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6℃
  • 구름조금광주 -1.2℃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2.7℃
  • 구름조금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의회 김익주 의원, 교통사고 요인 줄이기 위한 공용주차장 확보 필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매년 수 만건 단속

 

(포탈뉴스) 광주광역시의회 김익주 의원은 9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교통건설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단속용 카메라 설치와 안전시설에 대한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2019년 20건 중 부상 23명, 2020년 16건 중 사망 1명 부상 17명이 발생하였다는 것은 어린이들의 보행에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운전자와 어린이들의 시야가 가려져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전 지역 내에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조속히 설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은 동구 52개소, 서구 103개소, 남구 75개소, 북구 170개소, 광산구 187개소로 총 587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나, 주정차 단속카메라는 지정 대비 18%인 109개소에만 설치되어 있다.


김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발생으로 매년 수 만건이 단속 된다는 것은 그만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에 사고의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시민의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정형 단속과 병행하여 이동식 단속을 강력하게 함으로써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속에 대한 민원의 두려움과 선출직 단체장으로서의 표 의식으로 인해 단속을 기피하고 있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포기하는 것이나 진배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광주시가 제출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9년 43,531건, 2020년 38,169건 2021년 8월말 기준 24,229건이 단속되었으며, 이중 고정형 단속카메라의 단속 건수는 2019년 31,053건, 2020년 24,699건 2021년 8월말 기준 15,857건이며, 이동차량 단속건수는 2019년 8,873건, 2020년 9,638건, 2021년 8월말 기준 6,824건이다. 특히 서구청의 경우 이동차량 단속건수가 2019년 24건, 2020년 1건, 2021년 8월말 기준 2건에 그쳤다.


김 의원은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 시민의식이고 이런 시민의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광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공용주차장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그리고, 안전표지 설치나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규정에 맞는 노면표시 등이 아직도 개선되고 있지 않다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이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이 미흡한 곳에 대한 개선 방안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어린이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어른들의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의 보호자이자 지킴이 인식을 갖고 운전할 때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부인은 목사님 부부, 그리고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

사회

더보기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옥정2동위원회, 성탄절 사랑나눔 키즈박스 행사 개최 (포탈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옥정2동위원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4일옥정2동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사랑나눔 키즈박스’ 장학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주 옥정2동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 송인만 회장을 비롯해 옥정2동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나눔 키즈박스’는 옥정2동위원회가 설과 추석 명절마다 달걀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양주시 보조금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옥정2동 상인회의 후원도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키즈박스에는 책가방과 학용품을 비롯해 외식상품권, 학원 수강증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물품들이 담겼다. 나눔 대상자는 옥정2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초중고 입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임선화 옥정2동위원장은 “위원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만 바르게살기운동 양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