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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새로운 100년을 이을 작은 학교들의 바람을 담다

경남교육청, 2021. 의령교육업무협의회... 작은학교 살리기 논의

 

(포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의령교육지원청에서 '2021. 의령교육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의령의 지역 현안과 미래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교육협의에 앞서 열린 지역인사 간담회에는 박종훈 교육감, 한금조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웅일 학교운영위원회 의령지역협의회 회장, 김선희 의령 학부모네트워크 활동가, 김혁 의령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대표, 김범수 도민감사관, 이대기 지역민 대표, 오태동 모범운전자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지역교육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인사들은 △아이들이 재미있고,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부림지역 청소년 방과후 쉼터, 작은 도서관 조성 △자유학기제 활성화 △특성화고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서 유·초·중·고 교(원)장과 의령도서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먼저 본청 정책기획관에서 지난 6년간(2014~2020)의 지역 건의사항 이행 결과와 정책 반영사항을 안내했다.


지역교육현안 협의에서는 ‘100년을 잇다! 날개를 달다. 도담도담 의령형 작은학교’를 주제를 깊이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사전 설문에서‘의령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는 질문에‘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지자체와의 협업 체제 구축’,‘교육복지 확대’,‘미래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마을학교 기반 조성’등의 응답이 나왔다.


협의회에서는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사례를 시작으로 △학과 개편 및 학급 증설을 고려하고 있는 학교 △나홀로 실장 등 행정인력의 적정규모 유지가 절실한 학교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학교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열린 대화’ 시간에는 코로나19로 새롭게 조망된 학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블렌디드 수업,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신장 등의 운영 사례를 나누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의령의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이 함께 의령교육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때 경남교육을 대전환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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