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대구구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전 교직원 4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구암초를 시작으로 신청 학교 11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각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5년 교육부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한 서부교육지원청 자문단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정책 추진 배경 및 개념 ▲체계 구축 방향 ▲학교별 준비 및 운영 사례 ▲도입 후 변화되는 점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 여건에 맞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실행력 및 학교 협업·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질적인 구축 및 정착에 안정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에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배움자리는 ▲실질적 업무 지원 ▲나이스 업무 처리 ▲현장 운영 사례 나눔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은 일반고 등의 최종 학년 재학생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직업교육 학생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직업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까지도 연결되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홍성여자고등학교 김용만 진로교사의 강의와 함께 진행된 배움자리에서는 직업교육 위탁 과정 도움 자료와 함께 업무 추진 안내서가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질의사항 중심으로 실제적인 업무 지원과 대상 학생 중식비 지원, 등교일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운영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4·19혁명에 대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탐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계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충남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충남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 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특강을 수강했으며,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열린 ‘시민기억식’ 에도 참여하여 기억과 연대를 실천했다. 특별히 전 일정을 동행한 서산초 합창단 16명은 ‘국립4·19 민주묘지’와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헌정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합창하여 같은 공간에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희생을 삶으로 실천하신 유공자들을 쫓아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영령에 깊은 감사와 경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에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와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8조제2항제1목에 근거해 추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과 예방 대책 수립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기준,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대책,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소위원회 위임 사항 등을 다루었다. 이날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담당 장학사 배창근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심의 절차와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위원회의 실질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포탈뉴스통신) 전남의 교원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고,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본격 시작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사 8,362명이 참여하는 ‘좋은수업, 실천연구’를 확대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실천하고,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전남 전체 교사의 60%에 해당하는 8,362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총 1만 6,686회의 수업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교내 및 시·군 단위로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전후 협의회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전문성을 키운다. 올해 수업 공개는 지난해보다 800여 건이 늘어, 현장 중심 수업 나눔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준다. 특히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등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의 기반을 넓혔다. 수업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전남교육청은 수업 참관 시, 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화상수업 송출장치를 보급하고, 공개수업 교실 옆 별도 송출
(포탈뉴스통신) 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포항·영덕·청송 지역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사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보장 초등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이 느린학습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포항기초학력거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수리력 향상 솔루션’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학과 이동환 교수는 느린학습자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배움이 느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겪는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지 알게 됐고, 이들에 대한 지도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매우 유익한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교육방식은 한계가 있다. 이제는 교육방식도 학생 각자의 속도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노을관 5층)에서 관내 학교 교원 128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상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때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교원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하여 운영했다. 특히 숙박형 수학여행 및 국외 체험학습 등 대규모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에는 안전요원 배치가 필수화됨에 따라 많은 교원이 참석하고 있다. 대면 실습 교육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 실습 ▲상처 및 골절 처치 실습(붕대·삼각건 활용) ▲학생 안전사고 대처 및 예방 실습 ▲수상·산악·교통안전 응급처치 실습 ▲재난안전교육 실습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A 교사는 “블렌디드방식으로 운영되어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충실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이 더 안전해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5기 청렴서포터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청렴서포터즈의 첫 공식 일정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 행정과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4명, 교직원 4명으로 구성된 청렴서포터즈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청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천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시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청렴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신뢰받은 제천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 소재 아미미술관 일원에서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청남도 내 교육장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 방안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아미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기반 교육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협의회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창의·감성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는 것은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해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16일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 노무사 이애림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에게 법규와 업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무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역량 및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호 교류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서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충청남도경찰청, 서산경찰서, 서산시 교통과, 충남 녹색어머니연합회 서산지회, 서산시 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 배치되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보행자 보호와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현장의 공감도를 높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파워레인저를 패러디한 ‘신호등 레인저’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빨강·초록·노랑 색상의 복장을 한 레인저들은 밝은 인사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신호등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학생들은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2026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1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학대· 성범죄 예방 교육’에 큰 비중을 두어, 현장에서 학생들과 대면하는 지원단의 책무성을 강조했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 ▲현장에서 지켜야 할 성인지 감수성 및 올바른 소통 가이드 라인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학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현장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온(On)시스템 활용 수업 지원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실무 교육에서는 ▲출강부 작성 방법 ▲학생별 맞춤형 수업 지원 결과 입력 및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학습했다. 지원단은 이를 통해 수업 지원 내용을 실시간으로 체계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학생 맞춤형 학습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제2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초 첫 헌혈 행사 이후 생명 나눔의 의미에 공감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더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생명을 구하는 헌혈에 직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헌혈 행사와 사회적 약자 돌봄을 통해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교육청은 조직 내 나눔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및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권역별 집합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729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국가금연정책과 학교흡연예방사업 이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대한 신경과학 기반 접근법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흡연과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흡연예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계기로 학교흡연예방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