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6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출생신고 지연으로 의무교육 제공이 어려웠던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한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적 방임을 예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 세무2과·기획감사실 납세자고충해결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차량, 공탁금, 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전수조사해 총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법령 전
(포탈뉴스통신)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원에서 연주학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1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삼성면은 앞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며 공모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으나, 본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전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군과 지역 주민들이 3년여 동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 토지협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군은 이에 발맞춰 지난해 4회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14억 원을 편성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이며,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빠르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께서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내 21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연중 접종할 수 있고, 1회 접종으로 최대 80% 예방효과가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접종 사업인 폐렴·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폐렴은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할 수 있으며, 고령층에서 위험한 질환이므로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도미 미관을 저해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명함형 전단지 근절을 위해 1월 28일까지‘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은 도로와 상가 등에 불법으로 살포된 명함형 전단지를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불법 전단지 근절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거보상사업 참여 신청은 1월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부산진구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또한, 가구당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보상금 지급기준은 명함형 전단 1장당 10원으로 100매를 기준해 1,000원씩 지급하고, 1인당 월 10만원으로 한정하며 연간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제는 구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도시를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형 홍보체계를 강화하며 구정 소통의 폭을 넓힌다. 대덕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덕구 SNS(Social Network Service) 서포터스 위촉식’을 열고,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스 모집에는 총 183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은 물론, 외국인과 타 지역 거주자들도 다수 참여해 대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포터스들은 앞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촉식 직후에는 서포터스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한 전문교육도 진행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기존 ‘기자단’을 ‘SNS 서포터스’로 개편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 방식을 보다 능동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시선에서 구정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포터스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15일 관내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를 위한 협력 방안과 민간과의 원활한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민원서류 작성 단계부터 복구설계 및 준공검사 신청에 대한 관련법 및 서류 작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인허가 실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및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민·관 협업의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산지 허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주제로 신속한 인허가 행정과 산림을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 방안에 대하여 모색하고자 인허가 이후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사후관리 방안과 태양광 설치 관련 시설 계획으로 인한 각종 구조물의 표기 방법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여 민원서류에 대한 혼선을 예방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행정 처리를 간소화하기 위해서, 민·관의 관련법 및 민원서류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인허가 처리에 대한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
(포탈뉴스통신)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2027년에 개교 예정인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2018년 1월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부산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지역 중심, 84만평)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상세내용 : 아래)로 선정한 바 있다.”라며, “당초 수립된 계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설립될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을 확인해본 결과, ‘10대 혁신 서비스(시행계획 60페이지)’에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위한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라며 “그리고 시행계획 86페이지와 87페이지를 살펴보면, AR·VR 체험교실 운영 등 창의적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오는 23일 해남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해남 군고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해남 군고문화의 역사적 형성과 문화적 가치,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무형유산으로서의 보존·계승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고는 농악의 일종으로, 해남지역을 포함한 서남해지역에서는 이어져 오고 있으며, 군고, 궁고 등으로도 불린다. 학술대회는 초청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초청강연에서는 전라북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보유자인 이명훈 선생이‘고창농악보존회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로는 ▲서남해 군고문화권 농악의 권역적 특징 ▲해남군고 형성의 역사·지리·문화적 배경 ▲해남군고와 진도소포농악 쇠가락 비교 연구 ▲해남군고의 제의적 연행 구조와 공동체적 상징성 연구 등, 해남 군고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한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남군고보
(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공장밀집 노후(20년 이상)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1월 15일 오전 11시, 장흥군 장평농공단지에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 장흥군청, 농공단지 관계자가 참여해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겨울철 화재 원인 예방수칙 안내, 소화기 등 화재 초기 대응요령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피난·대피 동선 장애물 적치 금지 및 피난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노후 산업단지는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확대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소방서·군청·단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기반을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의회는 1월 15일 오후1시 세종시 소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문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 1월 15일 오후2시에 열리는 KDI SOC 분과위원회 심의에 앞서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통과만이 정답!”이라는 현수막을 펼치며 기장군민과 기장군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기장군의회는 이미 용역을 통해서 도시철도 정관선의 경제성과 효율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심의 통과는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또, 이번에 개최된 심의는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마지막 절차로 지역주민과 기장군의회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KDI까지 달려오게 됐다고 밝혔다. 박홍복 의장은 “군민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은 기장군의 교통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필수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정답을 반드시 내어놓아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1월 15일 14시 세종시 KDI에서 개최된 KDI SOC 분과위원회는 기획재정부, KDI, 국토교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사회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구미시 신규공무원 슬기로운 공직생활’ 지원에 나섰다. 임용 초기의 정서적 안정부터 적성에 맞는 배치, 장기적인 경력 설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직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 선배 공직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존 형식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의 출발선에 서는 순간을 가족과 공유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용식과 함께 신규공무원에게는 산불근무복과 민방위복, 텀블러 등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Welcome Kit)가 전달됐다. 이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배려다. 구미시는 초임 부서 배치 과정에 변화를 줬다. 2024년부터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신규임용후보자의 사고 방식과 행동 특성, 개인 역량을 분석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전공, 직무 선호도, 근무 이력 등을 종합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불법현수막 근절에 대한 민‧관 공감대를 형성했다. 춘천시는 15일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한 6개 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행정 주도의 단속 위주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관리, 자율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 참석자는 “현장에서 보면 단속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가 병행돼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현수막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과 함께 관리 기준의 명확화,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춘천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당 현수막과 같이 사회적·정치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