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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옴書감書’ 100만권 돌파

시, 지난 2018년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옴서감서’ 운영해 총 105만9553권 도서 대출·반납

 

(포탈뉴스)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를 선포한 전주시가 멀리 떨어져 있는 도서관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이용건수 100만 권을 돌파했다.


시는 이런 내용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옴書(서)감書(서)’로 지난달까지 총 105만9553권의 도서가 대출·반납됐다고 22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만 16만7742권의 도서가 옴서감서 서비스를 이용해 대출·반납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이 서비스가 시민들의 독서활동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대출을 위해 원거리 도서관을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 없이도 가까운 곳에서 도서를 쉽게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는 옴서감서 서비스는 전주시 도서관 12곳과 공립작은도서관 27곳에서 운영된다.


옴서감서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뒤 상호대차 서비스를 신청하고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책을 빌릴 때 멀리 있는 도서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용 가능한 옴서감서 서비스는 해마다 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서비스들을 다양하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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