 예방접종 이력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장(한용재)은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단체 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초·중학교 입학생은 예방접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접종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2026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돼 총 1,413개로 늘어난다. 또한 소득·재산 기준은 지난해부터 연령 구분 없이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돼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비 지원 항목은 희귀질환 및 그 합병증 치료에 소요되는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이다. 이와 함께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도 기준에 적합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희귀질환자는 산정특례 등록 후 남원시보건소에 대상자 등록을 신청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상 질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의약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남원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마산‧진해지사 및 국민연금공단 창원‧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조사·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 및 민·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맞춤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둘째 이상 출생아 가정에 건강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가입을 지원해 왔다. 해당 사업은 월 3만 원 이하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고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질병·상해· 화상진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실손 보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와 부 또는 모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 자녀로,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도에는 총 337명을 대상으로 약 7천7백만 원의 가입 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둘째 이상 출생아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교통·보건·환경․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상황실은 군청과 6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총 15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은 재난·안전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즉각적인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설 연휴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예방 순찰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11일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해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을 시작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6회 이상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등 예방 관리 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보건의 현장성을 결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중심의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연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체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지난 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건강생활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분과는 달서구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일병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복지분과는 위원 대상 건강강좌 운영과 의료진 협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삼일병원은 이에 적극 협조해 지역 내 건강 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건강을 세심히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전통시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들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귀경길, 연휴 나들이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겨울철 음식 관리에 소홀할 수 있어 △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어 실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기, △ 귀경길 등 차 안에 음식물 오래 보관하지 않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채소나 과일 등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하기, △ 손은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ATP(aut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담조직(TF)을 설치하고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AI 대전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신약심사’의 일환으로, 신약 심사 기간을 전세계 최단 수준으로 단축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는 2026년에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료 의약품 규격과 생물학적동등성 평가 심사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심사 업무 지원에 적합한 AI 모델과 시스템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년간 의약품 허가·신고 전 영역으로 AI 심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심사자가 방대한 허가·심사 자료를 신속하게 번역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 ▲심사에 활용되는 주요 지표 산출이나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자동화 ▲업체가 자료 제출 전 오류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산업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