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동네 한 바퀴’는 시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 글로벌 리더’ 사업의 하나다. 학생의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에 맞춰 배움과 활동 범위를 동네(동네 한 바퀴)-전국(팔도 한 바퀴)-세계(세계 한 바퀴)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학생, 학교의 호응이 크다. 지난 2024년에는 125개 프로그램에 40개교 3천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182개 프로그램에 50개교 5천85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 15일 영천초등학교와 광주동산초등학교 등 2개 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진행된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광주여대, 광주보건대, 호남대 등 6개 대학에서 ▲E스포츠 ▲K-푸드 영양사 ▲즐거운 농구교실 ▲신기한 과학 ▲K-감각성장 놀이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광주·전남지역 사적, 과학관, 미술관, 문화전당, 미디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북카페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및 안전한 광주교육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국·과장, 직원들이 참여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우리 사회 실천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추모와 실천 의지를 담은 글을 작성해 고래 조형물에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슴 시린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철저한 예방과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라며 “광주교육 가족 모두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효돈119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경보 발령에 따른 전 직원 대피훈련과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전 화재진압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해 화점을 진압해 보는 등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효돈119센터 관계자의 완강기 올바른 사용법, 비상 시 피난 안내 절차 등 화재 초기에 필수적인 생존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이 이어져 직원들이 재난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직원들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16일 관내 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학교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훈련에는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대전식약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전시, 서구청, 서구보건소 등 총 7개 핵심 기관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예상되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 간 소통 채널을 점검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초 신학기 위생관리 취약 시기 유관기관 합동 점검에 이어, 3월 말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확산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철저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정보화 부서 관리자급이 참석하는 ‘제19회 교육행정정보화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교육정보화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정보화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를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정보화 담당 사무관 이상 간부 70여 명이 집결한 이번 자리에서는, 현재 공동으로 구축하여 활용 중인 ‘교육정보시스템 고도화 방안’이 당면 현안으로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특히, 행정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공동협의 안건’으로 △교육행정 인공지능(AI) 전환 공동 대응 및 전문가 육성 방안(부산) △인공지능(AI) 봇 활용 교육행정 업무 자동화 방안(울산)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점검 기준에 대한 사항(경기) 등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언됐다.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공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 미래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원장‧교장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서권의 유치원 원장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영동권은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추진 예정이다. 연수 과정으로는 △미래를 바꾸는 힘, 강원교육의 방향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교육 리더십 △강원유아교육, 함께 이끄는 미래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 혁신 △학교를 잇고 성장을 잇는 유·초이음교육의 방향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으로 편성했다. 김명희 원장은 “미래를 여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강원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진도교육지원청 Wee센터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Wee클래스 미설치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는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Wee센터의 역할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3일 오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화) 조도중·고등학교 15일(수) 지산초등학교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우울 검사 및 행복감 검사와 함께 전문상담자와의 일대일 면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나만의 키링 만들기’, ‘우정 사진 찍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한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여 공교육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신규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업무와 Wee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Wee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교사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자문·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해 전문상담교사의 지속 가능한 역할 수행을 지원했다. 특히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신규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특수학교(급) 교구·설비 기준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구·설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18년 기준 개정 이후 변화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 장애 유형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구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총괄·검토위원, 집필 위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해 개정의 기본 방향과 집필 체계, 학교급별 검토 범위, 주요 검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보통 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학교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준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협의 내용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설비 기준 정비 △기준의 목적·활용·관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 보완 △학교급 및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체계 재구조화 △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6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전경북아이행복드림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의성안전체험관장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안아드림’ 캠프의 체험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안아드림’ 체험 부스 운영은 경상북도청 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축제다. 지난해에는 경주와 의성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5,800여 명의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고등학교 4개교도 참여해 학교별 500여 명의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영주)의 음료 만들기 체험, 경주디자인고등학교의 페이스페인팅과 배지 만들기,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안동)의 쌀 포대 및 피자빵 만들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봉화)의 피젯스피너와 향수 케이스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 ‘안아드림’ 체험 부스에는 의성과 경주안전체험관을 비롯해 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경북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50개 직
(포탈뉴스통신)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으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학교자율운영을 위한 학교평가 체제 운영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도교육청 학교 평가 추진 계획에 따라 학교가 계획-실행-평가-환류 기반의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평가 과정 및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하여 학교자율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여 차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선정하는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 평가 담당자는 “학교 평가가 형식적인 행정 업무가 아닌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깨달았다”며“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담은 학교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 운영 만족도를 높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교평가는 학교의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임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성장하는 자율 평가 체제를 안착시키는 마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한홀중학교에서 2026년 3월 1일자 부임 중등 신규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학행정협의회(신규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학교 현안을 접수하고, 이를 담당부서가 미리 검토해 답변을 준비한 뒤 현장에서 논의하는 3단계 대응 체계로 운영됐다. 교육시설과, 중등교육지원과, 재무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시설·인사·교육과정·예산 등 전반에 대해 즉석 답변과 후속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명의 신규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는 시설·환경, 인사·행정, 교육과정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설 분야에서는 스마트기기 교체,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기(GHP) 교체, 통로 안전 개선 등이 제기됐고, 인사 분야에서는 전문상담교사 배치와 시설관리 인력 문제,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과학중점학교 지정과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등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교육시설과는 시설 개선과 예산 추진 방향을 안내했고, 재무관리과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과 지자체 대응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