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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경남, 미래자동차 인재 조기 집중양성한다

경남RISE, 경남형 트랙, 기업채용 일자리사업 등과 연계 추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30일 교육부 주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고등학교-지역대학-지자체가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주력산업인 미래자동차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하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 육성’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인재전형 확대 및 고도화’ △물리·화학 등 전공 기초역량 수업, 미니 전기차 조립 실습 등 신입생 입학 전 교육 프로그램(Pre-College)을 통한 ‘입학 전 지역인재 역량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경남형 트랙, 기업채용 연계 일자리사업 등 도 자체 사업의 추가 지원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2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는 경남교육청, 주관대학인 경상국립대, 참여대학으로 국립창원대, 경남대, 인제대와 힘을 모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추진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경남 인재들이 지역의 산업과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남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이 키우고 지역에 머무르는 인재양성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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