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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소외계층 프로그램 운영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서 ‘실버미술교실’ 운영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서 1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실버미술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소외계층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 활동을 매개로 노인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치매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은 마음에 드는 꽃 그림을 골라 달력에 붙이는 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꽃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해지는 사람인지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강사님이 보여준 예쁜 그림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겁다.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관장은 “노인들이 미술 교실 활동을 통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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