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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디자인 생태계 조성 ‘첫 발’

 

(포탈뉴스) 경상남도가 2021년을 경남 산업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산업디자인 생태계 조성과 경남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경남도는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상남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1월 도의회 심사를 거쳐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 △비대면 영상디자인 제작지원사업 △로컬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사업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경남 청년 산업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 △경남 청년 온라인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등 6개 사업에 총 예산 44억2천만 원을 투입한다.


①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스타일링 위주에서 탈피한 컨설팅, 기업별 맞춤형 지원, 홍보·마케팅, 디자인 인식확산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제품생산 전 주기별 맞춤형 디자인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② 비대면 영상디자인 제작지원사업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홍보·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제품 콘텐츠 기획, 홍보 동영상 촬영·제작을 지원하고 그 성과물을 수요자 맞춤 온라인 홍보·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비대면 영상디자인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여 참여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③ 로컬디자이너 역량강화지원사업


문화, 관광, 공간, 생산품 등 지역 특색을 활용하여 창업 및 디자인 개발을 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상품 진단을 통하여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여 지역 자원과 디자인을 결합한 신사업 발굴 및 육성에 지원할 계획이다.


④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도내 중소기업의 완제품의 제품, 시각,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초 참여기업을 모집하여 10개사 내외를 지원한다.


⑤ 경남 청년 산업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


산업디자인 전공자들과 중소기업의의 취업․구인을 해소하고 잠재 우수 인력의 유출방지와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0명을 선정하여 올해까지 2년간 인건비, 교통비 지원, 직무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⑥ 경남 청년 온라인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디자인전문기업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크리에이터의 인재 확보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도내 만39세 이하의 도내 미취업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인건비와 교통비를 지원하고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리적, 산업적 위치를 감안하여 동부권은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서부권은 진주바이오진흥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하여 경남 산업디자인 균형 발전에 나선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2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유치에 성공하고 6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윤주현 한국디자인원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호협력을 통한 경남 산업디자인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합의한 바 있다.


7월에는 산업디자인 육성과 지원을 위하여 디자인지원담당을 신설하여 10월에는 산업디자인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과거에는 자본과 노동이 산업의 핵심이었다면, 지금은 창의적인 디자인이 제품과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경남의 중소기업을 재디자인하여 미래고객 중심의 新시장가치 창출을 통해 미래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기업 발굴․육성과 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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