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체감 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것이 목표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과 동일한 100만 원으로 유지한다. 지류형 상품권 역시 종전처럼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관내 1,77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할인율 12% 상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괴산사랑상품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다. 특히,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 겨울철 동안 동결·동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급수를 해빙기를 맞아 다시 운영하는 것이다. 공동우물은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 상주시에는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설치돼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에 앞서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의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수질검사는 1ܩܪ분기 13개 항목, 2분기 47개 항목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기온 변동에 따른 과수 결실 불량, 꽃가루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자가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다음 해에도 사용하도록 장기저장 및 꽃가루 활력 검정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인이 직접 꽃(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채취해 방문하여 꽃밥 채취에서부터 약 정선, 꽃가루 정선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꽃가루를 생산하도록 돕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2월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대비 개화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서는 과원별 생육 상황을 관찰해 자가 꽃가루 채취, 활력 검정 등 인공수분 준비에 힘써,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고소득 농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녪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참여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허약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불필요한 방문 횟수를 줄이고 건강측정기기 및 스마트폰을 통해 보건소의 건강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별 건강측정기기를 무료로 대여하며, 6개월간 ▲ 맞춤형 건강미션(고혈압당뇨 관리, 신체활동 등 ▲ 간호사 등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 및 건강컨설팅 ▲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 등 관리·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를 활용해 과실 발효주인 ‘페리(Perry)’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페리 전문 양조장으로, ‘배(PEAR)’와 ‘다시 즐기다(REPLAY)’의 합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인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나주에서 생산한 배를 활용해 만든 알코올 도수 5%의 과실발효주다. 우리 배 품종인 황금, 추황 등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제조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 발효 과정에서 나타나는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과일 향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특히 여성 고객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다. 제품의 주원료인 배는 국내 대표 배 산지인 나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역 농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천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기타 민간 생활체육대회 등 3개 분야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회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드림투어, 전국 아마추어골프대축전 등 골프대회 6개 ▲섬진강 꽃길 마라톤 등 마라톤대회 4개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등 기타 생활체육대회 7개로 약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9개 대회를 지원해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수급 구조 안정을 위한 김 건조기 교체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위생·안전 설비 확충 49억 원, 산지가공시설 설비과 위생시설 개선 127억 원, 에너지 절감형 가공설비 도입 16억 원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유통·물류 분야는 226억 원을 들여 산지 중심의 유통 기반을 확충한다. 마른김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구축 45억 원, 호남권 소비지 분산물류센터(FDC) 조성 60억 원,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고창군보건소, 원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조사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 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2008년부터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표본가구 900명을 추출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관련 특성을 파악해 체계적인 보건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 건강 통계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20세 이상의 성인이며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자(개인 공인인증서 사용 가능자)로 업무 경력자 또는 지역실정에 밝은 자를 우대한다. 2026년, 올해 조사기간인 5월 16일 ~ 7월 31일까지 고창군 조사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거용 주택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 건강 수준과 의료이용, 그리고 건강관련생활습관 등에 대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고창군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고창문화의전당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는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알리&정인 콘서트’를 연다. 고창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색 장인’ 알리와 정인의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가 오는 19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알리는 2005년 데뷔 후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독특한 음색과 압도적인 고음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작년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인은 2023년 리쌍 1집 ‘Rush’의 객원보컬로 데뷔,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감정 표현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나는 가수다2’, ‘불후의 명곡’, OST 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여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재)고창군장학재단이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의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비 2차분 지원금으로 100명에게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은 관내 학생 및 청년 역량강화 차원에서 기사·기능사 자격증과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전면허 지원금’은 전체 3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1차분을 지급한데 이어 면허 취득 시점이 연말을 넘어가는 고3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3월초 2차분을 지급해 총 100명의 학생들에게 운전면허취득을 함께 축하했다. ‘기사·기능사 분야’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접수 결과 단기간에 109명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됐으며, 예산 범위에 따라 69명을 선발해 총 2000만원의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했다. 재단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경제적 제약없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들이 취직에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방문, 해양스포츠 체험 캠프, 에버랜드 체험 등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봄철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영월 10경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문화학교를 비롯한 2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관내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에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안내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안내봉사는 삼일절 연휴 기간과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관광지 안내와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